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케첩 좋아, 토마토 싫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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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이 책의 표지만 보았을 때 케빈이 케첩으로 동생과 함께 장난을 치는 이야기 인 줄 알았다. 그런데 나의 생각과 너무 달라서 나는 깜짝 놀랐다. 책을 다 읽어 보니 케빈은 토마토를 싫어하는 아이였다. 그런데 케첩은 좋아했다. 나는 케빈이 어떤 아이인지 궁금했다. 케빈이 처음에는 케쳡을 토마토로 만드는 것인지 몰랐던 것이다. 케빈은 그것을 알게 된 후부터 케첩은 죽을 때 까
"케첩 좋아, 토마토 싫어" 내용보기
나는 이 책의 표지만 보았을 때 케빈이 케첩으로 동생과 함께 장난을 치는 이야기 인 줄 알았다. 그런데 나의 생각과 너무 달라서 나는 깜짝 놀랐다. 책을 다 읽어 보니 케빈은 토마토를 싫어하는 아이였다. 그런데 케첩은 좋아했다. 나는 케빈이 어떤 아이인지 궁금했다. 케빈이 처음에는 케쳡을 토마토로 만드는 것인지 몰랐던 것이다. 케빈은 그것을 알게 된 후부터 케첩은 죽을 때 까지 절대 먹지 않기로 다짐하고 나는 충격을 받았다. 나는 케빈이 다짐을 지킬 수 있을 지 정말 궁금했다. 케빈 안녕? 너가 케첩은 좋아하는데 토마토는 싫어하니 조금 이상했어. 그런데 너의 이야기를 읽다 보니 이해가 되었어. 사람은 그럴 수 있어. 얼굴이 다른 것처럼 성격과 마음도 달라. 그리고 너가 너의 다짐을 지킬 수 있을지 궁금해. 성공하면 말해줘~ 안녕~
YES마니아 : 플래티넘 d*******0 2024.09.10.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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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화책리뷰] 케첩 좋아 토마토 싫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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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케첩 좋아, 토마토 싫어"는 아주아주 얇은 동화책이에요. 아주 얇은데 심지어 이야기가 3개나 있어요. 그 중 첫 번째 이야기가 "케첩 좋아, 토마토 싫어"인데 참 제목이 재미있죠?? 그런데 어찌 생각하면.. 저도 어릴 때 토마토가 그렇게 맛있다고 생각하진 않았던 것 같아요. 케찹은 사랑이지만. 물론 케찹을 토마토로 만든다는 건 알고 있었고, 그런데도 토마토는 맛이 없는 게 이
"[동화책리뷰] 케첩 좋아 토마토 싫어" 내용보기

"케첩 좋아, 토마토 싫어"는 아주아주 얇은 동화책이에요. 아주 얇은데 심지어 이야기가 3개나 있어요.

그 중 첫 번째 이야기가 "케첩 좋아, 토마토 싫어"인데 참 제목이 재미있죠??

그런데 어찌 생각하면.. 저도 어릴 때 토마토가 그렇게 맛있다고 생각하진 않았던 것 같아요. 케찹은 사랑이지만.

물론 케찹을 토마토로 만든다는 건 알고 있었고, 그런데도 토마토는 맛이 없는 게 이상하진 않았는데..;;

지금 생각하니 이상하긴 하네요. ㅋㅋㅋㅋㅋㅋ

9살인 제 딸은 책을 좋아한다고 하면서도 동화책은 덜컥 겁을 내는 아이인데요.. (아직도!!!)

이 책은 부담없이 들고 읽더라구요.

물론 토마토를 사랑하는 아이다보니 "토마토가 왜 싫지??"라는 근본적인 질문을 던지긴 하였지만!!!

이야기가 밝고 단순하면서 아이들의 감정을 잘 잡아내고 있어서 작가의 다른 작품들도 읽어보고 싶어요.

YES마니아 : 골드 s*****h 2021.08.06.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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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진한 아이들 이야기에 웃음이 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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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은 사계절 웃는 코끼리 시리즈중 수지모건스틴이 쓴 세권의 책중 하나에요! [나랑 화장실 갈 사람?]이랑 [신기한 인터넷]이란 두권의 책도 좋았는데 이 책도 좋네요^^   아이들은 빨간 사과나 빨간 딸기는 참 좋아해요, 그런데 왜 빨간 토마토는 싫어할까요? 물론 토마토 좋아라하는 아이들도 있기는 하지만 어른들도 사실 잘 안먹는 사람은 안먹더라구요, 그러면서 또 왜 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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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은 사계절 웃는 코끼리 시리즈중 수지모건스틴이 쓴 세권의 책중 하나에요!

[나랑 화장실 갈 사람?]이랑 [신기한 인터넷]이란 두권의 책도 좋았는데 이 책도 좋네요^^

 

아이들은 빨간 사과나 빨간 딸기는 참 좋아해요, 그런데 왜 빨간 토마토는 싫어할까요?

