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전

리뷰 (3)

한줄평
평점 분포
  • 리뷰 총점10 67%
  • 리뷰 총점8 33%
  • 리뷰 총점6 0%
  • 리뷰 총점4 0%
  • 리뷰 총점2 0%
연령대별 평균 점수
  • 10대 0.0
  • 20대 0.0
  • 30대 0.0
  • 40대 0.0
  • 50대 9.0

포토/동영상 (1)

리뷰 총점 종이책
운동하기싫어
"운동하기싫어" 내용보기
"운동하기 싫어?" "나도 그런데..." 과체중인 주에게 운동은 정말 하기 싫은 일중의 하나이고 다이어트를 해야하는 나에게도 운동은 해야하지만 하기싫은 일중의 하나여서 주의 마음과 공감대를 형성하며 읽은 책이다. 이제는 비만이 질병이라는 인식이 퍼지면서 소아비만 또한 치료를 받아야한다는 일종의 강박관념까지 생긴터라 아들인 주의 건강을 염려하는 주의 엄마의 모습이
"운동하기싫어" 내용보기

"운동하기 싫어?" "나도 그런데..."

과체중인 주에게 운동은 정말 하기 싫은 일중의 하나이고 다이어트를 해야하는 나에게도

운동은 해야하지만 하기싫은 일중의 하나여서 주의 마음과 공감대를 형성하며 읽은

책이다. 이제는 비만이 질병이라는 인식이 퍼지면서 소아비만 또한 치료를 받아야한다는

일종의 강박관념까지 생긴터라 아들인 주의 건강을 염려하는 주의 엄마의 모습이

낯설어뵈지않는다. 나부터도 우리집 아이들이 체중이 조금 많이 나간다싶으면 식단을

조절해서 체중관리에 신경을 쓰곤 했으니말이다. 체중관리가 문제가 아니라 주와 엄마의

문제는 바로 "운동'이라는것에 있다. 막무가내로 운동을 하라는 엄마와 운동이라면

질색인 주의 대결, 그러나 승리는 언제나 엄마편이라 주는 엄마가 정해주는

스케줄에 따라 하기도 싫은 운동을 하러 다녀야만 한다.

 

엄마가 처음 주를 위해 마련한 운동 스케줄은 바로 축구교실

축구에 대한 룰이나 기초상식이 전무한 주에게 축구는 쓸데없이 왔다갔다하는 경기에

지나지않고 선생님이 내미는 빨간카드는 다시는 오지말란 뜻으로 읽힌다.

싫어하는 운동을 한것도 모자라서 엄마가 준비한 식단은 그야말로 우웩.

고문이 따로 없는것 같기만 한데 그때 들리는 엄마의 말은 엎친데 덮친격이다.

운동 여기에서 끝인줄 알았는데 다음주에도 주를 위한 운동스케줄이 준비되어 있단다.

 

핸드볼이라니.. 극성스런 여자아이들 틈에서 핸드볼을 하고 있는 남자애는 단둘

그중의 한명이 바로 주다. 역시나 축구와 마찬가지로 핸드볼에 대해서도 아무것도

모르는 주에게 핸드볼선생님은 골키퍼를 맡기고 날아오는 공을 막을 생각을 하지않는

주를 보며 공에 맞서라고 고함을 치는데 이번에 공을 던질사람은 두명중의 한명인

파스칼, 그리고 공을 막아야 하는 또 한명의 남자애 주..파스칼은 공을 던졌고

그리고 주는 뒤로 나자빠져 대자로 뻗어버렸다...역시나 악몽이 되어버린 핸드볼.

 

이쯤이면 엄마도 포기할만 할텐데 주의 엄마는 포기를 모르는 의지의 여인인지 이번엔

과격한 운동이 아닌 에어로빅을 준비했다는 엄마의 말에 주는 망연자실한다.

이번에는 말안듣는 아이가 되어 선생님이 주를 쫓아버리게 만들 계획을 세운 주에게

거슬렌선생님이 보이는 반응은 주의 예상과는 커다란 차이가 있다.

