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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은 선배디자이너가 후배디자이너에게 들려주고 싶은 직설적인 이야기라고 소개하고 있지만.. 디자이너가 아닌 일반인들이 참고해도 좋을 법한 내용들을 많이 담고 있다. 디자이너..미를 창조해내고 그것으로 다른 사람들에게 감동과 동감을 일으키는 멋진 직업 그런 디자이너에게이 포장된 모습처럼 아름답기만 한 것은 아니라는것을 조심스럽게 이야기 해주면서도 자유로운 디자이너가 되라고 당당하게 이야기 해주고 있다. 정작 저자는 서문을 통해 그가 겸손함이 많이 묻어나면서 먼저 살았다는 의미에서 선생이라고 하듯이.. 먼저 앞 서간 길을 차분히 안내해주는 친절한 사람인것을 느낄 수 있었다. 그리고 책 속에서 간간히 만나는 멋진 사진들이 또 반가웠다. 나는 멋진 사진이 숨어있는 책이 좋다. 에드워드 베네이스라는 디자이너를 예를 들어서 이야기 하고 있다. 그는 PR의 아버지이지자 정보조작의 아버지였다고 한다. 엄청난 선전효과를 누렸지만..그 이면에는 불손한 의도를 담고 있었기 때문에 불특정다수에 대한 살인행위가 되어버렸으며 사회적인 해가 되는 존재가 되었으므로 디자이너는 마음을 바로 잡은 깨끗한 그릇이 되어야 한다고 하고 있다. 그리고 새로운 과제가 주어졌을때 두려워하는 마음을 떨쳐버리면 불가능은 없어진다고 한다. 이 지론은 나 역시 같이 느끼는 바가 있다. 누구나 초보자였던 때가 있다 그 과정을 두려워해서는 진전이 없다. 그 과정을 받아들이고 그저 쉬운일이라고 생각하면 부닥치다보면 얻는게 더 많다는 것이다. 또한 너무 스펙이나 인맥에 연연해서는 자유로운 디자이너가 될 수 없고.. 온전히 자신에게 집중하여 자신을 믿으라는 것이다. 프랑스 화가 앙리 루소 역시 독학으로 작품활동을 하고 있을때 미술평론가들로 부터 끊임없는 혹평을 받았지만 무너지지 않고 온전히 스스로를 믿고 자랑스러워했기 때문에 우리가 그의 훌륭한 작품세계을 누릴 수 있었다는 것이다. 감각적인 디자이너로 성장하기 위한 방법들로는 디자인감각 그리고 리더십, 파고드는 공부, 디자인의 틀을 버리고 감각적인 생활을 영위하는 것들을 소개 하고 있다. 그리고 디자이너들이 항상 빠지게 되는 딜레마라고 할 수 있는 조직속에서의 자유로운 디자인을 할 수 있는냐는 것이다. 미치도록 싫은 사람이 자신에게 싫은 일을 맡길때 기분좋게 거절할 수 있는 사람이 되는 것도 중요하며 그런 가운데 서로 협력하고 진심으로 소통할 수 있는 자세로 임하여야 한다고 한다. 그리고 실패를 두려워하지 말고 자신을 믿되 행복한 디자이너가 되는 방법들을 소개하고 있어. 훌륭한 지침이 되는 길잡이가 되어주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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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로운 디자이너가 되어라
디자이너를 꿈꾸는 이들에게 특별한 멘토가 되어줄 책!
배려는 디자인의 뿌리다. 이상하게도 디자이너 중에는 매우 독단적이고 이기적인 성향을 가진 사람들이 참 많다. 그러나 디자인을 전공하는 사람에게 이기적인 생각과 자기중심적 행동은 매우 위험하다. 디자인은 디자이너를 위한 것이 아닌 다른 사람을 만족하게 하기 위한 것, 즉 상대방을 위한 배려이기 때문이다. 배려는 곧 상대방에 대한 이해다.
