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삭막하고 힘겨운 도시회사생활을 청산하고 반찬가계를 운영하고 계신 할머니가 살고있는 시골로 내려온다 얼마 안있어 할머니가 돌아가시고 엄마와 함께 반찬가계를 이어받아 열심히 장사하고 맞은편 카페를 운영하는 남주와 자주 마주친다 생전 할머니께 도움을 많이 받고 여주에 대해 많이 들었던터라 여주가 낯설지 않았고 그렇게 호감으로 다가온다 남주의 다정함에 여주또한 맘이 흔들리고 그들은 곧 연인이 된다 시종일관 간질거리고 설레어서 아주 잼있게 읽은 작품이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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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주-도건우 (28세. 전직 농구선수. 카페 그늘나무 운영)? 여주-이수연 (31세. 대한은행 본점 대리-해뜰찬 반찬 가게 운영) 시골마을 오성에서 자란 수연은 시장사람들의 기대를 받으며 서울에 알아주는 은행 본점에서 근무를 하다가 할머니가 돌아가시고 사표를 내고 고향으로 돌아옵니다. 직장 상사의 추행과 빡빡한 서울 생활에 지쳐 있었던 수연은 사표를 쓰고 고향으로 내려오고 이제 수연의 생활은 훨씬 여유롭고 즐겁습니다. 수연이 친구인 효정과 함께하는 술자리에 건우와 합석하게 되고 그 자리 이후 수연과 건우는 서로에게 더 다가갑니다. 김선민 작가님 책을 워낙 좋아해서 이 책은 그냥 바로 종이책으로 구매했습니다. 역시 잔잔한 스며들 듯 쓰여진 글은 봄날같기도 하고 가을날 같기도 했고, 힐링이 될 만큼 좋았던 글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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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인의 추천으로 관심을 갖고 있다가 이번에 구매하게 되었습니다. 여주인 수연은 고된 서울 생활에 지쳐갈 즈음 고향으로 돌아와 할머니가 운영하던 반찬가게를 자신이 운영하게 됩니다. 그때 남주가 서서히 다가오게 되고 사랑도 싹트게 되네요. 두사람의 사랑이야기가 예쁘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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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애가 있는 엄마와 오로지 손녀만을 위해 사는 할머니의 손에 자란 수연. 번듯한 명문대를 나와 누구나 알아주는 직장인이 되었으나 차츰 지쳐갈 때쯤 상사의 성추행으로 인해 서울 생활에 진저리가 나고 할머니의 부고를 계기로 고향으로 돌아온다. 엄마와 할머니가 꾸려온 반찬가게를 수연이 이어받고... 농구 선수 생활을 하다 부상으로 그만두게 되면서 커피에 관심을 갖게 된 건우는 친구의 고향에 커피전문점을 차리게 되고 수연을 만나는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