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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나이가 되도록 나는 하늘을 나는 새를 본 적이 거의 없다. 물론 아파트 단지 안의 작은 새들이 포르르 날아서 나무 위를 올라가는 모습 정도는 보았다. 그런 모습도 몇 번 쳐다 본 정도지 딱히 관심을 가지고 본 것도 아니었다. 사실 새에 대해선 거의 무관심에 가까왔었다.
그런 내가 새에 대해 놀라움을 넘어 약간의 두려움마저 가진 적이 한 번 있었다. 몇 해 전 일본을 방문할 때였다. 딸 아이와 지인들과 함께 구경도 할 겸 강아지 산책도 시킬 겸 해서 강둑 근방의 풀밭으로 나간 적이 있었다. 풀밭에서 강아지와 놀고 있는데 머리 위에서 수리 한 마리가 자꾸 저공 비행을 하는 거였다.
그 때부터 나는 딸 아이가 나같이 자연에 대한 관심이 늦게 터지는 것이 싫어 식물이나 동물을 되도록이면 자주 접하게 해준다. 나는 벼를 중학교 3학년 때 처음 봤다. 그리고 개구리도 아주 커서나 만져봤지 어릴 때는 가까이 가지도 않았다. 우리 때는 농촌을 자연으로 보는 것이 아니라 근대화의 낙후된 산물로 보던 경향이 없지 않았다. 새마을 운동의 부산물이었고 나 또한 그 시대의 산물이었다.
이제 아홉살 짜리 딸 아이가 재미나게 읽는다. 한번만 읽는 게 아니라 반복해 읽는다. '뭐가 재미있느냐' 물었더니 어떤 내용을 한번 소개해주는 것에 그치지 않고 계속해서 소개해주는 게 좋단다. 만화는 만화대로, 새에 대한 설명은 설명대로 즐기며 읽는 아이의 모습에 내 마음이 기뻤다. 뭐든지 좋아서 해야 행복한 거니까.
이 책은 크게 두 부분으로 나뉘어져 있다. 만화의 한 챕터가 끝나면 새에 대한 설명이 이어서 나와 자연스럽게 내용 연결이 된다. 또한 새에 대해서 뿐 아니라 만화에 등장하는 동물들에 대해서도 설명을 넣어 동물들의 세계가 얼마나 조화로운지도 알게 해준다. 약육강식만이 있는 것이 아니라는 사실에 나는 왠지 위로를 받는다.
책을 읽으며 아이만 커가는 것이 아니라 나도 자란다는 생각이 든다. 딸과 내가 같은 책을 읽고 이야기를 나눌 수 있다는 기회가 주어진 것이 나는 무엇보다 좋다. 더불어 새로운 세계를 하나씩 알아간다는 것도. 읽다 보니 세상은 넓고 새들은 많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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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등저학년용 생물 만화학습서 "만화 판타지 생물계 대모험 마법전사 호머" 시리즈 8권입니다. 앞서 포유류,초식동물,육식동물에 다뤘었는데 이번엔 조류에 대해 다뤘네요. 이 시리즈에서는 축복마법사인 꼬리 없는 황금원숭이 호머가 생물계를 파괴할 마왕의 부활을 막기 위해 대모험을 떠나는 중에 만나는 여러 동물들과의 이야기를 바탕으로 합니다. 사막을 지나 풍요로운 강가에 도착한 일행들은 새들에게 말을 할 수 있도록 해준 "강의 신"을 만나러 갑니다. "강의 신"을 만나러 가는 길에 새들에게 잡히기도 하고 도망치기도 하면서 "마왕의 이빨"을 찾기위한 모험을 합니다.