쉽게 생각하면 불가능도 가능해진다.
새로운 그 무엇인가를 만들겠다는 마음! 팝아트의 거장 앤디 워홀은 당시 전혀 새로운 바식의 미술양식을 표현하여 순수미술과 현대미술의 경계를 무너트렸다. 그에게 새로운 무엇인가를 하는 것은 도전의 개념보다는 설렘과 즐김의 개념에 더 가깝다고 할 수 있다.
디자이너에 대한 환상을 간직하라! 디자이너로서 자신만의 철학을 확고히 하고 노력하는 것, 그것이 디자이너에 대한 환상을 현실로 바꿀 수 있다.
당신이 디자이너로서 사회에 긍정적인 기여를 하고 싶다면, 외형적인 크기를 키우기보다는 내실을 키우고, 디자이너로서 진정으로 사회를 위한 마음을 지녀야 한다. 해외 유명대학에서 학업을 마쳤더라도, 화려한 이력을 가지고 있더라도, 디자이너로서 기본적인 배려와 진심 어린 행동이 뒤따르지 않는다면 그 이력은 아무 의미 없는 종이쪼가리에 지나지 않는다.
아무리 금으로 만든 멋진 그릇이라 하더라도 더러우면 사용하지 않듯이 사회도 멋들어진 그릇보다 깨끗한 그릇을 원하기는 마찬가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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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디자이너가 아니다. 하지만, 제목과 표지가 이목을 끈다. 디자이너의 책이면 의래 화려한 표지 혹은 특별함을 생각 했건만, 단색의 심플함이 묻어나는 표지다. 이에 호감이 더 간다. 편지다. 미래를 걱정하고 있는 후배에게 보내는 선배의 편지. 자신의 경험을 바탕으로, 길목에 서서 방황하고 있는 후배들에게 전하는 따뜻한 메시지임에 분명하다. 그리고 디자이너가 아닌 나 또한 인생 선배의 말씀에 귀 기울여 본다. 명문대에 진학을 못했다고 해서 좌절하지 말라!. 그 누구도 자신이 가진 재능을 함부로 평가 할 수 없기 때문이라고 한다. “그릇은 크기가 중요한 게 아니라 청결함이 우선이다”. 마음에 담는다. 그렇다 많은 사람들이 그릇 안을 어떻게 채우느냐 보다는, 큰 그릇이 되길 희망한다. 물론 큰 그릇이 되는 것도 중요하다. 하지만, 작은 그릇일지라도 어떠한 내용물이 담겨있는지는 이를 바라보는 자에게도 매력적이라는 생각이 불현듯 든다. 무엇으로 채울지 생각하고 또 생각해 보자. 책임이 따르지 않는 게 진정한 자유라고 한다. 물론 남에게 피해가 되지 않는 범주 안에서. 즐길 수 없다면 피하라고 하는 저자의 조언이 신선하다. 다들 피할 수 없으면 즐기라고 하는데 말이다. 아마도 디자이너라는 직업의 특성이 조금은 반영된 듯 하다. 일반 회사생활을 하고 있는 나에게는 조금은 무리한 요구일 수도 있겠다라는 생각이 든다. 당장 책상을 뺄 수는 없지 않은가?. 무엇보다 자신감을 가지고, 자신을 믿으라는 말처럼 받아들여 진다. 실력을 쌓으라고 한다. 무엇보다 디자이너의 가장 큰 무기는 디자인 감각이라는 것이다. 그리고 이러한 실력은 리더십의 핵심이라고 강조하고 있다. 물론 서두에서 말했듯이 청결함 또한 함께했을 때를 의미할 것이다. 지금 내 그릇은 어떠한가? 아직 크지는 않다. 그렇다고 투명하지도 않은 듯 하다. 실력이 남보다 뛰어 나지도 않은 듯 하다. 하지만, 믿는다. 가능성이란 단어가 내 안에 가득하기에. 아직은 리더의 자질이 부족할 지 모르나, 언젠가 가득 채워지지 않겠는가? 기다린다. 그날을… 감사하다. 저자의 진심 어린 충고들로 가득하기에, 디자이너의 길을 가지는 않겠지만 어떠한 마음가짐이 필요한지 다시 한번 돌아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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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들어 디자인과 관련된 고등학교가 많이 생겼다. 또한 초등학교에서도 디자인을 가르치기 시작한다. 디자인을 전문적으로 배우기 시작하는 시기는 20대 초반 및 대학부터라고 할 수 있다. 그 이유는 우리 교육의 핵심적인 목적이 다양한 아이디어를 창출하는 수평적 사고방식보다, 지식과 논리에 대한 수직적 사고방식을 배양하는데 있기 때문이다.
