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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이들이 중학생일 때는 영어, 수학만 잡아 놓으면 별 무리없이 고등학교에 가서도 성적을 유지하겠거니..하는 부모들이 많다. 하지만, 고등학교 올라가보면 점수 나오기 가장 어려운 과목이 국어라는 걸 보모도 아이도 함께 깨닫는 경우가 많다. 교과서 외의 지문도 많거니와 시와 더불어 고전문학에 현대문학에... 왜 틈틈히 책을 많이 읽어 놓으라고 했는지 뼈저리는 후회와 함께 알게된다. 해야할 공부는 많고 수많은 문학작품 중 어디서 나올지도 모르는데 그 많은책을 언제 다 읽고 있느냐고 반문하는 아이의 말도 일리가 있고, 해야할 공부는 제쳐두고 책만 읽고 있는 아이를 보고 있는 부모 마음도 편할리 없다. 발등에 떨어진 불 부터 끄다보면 쉬운 우리말로 이루어진 국어는 일상생활에서나 쉬운 우리말일 뿐이지 시험을 치러야 하는 아이들에겐 점수의 늪이나 마찬가지임을 알게 된다. 일단 빠지면 빨려 들어가기 쉽지만 기어 올라오기는 좀체로 힘이 든!!! 고전은 흔히 우리가 알고있는 전래동화에서 비롯된다. 춘향전, 심청전, 까치전, 토기전, 흥부전, 옹고집전, 박씨전... 어릴 때 읽을 땐 그렇게 재미있고 신명나는 이야기들이 학년이 올라갈 수록 그 심오한 깊이가 심청이 몸을 던진 인당수 저만가라다. 한문이 태반이요, 말은 왜이리 어렵게 꼬아 놓았고 비슷한 갈래의 상통하는 다른 작품은 이다지도 많은 것이며, 숨어있는 고사성어와의 연결까지... 애를 쓰고 찾아보며 공부해도 다음 시험에선 또 새로운 작품의 등장....수렁도 이런 수렁이 없다. 점수라도 잘 나와주면 해 볼 만 하겠지만, 이게 쉽지가 않더란 말이다.
유비무환!! 피할수 없으면 즐기라는 말이 여기서도 해당된다. 화를 당하기전에 미리 준비해 두는 수밖에!! <읽으면 읽을수록 논술이 만만해지는 우리고전 읽기>는 초등학생을 대상으로 펴 낸 책이다. 하지만, 책 내용을 살펴보면 중학생이 읽어도 손색없는 책밥과 구성, 어휘와 낱말의 설명, 논술을 대비하는 이해력, 사고력, 논리력을 UP시킬 수있는 내용들로 채워져 있다. 책 내용도 초등학교 저학년용 전래동화의 내용에서 한 단계 깊어졌고, 원문에 가까운 언어로 채워져있어 본격 고전문학의 맛을 볼 수있다. 원문에 가까운 언어로 적었되 어려운 낱말들은 따로 표시를 해 국어사전식 풀이를 해 두었고 어려운 문장은 친절한 빨간펜 선생님?이 따로 표시를 해서 별표첨부의 설명을 곁들였다. 설명들을 읽다보면....아, 이렇게 깊은 뜻이?? 하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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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태껏 알던 전래동화속의 인물들이 업그레이드 되어 좀 더 중후하고 멋진 사람이 되어 다시 나타난 것만 같은 착각이 들기도 한다. 이야기의 재미와 풍자, 해학까지 느낄 수있어 일석삼조다. 책을 많이 읽으라는 것은 시험을 잘 칠 수있다는 것과는 별개의 이야기임을 잘 알고 있지만, 책을 읽다보면 내용을 이해하는 능력이 생기고 내가 읽어 알고 있는 이야기라면 세분화되고 세밀화된 문제지만 자신감을 갖게 된다는 이점이 있음을 경험을 통해 알게 된다. 책읽기의 효율성이 평생 드러나지 않을 수도 있지만, 책을 읽음으로 인해 내공이 쌓여감은 스스로 느낄 것이다. 꼭 알아두어야 할 내용이고 읽어야 할 책이라면 기회가 닿을 때 많이 읽어두도록 하는 게 지나온 사람들의 한결같은 얘기일 것이다. 미리 읽어두고 싶을 때 재밌고 내용까지 알찬 책을 만난다면 이보다 더 좋을 순 없다. 일단, 읽어 본 부모로 강추하고 싶은 책이다. 책 읽기 싫어하는 고등학생(우리애라고 말하진 않겠다..ㅠㅠ)이 읽어도 도움이 된다.