올칼라로 꾸며진 호머의 어드벤처 사이사이에 등장하는 정보페이지에서는 조류의 분류와 몸구조, 먹이사냥법,생활방법 등 새들에 대한 생태지식을 읽을 수 있고요, 호머의 모험 중에 만나는 검은해오라기, 귀신왜가리,악어물떼새,흰올빼미 등등 등장인물에 대한 디테일한 생물학적 이야기도 있어서 킬킬 거리며 만화를 보다가 생물학 도감에나 나오는 이야기를 읽기도 하면서 새에 대한 흥미를 느낄 수 있습니다. 만화체로 그려진 새의 모양새가 정보페이지에 나오는 사진과 흡사하게 잘 그려져서 만화속 등장하는 새만 보아도 종류에 따른 새의 모양새를 짐작할 수 있습니다. 또 정보페이지에는 도표와 새 사진이 실려있어서 백과사전을 대신 하는 역할도 있구요.
초반에 나오는 낙타(주인공 일행이 사막을 건널수 있게 도와주는)는 자신의 몸무게가 40%까지 빠져도 물없이 버틸수 있다는 이야기도 신기했고, 검은 해오라기가 날개의 그림자를 이용해서 물고기를 사냥하는 방법은 새의 지능이 비상해 보이게 했답니다.
유치원 다니면서 물리실험은 자주 해본적이 있지만 생물에 대한 공부는 기회가 없었던 아이가 다음 시리즈로 나올 9권에 대한 기대를 가지고 꼭 사달라고 조르게 된 것만으로도 만화학습서 역할을 충실히 했다고 생각합니다. 아이가 동물세계에 대한 자연스러운 관심과 학습을 하기를 원한다면 만화학습서로 시작하는 것도 좋은 방법이 될거 같습니다. 특히 조류에 대해서 다룬 책은 별로 없는데 "마법전사 호머" 시리즈를 만난건 참 좋은 기회라 생각이 팍팍 들고 있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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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법전사 호머 와 강가의 새들 /만화 판타지 생물계 대모험 조류에 대한 내용을 담은 책이에요.
나들이 가는 길에 들고 나간 책 한권 마법전사 호머와 강가의 새들
학습만화 요즘 차차 적응중이신 딸래미 랑 들고 나선 책이랍니다. 아직은 동화스탈의 책을 많이 보는 편이긴 한데 이런 학습만화도 관심을 갖더라구요. 그래서 보겠다면 굳이 말릴 필요는 없을 것 같기도 하구. 이런 책 저런 책 많이 보는게 아이에게도 책 편식없이 골고루 보게 해주고 좋을 것 같아 나들이 길에는 좀 더 편하게 볼 수 있는 마법전사 호머와 강가의 새들 같은 책 들고 가면 좋겠다 싶어 지난 나들이길에 들고 나섰어요.
페이퍼 북이고 보드북 재질이 아니라 플렉서블 해서 휴대도 더 간편해요. 살짝 구겨서 넣어도 OK! ^^;;;;
글자에 집중하지 않고 그림만 봐도 되고.. 중간중간에 학습정보도 나오구요. 학습정보가 있긴 하지만 과하지 않은.. 아무래도 좀 흥미를 갖고 애들이 보기 좋게 나온 책이더라구요. 주루륵 물흐르듯이 보면 학습적인 면도 있어서 머릿속에 남는것도 있으니 이만하면 괜찮다 싶은 책이에요.
이렇게 연결된 스토리로 읽을 수 있으니 재미도 있고 책에 더 집중하게 되는 면도 있더라구요.
차막히거나 지루할때 이렇게 책 보기도 괜찮구요. 핑크공주도 아직은 말풍선 속 글자보다는 그림에 포커스를 두고 보더라구요.
그림만 봐도 어느정도 느낌이 오니 뿅양까지 덩달아보구.. ^^
마법전사 호머 와 강가의 새들
학습내용도 STEP 1~ STEP 5 까지~ 단원별로 나와 있어요.
STEP 1 에서는 이렇게 조류의 내용이 담겨 있구요. STEP 5까지 이런식으로 학습적인 면도 같이 나와서 읽어두면 도움이 되겠더라구요.
보통은 나들이갈때 스마트폰 동영상을 많이 보는데 이날은 마법전사 호머와 강가의 새들 로 간단하게 책도 보고 저도 차에서 편하게 애들 신경안쓰고 다녀올 수 있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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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준우와 책읽기 - 마법전사 호머와 강가의 새들]
오늘 준우가 읽었던 두번째 책~~ 마법전사 호머와 강가의 새들이에요.
