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테니스의 왕자에 이어서 "신"테니스의 왕자가 나왔을 때 읽을까 말까하고 고민하기는 했습니다. 그런데 습관이 무섭고 호기심이 무섭더군요. 결국은 사서 읽기 시작했습니다. 현재는 시작한 저를 원망하고 약간을 자포자기한 상태라고 할까요? 도대체 언제 끝나는 거냐? 내 돈이 조금 아깝군. 하지만 시작했으니 끝을 봐야죠. 저와 같이 "신"테니스의 왕자를 읽으시는 분들과 이 슬픔을 나누고 싶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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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 테니스의 왕자 23권 리뷰입니다. 한편으로는 말도 많고 탈도 많은 신 테니프리입니다만 아울러 도저히 정통 스포츠물로 봐줄 순 없습니다만 결국 모든건 취향이지요. 판타지를 좋아하고 현실적인 것보다 비현실적인 것을 더 좋아하는 입장에서는 작가의 상상력에 감탄하며 봅니다 ㅎㅎ 다른 무엇보다 테니스의 왕자가 42권이나 연재되면서 세이슌 뿐 아니라 각 라이벌 학교별로 쌓인 캐릭터가 많은데 이 신 테니스의 왕자에서는 그들을 새롭게 믹스업해서 기존에는 볼수 없던 새로운 조합을 만들어내는 것이 좋았습니다. 진지물에 집착하지 않는다면 강추합니다 ㅎㅎ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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젤 앞쪽의 작가의 말 원래 번역되어있지 않나? 번역안되어있어서 놀람 료마 국가대표 이렇게 다시 들어와도 되나 싶은데 ㅋㅋㅋㅋㅋ 아리메노마? 완전 이상한 사람들 나옴 모모시로랑 오시타리 생각보다 친하다는 느낌은 아닌데 서로에 대해서 잘 알고있는듯 괴짜라서 통하나 노을보여주는거 뭔데 장르 달라짐 후지는 어떻게 안거지 걍 넘어가버림 료마랑 킨타로가 부숴버림 가면은 전리품이냐고 ㅋㅋㅋㅋㅋ 1학년 콤비 너무 귀여움 ㅋㅋㅋㅋ 공항에서 다시돌아왔다면 비행기 몇시간 탄거야 도대체 ㅋㅋㅋㅋ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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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명한 테니스의 왕자 시리즈 오래 전 부터 만화를 보지 않아도 테니스의 왕자 하면 알 정도로 유명했던 느낌이 든다. 신 테니스의 왕자로 넘어오면서 안좋은 쪽으로 우스개 스럽게 더 유명해진건 기분탓일까. 내용탓일까 작화탓일까. 대부분의 흥행했던 시리즈의 속편이나 다음 시리즈가 나오면 십중 팔구는 본 시리즈에 못미쳐서 실망을 안겨주는 것 같다. 이 신 테니스의 왕자가 그 대표적인 케이스가 되지 않길 바란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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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진짜~ 주인공이라지만 이리저리 막굴려 지는거 아닙니까? 이 나라 대표했다 저 나라 대표했다 결국 일본 대표로 돌아오시고, 데즈카는 안 돌아올라나요? ㅠㅠ 근데 일본 대표로 돌아오자마자 사고치는 스케일 보소 ㅋㅋ 토야마랑 같이 첫 시합 상대 박살내고 결국 시합은 부전승으로 올라가네요. ㅎㅎ 경기장 가는 버스에서는 아무것도 모르는 듯 토야마랑 잠이나 자고 있네요. 이게 바로 주인공 스케일~ 다음 시합 프랑스랑인데 좋은 말로 개성 넘치고 그냥 말로 프랑스 선수들 맛이 간듯? ㅋㅋ(왜저럼?) 중간중간 개그물이 저렁 참 코드가 맞네요. ㅎㅎ 스포츠물은 너무 짧게 끝나서 몇번 안넘기면 한 권이 끝나네요. 아쉬워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