이 책은 디자이너, 대학 강사, 경영인으로서, 다양한 실무 경험과 더불어 다수의 대학에서 디자인을 가르치고 있는 저자 임장한이 디자이너를 꿈꾸고 있는 학생들, 이제 막 신입으로 활동하고 있는 디자이너들에게 지금까지 자신이 디자이너로 살아오면서 겪었던 여러 가지 다양한 경험담을 선배의 입장에서 전해준다. 뿐만아니라 스스로의 자존감을 회복시켜주고, 주위 환경에 굴하지 않고 보다 자유로운 생각과 자신만의 색깔이 강한 디자이너로 성장할 수 있도록 방법을 제시해 준다.
저자는 1997년 당시 서울기계공업고등학교 전자과를 좋지 않은 성적으로 졸업했기에 막판 눈치작전을 통해서 지방전문대학의 산업디자인과에 입학하게 되었다. 그는 디자이너로서 살아오면서 지방대출신이라고 무시당하며, 서러움도 많이 당했다. 그래서 그는 과거의 좋지 못했던 경험들을 모두 털어버리고, 실력으로 승부하겠다는 마음으로 디자인을 공부했다. 이젠 당당하게 디자이너로서, 선생으로서, 경영인으로서 후배들을 바라보며 전해주고 싶었던 디자이너가 갖추어야 할 마음의 철학에 대해 진솔하게 이야기 한다.
이 책에서 저자는 자유로운 디자이너가 되기 위해서는 “그릇의 크기를 따지고 그릇의 종류를 따지는 일보다 그릇의 청결함을 유지하는 것에 더 주안을 두어야 한다”고 하면서 “자신의 그릇을 남의 그릇과 비교하는 일은 더더욱 해선 안 될 일이다. 자신이 담아야 할 물건에 맞는 적절한 크기의 그릇이 가장 큰 그릇이고 좋은 그릇이다.”고 강조한다. 디자인은 전혀 새로운 시작이기 때문에 과거에 어떻게 살아왔는지는 별로 중요하지 않다. 지금부터 사는 삶이 디자이너로서 가치를 결정하게 된다.
이 책에서 저자는 ‘디자인’이란 ‘시각적 언어의 표현’이라고 말한다. 즉, 언어(말)에는 의중이라는 것이 있다. 의중이란 말 속에 들어 있는 마음이다. 말을 귀로만 듣는다는 것은 그 말 속에 들어 있는 진정한 마음의 의도를 듣지 못하는 것이다. 디자이너가 표현한 시각적 언어에는 다양한 의중이 내포되어 있다. 그런데 그 내포된 의중을 생각하지 않고, 단지 겉모습만 보고 그 디자인의 모든 것을 봤다고 생각한다면 단순한 시각적 이미지만 저장될 것이다.
이 책에서 저자는 디자인 공부를 효과적으로 하기위한 방법을 소개한다. 첫째, 디자인 전공분야를 불문하고 다양한 오프라인 전시회나 박람회 세미나에 항상 관심을 두라. 둘째, 당신의 주의에 관심을 갖고 항상 그것을 관찰하라. 셋째, 인터넷 서핑과 개인형 미디어를 활용한다. 넷째, 디자인 관련 월간지를 구독하는 것이다. 온라인이든 오프라인이든 좋은 작품을 감상하기 위해 항상 노력해야 하며, 이것이 향후 디자인 감각에 매우 큰 영향을 미친다.