요건 준우가 무지 좋아해서 재밌게 2-3번 읽었던 책이에요.
평소에도 새들에게 관심많은 준우였는데...
마법전사 호머가 나오는 만화로 된 책이라 너무 재밌게 2-3번 읽은 책이에요.
여러가지 새의 종류와 새들의 먹이 사냥법, 등등 새들에 관해 나와있는 책...
만화뿐 아니라 새들의 모습도 실사로 담겨져있어 더욱 생생하고 재밌는 책이에요.
평소에 새들에 대해 궁금증과 호기심이 많아 많이 질문을 했던 준우인데...
마법전사 호머와 강가의 새들 책들을 보며 궁금증과 호기심을 해소하고 있네요.
새들의 사는곳, 크기, 먹기, 특징들이 나와서 학습과 재미를 더해주어요.
마법전사 호머와 강가의 새들의 이야기가 흥미진지한지...
마법천자문 이후로 학습만화에 대해서 흥미를 새로 갖게 된 마법전사 호머와 강가의 새들 ~
오늘만 해도 요 책은 2-3번 읽은거 같은데....
저녁되면 아빠에게 또 읽어달라고 하겠죠. ㅋㅋ
아빠도 만화를 좋아해서 마법전사 호머와 강가의 새들를 같이 재밌있게 보고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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많은 분들이 고민하시는 학습만화, 학습만화 추천 하나 해볼까요 ^^
학습만화에 대한 장단점도 많이 있지만 제가 생각하는 학습만화 는
적당히 활용만 하면 교과연계나 학습에도 도움이 되지 않을까 라는 거랍니다
물론 학습만화 만을 보게 된다면 다른 도서 잘 읽으려고 하지 않아요
아무리 학습만화 에 지식을 담는다고는 하지만 아이들이 다 읽을지도 의문,
글치만 아이들의 관심이 맞는다면 두고두고 꺼내보고
지식을 얻을수 있는 것 또한 학습만화랍니다
저희집 작은 녀석이 동물이나 곤충에 관심이 많아요 ~~
그래서 관련되는 세밀화 자연집이나 관련동화도 좋아라하는 편이구요
요건 아이세움에서 출시된 마법전사 호머시리즈 !!! 만화판타지 생물계 대모험이랍니다
포유류인 호머가 마왕의 부활을 막기 위해 떠나는 여행 !!! 축복마법이라는 것도 등장하구요
만나는 동물들 초식동물이나 육식동물 그리고 사막 강가 등등 ~~ 모험도 함께 담긴 내용입니다
다양한 동물들을 만나면서 그 동물들의 습성을 학습만화로 자연스럽게 만날 수 있고
마법이라는 판타지 주제가 들어가 있어 흥미도도 높은 편이어요
벌써 8번재 이야기 이번엔 조류에 대해 담겨져 있는 것 같더라구요
표지에 함께 포장되어 있는 퀴즈 !!! 학습만화 를 읽기전 간단히 풀어보는 퀴즈입니다
물론 정답은 해당 페이지에 ~~ 동물의 특성을 딱 짚어주는 편이기도 하여요
본문을 읽다 퀴즈의 정답을 찾게 되면 더 열심히 읽게 되기도 한다져
그림자사냥을 하는 검은 해오라기인데요
만화의 캐릭터로 내용 중 물고기 잡는 사냥법에 대해 나오거든요
이야기가 끝나는 단원마다 마법전사 호머의 동식물 이야기 라는 주제로
요렇게 특징을 간단히 짚고 넘어가준답니다. 아프리카에 사는 검은해오라기 ㅋㅋ
요건 새의 부리에 대한 페이지입니다 ~~
이야기속 조류가 부리가 부러진다는 이야기와 살짝 연결 ~~
조류의 부리가 다르다는 건 얼핏 생각하고 있었지만 특성에 따라 이렇게 구분해놓으니 새롭더라구요
새가 날수 있는 이유 그리고 새가 가벼운 이유 ~~ 새의 구조를 통해 알게 되었구요
덕분에 모... 관심도도 높은 편이고 ~~~
이야기 전개에 따라 페이지 넘어가는 속도도 달라진다눈 ~~
더불어 동물을 사랑하는 방법도 배우게 되는 것 같아요 ~~
슬슬 드러나는 마왕의 정체 !!! 그리고 마법전사 호머의 활약 !!