그러나, 책 제목처럼 논술이 만만해 지거나 그렇진 않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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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고전에 대한 관심은 참 많이 있었지만 아이들에게 고전을 읽게 하기란 그리 쉽지가 않았습니다. 그런데 이렇게 우리 고전을 쉽게 읽을수 있는 책이 나와서 너무 반가운것 같습니다. 읽을때 그리 어려움도 없이 상세한 설명과 함께 [초등 필수 단어장]을 함께 실어주고 있어서 머리속에 쏙쏙 들어오는 고전이 되는 책이었습니다. 고전을 초등 고학년때부터 읽게 해 주면 얼마나 좋을까요? 하지만 아이들은 그렇게 쉽게 다가가지 못하고 있는 실정입니다. 그런데 이 책은 아이들이 누구나 쉽게 다가갈수 있도록 구성이 아주 잘 되어 있어서 일단 고전에 대한 두려움이 사라지는것이 좋은것 같습니다. 한 권의 책이지만 무려 10편의 고전을 담아내고 있습니다. 아주 유명한 고전들이 거의 대부분 수록이 되어 있는것입니다. 고전을 읽기 이전에 미리 줄거리부터 읽어보고 내용을 파악할수 있도록 하였기에 책을 읽으면서 더 수월하고 이해가 쉽게 되는것 같았습니다. 또 소설 원문을 읽으면서 여러가지 어려운 말들이 나오는것 같지만 바로바로 단어장을 활용할수 있도록 해 두고 있어서 한번 두번 연거푸게 읽을수 있으니 새겨읽게 됩니다. 그리고 책을 다 읽은 후 논술로 연결이 되는 코너가 별도로 마련이 되어 있어서 잊어버리기 이전에 또 어떻게 책을 읽었는가 확인할수 있는 부분이 너무 좋은것 같습니다. 사고력도 논리력도 그리고 이해력까지 한꺼번에 키울수 있는 부분이라 논술이 만만해지는것은 시간 문제일것 같습니다. 고전이 어렵다고 이해하기 힘들다고 하는 이야기는 이제 옛말인가 봅니다. 이렇게 두루두루 논술로 연계가 되어 한번에 여러가지 공부가 되는 고전읽기에 도전할수 있는 모든 아이들에게 이 책을 권하고 싶습니다. 방학중에도 아이들의 책 읽기에 관심이 많은 우리 집인데요 이렇게 고전도 재미가 있고 이해가 잘 된다는 말을 꼭 해주고 싶고 함께 읽고 난 이후에 토론도 해 보고 싶고 느낀점도 짧게라도 말해보고 싶습니다. 아이들과 함께 할수 있는 재미있는 고전읽기 너무 신나는 시간이었습니다. 어떻게 읽었는지 모르게 금새 다 읽어버린 책이었습니다. [이것만은 꼭 알고가자]에서도 책을 읽은 이후 작품에 대한 이야기를 계속해서 짧게 해 주고 있어서 다시 한번 알아볼수 있는 부분이 큽니다. 고전과 논술의 매치가 아주 잘 되고 있는 책이기에 자녀들에게 많이 읽게 해 주고 싶습니다. 논술도 그리 어려운게 아니라고 생각하고 아이들이 책읽기에 도전했으면 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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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고전읽기에 대한 관심이 날로 증폭되고 있습니다. 하루가 멀다하고 쏟아지는 수많은 책들 가운데에서 좋은 책을 선정하여 읽는 것이 중요한 일인데 오랫동안 많은 사람들에 의해 그 가치를 인정받아왔고 널리 읽혀온 고전이야말로 우리가 꼭 읽어야 할 책이기 때문입니다. 고전이라고 하면 어렵거나 지루하다는 편견을 가지고 있는 사람이 의외로 많습니다. 