물론 토마토 좋아라하는 아이들도 있기는 하지만 어른들도 사실 잘 안먹는 사람은 안먹더라구요,

그러면서 또 왜 그렇게 케첩은 좋아라하는지 참 아이러니 해요,

이 책에는 세편의 이야기가 담겨져 있는데 그중 케첩을 좋아하는 아이가 있어요,

먹는것이라면 어느것에나 케첩을 쳐야 먹는 이 녀석이 글쎄

어느날 케첩을 토마토로 만든다는 사실을 알고는 기겁을 하네요,

케첩을 좋아하니 토마토도 좋아할거란건 어른들의 착각인가봐요^^

 

그리고 책을 너무 너무 좋아해서 늘 책만 보는 릴리는

책을 보며 동화속 주인공이 되는 상상도 하고

또 동화속에 등장하는 친구들을 만나는 일이 너무 좋아요,

꼭 우리집에 오면 늘 한쪽 구석에서 책만 보는 우리 조카 같아요,

그렇다고 친구랑 노는것도 마다하고 책을 보냐면 절대 아니랍니다.

책처럼 우리 일상에서도 무지 재미난 일이 많다는 사실을 잘 알거든요,

책이 우리 이야기를 넣어 만든 샌드위치라고 말하는 작가의 이야기가 참 공감이 가네요^^

 

영어 단어를 암기하고 수학공식을 외워야 했던 그때를 떠올리면 정말 싫어요,

그런데 어느날 단어 하나만으로 모든게 통한다는 사시를 알고는

단어를 외우기를 거부한 친구가 있네요!

모든게 다 통하는 그 단어가 뭐냐구요? 바로 '그거'에요!

보통 어떤 단어가 생각이 나지 않으면 왜 '그거 그거' 하잖아요,

그런데 신기하게도 어떤 대화를 하다가도 '그거' 하면 딱 알아 들을때가 있어요,

요 깜찍한 녀석이 그런 사실을 너무 빨리 알아버린거죠,

그리고는 단어 시험을 보는데 답안지에 뭐라고 써 놓았을지 짐작이 가죠?ㅋㅋ

 

아무튼 소소한 우리 아이들의 엉뚱하고 천진난만한 이야기들을 읽다보니

하루의 피곤함이 싹 가시는 기분이에요,

우리 아이들은 이 책을 보며 자신의 모습을 찾게 되지 않을까요?^^

 

 



k*******7 2012.09.19.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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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케첩 좋아, 토마토 싫어]너무 걱정 마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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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가는 아이들의 마음을 어찌도 이리 잘 아는지? 아이들의 마음을 다정하게 들여다보는 눈이 부럽다는 생각뿐. 아이를 키우면서도 아이의 마음을 제대로 헤아리지 못해 아이의 마음을 아프게 하는 경우가 종종 있는 제겐 부러운 존재입니다.   아이들은 자신이 좋아하는 음식에는 무한한 애정을 보이지만 그렇지 않은 것에는 눈길조차 주지 않습니다. '미스터 케빈'이라 불릴만큼 케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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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가는 아이들의 마음을 어찌도 이리 잘 아는지? 아이들의 마음을 다정하게 들여다보는 눈이 부럽다는 생각뿐. 아이를 키우면서도 아이의 마음을 제대로 헤아리지 못해 아이의 마음을 아프게 하는 경우가 종종 있는 제겐 부러운 존재입니다.

 

아이들은 자신이 좋아하는 음식에는 무한한 애정을 보이지만 그렇지 않은 것에는 눈길조차 주지 않습니다. '미스터 케빈'이라 불릴만큼 케첩을 좋아하는 케빈. 하지만 세상에서 제일 싫어하는 것은 토마토 입니다. 케빈을 보며 케첩을 듬뿍 먹는 아이들의 모습이 눈에 보입니다. 저희 집 아이들도 오무라이스를 만들어 주면 밥보다 케첩이 더 많은듯. 아이들이 케첩을 먹는건지 음식을 먹는건지 분간할 수 없을때는 조금씩 먹으라 말을 하기도 합니다. 케빈도 만만치 않습니다. 그러다 집에 케첩이 떨어졌지만 가게문을 닫아 사올수 없어 엄마는 직접 만들려 합니다. 이런... 케빈은 그 때 처음 알았습니다. 자신이 제일 싫어하는 토마토로 케첩을 만든다는 것을. 이젠 케첩을 절대 먹지 않겠다는 케빈. 하지만 , 이제 케첩을 대신할 만한 맛있는것을 찾아냅니다. 그건 뭘까요??

 

어른들은 이런 모습을 걱정어린 시선으로 바라 봅니다. 편식을 하거나 한가지 음식만 먹으면 건강에 좋지 않을텐데라는 생각을 하며... 우리는 아이들이 모든 음식을 골고루 가리지 않고 먹었으면 합니다. 하지만 아이들은 그것 보다는 즐겁고 행복한 마음으로 음식을 만납니다. 아이들이 싫어하는 음식조차 먹게 만드는 것이 우리의 의무인 것처럼 엄마들은 애를 많이 씁니다. 

 

우리가 지나온 시간임에도 우리 아이들의 마음을 좀처럼 들여다보기 힘들다는 생각이 드네요. 책을 읽으면서도 케빈의 행동이 귀엽기보다는 한가지 음식만 먹으려하니 걱정이 앞서니 말입니다. 같은 책을 읽고도 아이와 제가 다른 생각을 하게 되네요ㅠㅠ

n******e 2012.04.19. 신고 공감 0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