이 책을 읽기 전에는 디자이너에 별 관심을 두지 않았었다. 하지만 이 책을 읽고 난 뒤부터 디자이너에 대해서 관심을 가지게 되었다. 특히 디자인을 어떻게 공부해야 하는지, 디자이너로서 어떻게 사고해야 하는지, 디자이너로서 행복이란 무엇인지 철학을 가지게 되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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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로운 디자이너가 되어라는 표지의 여백을 통해서 이 책이 무언가 평범하지 않다는 느낌을 강하게 받았다. 이 책이 과연 디자이너의 전문 서적인지 아니면 디자이너가 되기 위한 험난한 경험담을 그려내었는지 궁금한 마음에 책장을 펴기 시작하였다.
이 책의 저자는 대학강사이자 디자이너인 임정한님으로 실무와 공모전등의 다수 경험을 가졌으며, 디자이너를 꿈꾸는 후배 디자이너 들에게 선배 디자이너로써의 자기 성찰 그리고 깊은 통찰력을 바탕으로 이야기들을 전개한다.
이 책은 총 5장으로 되어 있으며, 41개 하고 싶은 이야기들로 구성하였다. 디자이너, 마음을 바로 잡다. 자유로운 디자이너로 살아가라. 감각적인 디자이너로 성장하라. 차분하고 냉철하게 바라봐라. 조직에서 자유롭게 일하라.
본문을 읽으면서, 인상 깊었던 구절들이 한 둘이 아니었다. 평소에 맹목적으로 사고하고, 유연하지 못한 필자에게 있어서, 디자인 전공자는 새롭게 태어나야 한다. 전혀 새로운 일이며 수능점수가 다른 사람보다 좋다고 해서 뛰어난 디자이너가 되는 것도 아니고, 수업시간에 다른 생각에 빠져 있었다고 해서 하찮은 디자이너가 되는 것도 아니다. 지금부터 이 전공에 대해서 얼마나 많은 관심을 갖고 열정을 쏟느냐가 중요하다고 강조한다.(20페이지) 자기 자신만의 확고한 의지가 있는 사람은 주위에서 어떠한 질타가 쏟아지더라도 자신이 하고자 하는 일을 한다. 하지만 다른 사람의 명언을 귀담아듣고 그렇게 살려고 노력하는 사람은 주위 사람의 질타에 흔들리기 마련이다. 당신 자신을 가장 잘 아는 사람은 바로 당신이다. (113페이지) 인맥이 부족해서 억지로 인맥을 만들어 나갈 필요는 없다. (119페이지)
이렇듯, 이 책을 통하여 가장 큰 소득은 자신의 자유 의지는 소중하며, 단지 작업에 있어서의 배려는 필요한 것이 었다고 생각한다. 그리고 맹목적으로 남의 눈치만 볼 수 밖에 없는 경우가 많은 직장인들에게도 오히려 역발상을 통하여 참신한 생각들, 건설적인 생각들을 이 책을 통하여 얻을 수 있을 것이다.
또한 중간중간에 여러 멋진 이미지들과 함께 간단명료하고 깊이 있는 구절들 속에 나도 모르게 빠져들었다. 생각의 차이 (21페이지)로 부터, 홍어가 썩은 생선이라고 생각할 수도 있고 혹은 숙성된 생선이라고도 할 수 있다는 구절을 통하여 저자의 자유롭고 다각적인 면을 엿볼 수 있었다.
