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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가 내 땅에 쓰레기 버렸어?
"누가 내 땅에 쓰레기 버렸어?" 내용보기
이 책은 2000년에 "쓰레기를 먹는 공룡"이란 제목으로 세상에 나왔다가 2018년 올해 제목까지 바꾸고 새롭게 우리를 찾아 왔다.바우솔 작은 어린이 시리즈 #32 《누가 내 땅에 쓰레기 버렸어?》 김남길 글 /허구 그림이야기의 시작은 깊은 땅속에서 잠을 자고 있는 공룡의 등장이다. 이름은 브론똥.브론토사우루스로 불리는 목이 아주 길고 몸이 거대한 초식 공룡이 쥐라기 때부터 계속
"누가 내 땅에 쓰레기 버렸어?" 내용보기
이 책은 2000년에 "쓰레기를 먹는 공룡"이란 제목으로 세상에 나왔다가 2018년 올해 제목까지 바꾸고 새롭게 우리를 찾아 왔다.

바우솔 작은 어린이 시리즈 #32
《누가 내 땅에 쓰레기 버렸어?》 김남길 글 /허구 그림

이야기의 시작은 깊은 땅속에서 잠을 자고 있는 공룡의 등장이다. 이름은 브론똥.
브론토사우루스로 불리는 목이 아주 길고 몸이 거대한 초식 공룡이 쥐라기 때부터 계속 잠을 자다가 썩은 냄새 때문에 잠에서 깬다. 옛날 모습은 온데간데 없고 주위엔 온갖 쓰레기뿐이다. 공룡은 자기 땅에 쓰레기버린 사람을 찾아 따져 보려한다.

쓰레기를 버리는 사람은 매립지가 시의 땅이고 시키는 대로 일하는 사람이라며 책임을 시장에게 돌린다. 시장은 땅문서까지 보여 주며 시의 땅이라 주장한다. 모든 과정을 알게 된 시민들은 성금을 모아 공룡의 땅을 찾아 주게 되고 시장은 시장자리마저 내려놓는다.

세월이 흘러 공룡이 살고 있는 생태 보전 지구에 다시 쓰레기가 쌓이게 되고 배고픈 공룡은 그 쓰레기를 먹어 치운다. 더러운 쓰레기를 먹고 잠들어 버린 공룡 브론똥.
괜찮을지 걱정이 된다.

다시 쓰레기 매립지가 되어 버린 공룡이 사는 땅! 그리고 약속을 어기는 인간!

이 문제를 어떻게 지혜롭게 해결 할 수 있을까?

책 읽기로 아이와 함께 쓰레기 문제에 대해 이야기 해 보았다. 브론똥을 위해 우리가 사는 지구를 위해 우리가 할 수 있는 일에 대해 말해 보는 시간을 가져
의미 있는 시간이었다.


*출판사(바우솔)에서 제공하는 책을 읽고 작성한 후기입니다





o***6 2018.09.08. 신고 공감 1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공룡의 땅을 찾아주세요
"공룡의 땅을 찾아주세요" 내용보기
올여름은 정말이지 더워도 너무 더웠어요~그래서인지 지구온난화에 관심이 많아졌어요. 우리아이들이 살아갈 지구는 건강했으면 좋겠는데 점점 나빠져가니 걱정이 되더라구요. 지금부터라도 지구를 살리는 행동들을 많이 하길 바라며 아이와 함께 환경을 생각할 수있는 책을 읽어보기로 했어요.  '누가 내 땅에 쓰레기 버렸어?' 라는 책은 표지에 보이는 공룡이 하는 말이에요. 저 공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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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여름은 정말이지 더워도 너무 더웠어요~그래서인지 지구온난화에 관심이 많아졌어요. 우리아이들이 살아갈 지구는 건강했으면 좋겠는데 점점 나빠져가니 걱정이 되더라구요. 지금부터라도 지구를 살리는 행동들을 많이 하길 바라며 아이와 함께 환경을 생각할 수있는 책을 읽어보기로 했어요.

 

 '누가 내 땅에 쓰레기 버렸어?' 라는 책은 표지에 보이는 공룡이 하는 말이에요. 저 공룡에게 무슨 일이 벌어졌길래, 자기 땅에 쓰레기버렸냐고 하는걸까요?

시골에서 자란 작가는 개구리, 송사리, 방개, 버들붕어 등의 꾐에 빠져서 지각이나 결석이 잦았다고 합니다. 그래서 인지 작가가 쓴 책의 제목들은 왠지 지금 초등학생들을 안타까운 마음으로 바라보고 쓴 글이 많은 것 같아요.