하지만 막상 고전을 읽어본다면 그러한 편견은 눈녹듯 사라질 거라 믿습니다. 이 책에 실려있는 우리고전들만 보더라도 흥부전, 춘향전, 심청전 등 우리가 어려서부터 많이 듣고 읽어서 익히 알고있는 내용의 이야기가 많았습니다. 이와같은 고전소설들은 판소리로도 많은 사랑을 받아왔지요. 그 외에 규중칠우쟁론기라는 이야기도 있었는데 선비들이 붓과 먹, 종이, 벼루를 벗으로 삼아 '문방사우'라고 일컬었듯이 '규중칠우'는 부인들의 바느질을 돕는 일곱가지 물건에 각각 이름을 붙여 벗으로 삼은 것을 뜻하는 말이라고 합니다. 각 물건들을 의인화하여 저마다 바느질에 자기의 공이 크다면서 다투는 내용이 무척 재미있었고 이러한 고대 수필이 조선시대에 여인에 의해 씌여졌다는 사실이 놀랍기도 했습니다. 이 책에는 총 10편의 고전이 실려있습니다. 각 고전마다 읽기 전에 줄거리가 요약되어 있고 작품의 주제와 꼭 생각하면서 읽어야 할 포인트를 알려준 후 소설 원문이 나옵니다. 원문에 등장하는 이해하기 어려운 단어들은 알기쉽게 풀어 설명해주고 있으며 소설의 내용을 이해하는데 있어 중요한 문장들은 표시해두어 문맥적 의미를 알려주고 있어 어린이들이 고전의 내용을 이해하는 데 많은 도움을 주고 있는 면이 돋보였습니다. 그리고 소설을 모두 읽은 후에는 소설에 등장했던 단어들을 사용하여 짧은 글 짓기, 긴 글 짓기, 빈칸에 알맞은 단어 넣기 등을 연습하면서 어휘력과 문장력을 기를 수 있도록 구성되어 있고, 소설의 내용과 관련된 다양한 질문들이 제시되어 있어 질문에 답하면서 사고력과 논리력을 탄탄하게 다질 수 있도록 알차게 구성되어 있어서 이 책을 읽고 아이들과 함께 차근차근 이야기를 나누어본다면 정말 유익한 시간이 될 것 같다는 생각을 하였습니다. 요즘 초등학생들의 책읽기가 학습만화 위주로 치우치는 경향이 있어서 고민이라는 엄마들의 이야기를 종종 듣습니다. 읽으면 읽을수록 논술이 만만해지는 우리고전 읽기 시리즈를 통해 아이들이 우리 선조들의 지혜가 담긴 이야기들을 읽고 생각의 체력을 키우는 좋은 계기가 되었으면 하는 바램을 가져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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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대를 막론하고 인기몰이를 하고 있는 고전, 남녀노소 모두가 읽는다. 어린 아이들이 읽는 고전, 초등학생이 읽는 고전, 어른들이 읽는 고전 등등 제목은 하나요 내용도 하나인데 도대체 어떤 게 진짜 원서일까? <읽으면 읽을수로 논술이 만만해지는 우리 고전 읽기>가 진짜 원문이란다. 우리가 잘 사용하지 않는 말이나 사투리가 많이 나와 좀 어렵게 느껴지는 고전을 중학교 때 배운다니 내용 다 안다고 절대 만만하게 봐서는 안돼! 어른인 나도 모르는 단어들이 많아 새로운 세상에 온 것 같아... 다행히 논술을 만나 책의 내용 이해를 제대로 할 수 있어 좋고 논술을 공부를 준비하는 예비중학생들에게 큰 도움이 될 교재는 확실하네. 흠흠
흥부전, 춘향전, 토끼전, 심청전,옹고집전 등 수백번(정말?)도 더 봤을 것 같은 이 유명한 고전들을 뿐만 아니라 장끼전, 규즁칠우쟁론기, 박씨부인전, 연오랑과 세오녀 등 10편의 고전을 만나 볼 수 있는데 이 10편의 고전을 밥을 꼭꼭 씹어먹듯 잘 소화시켜나가는 게 관건 어떻게 하면 잘 이해하고 내 것으로 만들 수 있을까?
