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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꽃이돌아왔어여.살림어린이,자연동화,자연보호동화>
연꽃이 돌아왔어여!! 요즘 연꽃을 보신적 있으세여?!? 연잎밥이다...연근이다...먹으면서 정작 연꽃을 본지는 오래됀것 같네여
비를 맞으면서 무척 즐거운 얼굴로 무언가를 한는 아이들의 모습!! 전 이 표지를 보고는 운동회하는 모습이 떠오르더라고요 아이들은 무얼 하고 있는걸까여?!?
호수 한가운데 있는 우리집!!! 물장구도 치고,낚시도하며 연꽃들과 함께 살아가는 모습은 보니.. 어릴적 추억이 떠오르네여!! 산딸기 따먹고...냇가에서 물장구치고,,,찔레꽃도 따먹었던....저 나름 시골서 자랐거든여 그런데 요즘 아이들은....제 어릴적 추억의 놀이들이며 먹거리는 아마 모르고 지내겠죠?!?
그러던 어느 날 수상한 사람들이 나타나 호수위에 화려한 도시를 건설한다고 하네요.
사람들은 점점 건물에 둘러 쌓여갔고..새로운 도시는 늘 바쁘고 시끄러웠죠.
이 모습....왠지 요즘 살아가는 사람들의 모습같아요. 바쁘고 시끄럽고...어딘가에 갇혀 주위를 둘러볼 여유도 없는 마음들... 대원군 이 그림 보면서 왜 사람들이 잡혀있냐고 묻더라고요 그 질문을 듣고 냐 자신도 어딘가에 잡혀 그저 앞만 보고 달리는건 아닌가하는 생각이 들었어여.
어느 해에 엄청나게 비가 내려 도시는 잠길것 같았지만 아이들은 무척이나 즐거워했어여. -여기서 아이들의 동심을 느낄 수 있었답니다 ㅋㅋㅋ 어느 날 등대지기는 수없이 많은 연꽃들이 도시로 밀려드는 모습을 보았어여!! 사람들은 경보를 울리고,,,그물을 치고...연꽃이 도시로 밀려들어오지 못하도록 막았지만... 연꽃은 거세게 밀려들어왔답니다.
표지의 그림은 아이들이 수문을 여는 모습이였어여.
수문이 열리자 도시는 물에 잠겼고,연꽃들도 도시에 들어오게 되었어여. 연꽃은 조용히 사람들 주위를 떠다니고.. 그 모습이 얼마나 익숙했는지,모두들 마음이 편안해졌답니다. 그리고 연꽃과 함께 평화롭게 사는 사람들이에여!!
책을 읽으며 자연에 대해 생각했어여. 자연보호를 위해 아이와 할 수 있는 일에 대해 이야기해보고... 자연을 왜 보호해야하는지도 이야기 해주었어여!!!
그리고 자연보호를 넘어...자연과 어울어져 살아가는 모습들을 생각해보았답니다.
책 뒤 표지에는 섬진강 시인 김용택님의 서평이 있네요!! 시처럼 아름다운 서평을 읽고 엄마인 저도 연꽃향기 그윽한 기분 좋은 물냄새를 맡아보았어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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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시와 자연의 어우러짐이 아름다운 책이였다. 문명의 시작과 함께 인간은 자연을 파괴하고 인간의 이익을 위해 건설을 시작하였다. 그로 인해 많은 것들을 잃었음에도 더 많은 것들을 얻기 위해 지금도 쉼없이 무언가를 창조하고 있다. 이 책이 아름다운 이유가 무엇일까? 중국에서 가장 아름다운 책이라는 홍보 문구에서 이 책에 대해 호기심이 발동했다. 어떤 책이길래 아름답다 하는지 3학년 우리아이는 우리나라 그림책보다 별로 아름답지 않다 한다. 우리것에 대한 편견때문인지 쉽게 인정하지 않는다. 모두에게 아름다워야하는 이유가 없듯이 아이가 받아들인대로 인정하기로 했다. 그런데 이 아이가 책을 읽어가면서 점점 이 책에 빠져드는 것이다. 그림이 주는 서정성, 자연과 어우러진 아이들의 모습이 천진하고 아름답다. 연꽃이 돌아왔어요, 라는 제목과 어우러진 부분에서는 영화의 한 장면처럼 감탄사가 우러나왔다. 작가는 어떤 생각을 한 걸까? 연못에 도시를 건설했다면 그로 인한 환경파괴를 여러 각도에서 비춰볼 수 있기는 하지만 작가는 이 도시로 흘러들어온 연꽃을 생각했다. 연꽃과 도시의 조화라니 어쩌면 상상속에서나 가능한 이 일이 아이들에게 커다란 반향을 준 것 같다. 수중도시를 연상하는 장면이 아이들의 마음속에 자연과 인간의 조화가 주는 아름다움을 심어준다.
