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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의를 강물처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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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가 꿈꾸는 세상, 그것은 이 책의 제목과도 같을 것이다. 그리고 그것은 성경에서도 볼 수 있다. 책 표지를 넘기면 나오는 성경 구절 하나.   너희는, 다만 공의가 물처럼 흐르게 하고, 정의가 마르지 않는 강처럼 흐르게 하여라 아모스 5:24   수많은 교회, 기독교인들이 있다고 하지만 사실 나약한 인간들과 인간들의 집단인 교회라는 것은 정작 성경에서 전하고자 하는 복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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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가 꿈꾸는 세상, 그것은 이 책의 제목과도 같을 것이다. 그리고 그것은 성경에서도 볼 수 있다. 책 표지를 넘기면 나오는 성경 구절 하나.

 

너희는, 다만 공의가 물처럼 흐르게 하고,

정의가 마르지 않는 강처럼 흐르게 하여라

아모스 5:24

 

수많은 교회, 기독교인들이 있다고 하지만 사실 나약한 인간들과 인간들의 집단인 교회라는 것은 정작 성경에서 전하고자 하는 복음을 가리고 있는지도 모른다. 내가 쓰는 이 글도 마찬가지일 것이다. 그래서 솔직히 '종교'라는 카테고리 안에 있는 서적을 읽고 느낌을 쓴다는 것이 두렵기도 하다. 지금 이 순간도.

 

저자는 피부색 때문에 끔찍한 차별과 고통을 받으며 살아왔다. 백인에게 흑인들은 소유물이었고 가축과도 같았다. 파리 목숨처럼 가볍게 생각하며, 같은 '인간'이라는 생각은 전혀 없었다. 도저히 상상도 할 수 없는 인종차별을 삶으로 체험해온 저자. 그리고 그것이 부당하며, 복음과도 위배되는 것임을 깨닫고 부터 46년동안 가난한 자들 가운데서 사역해온 목회자가 바로 이 책의 저자이다.

 

이런 백인들의 인종차별은 많이 들어본 적은 있지만 그때마다 드는 의문이 복음, 성경을 바탕으로 재건된 미국이라는 나라에서 어떻게 그런 일들이 자행되었느냐 하는 것이다. 끔찍하고 무자비한 일들, 상상만으로도 구역질이 나고 한숨이 나오는 일들이.

 

더 안타까운 것은 '인종차별'이라는 형태는 아닐지라도 여전히 이러한 분리와 소외, 차별은 우리 사회 가까이에서도 일어나고 있다는 것. 성별로 인한 차별, 출신으로 인한 차별, 학력으로 인한 차별 등. 성경에서는 말한다.

 

시끄러운 너의 노랫소리를 나의 앞에서 집어치워라!

너의 거문고 소리도 나는 듣지 않겠다. 아모스 5:23 새번역 p156

 

다만 바라는 것은 하나다. 공의를 물처럼 흐르게 하고, 정의를 마르지 않는 강처럼 흐르게 하는 것. 말, 겉치레가 아닌 행동을 통한 실천, 그리고 방향을 잃은 실천이 아니라 공의, 정의라는 뚜렷한 목적지를 향한 행동이다. 

 

삶을 통해 몸소 실천한 저자의 모습에서 부끄러움을 많이 느꼈다. 저자는 교회와는 전혀 인연이 없던 가정에서 자라났지만, 교인이 되고, 목회자가 되고, 삶을 통해 복음을 실천하고자 한 과정이 잘 나타나 있었다. 그리고 우리 사회도 되돌아볼 수 있었다. 교회를 다니든 다니지 않든 누구에게든 추천하고 싶은 도서이다.