위압적이고 강압적이던 선생님들과 다른 반응을 보이는 거슬렌선생님에게 주는

자기마음의 소리를 들려주는데 그런 주에게 선생님은 커다란 재능이 있다고 말해준다.

 

다음주 엄마는 여전히 주를 데리고 어디론가 향했지만 이전과 달리 주는 그곳이

마음에 들었다. 주가 좋아하는 운동을 찾은것이다.

거슬렌선생님과의 전화로 엄마는 주에게 무엇이 필요한지 찾을수있었고 그래서

주도 이제는 자기에게 맞는 일들을 하면서 좀 더 활기차게 생활할수 있게된듯하다.

여기에서 한사람이 갖는 의미가 남다르다고 할 수 있다.

앞에 등장한 선생님들이 나쁜분들이 아니라 그분들은 그 방식에 익숙해있던 분들이라

주에게 어떤 방법이 어울릴지 찾아볼 생각을 하지못했지만 거슬렌선생님을 만나서

주는 새로운 기회를 열 수 있었던것이다. 그 한명의 존재가 때로는 모든것은 바꾸기도

한다는것을 안다면 아이들을 대하는 자세가 조금은 달라질것도 같다.

 

운동이라면 질색이던 주에게 주가 하고 싶은 일에 들어간 운동은 더이상 싫은 운동이

아니라 하고싶은 운동이 되었다. 다음주가 오는것이 싫기만 했던 상황에서 이제는

돌아올 다음주를 기다리는 상황이 된것이다. 더이상 주에게 운동은 싫은것이 아니다.

j******3 2012.05.01. 신고 공감 1 댓글 2
리뷰 총점 종이책
아이들의 마음을 안아주세요.
"아이들의 마음을 안아주세요." 내용보기
요즘 주변에 과체중인 친구들이 참 많다. 멀리 갈것도 없이 나와 우리 아이도 과체중이다.   체중이 많이 나간다는것은 좀더 많이 움직여야하는데 그것이 쉬운일은 아니다. 운동하기 싫어! 주인공인 주도 과체중이다. 가만히 이야기를 보면 움직인는것을 정말 싫어하는 아이다. 그런데 주의 엄마는 생각이 다르다. 병원에서 주의 과체중이라는 이야기를 듣고 수요일마다.
"아이들의 마음을 안아주세요." 내용보기

요즘 주변에 과체중인 친구들이 참 많다.

멀리 갈것도 없이 나와 우리 아이도 과체중이다.

 

체중이 많이 나간다는것은 좀더 많이 움직여야하는데 그것이 쉬운일은 아니다.

운동하기 싫어! 주인공인 주도 과체중이다.

가만히 이야기를 보면 움직인는것을 정말 싫어하는 아이다.

그런데 주의 엄마는 생각이 다르다.

병원에서 주의 과체중이라는 이야기를 듣고 수요일마다.

주에게 운동을 하게 하려고 노력을 한다.

주의 이야기는 한마디도 들어보지 않고 말이다.

어떤 운동을 할지 주에게 한마디도 상의를 하지 않고, 그저 엄마가 결정을 하고 주를 경기장에 데려다준다.

주가 어떤 운동을 좋아하는지 한번도 물어보지 않고 말이다.

이 부분이 시사하는 바가 참 큰것 같다.

주의 엄마는 나름대로 주를 위해서 이곳저곳 알아보고 주에게 맞겠다고 생각한 곳을 골라준것이데.

정말 중요한 주의 마음을 읽어주지 못한 엄마.

멀리 갈것도 없이 나의 모습이 아닐지, 아이와 같이 책을 보면서 부끄러운 마음이 들었다.

아이와 같이 책을 보면서 슬며시 미안한 생각도 들었고.

더이상은 주의 엄마와 같은 실수를 하지 말아야겠다는 생각을 하게되었다.

 

위의 책 내용을 정확하게는 모르겠지만.

일러스트만 봐도 어떤 상황인지 알수가 있다.

스파르타식으로 아이들을 가르치는 선생님과 그것에 동화되지 못한 아이들의 모습을 보면서 가슴이 아팠다.