미래의 우리 아이들은 사람과 자연이 함께 공존하는 곳에서 환경을 사랑하며 살았으면 좋겠다. 우리가 얻는 많은 것들이 자연에서 온 것을 잊지않고, 자연이 주는 것들을 보듬어 안으며 자연을 보살필 수 있음 좋겠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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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림어린이-연꽃이 돌아왔어요
이 책을 보게된 이유는 아무래도 눈에 띄는 광고 때문이 아닌가 합니다. 중국에서 가장 아름다운 책이라 불리고, 세계에서 주목받고 있다는 그림책. 대체 어떤 책이기에 이렇게 화려한 문구를 써가며 나온 것일까? 작은 호기심이 생겼습니다. 그리고... 정말 그렇게 아름다운 책이라면 우리아이에게 한번 보여주고 싶다는 생각이 들었지요.
그런데... 책장을 한장한장 넘기면서 그 말이 과장이 아님을 알게되었습니다. 네. 이 책은 정말 아름다운 책입니다.
많은 설명이 더해지지 않아도 자연스레 그 감정이 정해져 오는 책. 사람과 자연이 원하는 것은 어쩌면 '하나'라는 것을 보여주고 있는 책. 가슴속 깊은 곳의 그림움을 끄집어 내어 내용과 동화될 수 밖에 없도로 만드는 책. 우리아이에게 읽혀주기 위해 보게 된 책이건만.. 엄마가 먼저 감동 받아버렸습니다.
아직은 우리아이가 어려 이 책에서 전하고자 하는 느낌과 감정, 그 감동을 이해하기는 어려웠던 듯합니다. 하지만 궁금증을 남기기는 했나보더군요. "왜 연꽃이 돌아오는 거야? 왜 친구들은 연꽃이 좋은거야?" 그게 시작인듯합니다. 자연의 소중함을 알게 되기에는 아직 모자랍니다만 언젠가... 엄마가 받은 감동을 그대로 받게 될날을 기대해 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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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을 보기도 전에 이 책을 설명하는 수식어가 정말 많아서 더 기대가 되었습니다. 김용택 시인의 추천과 <중국에서 가장 아름다운 책> 1위 선정 도서, <세계에서 가장 아름다운 책> 도서전에 중국 대표로 참가했던 도서라고도 하니 얼마나 대단한 책일까 내내 책이 오기만을 기다렸습니다.
책 표지를 보니 참 은은한 향기가 납니다. 사실, 초등학교 2학년인 딸아이는 책 표지만 보고서 "이건 또 무슨 책이야?" 하는 반응이었지만, 책장을 넘기면서 한장 한장 읽어주니 슬그머니 웃기도 하고 유심히 보기도 합니다. 전체적으로 동글동글한 사람들의 모습이 참 부드럽고 따뜻한 느낌을 줍니다. 자연과 더불어 살지 않고 좀더 편하고 발전된 모습이라는 이유로 우리가 살고 있는 환경을 파괴하면 결국엔 우리도 살 수 없다는 것을 잘 보여주는 책입니다.
물론 우리들의 연꽃도 호수와 함께 다시 돌아왔어요. 연꽃은 우리들 곁을 조용히 떠다녔어요. 그 모습이 얼마나 익숙했는지, 모두들 금세 마음이 편안해졌어요.