곧 출시될 9권이 기다려지기도 한다져 ~~
잠깐 담아보는 주인공 등장 인물 소개편입니다 ~~~
실제 존재하는 동물의 캐릭터를 이야기속 캐릭터로
잡았기에 몰랐던 동물의 이름도 많이 알게 되더라구요
느릿하게 행동하는 나무늘보의 습성도 그대로 ^^ 참고로 파충류가 나쁜 편으로 등장하십니다 !!
이야기속 등장하는 해오라기와 사진속 해오라기 ~~
생김새도 습성도 아주 비슷하다져 ^^ 읽다보면 새로운 동물들 많이 만나게 되어요 ㅎㅎ
동물을 좋아라하는 아이에게 추천해드리고 싶은 학습만화 였구요
아이세움의 학습만화 / 큰 녀석은 내일은 발명왕 시리즈에
작은 녀석은 호머 시리즈에 요즘 빠져있답니다 ^^
http://xlzjrhdwn.blog.me/15405878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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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습만화에 대해서 어떻게 생각하고 계시나요..? 저는 사실 별로 좋아하지 않았답니다.
제가 만화를 보지않아서 일수도 있지만...만화는 만화라는 생각이 더 크기 때문이었지요~~
하지만 요즘 그 생각이 조금식 바뀌어 가고 있답니다. 모든 학습만화들이 다 만족스럽거나 만족도가 높은 것은 아니지만... 그래도 우리 아이들에게 학습적인 면을 자극시켜주고 흥미를 끌어내 주더라구요^^
그래서 우리 진이는 2학년 올라가기 전 즈음부터 학습만화를 보았답니다. 서점에 갔더니 한 권 사달라고 하기에.... 살펴보고 괜찬은 듯 해서 사 준것이 시작이었지요~~!!
그리고 요즘 우리 진이가 빠진 학습만화가 또 하나 생겼으니... 바로 '마법전사 호머' 시리즈랍니다...
"마법전사 호머"는 생물계의 위기를 지키려는 동물 전사들의 모험과 함께 동물과 식물, 나아가 자연환경에 이르는 다양한 생물 지식을 다루는 생물과학 학습만화입니다.
그 중에서도 요 며칠 간 본 책이 "강가의 새들" 이랍니다
척추동물 중에서 새처럼 날 수 있는 동물들을 묶어 조류라고 해요. 약 5cm 크기의 작은 벌새부터 키가 2.4m나 되는 가장 큰 타조까지 다양한 모습을 가지고 있어요. 이처럼 다양한 새들도 모두 날기에 적합한 형태로 몸 구조가 발달했다는 공통점이 있어요. 새들의 뼈는 속이 비어 매우 가볍고 튼튼하며, 몸에 비해 크고 강한 심장 덕에 오랜 비행에도 쉽게 지치지 않고, 폐에는 기낭이라 부르는 커다란 공기주머니가 달려 있어 덩치가 큰 새들도 훌쩍 뜰 수 있지요. 또 새들은 깃털과 날개로 하늘을 나는 것뿐 아니라 단단한 부리도 갖고 있어요. 새의 부리는 주로 먹는 먹이의 종류에 따라 그 모양이 저마다 다르지만, 턱과 이빨 같은 역할을 하거나 적의 공격을 방어하고 먹잇감을 사냥하는 무기로도 쓰인답니다. 정보페이지에서 한번 더 자세하게 다루어져 있습니다.