 

그리고 아주 흥미로운 것은 이 책이 초등교과의 연계성을 나타내주는 부분이 있었어요. 다른 창작도서들도 상상하며 읽기나 감동을 이야기해보기 등을 할 수 있지만 부모님과 함께 읽어본다면 이런 부분들을 생각을 하고 서로 질문을 해보며 독후활동을 해보는것도 좋을 것 같아요~이 책에는 상상할 수 있는 부분과 감동적인 부분 그리고 아이들이 흥미로워하는 부분이 많이 있거든요.

 

작가는 공룡이 사라지지않고 잠을 자고 있다고 생각을 하고 이 책을 지었대요. 그렇다면 그 공룡들은 수천만년이 지난 지금 나타난다면 어떤 이야기들을 할까? 어떻게 생각을 할까? 궁금하지 않나요? 책을 읽어보면서 생각해봐요

 

쥐라기때부터 잠을 잔 브론똥의 이야기에요. 어느날 깊은 잠에빠져있다가 두눈을 뜨고 콧속으로 들어오는 냄새를 맡게되었어요
그것은 썩은 쓰레기냄새였어요. 브론똥이 좋아하는 꺽다리 잎사귀나무와 앉은뱅이 똥풀도 안보이고 친구들도 안보였어요. 순간 머릿속으로 무시무시한 기억이 스쳐지나갔는데, 높은 뾰족산에서 갑자기 불기둥이 솟아올라 뜨거운용암이 사방에 흘러내려 나무는 불에타고 친구들은 도망가다가 늪에 뛰어들었는데...그 이후로는 생각나지 않았어요.
그런데 브론똥은 온갖잡다한 쓰레기들이 널브러져있고, 썩은냄새때문에 머리가 아팠어요. 갑자기 쓰레기를 가득 실은 트럭한대가 오더니 공룡발앞에 쏟아부었어요. 공룡은 트럭을 향해 소리를 지르자 트럭에서 사람이 나오는 모습을 보고는 풍뎅이 몸속에서 기생벌레가 나온다고 생각했어요. 그리고는 여기가 쓰레기매립지이며, 시의 땅이라 시장이 시키는대로 일을 한다고 이야기했더니 공룡이 시장을 만나러 간다고 합니다. 그 운전기사가 시장이 있는 시청을 알려주었어요. 

 

드디어 공룡은 기사를 따라 시청으로 향합니다. 공룡을 본 자동차들은 갑자기 급정거도 하고 도로가 엉키고 뒤죽박죽 아수라장이 되었습니다. 119구급대원이 출동해공룡머리위를 빙글빙글 돌자, 공룡은 시끄러운 왕잠자리라며 귀찮아했어요. 그러면서 소방대원에게 시장을 만나러가야한다며 이야기를 했어요. 그러자 고고학자들과 기자들이 몰려와 인터뷰도 하게되었죠.
왜 시장을 만나러 가야하는지에 대한 질문에 공룡은 자신의 이름을 브론똥이라고 소개를 하자 갑자기 시장이 시청꼭대기에서 감히 자신을 만나려고 하느냐고 소리를 쳤어요.
그랬더니 공룡도 "내 땅에다 쓰레기 버리지 마!!"라고 하자 시장은 땅문서를 가지고 오라고 했어요. 공룡은 알리가 없지요. 그래서 따으이 주인을 글자로 표시한 종이인 땅문서에 대해 설명을 해준 후 매립지의 땅문서는 시장이 가지고 있다는 듯 땅문서를 흔들며 말했어요.

 

그 광경을 지켜보던 시민들은 시장에게 항의를 했어요. 공룡이 무슨 땅문서가 있겠냐고 말이지요. 그러나 시장은 시에는 질서가 있고 그 땅이 공룡땅이라는 근거가 없다며 자시편을 들어달라고 호소하였습니다.
또 시민들은 원래 그 땅이 생물들이 사는 습지였고 5년 전만해도 생태보전지구였지만 시장님이 부임하고 난 후부터는 쓰레기 매립지로 만들어버려 생태계를 파괴한 범법행위를 하였다고 주장했습니다.
그러자 시장은 그까짓 공룡때문에 자신이 욕을 먹어야한다며 도망가다시피 사라져버리고 시민들은 공룡을 도와 쓰레기 매립지를 다른곳으로 옮기도록 도와준다고 했어요. 그리고 저녁뉴스에서도 온통 공룡소식으로 전해졌고, 시민들은 '습지 복원 성금'을 거두어 공룡의 땅을 찾아주기로 했어요. 동시에 시장퇴진운동으로 인해 불명예로 물러나게되었답니다.
그리고 시민들은 공룡에게 걱정하지 말라고 하며 팻말을 만들어가져와 보이며 말했어요. 그리고는 발 도장을 찍으라고 하자 공룡은 판자위에 앞발을 꾹 눌렀어요. 그리고는 다시 습지로 돌아가 편히 쉴 수 있었어요. 그 자리에는 공룡의 큰 발자국이 찍힌 팻말이 세워졌어요. '이곳은 생태보전 지구 공룡의 땅입니다'