고향을 떠나서도 고향이 그립고, 편리한 도시에 살지만 가까운 시골이나 예전의 자연 풍광이 그리운 건 자연과 더불어 살아야지만 편안함을 느낄 수 있는 우리들의 본능이 아닐까요? 얼마전에 봤던 북극곰 윈스턴의 이야기도 같은 맥락에서 다시 한번 생각이 나네요. 앞으로는 우리 세대 뿐만 아니라 내 아이들이 살아갈 좋은 세상을 위해서라도 자연을 더 아끼고 내가 할 수 있는 작은 일부터 실천해 보려 합니다. 자연이 가득 담겨 있는, 읽으면서 슬그머니 미소 짓게 되고, 또 많이 생각하게 만드는 좋은 책을 만났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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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꽃이 돌아왔어요
어린 시절을 자연 속에서 자란 이들은 얼마나 행운인지. 플라스틱 장난감이 없어도 길에서 만나는 풀포기 하나, 구르는 돌멩이 하나도 멋진 장난감이 되고 롤러코스터 있는 놀이동산이 없어도 산 밑 언덕배기를 뛰어내려가는 즐거움은 크게 환호성을 지르며 뛰어가는 아이들의 얼굴만 보아도 알 수 있었다. 넓디 넓은 호수 한 가운데 있는 집, 헤엄치고 어울려 놀며 웃는 아이들의 모습이 정말 그림처럼 예쁘다. 호수를 가득 메운 연꽃도. 그런데 어느 날! 흙과 모래와 돌멩이를 싣고 환경보호 플랜카드를 걸고 아름다운 주택을 짓으러 사람들이 몰려오고 빽빽한 빌딩숲이 들어서고 호수는 사라진다. 더이상 연꽃과 뛰어놀 수 없는 아이들은 비가 많이 내리는 계절에 더욱 연꽃을 그리워하는데 엄청나게 큰비가 쏟아진 해, 몇 주 동안 비는 멈추지 않고 내렸고, 도시가 물에 잠기고 다시 호수가 생기고 연꽃이 피어나고 아이들의 얼굴에도 웃음꽃이 피는데 정작 행복이란 어떤 것인지 책을 보는 우리들에게 의문을 던져온다. 그림이 너무나도 예쁘고 짤막한 문장들이 흐르는 강물처럼 도란도란 속삭이는데 그 의미 또한 예뻐 보고 또 보고 자꾸 눈길이 가는 책이다. 중국에서 가장 아름다운 책 1위로 선정된 도서이자 세계에서 가장 아름다운 책, 중국 대표로 참가한 도서라 한다. 그림만큼 글도 예뻐 온 마음으로 들어오는 책이다. 메마른 감성을 촉촉하게 적셔주는. 너무도 예뻐 계속 마음에 담아두고싶은 책, 연꽃이 돌아왔어요를 읽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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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꽃이 돌아왔어요
중국에선 극찬을 받았다는 그림책.. 대체 어떻길래~ 아아.. 마음을 참 차분하고도 따스하게 해 주는 책이구나란 생각을 들었어요 이 책을 아이들과 함께 읽고 연꽃이 무엇인지, 자연이 무엇인지에 대한 이야기를 했어요 그리고 우리 아이들과 함께 연꽃이 사는 연못을 만들어 보았답니다.
책 부터 볼까요?
연꽃이 돌아왔어요
연꽃이 가득한 곳에 아이들이 웃으며 놀이하고 있죠? 그러데 왜 연꽃이 돌아왔다고 표현한 걸까요? 그건 이유가 있어요
사람들이 집을 짓고 건물을 세운답시고 연못을 없앴지요 당연히 연꽃은 사라져갔어요
그러던 어느날,, 비가 많이 오고 사람들은 비를 못 들어오게 하려고 했지만 연꽃은 빗물을 따라 다시 도시로 들어오게 되었어요
마침내... 다시 마을에는 연꽃이 돌아오고~ 사람들은 자연 속에서 살아가는 방법을 배우게 되죠~
자동차가 아닌.. 배를 타고서요~ ^^
이 책을 보면서 이렇게 배를 타고 다니는 동네가 있어?하고 묻더라구요 그래서 간단하게 수상가옥에 대해서 설명까지 했답니다~ 역시 책은 사고 확장의 무한한 가능성이 잇어요 ㅋㅋ
책을 정말 열심히 보는 우리 큰 딸~! 함께 읽고 놀이를 하고 나서도 책을 보네요~
연꽃이 피고 개구리가 사는 연못을 만들어요~
일단 열심히 종이에 연못을 칠해요~ 저희 셋이서 정말 열심히 칠했어요~~ ^^
색종이로 큰 연잎을 제가 만들어주고 (이건 딸들의 요청에 따라~~ ㅋㅋ) 아이들이 연꽃을 만들었어요 큰 딸은 입체적으로 접구요 작은 딸은 그려서 붙였네요~
개구리 옷도 그려주고.. 중간에 긴 실처럼 풀도 그려주고~
요렇게 저희 세 모녀가 만든 연못이에요~ 조기~ 노란 우비를 입은 개구리 보이시나요? 저희 큰 딸의 작품이랍니다~ 두둥실 헤엄치는 개구리도 있죠~ 다 해놓고 나니 정말 귀엽네요~ 아이들과 함께 독후놀이는 언제해도 즐거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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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선은 그림이 참 따뜻합니다. 그래서 그림만으로도 우리 아이에게 보여주고 싶은 책입니다.