고전에 들어가기 앞서 '읽기 전에 줄거리부터'에서 전체적인 줄거리 파악을 하고 시간 순서대로 사건을 곰곰히 생각하며 이야기를 읽어나가야 한다. 그리고,'이것만은 꼭 알고 가자!!'에서 작품의 주제와 꼭 생각해야 하는 것들, 소설의 종류등을 알려준다. 여기에서 판소리계 소설이 몇 편있는데 원문을 읽다보면 판소리 장단에 맞춰 글 읽는 재미가 느껴진다. 세부적인 내용보다 전체적인 내요파악이 중요한 원문에 이어 초등 필수 단어장과 구절 풀이는 필수, 논술 실력을 쑥쑥 올려 줘요!!에서 논술 공부의 진수를 맞볼 수 있다. 본문을 잘 이해하고 있다면 문제 풀이도 쉬울 수 있지만 사투리가 섞인 글이라 원문을 다시 봐야 할 것 같은 느낌이 드네.
논술은 사고력이다고 할 정도로 사고력은 두뇌의 회전을 요한다. 폭넓은 독서도 중요하지만 자신의 생각을 어떻게 글로 잘 표현하느냐가 중요한 논술, 읽는 만큼 쓰기도 중요한데 어떻게 써야 할까? 그 길라잡이를 해 주는 책을 만나보시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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논술이 중요시되면서 더불어 요즘은 고전읽기가 중요하다는 의견이 많아지고있다.. 사실 우리 아이들은 우리고전을 접하기도 전에 명작을 더 먼저 만나고 읽게된다.. 물론 그것이 나쁜것은 아니지만 우리의 고전을 먼저 접하고 외국의 고전인 명작을 만나는 것이 더 맞을것이다.. 작가의 말처럼 우리고전은 우리 조상들의 생각,생활,지혜,풍습 등을 알게 해주는 매우 가치있는 책이기때문이다.. 그러기에 우리가 꼭 읽어야할 기본 교양서인것이다..
그런의미에서 우리고전을 좀 더 원작에 충실하면서 아이들이 쉽게 읽을수 있도록 작품을 재해석하고 단어뜻을 상세히 풀어쓴 책이 새로 발간되었다.. 초등학교 고학년을 대상으로 중학교에서 배울 고전소설과 고전수필 10편을 가려 만든책이다..