정리하면, 이 책은 비단 디자이너뿐만 아니라 남의 눈치로 인하여 주저하는 삶을 살고 있는 약한 지성들에게 큰 도움을 줄 수 있다고 생각하며, 추천하는 바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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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로운 디자이너가 되라... 라는 제목이지만 책을 읽다보면 자유로운 내가 될 수 있는 길을 보여주고 있다는 생각이 든다. 책을 처음 열었을때 왼쪽 날개에 있는 그림을 보고 '이건 무슨 그림이지' 라며 스쳐지나갔었는데... 책 안쪽에서 다시 이 그림을 만났을때 드디어 의미를 깨달을 수 있었다.
![]() '온전히 자기 자신에게 집중하라'라는 저자의 메세지였다. 바로 착시현상으로 인해 하나의 객체가 있을때와 여러개의 객체가 함께 있을 때 무엇인가 달라 보이는 것이다. 나 역시 좋은차... 명품에 꽤 열광하는 편인데... 과연 그것이 내가 좋아하는 것인가...? 라고 스스로 판단하기보다는 한정판이라는 소리에... 혹은 유행이라는 소리에... 금새 넘어가 사버리고 만다. 과연 다른 사람의 시선을 의식하지 않고 온전히 자기 자신에게 집중할수 있을까? 특히, 자신에게 집중할 수 있는 사람은 자신을 존중할줄 알기에 다른 사람을 존중하고 이해하는 방법에 능숙할수 있다는 말에 공감하고... 또 반성하게 되었다. 나 역시 사회가 정해준 기준에... 사회가 좋다고 하는 것에 맞추려고 노력하다보니... 내 주위에 사람들에게까지 이것이 좋은것이다. 이 길이 맞는 길이다. 라며 재촉하게 되는게 아닐까? 하는 생각을 했다.
이 사진을 보고... 배려가 디자인의 뿌리라는 말에 공감했다. 책을 읽는 사람이라면 누구나 맘에 들어할 만한 그런 공간이 아닌가? 특히 어디까지 읽었는지 바로 알수 있게 책을 올려놓을수 있는 아이디어는 정말이지 감탄스러웠다. 바로 상대의 행동과 생각을 이해하고 디자인을 하기 때문에 이런 아이디어가 나오는 것이 아닐까? 단순히 디자인에만 적용되는 것이 아니라... 살아가면서 상대를 이렇게 이해하고 배려하는 행동을 할 수 있는 사람이 되면 좋겠다는 생각을 했다. 큰기대를 하고 읽은 책이 그다지... 일때도 있고... 또 별다른 기대를 하지 않고 읽은 책이 마음을 움직일 때가 있다. 난 디자이너도 아니고 디자이너가 되고 싶은 마음은 없지만 이 책을 읽으면서 많은 생각을 하고 내 마음을 다독일 수 있었다. 그리고... 자유로운 디자이너가 되어라... 라는 책을 읽고 그런 생각을 했다. "나도 내 인생을 자유롭게 디자인하는 사람이 되고 싶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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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자인 전공이 아닌 일반인들에게는 디자이너를 놀고먹는 직업이 절대로 아니라는 것을 깨닫게 할 수 있는 아주 유용한 내용으로 가득 차 있는 책이며, 전공자에게는 ... 사실 이런 책이 나온게 좀 늦은 감이 있지만 지금이라도 읽어서 후배들에게 좋은 이정표로 삼았으면 좋겠다는 것. 마치는 글에서 어떤 후배가 저자의 글을 보고 나서 너무 부정적이라는 말을 했다고 하는데 난 오히려 긍정을 더 많이 느꼈다...왜 그런지 나도 모르겠지만.ㅎㅎ 그리고 디자인학과 후배들에게 플러스!! 의외로 디자인에 사용할 기본적 도구조차 갖추지도 않고 디자이너 채용하는 회사가 아직도 많다. 신입이라면 그런 회사는 되도록 가지 말았으면 좋겠다. 회사만 좋은 일 시키는것 밖에 안되며 이런 점 은근히 이용하는 양심에 털난 사장들도 많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