 

어느덧 10년이 흐른 후에는 쓰레기는 다시 생태보전지구에 버려졌어요 10년 전보다 두배나더 많은 양이 쌓이게 되었지요. 공룡은 숨이막혀 머리를 내밀었더니 또 쓰레기가 있는 것을 알고는 밖으로나왔는데, 배가 몹시고파 어지러웠어요. 그러자 쓰레기가 맛있는 먹이로 보여 우적우적 닥치는대로 먹어치우는거예요.

그 모습을 헬리콥터가 촬영을 하게되어 뉴스속보로 전국으로 생방송이 되었어요. 고생물학자는 공룡이 오랜시간 쓰레기매립지에서 적응하는 시간을 거쳤기 때문이라고 추측하기도 했어요.

 

 

공룡은 쓰레기를 거의 다 먹어치우고는 그 자리에 누워서 잠이 들어 버렸어요, 사람들은 공룡이 쓰레기를 먹고 죽은줄로만 알았다가 이튿날 아침 시끄러운 소리에 공룡이 일어나자 사람들은 공룡이 살아났다며 안도의 한숨을 내쉬었어요. 그리고 시장이 다가와 걱정을 했는데 이렇게 살아나서 정말 고맙다고 이야기했어요. 공룡은 왜 자꾸 쓰레기를 버리냐고 이야기를 하니 시장은 고개를 숙이며 미안하다고 사과했어요.

 

 시장과 시민들은 당장에 쓰레기를 해결할 방법도 없고 다른곳에 버릴 수 없는 상황이라 고민을 하던 차에 공룡의 배에서 꾸르릉하고 큰소리가 나더니 공룡이 소리를 지르며 쓰러지고 나중에는 토하기 까지 한거에요. 그런데 놀라운 일이 벌어졌어요.
구경꾼들은 공룡이 죽은 줄 알았는데 재활용쓰레기를 걸러냈다며 놀라워했어요. 시장은 아이디어가 떠올라 그 자리에서 수행원들과 긴급회의를 거쳐서 공룡에게 새 땅을 사주겠다고 합니다. 그러나 새 땅을 사려면 돈이 필요하기 때문에 돈이 마련될 때까지 쓰레기를 먹어달라고 부탁을 하였어요. 그러자 공룡이 그렇게 하겠다고 하고는 공룡이 쓰레기를 먹고 재활용품을 토해내면 시청에서는 재활용품들을 바로바로 수거하여 원료 공장에 내다 팔았어요. 그런데 또다른 문제가 생겼어요. 쓰레기를 먹고나서 이틀에 한번씩 엄청난 양의 똥을 누었어요.

또 시장은 아이디어를 내서 공룡의 똥을 비료로 만들어 팔자고 하여 톱밥을 섞은 품질 좋은 비료로 생산되어 전국으로 팔려나갔어요.
그래서 새 땅을 살 수 있었고, 땅문서를 작성하여 타임캡슐에 넣어 보관해두었습니다. 그리고  공룡은 그 땅에서 또 깊은 잠에 빠졌어요.

