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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대체 아저찌는 누구예요? 14살의 여름. 유코 앞에 나타난 수수께끼 숙부와의 신비한 생활은 동급생 캔에 의해 갑자기 끝나고 만다. 그리고 3년 후, 다시 나타난 숙부의 정체는? 또 엄마 츠바키와의 관계는...?
이쿠에미 료의 고양이 키요가 죽었습니다. 16살이었습니다.
'키요는 제가 밤중에 부엌에 내려가면 제 무릎에 올라와 잠들어버리는 일이 자주 있어서 그동안 전 움직이지도 모하고 '뭐야~'라는 생각을 했었지만 지금은 밤중에 부엌에 가도 키요가 탁 하고 마루에 내려오는 소리가 나지 않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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숙부가 아니라는 걸 알게 되면서 끝난 4권. 그리고 이어지는 5권. 집으로 돌아간 유코는 평범한 하루하루를 보내며 17살이 되었고 켄과 사귀는 사이다. 그리고 숙부라고 생각했던 그 남자가 숙부가 아니라는 걸 확실히 알게 되었고. 갑작스레 할아버지가 돌아가시며 장례가 치뤄지고 그 남자는 또 다시 유코의 앞에 나타난다. 궁금했던 것들을 쏟아내는 유코와 잔인한 답변만 늘어놓는 유지. 이 작가의 독특한 감성을 내가 못 따라가는 건지 이해하기가 너무 어려웠고 큰 재미도 못 느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