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히어로즈 저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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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벤져스 인피니티 워를 보고나서 보면 더 좋을 책.여러 인물들의 이야기가 들어 있지만 특히나 블랙 위도우와 캡틴 아메리카의 관계성이 좋았다.캡틴 아메리카에 대한 블랙 위도우의 믿음이 절실하게 보여지는 내용들.이 믿음이 한 방향이 아닌 쌍방이라서 더 좋다.특히나 캡틴 아메리카를 보고 자란 아이는 커서 그의 곁에서 함께 하는 또다른 히어로가 되었다는게 너무 짜릿한것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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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벤져스 인피니티 워를 보고나서 보면 더 좋을 책.
여러 인물들의 이야기가 들어 있지만 특히나 블랙 위도우와 캡틴 아메리카의 관계성이 좋았다.
캡틴 아메리카에 대한 블랙 위도우의 믿음이 절실하게 보여지는 내용들.
이 믿음이 한 방향이 아닌 쌍방이라서 더 좋다.
특히나 캡틴 아메리카를 보고 자란 아이는 커서 그의 곁에서 함께 하는 또다른 히어로가 되었다는게 너무 짜릿한것이.

c*****6 2019.01.05.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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히어로즈 저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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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인피니티 워를 보고 어벤져스에 대한 애정이 마구 샘솟고 있을 때 이 책을 구매했습니다 그런데 영화로 소개된 스토리 이외에 새로운 내용은 기대보다 없었어요. 그래도 마블 팬이라면 놓치기 아쉬운 부분들이 분명 했습니다. 예를 들어 시빌 워에서 스티브의 도주를 도왔던 나타샤의 선택을 사실 완전히 이해하기 어려웠는데 이 책을 통해서 스티브에 대한 그녀의 믿음과 존경을 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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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인피니티 워를 보고 어벤져스에 대한 애정이 마구 샘솟고 있을 때 이 책을 구매했습니다 그런데 영화로 소개된 스토리 이외에 새로운 내용은 기대보다 없었어요. 그래도 마블 팬이라면 놓치기 아쉬운 부분들이 분명 했습니다. 


예를 들어 시빌 워에서 스티브의 도주를 도왔던 나타샤의 선택을 사실 완전히 이해하기 어려웠는데 이 책을 통해서 스티브에 대한 그녀의 믿음과 존경을 이해할 수 있었어요. 스티브가 와칸다에 버키를 두고 샘 윌슨과 나타샤와 어떤 삶을 살았는지 가늠할 수 있는 에피소드 하나가 있는데요. 셋의 합이 기대 이상이어서 읽는 내내 흥미진진했습니다. 서로 미국식 유머도 주고 받고 ㅋㅋㅋ 


닥터 스트레인지의 뉴욕 생텀 생활도 꽤나 유쾌했고요. 조용하고 사색적인 삶을 즐기는 웡과 스티븐의 케미도 생각보다 좋더군요. 서로 무심한 척 하지만 누구보다도 서로의 능력을 믿고 지지하는 모습이 보기 좋았어요. 닥터 스트레인지 속편이 인피니티 워 전에 나왔다면 이런 모습을 볼 수 있었겠죠...? 하지만 1편이 개인적으로는 너무 지루하고 실망했던 지라 ㅋㅋ 인피니티 워에서 닥터가 이토록 매력적이고 재밌는 캐릭터라는 사실이 얼마나 놀라웠는지 몰라요 ㅋㅋ 특히 자기 잘난 맛에 사는 아이언맨과 둘이 붙으니까 너무 재밌던데? 


나머지 에피소드에서 새롭게 다가왔던 사실은 (1) 더 이상 문지기로서 지킬 영토가 없는 헤임달이 혼란스러워 하는 부분. 그러나 그는 그 혼란스러움을 미뤄두고 자신의 믿음을 토르에 다 쏟아부으려고 하는 걸 보는데 얼마나 가슴 찢어지던지 ㅋㅋㅋ 왜냐면 그 이후에 벌어진 사건을 알기 때문이다 ㅠ 하지만 토르가 구해질거야.. 걱정마셔요... 흑흑 (2) 네뷸라가 가모라를 얼마나 사랑하고 그리워하는지 알 수 있었고... 사실 이런 비슷한 종류의 싸움은 남자 형제간에서 많이 봐왔고 새로울 것도 없다. 근데 자매가 아버지의 인정을 위해서 치열하게 피튀기는 전투를 하니까 얼마나 신선하고 재밌나요? 흑흑. 둘이 행복하길 바라... (3) 어벤져스에서 정말 가장 중요한 중추는 아이언맨이라는 생각을 또 했다. 마블 시네마틱 유니버스의 첫문을 연 것도 토니 스타크고. 흑흑. 나같은 범인은 뉴욕 전투에서 승리하고, 우리 모두 살아남았어 라면 시끄럽게 떠들며 웃고 맥주나 마셨을 텐데... 토니같은 히어로는 미지의 우주 위협에 대해 두려워하고.. 그 미래의 위협에 대비하기 위해 쉴새 없이 일하는 모습이 ㅠ 진짜 가슴이 아팠다 흑흑 시빌워인가? 잠시 페퍼랑 사이가 소원해진 것도 이해가 갈 수 밖에 없다... 토니는 주변에 농담을 던지며 쾌활한 플레이보이 백만장자 역할을 연기하지만... ㅠㅠㅠ.... 토니가 살아 생전 은퇴할 수 있을까? 페퍼와 결혼하고 평범한 가정을 꾸릴 수 있을까? 어벤져스 4편이 궁금하면서도 사실 두렵기도 하다 흑흑 제발 너무 비참하게 죽지만 말아줘... 



d*********1 2018.09.10.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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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냥 저냥 감상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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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의 영화에 나온 내용을 줄여서 넣어 놨네요. 아는 내용이 많은데, 감초처럼 추가된 내용이 좀 있습니다. 아무래도 조조연들의 시선이 추가가 되어 있어서.. 괜찮은 듯 애매모호하네요. 주인공들의 속얘기를 더 보고 싶은데 시점이 조조연들이다 보니... 그냥 속는 셈치고 읽고 있습니다. 아는 내용은 좀 빼고 모르는 내용들을 더 많이 추가했으면 좋을 뻔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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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의 영화에 나온 내용을 줄여서 넣어 놨네요. 아는 내용이 많은데, 감초처럼 추가된 내용이 좀 있습니다. 아무래도 조조연들의 시선이 추가가 되어 있어서.. 괜찮은 듯 애매모호하네요. 주인공들의 속얘기를 더 보고 싶은데 시점이 조조연들이다 보니... 그냥 속는 셈치고 읽고 있습니다. 아는 내용은 좀 빼고 모르는 내용들을 더 많이 추가했으면 좋을 뻔했어요.

YES마니아 : 로얄 w*******7 2018.05.14. 신고 공감 0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