공룡이 잠든지 100년이 지나 세상은 많이 변했고, 사람들은 엔진이 달린 스케이트보드를 타고 하늘을 날아다니고 자동로봇들이 다니며 일을 했어요. 사람들은 스위치만 껐다 켰다 할 뿐이었어요. 그런데 공룡의 땅에도 로봇들이 등장하여 아주 시끄러운 소리가 나자 공룡이 일어나보니 로봇들이 바쁘게 집을 짓고 있었어요. 그래서 공룡이 일어나자 집들이 와르르 무너졌어요.
그러자 로봇을 관리하는 스위치 맨이 공룡에게 따졌어요. "당신때문에 집이 다 무너져버렸기 때문에 책임져요!"라고 했더니 공룡은 자기땅이라며 시장이 사준거라고 이야기했어요. 그러자 스위치맨은 이 땅은 회사에서 100억이나주고 산땅이라고 아무리 이야기를 해도 말이 통하지 않자 사장에게 이야기했더니 사장은 자율비행 자동차를 타고 현장에 도착하게되었어요.
공룡이 집을 박살낸것을 확인한 후 손해배상을 청구할것이다라는 말을 남기고 법원에 고소했어요

 

 그리고는 공룡이 재판을 받게되었어요. 그래서 다시 시장을 만나려고 찾아가는 길에 누군가 공룡을 도와주겠다며 상황설명을 해달라고 했어요. 그리곤 브론똥씨를 좋아하다고도 이야기했어요. 재판날 공룡의 변호사가 대리인으로 참석해 "100년전 시청에서 브론똥씨의 이름으로 따응ㄹ 사주고 이 땅문서를 타임캡슐에 넣어 보관했습니다. 브론똥 씨가 땅문서를 잃어버릴까 염려해서지요, 다행히 저는 관련 기록을 찾았고, 타임캡술을 발견할 수 있었습니다. 타임캡슐 속에 들어있떤 이 땅문서를 증거로 제출하는 바입니다."라고 하자 주택회사사장이 반론을 제기하며 말했습니다."저에게도 땅문서가 있습니다. 5년전에 시청으로부터 100억을 주고 샀습니다. "라고 하자 판사는 어느편을 들어주어야할지 고민이되었지만 주택회사사장에게 현재 짓고 있는 건물들을 철러하라고 명령했습니다. 100년 동안 브론똥씨가 점유하고 있었기 때문이라고 했지만 사장은 사람이 먼저인지 동물이 먼저인지 물었습니다. 판사는 사람이나 동물이나 모두 똑같이 행복해질 권리가 있다고 답했습니다.
하지만 억울한 사장은 공룡에게 달려와 자신은 이제 거지가 되었다며 공룡의 발을 물어뜯고 할퀴기도 했어요. 변호사가 말리며 말했어요. 공룡에게 새로운 땅을 사주어 지금 짓고 있는 땅에서 계속해서 집을 지으라며 이야기했어요. 처음에는 알아듣지 못하다가 시청에서 이중계약을 했기때문에 시청을 상대로 손해배상청구를 하면 건물을 모두 잃을 일없지않겠냐고 설득했어요.

그리고는 푸른바다위에 떠 있는 섬 하나를 사거 공룡에게 미안하다며 사과했어요. 공룡은 비닐로 코팅된 땅문서를 공룡의 모가지에 걸어주면서 또 필요할 지 모르니 가지고 가라고 했어요. 공룡은 그 땅이 아주 마음에 들었어요. 그리고 두 눈을 살며시 감았어요.

 

 

브론 똥은 고향땅으로 돌아오게되어 브론토사우루스친구들인 브론땅, 브론땡, 브론떵, 브론띵이 몰려와 어디갔다왔냐고 물으니 브론똥은 친구들을 매우 반겼어요. 이 모습을 본 친구들은 술래잡기 하다말고 없어져서 찾았다고 이야기했어요. 브론똥은 사람벌레와 만난일 그리고 목에 걸린 땅문서등 머리가 복잡해졌어요. 친구가 땅문서를 보고 뭐냐고 하자 그 동안의 이야기해주었어요. 친구들은 부론똥의 말을 믿지않았고 이듬해 어여쁜 브론띠뇽을 만나 몇 개월뒤에는 다섯개의 알을 낳았어요.  

어느날 먹구름이 잔뜩끼더니 금세 주위가 어두컴컴해지며 회오리바람이 불고 주먹만한 눈송이가 휘날리기 시작했어요. 다른 공룡들은 대수롭지 않았지만 브론똥은 가족들을 데리고 늪으로 뛰어들었어요. 하지만 나중엔 떨어지는 우박에 다른 공룡들도 피할 재간이 없어 함께 늪으로 달려갔어요. 추위는 꽤 오랫동안 계속되었고, 빙하시대가 온거였어요.
늪으로 간 공룡들은 언제쯤 다기 깨어날까요?
만약 사람들이 사는 세상에서 깨어난다면 어떤 일이 벌어질까요?