울 진이 꽤나 진중하게 책을 보고 있어요~~~~ 그래서 방해를 할 수 없을 정도로 말이지요~~^^
읽은 후에 마인드 맵으로 간단하게나마 정리해 봅니다. 이 작은 종이에 한껏 풀어 갈 수는 없지만......그래도 오늘 알게 된 사실들 을 몇 개 적어봅니다.
뼈 속이 비었다는 사실을 다시 한 번 더 기억하고...기낭이라는 것에 대해서도 알았습니다. 폐에 기낭이라 부르는 커다란 공기주머니가 달려 있어 덩치가 큰 새들도 훌쩍 뜰 수 있다는 것을요~~~*^^*
이 바껭도 부리이 모양, 날개이 종류 등등 넘넘 많은 것을 알려주고 있답니다. 정말 나중에 다시 한 번 더 정리를 해보아야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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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물계 대모험(새) 을 쉽고 재미나게 엮은 [마법전사 호머와 강가의 새들8/아이세움]
마법전사 호머와 강가의 새들 곰돌이 글, 김신중 그림/ 아이세움
아이들 만화 학습 환타지로 마법전사 호머를 알고 계세요? 생물계의 위기를 지키려는 동물 전사들의 모험을 담은 초등저학년의 학습만화 호머시리즈랍니다. 생태계의 다양한 모습을 상식과 함께 펼쳐봄으로 아이들에게 흥미 진진한 만화학습서로 자리잡고 있는데요. 엄마 역시 보면서도 과학(생물)부분에서 보아오던 것들을 한눈에 백과 같은 형식으로 쏙쏙 정리가 잘 되어 있더라구요.
마법의 별을 갖고 태어난 전설 속 주인공 호머와 그 친구들 마밍과 카요테~ 사막의 길을 지나서 습지에 다다르면서 다양한 새들의풍경을 담아놓았답니다.
만화의 판타지 같은 풍으로 아이들 시각을 자극하면서 다양한 의성어 의태어로 아이와 함께 재미나게 읽어보았네요. 말을 하는 새들을 만나게 되고, 친절한 새들 덕분에 위기를 잘 헤쳐가나 했더니 아니나 다를까? 제물이 될 마왕의 신은 따로 있었으니... 그 마왕 신이 바로 뒷장을 연결해서 보면 알듯 말듯 하면서 마지막 장엔 호콕 하면서 보게 되었답니다. 모험을 통해 헤쳐나가는 호머와 친구들, 죽음이 도사리고 있음 직한데도, 헤쳐나가는 모습이 아주 스릴있는 반전을 더한답니다. 이 위기를 어떻게 극복할지, 모험은 9편에서도 계속되는데요.
책과 함께 딸려온 퀴즈 대탐험과 함께 글과 그림의 연계로 조류에 대해 쉽고 재미나게 이해할수 있게 구성되어 있네요. 엄마도 몰랐던 지구상의 거의 모든것을 먹는 매며, 신진대사가 활발한 백로는 종일 먹는다는 것도 알게 되고, 조류의 특징과 조류의 종류 기관까지 훑어볼 수 있게 되었답니다. 초중등학교에서도 새의 구조등 생물계 분류학도 단계별로 이해 할수 있어서 눈에 쉽게 표로 활용하기도 좋은것 같더라구요.