규중칠우쟁론기/ 장끼전/ 흥부전/옹고집전/ 박씨부인전/춘향전/양반전/토끼전/연오랑과 세오녀/심청전
제목만 보아도 너무나 많이 알려진것도 있고 제목은 많이 들었으나 구체적인 내용은 잘 기억이 안나는 이야기도 있어 넘 궁금했다.. 첫번째 이야기인 규중칠우쟁론기.. 이 내용은 동화책으로도 잘 만들어져있어 큰아이 어렸을때 읽어보았던 기억이 난다.. 그때도 참 인상깊었던 내용이었는데 이 책으로 읽어보니 내용이 넘 재밌고 표현이 맛깔스럽다..ㅎㅎ
이 책은 초등학교 고학년대상이라 철저히 아이들이 잘 읽어볼 수 있도록 구성되어있다.. 먼저 <읽기전에 줄거리부터>를 두어 소설의 내용을 요약해서 읽어볼 수있도록 해두었다.. 먼저 소설을 감상하고 그후 정리할때 읽어볼것을 권하고는 있다.. 그리고 <이것만은 꼭 알고 가자>코너를 두어 작품의 주제와 꼭 생각하면서 읽어야 할것 이 무엇인지 알려준다.. 마치 국어 참고서같은 느낌이랄까~ 중학교 예비학습으로 좋은것 같다.. 그리고 중요한 <소설 원문> 어찌보면 미리 중학교 국어교과서를 보는듯한 느낌이 든다.. 소설원문에 나오는 이해하기 어려운 단어나 말들을 풀어쓴 <초등필수 단어장 및 구절풀이>가 있다.. 사실, 원문을 읽다보면 어른인 나도 조금은 낯선 단어들이 보인다.. 아마 초등생인 큰아이에게는 더 많이 낯설고 어려운 단어나 구절이 있을텐데.. 이렇게 각 페이지마다 정리해서 요약해놓으니 바로바로 이해할 수 있어서 넘 좋은것 같다.. 소설을 다 읽고나면 기다리는 <논술실력을 쑥쑥 올려줘요>코너~ 재미있게 짥은 글짓기부터 재미있게 긴글짓기 이해력과 사고력 논리력을 기르는 문제들로 구성되어있다..
우리 고전이 이렇게 재미있었던가!! 개인적으로 참 재밌게 읽었고 새삼스럽지만 역시 우리고전이 우리의 사고와 정서에 잘 맞아 이해하기가 쉽구나!! 생각이 들었다.. 때론 시대적인 생활과 정서를 알 수있어서 좋았는데 이책은 <알고나면 더 재밌어요>코너를 두어 그런 부분들을 한번 더 짚어주었다.. 아이들이 좀 더 원문을 이해하고 알기쉽도록 한번 더 알려주는게 매력인것 같다..
예비중학생들이 있다면 방학동안 읽어보면 좋을 책이다.. 그러기에 6학년인 우리 큰아이에게 도움이 많이 될 것같아 엄마로서 권해주었다.. 큰아이 흥부전을 읽어보더니 기존의 것과는 사뭇 다른 느낌인가보다.. 예전에 읽었던 흥부전과는 색다르다면 재미있단다..그러면서 이책의 내용들이 기대된단다..^^ 원서에 충실하면서 아이들의 눈높이에 맞춰 쉽고 재밌게 ~ 풍자와 해학이 넘치는 우리 고전읽기 이 책으로 한번 도전해볼만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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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너나 할 것 없이 고전읽기에 열을 올리는 것 같다. 그래서 나 역시 이 책을 선택하게 되었다. 고전을 통해 논술력을 높일 수 있다는 사람들의 이야기들 때문이다. 나 역시 그렇게 생각한다. 이 책에 담겨있는 10편의 고전들은 우리가 잘 알고 있는 내용들이며 많이 들어왔던 내용들이다. 개인적으로 이 책의 고전 10편 중 8편은 내용을 외우다시피 할 정도로 잘 알고 있는 내용이다. 물론 두 편에 대해서는 사실 잘 모른 내용이어서 내가 그동안 책을 많이 읽지 않았나라는 생각이 들 정도이다. 그러고 보면 우리나라에도 이솝우화와 같은 동화가 꽤 많다는 것을 느낀다. 이 책에 수록되어 있는 토끼전, 장끼전 등을 보면 알 수 있다. 