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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산문화사 출판사에서 출판된 Renjuro Kindaichi 저자의 라라라를 읽고 작성된 리뷰입니다. 이혼녀가 되고 싶어서 결혼했다는 특이한 아내는 알고보니 지독하게 남주의 취향이었다! 예쁘고 몸매도 끝내주고 흰 가운을 입는 외과의에 귀여운 취미도 있는! 그랬더니 친구가 실존하는 사람 맞냐고 ㅋㅋㅋㅋ근데 남주보면.. 내가 생각해도 허언이라고 생각할 거 같음. 2권도 재미있게 읽었다!!ㅋㅋㅋ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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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에서는 완벽한 나체상태로 자유생활을 하는 이시무라. 밖에서는 외과 여의사에 완벽한 커리어우먼이지만 집에서만큼은 편한대로 살아가는 나체족. 키리시마와의 갑작스런 결혼도 그저 이혼녀가 되고 싶다는 단순하고도 엉뚱한 이유 때문이었고. 키리시마의 이혼 거부로 이시무라는 언제까지 일 지는 모르지만 키리시마와의 혼인생활 혹은 결혼공동체를 이어가기로 하는데 돈은 남자가 벌어오는데 여자는 취집에 혼인하며 회사 그만두고 팔자 편하게 집안 일이나 한다는 말을 내뱉던 키리시마의 아둔한 정신머리 보니 진짜 이런 게 남자주인공인가 싶어 한숨만 나온...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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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재로 나왔던 만화여서 그런지 매화마다 그런 건 아니지만 대부분 전화의 마지막 장면이 이번화의 앞에 반복되어서 단행본으로 읽을 때는 그 부분이 별로인 거 같다. 단행본으로 나올 때 수정되는 만화책도 있던데 라라라는 그냥 연재를 엮어서 낸 거 같아 이 부분은 아쉬웠다. 이번 권에서는 남자주인공인 키리시마 시로가 여자 주인공인 이시무라 아이에 대한 마음을 깨닫고 이야기가 진행된다. 그런데 좋아한다고는 해도 키리시마 시로도 이시무라 아이에 대해 아직까지는 그렇게 진지한 마음이 아닌 거 같아 딱히 혼자만의 마음이 안타깝거나 하지는 않았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