s*******0 2012.03.31.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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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의를 강물처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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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사람이 미치는 영향려과 파장의 힘은 사회를 바꾸고 사람들의 마음과 행동을 바뀌게 하고 이로 인해 시대의 흐름에도 역사적 사건으로 자리할 수 있음을 보여 주고 있는 것이 바로 존 퍼킨스 목사님의 사역이었고 삶이었고 하나님을 향한 순종과 헌신이었음을 이 책 [정의를 강물처럼]에서 만나 볼 수 있었고 그 파장을 느낄 수 있었다.   가난한 소작농의 아들로 인종차별이 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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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사람이 미치는 영향려과 파장의 힘은 사회를 바꾸고 사람들의 마음과 행동을

바뀌게 하고 이로 인해 시대의 흐름에도 역사적 사건으로 자리할 수 있음을

보여 주고 있는 것이 바로 존 퍼킨스 목사님의 사역이었고 삶이었고

하나님을 향한 순종과 헌신이었음을 이 책 [정의를 강물처럼]에서

만나 볼 수 있었고 그 파장을 느낄 수 있었다.

 

가난한 소작농의 아들로 인종차별이 난무했던 암흑 시대를 부인할 수 없고

거스를 수 없었던 존 퍼킨스 목사님은 삶 속에 예수님을 만났고

이로 인해 그의 삶에는 변화가 있었다.

 

가난과 인종차별의 냉대 속에 형이 살해 당하고 재정적 어려움을

조금이나마 해소하기 위해서 그의 고향 미시시를 떠나 캘리포니아로

일자리를 얻기 위해 떠났고 그 곳에서 조차 인종차별의 고통을

맛 보았다.

 

하지만 캘리포니아에서는 희망이 있었다.

그것은 예수 그리스도를 만날 수 있었던 있었고

예수 그리스도를 믿는 신앙을 가질 수 있었던 것이다.

 

이를 계기로 그는 복음을 전하기 위해서 예수 그리스도를 선포하기

위해서 미시시피로 다시 돌아왔고 그곳에 있는 흑인들을

흑인들을 도와서 그들에게 평등과 정의에 대해서 깨닫게 해 주었으며

그들이 살아가기 위한 대안과 실천방안들을 제시해 주었다.

 

흑인들 스스로 자조적 협동조합 활동을 통해서 경제적 자립을 할 수 있도록

해주었다. 그는 진보는 엄청난 여파를 불로 일으켜고

그의 사역은 시작되었다.

 

퍼킨스 목사님은 예수 그리스도의 사랑을 많은 이들과

나누려 했고 확산시키려 했던 산증인이고 약하고 힘없고

가난한 자들을 사랑하셨던 예수 그리스도의 마음과 그들을 향한

어루만짐을 퍼킨스 목사님의 본인의 삶을 통해서

예수 그리스도를 드어내었고 선포하는 일에

기꺼이 자신의 모든 생애를 바쳤다고 할 수 있다.

 

오늘날까지도 그의 사역은 계속 되어 있고

복음전파와 사회참여의 일환으로 도시 사역을

주도하고 있는 그의 사역의 파장은 여전히 지속하고 있으며

앞으로도 지속 될 것이다.

 

이 책의 제목 [정의를 강물처럼]과 같이

존 퍼킨스 목사님의 하나님을 향한 사역이

보다 광대하게 이 시대의 구석 구석에 뿌리 깊게

자리하고 하나님을 향한 갈망과 열망이 우리의 가슴 속에

그리고 우리의 삶 속에 녹아 흘러 넘치기를 소망하고

이 시대의 정의가 결코 부패하지 않고 썩어가지 않는

흐르는 강물과 같이 계속해서 흘러가기를 기대하고

바라는 마음이다.

b*******2 2012.03.29.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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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의를 강물처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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흑인에 대한 강렬한 반응을 하는 자들을 보면서 이 책에서 잠시 예수님의 고난을 생각해 보았다. 예수님께서 무지한 인간들의 욕심으로 인해 능욕을 당하고 돌을 맞으시고 모욕과 치욕으로 힘든 여정을 보내시고 또한 이제는 십자가에서 결국 죽을 수밖에 없었다. 그러면서도 예수님은 원망하지 않고 저 무지한 자들의 죄를 용서해달라는 예수님의 기도를 생각해 보았다. 우리 하나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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흑인에 대한 강렬한 반응을 하는 자들을 보면서 이 책에서 잠시 예수님의 고난을 생각해 보았다. 예수님께서 무지한 인간들의 욕심으로 인해 능욕을 당하고 돌을 맞으시고 모욕과 치욕으로 힘든 여정을 보내시고 또한 이제는 십자가에서 결국 죽을 수밖에 없었다. 그러면서도 예수님은 원망하지 않고 저 무지한 자들의 죄를 용서해달라는 예수님의 기도를 생각해 보았다.