새의 모습과 종류, 그리고 더 나아가 새의 구조와 동물과의 공생 관계, 새들의 천국인 습지에 대해서 알게되고, 우리 나라의 천수만 일대나 금강하류에서 서식하는 습지 조성을 우리 아이에게 한번 더 소중한 보금자리로 인식되길 바래봅니다. 꼭 짚고 넘어가면 좋을 생물들의 이야기, 마법전사 호머시리즈와 함께 하니 9탄도 기대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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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불어 저도 몹시 힘이든 시기를 보내고 있지요.. 하나의 계절이 끝나고 다른 계절이 올 때.. 이 환절기에 많이들 아프다 하더라구요.. 유독 면역력없는 공주님이 좀 더 심하게 앓고 있는 것이지요.. 이야기가 잠시 딴데로 갔네요.. 마법전사 호머 새로운 이야기가 나왔는데..ㅋㅋ 이번 호머의 모험은.. 조류들과의 접촉을 보여줍니다.. 정말 신기한 새들을 볼 수 있었는데요.. 살짝 보시어요~
표지를 보면 알 수 있듯이.. 이번 이야기는 새들에 대한 이야기랍니다.. 정말 독특한 새들이 많다는 생각을 하게 되었어요..ㅎㅎ 새와 함깨 강의 신이라는 존재가 함께 등장해 긴장감을 더해 주고 흥미를 불러 일으켰어요
처음 도입부에 나온 낙타에 대한 이야기도 무척 신기했어요.. 몸무게의 40%까지 줄어도 살수가 있다네요.. 다시 물을 마시면 금새 회복이 되고... 정말 넘 신기한 동물이다 싶었습니다.. ㅎㅎ 또 검은 해오라기는 그림자를 만들어 사냥을 하고... 귀신 왜가리는 세계 최대.. 커다란 새라네요.. 아.. 정말 여러가지 정보를 알 수 있었어요..
조류들이 말을 하는 것은.. 커다란 비밀을 가지고 있다는데.. 자신의 신들이 말을 하게 해 주었다고 주장하는 조류들... 과연 그 신의 정체는 무엇일까요? 페이지 중간 중간 나오는 실사들 보는 재미도 쏠쏠하답니다.. 황금두더지.. 넘 신기하죠?
또 하나 신기한 새.. 주걱부리 황새.. 어쩜 저리 특이하게 생겼을까요? ㅎㅎ 실제 사진과 그림을 비교해도 절대 뒤지지 않게 표현이 잘 되었다 싶었답니다~
핫.. 공주님 깜짝 등장해 주십니다..ㅎㅎ 자기도 신기한 새를 보겠다며.. 또 자기 사진도 찍어 주라며..
만화라는 쉬운 접근으로 정보를 제공해 주니.. 넘 좋더라구요.. 다만 주의할 점은.. 스토리에만 너무 집중해서 만화 부분만 보지 말고.. 등장 인물에 대한 정보들을 꼼꼼히 읽어 봐야 한다는 거랍니다.. 강가의 새들은 다음 편으로 이어져서.. 다음편이 더욱 기대가 되네요~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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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법전사 호머와 강가의새들
아이세움 출판사에서 출판된 만화 판타지 생물계 대모험시리즈 중 한편을 소개할까 합니다. 마법전사 호머는 현재 9번째의 모험을 했는데요. 오늘 소개할 내용은 8번째 모험인 마법전사 호머와 강가의 새들입니다.
시리즈 전체를 다 소개하자면,
1. 마법전사 호머와 포유류의 비밀
첫페이지에 등장인물 설명이 자세하게 나와져 있이요..
이 책 중간중간 생물계를 공부할 수 있는 다섯 Step이 있는데요. Step1. 하늘을 나는 동물, 새 / 조류의 종류
만화 판타지~생물계 대 모험 만화책을 통해서 재미를 유발시키고~중간 중간~상세 설명으로~이해를 쏘옥~
이 책은 시리즈로 되어 있기에 한꺼번에 사면 부담이 되실 거예요.. 한 권씩 시리즈로 구매 해 읽는 재미도 좋을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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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뽀야맘은 뽀야군이 보는 학습만화에 푹 빠져있습니다. 원래부터 만화를 좋아했지만, 요즘엔 뽀야군보다 더 먼저 읽고 있지요. 그것도 꼼꼼히 하나하나 놓치지 않고 말이예요. 그렇게 읽다보니 예전엔 아이들 만화라고 살짝 우습게 봤었는데, 이젠 아이들 만화에서 알게 된 지식들이 엄청 나더라고요. 그동안 뽀야군이 읽었던 만화들은 대부분 과학 학습만화였어요. 남자 아이여서 그런가, 과학분야들을 워낙에 좋아했지요. 작년 가을부터 뽀야군이 역사에 관심이 생기면서 역사만화를 파고 들더라고요. 그래서 저도 도서관에서, 구입해서 역사만화를 읽도록 해주었습니다. 저도 물론 같이 읽었지만, 나이가 든지라 한번 읽는다고 외우질 못하겠더라고요. 한창 때인 뽀야군은 한번 읽고 다 외워서 저한테 문제를 내는데 말이죠. 저도 그맘때는 다 외웠다고 큰소리를 치며, 보고 또 보고 했습니다. 이렇게 학습만화가 은근히 뽀야군의 지식쌓기에 도움이 되는 것을 보고 잘 고른 학습만화가 아이들 흥미를 불러 일으키고, 영역 확장 하는 데에 큰 도움이 되겠다 싶어요.