아이들을 키울 때 이솝우화만 잔뜩 읽혔었는데 이러한 책들도 많이 읽히지 못했던 것이 조금은 후회가 된다. 이 책은 고전을 읽고 논술을 겨냥하자는 의도로 만들어진 책이다. 아무래도 고전이 수많은 교훈들을 담고 있기 때문일 것이다. 먼저 이 책 역시 고전에 들어가기 전에 줄거리를 앞에 실어둠으로 해서 책을 읽는 독자로 하여금 흥미와 궁금증을 유발해두었다. 뿐만 아니라, 책의 핵심을 놓치지 않도록 친절을 베풀어 두었다. 또한 어려운 단어에 대한 해석도 담았으며, 독자의 이해를 돕고자 숨은 의도가 있는 곳에는 체크를 해두고 설명을 해둠으로 인해 논술을 준비하는 사람들에게 놓치지 않아야 할 포인트를 제공하고 있다. 뿐만 아니라 매 책이 끝나는 부분에 짧고 긴 글짓기란을 마련하여 독자가 스스로 작가가 되어 글을 써볼 수 있도록 단어와 상황들을 제시하고 있다. 또한 이해력과 사고력, 논리력을 기를 수 있도록 짧은 질문들을 수록해두었다. 어쩌면 이 책을 통해 독서토론을 한다면, 이러한 이해력과 사고력 그리고 논리력에 대한 질문들을 서로 나눌 수 있으며, 이러한 나눔을 통해 책을 더 깊게, 그리고 저자의 의도를 더욱 바르게 이해할 수 있을 것이라고 생각한다. 이 책은 ‘한국단편’보다 장점을 가지고 있다고 생각이 든다. 단편은 초등학생이 읽고 이해하기에는 조금 힘들 것이라는 생각이 들지만, 이 책은 초등학생들 중 다수가 읽은 내용이고 이해하고 있는 내용이기에 이해하기가 더욱 쉽지 않을까 생각된다. 이러한 고전을 다시 볼수 있게되어 좋았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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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고전을 먼저 읽어야되는데 대부분 아이들은 세계 명작을 먼저 읽으면서 성장합니다. 그래서 일까요? 막상 고전을 접하게 되는 시기가 되면 이구동성으로 어렵다고 합니다. 우리집 아이들도 세계 명작의 재미에 비해 어려운 고전은 읽을려고 하지 않아 좀 쉽게 접할 수 있는 책을 찾다 [논술이 만만해지는 우리고전 읽기]를 알게 되었습니다.
이 책은 우리 고전의 읽는 재미와 함께 고전의 내용을 이용하여 논술실력을 올려주는 코너를 만들어 논술 실력도 향상시킬 수 있게 구성되어있었답니다.
이 한권으로 규중칠우쟁론기부터 장끼전, 옹고집전, 심청전등 대표되는 10편의 고전을 가볍게 만날 수 있었습니다. 내용 중 어려운 어휘들은 이해하기 쉽게 주석을 달아 내용의 흐름에 도움을 주고 있었습니다. 특히 고전을 읽기전에 요약된 줄거리를 통해 내용을 미리 파악하고 본문을 읽으니 쉽게 내용이 들어와 어렵지 않게 고전의 세계로 들어 갈 수 있었습니다. 이 책의 큰 장점은 작품의 주제와 꼭 생각 하면서 읽어야 할 것이 무엇인지 알려주기에 소설의 종류를 알기 쉽게 설명해주는 부분이였습니다.
아이들이 중학교 국어를 어려워하는 이유도 글의 종류를 정확하게 파악하지 못해서 그런 것 같더라구요. 그래서인지 이 책은 중학 예비 학습으로도 아주 적절한 책이 아닌가 싶습니다. 책 읽기만 좋아하고 글쓰는 것을 싫어하는 우리 아이에게 이 책에 제시하고 있는 '논술 실력을 쑥쑥 올려줘요'를 이용하여 무리 하지 않게 낱말을 이용하여 짧은 글짓기를 해보는 것부터 시작해보려합니다. 1주에 한 편씩만 해도 10편이니 10주 후엔 글쓰기의 재미가 생기지 않을까 싶네요. 이 책을 읽다보면 책 제목에서 처럼 논술이 만만해지는 느낌이 들었습니다.