우리 하나님의 사랑은 모든 사람들에게 평등하고 존중되어야 하며 사람이 사람을 죽일수 없으며 함께 공존하도록 만들어주셨는데 이 사실을 모르는 자들로 인해 혹이 하나님을 믿는 자들가운데 이런 행위를 했다는 것은 정말 잘 못믿었고 헛 믿음생활을 해왔다는 것이다.

아직도 인종차별의 문제는 보이지 않게 발생하고 있고 그것을 많은 갈등이 범죄로 이어지는 안타까운 일이라고 생각된다.

예전에 L.A에서 흑인 폭동이 일어나서 많은 인명피해와 백인과 흑인간에 긴장의 최고조를 이를 때가 있었다. 어린시절 그 모습 보면서 너무나 안타까움과 저러면 안되는 하는 생각으로 바라 보았던 것 같다.

정의를 강물처럼에서 존 퍼킨스 목사님은 이 심각한 문제를 위해서 격렬하게 힘써 싸웠던 분이였고 마치 예수님처럼 가난한자의 친구가 되어주었고 그는 직접 미시시피주에 살면서 수많은 복음주의자를 가난한 자에게로 이끌고 인간의 평등을 주장하며 하나님의 공의, 정의를 위해 살아왔던 자이며 책의 표현을 빌리자면 살아있는 성자라로 불릴정도로 행함을 볼 수 있다.

이것을 보면서 마틴 루터킹 목사님이 생각났다. 그도 모든 시절을 온전히 흑인인권운동에 모든 열정을 쏟았던 분이고 그와 같이 운동을 통해 지금 이렇게 좀더 나은 모습으로 모든 인종이 차별이 적게 되어 조금 나은 삶을 살고 있지 않나 생각해 본다.

하나님께서 존 퍼킨스 목사님을 부르셔서 그가 가난한 삶과 어려운 삶을 겪었기 때문에 직접 가난한자와 어려운 자들앞에서 돕는 자들이 될 수 있었던 것이다.

우리가 때로는 하나님께서 나의 경험을 토대로 그와 관련된 일들을 시킬 수 있을 것이다. 혹이나 장애로 힘들거나 가정의 큰 문제 어렴을 겪었던 일이 있으면 다른 이들이 이런 일들로 힘들어하면 그들에게 도움이 될수 있고 함께 격려가 될수 있기 때문에 큰 힘이 될수 있을 것이다. 그래서 마치 존 퍼킨스 목사님처럼 우리들도 하나님의 정의를 위해서 싸울수 있고 도울수 있는 자가 되길 소망해 본다.

m*******7 2012.03.29.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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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의를 강물처럼] 흑인인권운동 목사 존 퍼킨스에 대하여
"[정의를 강물처럼] 흑인인권운동 목사 존 퍼킨스에 대하여" 내용보기
[정의를 강물처럼]흑인 인권운동 종교인으로 마틴 루터 킹 목사만 알던 내게 새로운 사람이 다가왔다. 존 퍼킨스. 표지에는 수많은 복음주의자를 가난한 자에게 이끈 흑인 인권운동의 대부라고 설명하고 있다.가난한 자를 부유하게 만든 사람이 아니라, 가난한 자에게 이끌었다니, 처음에는 아무 생각 없이 읽다가 어, 이건 뭐지? 하는 궁금증이 일었다. 우선 추천사를 읽어 보았다. 은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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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의를 강물처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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흑인 인권운동 종교인으로 마틴 루터 킹 목사만 알던 내게 새로운 사람이 다가왔다. 존 퍼킨스. 표지에는 수많은 복음주의자를 가난한 자에게 이끈 흑인 인권운동의 대부라고 설명하고 있다.