운동을 해서 몸이 건강해지는것도 중요하지만. 팀으로써 마음이 하나가 되어야하는데.

그 부분이 참 아쉽다는 생각이 들었다.

그러다가 드디어 주가 자신의 마음을 알아주는 선생님을 만났다.

무슨 행동을 해서라기보다, 공감해주는 선생님에게 자신의 모든것을 쏟아내는 모습을 보면서 아이들과 감정을 공감하는것이 정말 중요하다는 생각을 해본다.

 

어떻게보면 내용이 참 무거울수 있는 내용이다.

하지만 이 나이의 아이들이 이런 고민을 할수 있고.

고민을 어떤식으로 해결할수 있는지 그 방법을 제시하는

시공주니어 문고 독서레벨 2 시리즈 너무 좋은것 같아요.

초등 중학년 권장도서인데.

그 나이의 아이들의 고민을 바로 바라볼수 있게 해준점도 참 좋은것 같아요.

다양한 주제로 다양한 이야기로 책읽기의 재미를 찾을수 있는

시공주니어 문고 독서레벨 2 시리즈

아주 강추입니다.

이번 겨울 방학동안 이어서 읽어보는것도 좋을것 같아요.

 

 

 시공주니어북클럽에서 제공받은 도서로 작성된 후기입니다

 

g*******1 2015.12.30.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운동하기 싫어 를 읽고..
"운동하기 싫어 를 읽고.." 내용보기
몸이 건강해 보이는 아이가 벤치에 않아서 살을 꼭 빼야하는지 생각하는 그림으로 시작되는 [운동하기 싫어] 반갑게 일게 되는 책입니다. 엄마와 함께 하는 식탁에서 주인공 주는 자기는 뚱뚱하지도 않고 그래서 운동하기도 싫다고 말하는데 엄마는 과체중이라고 하면서 주에게 수요일 오후에 축구교실에서 운동할 것을 지시하고 있네요. 더구나 주가 싫어하는 친구인 장 캉탱도
"운동하기 싫어 를 읽고.." 내용보기

몸이 건강해 보이는 아이가 벤치에 않아서

살을 꼭 빼야하는지 생각하는 그림으로 시작되는

[운동하기 싫어] 반갑게 일게 되는 책입니다.

엄마와 함께 하는 식탁에서 주인공 주는 자기는 뚱뚱하지도 않고

그래서 운동하기도 싫다고 말하는데

엄마는 과체중이라고 하면서

주에게 수요일 오후에 축구교실에서 운동할 것을 지시하고 있네요.

더구나 주가 싫어하는 친구인 장 캉탱도 나온다는 이야기를 듣고

절망스러워 합니다.

축구가 싫고 축구규칙도 모르는 주는 억지로 간 축구교실에서도

흥미를 못 느끼고 재미없어 하고

핸드볼 수업에서도 마찬가지로 재미를  발견하지 못하고

따분해하고만 있네요.

마지막으로 찾아간 미샤 선생님 수업에서는 새롭고 재미있게 하는 수업을

드디어 찾아내는데 알고보니 연극이네요.

요즘 먹을 것이 풍족한 시대이고

반대로 아이들은 학교로 학원으로 바쁘고

컴퓨터 게임도 하면서

놀고 운동할 친구도 시간도 없는 시대인데

그래서 그런지 주위를 둘러보는 몸은 건강해 보이지만

허약한 아이들이 많은 것 같다.

자기 아이가 날씬해지기를 바라는 모든 부모들처럼

아이에게 운동을 하게 하지만

부모님의 관점에서가 아니라

아이에게 무엇이 필요한지, 아이의 적성이 맞는지,, 등을

먼저 고려해야 할 것 같다

아이들을 키우는 입장에서

아이에게 먼저 다가가고 말을 들어주면서

아이의 입장이 되어본다면

저절로 좋은 부모가 되지 않을까 싶다.

서로 서로 소통할려는 마음가짐이 중요한 것 같다.

h****1 2012.03.27. 신고 공감 0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