그런 의미로 요즘 뽀야맘이 보는 학습만화가 <마법전사 호머와 강가의 새들>입니다. 이 학습만화는 과학 학습만화 중에서도 뽀야군이 약한 생물 쪽이예요. 뽀야군은 물리, 화학, 지구과학 쪽은 재미있어 하는데, 생물은 관심이 없더라고요. 집에서 동물을 안 키워서 그런가 싶기도 하지만, 나름 물고기, 사슴벌레를 잠깐이나마 키웠기에 그것도 아닌 것 같고요. 여튼 뽀야군은 생물은 나 몰라라 한답니다. 그런 뽀야군에게 흥미를 불러 일으키게 해 줄 <마법전사 호머> 시리즈.
(사진 출처 : 인터파크) 8권의 순서는 아래와 같습니다.
마법전사 호머와 포유류의 비밀 마법전사 호머와 포유류 전사들 마법전사 호머와 초식 동물의 위기 마법전사 호머와 사바나 초원 마법전사 호머와 육식 동물의 전쟁 마법전사 호머와 사막의 괴물 마법전사 호머와 사막의 밤 마법전사 호머와 강가의 새들
특히 <마법전사 호머> 시리즈는 초등 저학년인 1, 2, 3학년에 큰 도움이 될 것 같아요. 뽀야군이 4학년인데요, 1, 2학년 "슬기로운 생활"에서 동물의 큰 특징들이 나오고, 3학년 "과학"에서도 동물의 한살이 등이 교과서에 나와요. 그렇기에 재미있는 학습만화 <마법전사 호머>로 미리 공부하면 수업시간이 더욱 즐거울 것 같네요. <마법전사 호머와 강가의 새들>은 사막을 지나 강가에 도착한 호머와 마밍, 프테로의 이야기로부터 시작됩니다. 이들은 강가의 새들에게서 이상한 이야기를 들어요. 새들이 포유류 말을 하고, 강의 신으로부터 보호를 받고 있대요. 그러면서 호머와 마밍을 제물로 받칠려다가 실패하죠. 가까스로 탈출한 호머와 마밍은 강의 신의 정체를 알아내기 위해서 잠복하던 중, 강의 신을 어렴풋이 봅니다.
하지만 그 순간 갑자기 기절한 호머, 박쥐 프테로는 소금밭으로 인도하고, 그곳에서 말라버린 호수에서 거의 죽어가던 새끼 홍학을 발견합니다. 갑자기 기운을 차린 호머는 새끼 홍학을 살려내려고 하는데 새끼 홍학은 어떻게 될런지, 강의 신의 정체는 무엇인지 궁금합니다.
전 세계 어느 곳에서나 쉽게 볼 수 있는 새, 조류. 하지만 새에 대해 잘 모릅니다.
하지만 <마법전사 호머와 강가의 새들>을 읽다보면 이야기 중간중간 새들에 대한 글과 실제 사진을 풍부하게 실어 놓았습니다. 그래서 조류에 관한 많은 내용을 알 수 있어요.
"원숭이들은 서로 털을 골라 주면서 염분을 섭취한다는데...", "이도저도 없으면 흙이라도 먹어서 흙 속의 미네랄을 보충하는 것도 한 방법이지." 등의 말풍선에도 많은 지식이 담겨 있습니다.
흥미진진한 호머 일행의 모험과 함께 재미있는 생물 지식 속으로 떠나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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