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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아빠의 일로 인해 자주 전학을 다니며 매 학교마다 같은 얼굴의 이름이 다른 소년들을 만났다는 소녀. 새로운 학교에 전학하고 그 학교에서도 자신이 찾던 그 소년을 찾는데 역시 이름은 다르고 대뜸 그 소년에게 친근하게 다가가며 고백을 해버리는 등 쫓아다닌다. 소년은 처음엔 당황하며 질색하는 기미를 보이지만 점차 소녀에게 휩쓸리고 소녀의 행동들에 동참하게 된다. 6권이나 되는 장미빛 내일을 읽어본 결과 역시 이 작가의 정신세계는 독특하다. 쉽사리 이해되지 않는 작가만의 그 무언가는 당최 이해하기 힘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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쿄우코, 소년을 만나다! 쿄우코는 아버지의 전근으로 13번째 전학을 했다. 그때마다 우연인지 필연인지 같은 얼굴을 한 다른 이름의 소년을 만난다. 때문에 이번에야말로 그 소년을 붙잡으려는 의욕을 불태우는 쿄우코이지만...
'그날 손을 잡고 집에 가는 두 사람을 봤다. 학습 능력이 없는 남자다. 더 이상 상대하지 않을 생각이다. 하지만 빚을 전부 갚으면 의논 상대 정도는 돼주어도 괜찮겠지. 한밤중의 전화를 받는 것도 괜찮겠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