가난한 자를 부유하게 만든 사람이 아니라, 가난한 자에게 이끌었다니, 처음에는 아무 생각 없이 읽다가 어, 이건 뭐지? 하는 궁금증이 일었다. 우선 추천사를 읽어 보았다. 은총과 화해가 없는 정의는 가짜다. 정의가 강물처럼 흘러가기 위해서는 사랑으로 비어진 틈을 메워야 한다. 존 퍼킨스 목사의 삶은 그런 삶이었다고 한다. 정의에 사랑 한 방울을 살짝 떨어뜨렸다고나 할까. 추천사가 참 알차다.


은총이 없는 정의는 우릴 여전히 목마르게 한다. 화해가 없는 정의는 예수의 복음에 이르지 못하게 한다. 사랑은 정의로 채워지지 않는 빈틈을 메운다. 퍼킨스 목사님의 삶의 모습은 마치 정의와 화해가 입맞춤하는 듯한 그런 삶이다. (11, 추천사, 쉐인 클레어본)

추천사를 지나가자 자신의 글을 직접 서문에서 밝히는 존 퍼킨스 목사가 나타난다. 그는 흑인이었고 흑인이 차별받는 세상에서 살았다. 노예로, 소작농으로, 반항을 할 줄 모르는 굴종적인 흑인으로 태어났고 그렇게 살아갔다. 그런데 그에게 예수 그리스도가 찾아가셨다. 그리고 그는 다시 태어났다.

나는 내 속의 쓴 뿌리를 이겨냈다. 사실 그 감정은 나의 원수가 만들어 놓은 것이었다. 하나님께서 내 안의 쓴 뿌리를 당신의 사랑으로 바꾸셨다.
바로 이러한 이유로 나는 참된 회개 없는 용서를 믿을 수가 없는 것이다. (15, 서문)

백인들의 태도는 자고로 흑인이라면 반드시 소작하는 일에 종사해야 한다는 식이었다. 이는 소작농으로서 우리가 허용되는 방식으로 적절한 역할을 감당하고 행동해야 하는 것이 있었기 때문이다. 소작농들은 온순해서 백인들의 체계에 화를 낼 위험 분자로 여겨지지 않았다. ....

전쟁 후 남부에서 자유 흑인이 되려고 애쓰는 것은 무척 위험한 일이었다. 때문에 우리가 완전히 독립해서 사업을 운영하려고 할 경우, 우리 사업은 성공할 가능성이 거의 없었다. 그런 시도는 대단히 건방진 것이었다. (47)

그는 시대의 흐름을 읽었고 공부를 했다. 자본주의 체제를 이해하고 소작농 흑인에서 독립적인 흑인으로 앞으로 나아가려 했다. 물론 그 길이 순탄하지는 않았다. 백인들은 그를 요주의 인물로 꼽았고 가족에 대한 협박이 있었다. 실제로 그와 그의 가족들은 죽음의 두려움에 떨어야 했다.

하지만 그는 머물러 있지 않았다. 흑인들을 일깨우고 가르쳐야 한다고 생각했다. 노동자 조합을 만들고 인권을 찾으려고 투쟁했다. 

난 스스로에게 말했다. "투피, 이 체제는 자본의 체제야. 자본을 가지고, 그것을 통제해야 해. 그리고 그것을 어떻게 활용할 수 있는지 배워야 해.
그리고 만일 네가 이 사회에서 자본을 통제할 수 있으려면 생산 수단을 손에 넣어야 해. 네가 만일 생산 수단을 획득한다면, 넌 그것으로 선한 일도 할 수 있고 악한 일도 할 수 있는 거야. 이 백인은 그걸로 악을 행했지. 널 착취했으니 말이야." (66)

그는 아직 신앙이 없을 때에 교회에 갔는데 아름다운 베라를 만나기 위해서였다. 그는 하나님을 몰랐고 오직 베라만 알았다. 그러나 한국전쟁이 터지고 징집되면서 그의 미래도 불투명하게 되었다. 

