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닥터지바고라는 영화를 모르는 사람이 있을까!! TV에서만도 족히 10번은 했을 이 영화를 난 5번은 넘게 보았다.볼때마다 러시아의 장대함과 데이비드 린이라는 감독의 위대함을 함께 느꼈다.영화에서 느꼈던 감동을 책으로 다시 느끼기란것은 하늘의 별따기라는것을 바람과 함께 사라지다를 읽고 느꼈다.영화속에서는 그리도 멋지게 느껴졌던 버틀러와 스칼렛 오하라의 사랑이 책속에서는 글로서 감흥을 주지 못하였던 것이다.난 무지 실망했다.영화의 원작들이 되었던 문학들을 책으로 만나겠다던 나의 포부는 물거품이 되었고 실망만이 남았다. 그러다가 이 책을 읽었고 그 감동이란것은 말로 할수가 없었다.러시아문학이라고는 톨스토이밖에 모르는 내게 이 책은 러시아문학이 주는 독특함을 느끼게해주었다. 확실히 다른 유럽국가들의 소설과는 다름이다.두권으로 읽으면서 전혀 지루하지 않았으며 다 아는 내용임에도 불구하고 즐거웠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