저학년부터 고학년까지 고전의 재미를 느끼게 해주면서 논술을 위한 기초적인 상식을 쌓게 해주어 사고력을 넓힐 수 있는 좋은 계기가 될꺼라 생각하기에 적극 권해주고 싶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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논술이라는 말만 들어도 정말 머리가 지끈지끈 거리더군요. 아이들에게 어떻게 하면 논술을 쉽고, 재미있게 접하게 해 줄까 많은 고민을 하게 되었습니다. 책을 많이 읽히고는 있지만 머리에 있는 지식을 표현하기란 참 어렵다는 생각을 하게 만듭니다. 논술을 잘하기 위해서는 사고력을 길러야 하고, 여러 방면에 많은 책을 읽어야 합니다. 고전은 오랫동안 많은 사람들이 그 가치를 인정해준 좋은 책입니다. 우리 고전에는 조상들의 생각, 생활, 지혜, 풍습 등을 알게 해 주는 아이들이 한번쯤은 꼭 읽어야 하는 책 중에 하나입니다. 우리 고전을 읽고, 논술을 위한 상식을 쌓을 수 있는 '읽으면 읽을수록 논술이 만만해지는 우리고전 읽기'를 접하게 되었습니다.
책을 들여다 볼까요? 바느질에 사용하는 일곱가지 자, 바늘, 가위, 실, 골무, 인두, 다리미 들이 각각 자기가 바느질에 공이 가장 크다고 자랑하면서 생기는 이야기 '규중칠우쟁론기' 장끼가 콩알을 발견하고 먹으려다가 덫에 걸려 죽게 되면서 일어나는 장끼와 까투리의 이야기 '장끼전' 흥부전은 말을 안해도 잘 알것입니다. 착한 흥부와 심술많은 놀부의 이야기이죠...^^
가짜옹고집과 진짜옹고집과의 재미있는 이야기 '옹고집전' 못생긴 밖씨를 구박하지만 허물을 벗고 절세미인이 되는 '박씨부인전' 남원 광한루에서 펼쳐지는 이몽룡과 성춘향의 이야기 '춘향전'
정선의 아라리촌에 가면 양반전에 대한 여러가지 상징물들을 만날 수 있습니다. '양반전', 별주부전이라고 잘 알려져 있는 '토끼전' '연오랑과 세오녀', '심청전'까지 고전을 만나봅니다.
글을 읽기전에 짧은 줄거리를 만날 수 있고, 이것만은 꼭 알고 가자!!를 보면서 고전이 언제 쓰여졌는지 어떻게 쓰여졌는지 알게 됩니다. 고전속에 중요한 부분들은 빨간색으로 동그라미 여러가지 어려운 낱말들도 초등필수단어장이라는 작은 메모로 알려주고 있습니다. 논술실력을 쑥쑥 올려줘요를 쓰다보면 아이들의 논술실력이 쑥쑥 올라가는것을 느끼게 될거예요. 교과서에 수록된 고전을 만나게 되고, 쉽게 이해하고 논술의 기초를 다질수 있는 책이라는 생각을 하게 만드네요. |
논술을 위한 다양한 책읽기를 하고는 있어도 정작 논술에 관련해서 많이 어려워하고 있었는데 우리 고전 읽기를 통해서 논술을 좀더 쉽고 재미있게 할 수 있도록 다양한 방법들에 대해서 알아볼 수 있어요. 고전은 아이가 꼭 읽어야할 필독서로 이 책에서는 10가지의 재미있는 고전이야기를 읽어보면서 이야기의 흐름에 줄거리를 요약하면서 중요한 부분에 대해 생각해 보며 읽을 수 있도록 알려주네요. 읽어봤던 고전도 있고 아이가 새롭게 접하는 고전도 있어서 아이가 흥미있어 하네요. 어려운 사투리나 용어들을 알기 쉽게 풀어놓아서 아이가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해 놓아서 책속 내용을 무리없이 파악할 수 있어요. 한눈에 볼수 있도록 중요부분이 잘 체크가 되어있어 넘 좋고 모르는 단어들에 대해 사전을 찾아보는 시간을 줄일 수 있어 책읽기에 대한 맥을 끊지 않아서 집중해서 내용파악을 할수 있는것 같아요. 