우리는 함께 좋은 시간을 보냈고, 장래 계획을 세우기 시작했다. 하지만, 한국 전쟁이 발발하는 바람에 우리의 계획에 불가피하게 수정이 필요하게 되었다. 왜냐하면, 내가 전쟁이 징집되었던 것이다. (81)

그는 전쟁에서 살아 돌아왔고 꿈에 그리던 가정도 꾸렸다. 하지만 하나님과는 거리가 멀었다. 그런데 놀랍게도 큰아들 스펜서를 통해 하나님은 그를 사용하기 시작하셨다. 큰아들이 식사하기 전에 식사기도를 하기 시작한 것이다. 그는 아들을 따라 교회에 나가기 시작했고, 주님을 영접하고 바울을 이해하기 시작했다. 그의 놀라운 신앙 여정이 시작된 것이다.

1957년 봄, 하나님께서는 드디어 내게 상상할 수도 없었던 엄청난 일들을 보여주기 시작하셨다. 아주 은밀하고 조용하게 말이다. 그 중 첫 번째는 내 큰 아들, 스펜서를 통해 일어났다. 동시에 그 일은 내 훌륭한 직장 동료, 캘빈 본을 통해서도 일어났다. ... 우리는 식탁에 앉으면 곧바로 먹기 시작했다. 그런데 그 애가 주일학교를 나가기 시작하더니 식사 전에 뭐라뭐라 말을 하기 시작하는 것이었다.

우리는 녀석이 그렇게 하는 것을 물끄러미 바라봤다. 나는 아들 녀석 안에 뭔가 아름다운 일들이 일어나고 있음을 볼 수 있었다. 그건 뭐랄까... 내가 전혀 알지 못하던 것이었다. (93)

그는 이웃을 사랑하라는 성경 말씀에 주목했다. 그 이웃에는 자신을 착취했던 백인들도 포함되어야 했다. 백인은 성경을 읽을 때 흑인에 대해서 이웃이라는 생각을 하지 않았지만 그는 백인을 이웃으로 이해했다. 흑인을 무자비하게 대하고 쉴 틈 없이 일을 시키고 밥을 굶기고 했지만, 그는 예수님의 사랑으로 그들을 용서했다. KKK단이 그를 둘러쌌지만 그는 용기를 굽히지 않았다. 그는 스데반 집사가 순교한 것과 바울이 예수 그리스도를 만나는 장면을 읽으며 큰 감명을 받았다. 

그는 흑인들이 가난에서 빠져나오기를 기도했다. 그래서 자조적 협동조합을 만들었다. 그가 어릴 때 그의 형이 보안관의 총에 맞아 죽었고 그 역시 죽기 직전까지 두들겨 맞고 고문을 당했다. 그렇지만 그는 모든 편견을 이겨내고 자조적 협동조합을 통해 흑인이 독립하고 백인과 동등하게 서게 되는 것을 꿈꾸었다. 그는 흑인과 백인을 차별하지 않았다. 그는 형을 죽인 백인을 용서했다. 그래야만 했다. 예수 그리스도가 그랬기 때문이다. 이제 그는 죽었고 그 속에 예수 그리스도가 산다. 그것이 그리스도인이다.

"내가 그리스도와 함께 십자가에 못 박혔나니 그런즉 이제는 내가 산 것이 아니요 오직 예수 내 안에 그리스도께서 사신 것이라. 이제 내가 육체 가운데 사는 것은 나를 사랑하사 나를 위하여 자기 몸을 버리신 하나님의 아들을 믿는 믿음 안에서 사는 것이라."


YES마니아 : 플래티넘 i*******n 2024.11.22. 신고 공감 0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