이 책은 문명의 이기로 그리 흔히 보았던 연꽃을 잃은 아이들의 슬픔이 잘 나타나 있습니다.
시골에서 자란 엄마이기에 그런 심정이 십분 이해 되었습니다. 아직까지 시간 버스도 몇 대 없는 고향이지만 그 곳에도 이젠 공장들이 들어서고, 앞으로 고속도로가 나고. 예전 들판을 뛰놀던 아이도, 개울을 뒤적이며 다니던 아이도 더 이상 볼 수 없게 되었기에 가끔 가는 고향에서 내가 느끼는 아쉬움, 내가 느끼는 그 때의 그리움이 한 껏 되살아나게 하는 책입니다.
다행히 책의 말미에 다시 돌아온 연꽃이 아이들이며 모든이에게 행복을 되찾게 해 줍니다. 우리도 그런 날이 오기를 기대해봅니다.
우리 아이들에게도 예전의 아름다운 고향의 모습을 푸르고 맑은 자연을 되돌려 주고 싶다는 생각이 참 많이 듭니다.
아이와 함께 예전 생활들을 이야기하며 함께 볼 만한 책입니다. |
지구 재난 영화를 보면 정말 다양한 이유로 지구는 위기에 처한다. 그런데 그런 영화 속의 이야기가 결코 이야기로면 끝나는 것이 아니라 현실화되고 있다는 점에서 심각한 문제로 대두되고 있는 요즘이다.
이 책은 중국의 대홍수 위기를 그림책으로 그려냄으로써 무분별한 개발로 인한 환경파괴의 문제점을 각인시키고 있는 책이다. 해마다 일어나는 물난리는 비단 중국의 문제가 아니며, 우리 나라 역시 아픔을 겪고 있는 문제이기 때문이다.
호수에 연꽃이 만발한 아름다운 자연을 간직한 마을이 있다. 아이들은 그 호수에게 즐거운 시간을 보낸 추억을 누구나 간직하고 있는 소중한 곳이기도 하다.
그런데 어느 날인가부터 이 마을을 살기 좋은 곳을 만들겠다며 개발이 시작된다. 건물이 높아질수록 연꽃은 사라지고, 사람들은 오히려 건물들에 둘러싸여 막혀 버린 것처럼 되어 버린다.
새롭게 생긴 도시는 늘 바쁘고 시끄럽게 변해버렸고, 아이들은 함께 어울려 놀 수 없게 되어 버렸다. 아이들은 연꽃과 함께 놀던 그때가 더욱 그리워진다.
그러던 어느해, 비가 엄청 쏟아지기 시작하자, 마을을 떠났던 연꽃들이 다시 돌아오게 된다. 사람들이 갖가지 방법으로 연꽃이 오지 못하게 해보았지만 아무 소용이 없다. 하지만 아이들은 연꽃을 다시 보게 되어서 반갑기만 하다.
아이들은 수문을 열게 되고, 도시는 순식간에 물속에 잠긴 호수로 변해버린다. 비록 도시는 사라졌지만 사람들은 다시 연꽃과 함께 살아가게 되고, 아이들은 행복해진다.
지금도 전국, 전세계 곳곳에서는 개발이 한창이다. 매해 홍수 피해로 많은 사람들이 사랑하는 가족과 정든 보금자리를 잃게 되는데도 말이다. 우리가 잘 살기 위해서 행한 것들이 고스란히 부메랑이 되어 우리의 삶을 위협하는 작금의 실태를 다시금 생각해 보게 하는 그런 책인 듯하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