새로운 정보와 함께 어렵게 생각할수 있는 고전에 대해 쉽게 이해할수 있고 아이의 생각의 폭도 넓혀줄수 있어서 아이한테 효과적인 학습을 기대해 볼수 있어요. 논술 실력 쑥쑥을 통해서 각 고전 소설 마다의 중요 문제들을 통해서 다시한번 책속 내용을 되집어 보면서 체크를 해 볼수 있어서 아이가 더 기억속에 오래 남을것 같아요. 이해력, 사고력, 논리력을 키울수 있는 다양한 문제들로 아이의 논술 실력이 많이 향상될것 같아요. 각 고전마다의 줄거리 및 특징과 주제등 작품에 대한 설명이 잘 나와있어 아이가 각 작품마다의 깊이있는 설명들에 대해 알수 있는것 같아요. 논술을 좀 더 쉽게 할수 있는 방법들에 대해 알게 되면서 자신감을 가질수 있어서 많은 도움이 되었어요. 무조건 책을 많이 읽는것 보단 논술을 잘할수 있는 방법등에 대해 먼저 알아보고 체계적으로 독서를 할수있는 습관을 가지게 되면 좋을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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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학년이 되면서 학교에서 고전 읽기를 시작했습니다. 다소 어려울 것이라 생각했지만 아이들은 재미있게 읽어나갑니다. 단지 옛이야기라고만 생각한다면 오산. 물론 지금과 많이 다른 환경 때문에 아이들이 이해하지 못하는 상황들도 있습니다. 하지만 그 안에서 아이들이 나름 재미를 찾아가고 있습니다.
이번에 만난 고전들은 예전에 한번씩 봤던 내용들이라 그다지 낯설지는 않습니다. 고전의 장점은 한번 읽고 끝나는 것이 아니라 아이들이 그 내용을 알고 있으면서도 여러번 읽는다는 것입니다. 흥부전, 춘향전, 심청전 등은 책이 아니라도 많이 접하여서 너무나 잘 알고 있는 내용들입니다. 잘 알고 있는 내용이라 흥미를 가지지 못할 것이라 생각했지만 아이들은 매번 읽을때마다 재미있어 합니다.
논술의 중요성은 말하지 않아도 이제는 누구나 알 것입니다. 하루 아침에 이루어지는 것이 아니기에 꾸준하게 준비해야 한다는 생각이 듭니다. 재미있는 고전을 읽으면서 논술까지 잘하게 된다면 얼마나 좋을까요? 책을 읽고 끝나는 것이 아니라 아이들의 사고를 넓힐 수 있는 내용들이 많이 담겨 있습니다. 아이들에게 답이 보이는 질문을 하는 것이 아니라 생각해 볼 수 있는 질문들이 있으니 자신만의 생각으로 답변을 생각하게 됩니다.
책을 읽고 전체적인 내용을 파악하는 것은 물론, 사고력과 논리력을 키울 수 있는 질문들이 있어 아이들이 자신이 읽은 내용을 다시한번 생각하게 됩니다. 아이들이 그 질문에 대한 정확한 답변을 하는 것이 중요한 것이 아니라 스스로 자신의 답변을 생각해보게 된다는 것입니다. 일반적으로 우리들은 답이 눈에 보이는 질문이나 확장적인 사고를 제한하는 질문들을 주로 해왔다는 생각이 듭니다. 우리가 미처 아이들에게 해주지 못했던 점들이 보완되어 있어 참으로 많은 도움을 주는 책입니다.
아이들이 재미있게 고전을 읽어주는 것도 고마운 일인데 한 이야기가 끝나면 나오는 여러 활동들을 해보려 한다는 것입니다. 답이 맞고 틀리고에 연연하는 것이 아니라 그 자체를 즐기고 있다고 생각합니다.논술..그리 어려운 것만은 아니라는 생각이 드네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