 

쓰레기로 인해 잠잘 곳이 없어진 브론 똥이야기를 잘 보셨나요?
쓰레기때문에 힘들어하는동물이 브론똥 하나일까요? 아닐꺼에요. 수많은 동물들과 곤충들, 그리고 물고기들...식물들은 어떻구요...땅은 어떻구요...급기야 사람들까지 피해를 입고 있는 현실이랍니다. 지금이라도 쓰레기를 줄일 수 있도록 노력해야하고 꼭 재활용할 수 있도록 해야겠어요. 또 우리가 해야할 일들이 무엇이 있을까요? 함께 고민해봐요~^^

 

g*****2 2018.09.04.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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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가 내 땅에 쓰레기 버렸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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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가 내 땅에 쓰레기 버렸어? 공룡이 지금 이 순간 나타난다면 얼마나 당황스러울까요? 그것도 아주 거대한 브론토사우르스라는 공룡이라면 놀라고 당황스럽고 신기하고... 누군가는 깜짝 놀라 쓰러질 수도 있겠네요. 멸종된 공룡 브론토사우르스는 지저분한 쓰레기의 냄새 때문에 잠에서 깹니다. 썩은 냄새가 진동을 하는데 누군들 곤한 잠을 잘 수 있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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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가 내 땅에 쓰레기 버렸어?


공룡이 지금 이 순간 나타난다면 얼마나 당황스러울까요?

그것도 아주 거대한 브론토사우르스라는 공룡이라면 놀라고 당황스럽고 신기하고...

누군가는 깜짝 놀라 쓰러질 수도 있겠네요.

멸종된 공룡 브론토사우르스는 지저분한 쓰레기의 냄새 때문에 잠에서 깹니다.

썩은 냄새가 진동을 하는데 누군들 곤한 잠을 잘 수 있겠어요.



누군가 쓰레기를 자신의 땅에 버리는 것을 알고 시장님을 찾아가 자신의 땅을 돌려달라고 부탁하는데요.

하지만 시장은 땅문서를 가지고 오랍니다.

세상에 공룡이 무슨 땅문서를 가지고 있겠어요?

사람들은 그나마 초식공룡인 브론토사우르스라서 다행이라고 말했지만 그 크기는 아파트만 한 크기이니

집에서 키울 수 있는 것도 아니구요.

결국 브론똥은 자신이 깨어난 곳으로 돌아가 다시 잠을 청하는데...



그리고 10년이 지나 자신을 짓누르는 듯한 느낌에 잠에서 깬 브론똥.

쓰레기를 버리지 않겠다는 약속을 했지만 브론똥이 잠든 곳에 다시 쓰레기가 쌓이고

잠에서 깬 브론똥은 배가 고파 그 쓰레기를 먹기 시작하는데...

쓰레기를 먹는 브론똥에게 특별한 능력이 있다는 사실을 알게 된 새로운 시장님은 그의 능력을 통해 특별한 일을 부탁합니다

그리고 벌어지는 다양한 이야기들.


 


공룡이 쓰레기를 먹는다고 하니 조금은 걱정스럽지만

쌓여가는 쓰레기에 편안하게 잠들지 못하는 브론똥의 모습을 보며 환경 오염의 심각성을 느낄 수 있었답니다.

늘어가는 쓰레기는 지금 우리가 겪는 지구의 문제이기도 합니다.

깨끗한 지구를 위해 우리는 어떤 일을 해야 할까요?

몸집은 크지만 귀여운 브론똥과 함께 환경문제를 생각해볼 수 있는 뜻깊은 독서시간이었어요.

쓰레기를 줄일 수 있는 방법도 생각해보고 유익하게 책을 읽을 수 있었습니다.




 
o*****2 2018.08.31.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누가 내 땅에 쓰레기 버렸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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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만으로도 환경과 공룡에 관심이 많은초1 아들에게 사랑받을것같은 주제예요.제목에서 느껴지듯이 환경문제에 관한 접근인것같아요.다만 초등학생들에게는 조금은 어렵고 진지한 환경관련내용들을 조금 더 쉽게 다가가기 위해 공룡이라는 친구를 등장시킨 것 같아요.간단한 줄거리를 소개하자면멸종되었다고 사람들이 생각했던 공룡이 단지 깊은잠에 빠져있다가잠에서 깨어 밖으로 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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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만으로도 환경과 공룡에 관심이 많은
초1 아들에게 사랑받을것같은 주제예요.
제목에서 느껴지듯이 환경문제에 관한 접근인것같아요.
다만 초등학생들에게는 조금은 어렵고 진지한 환경관련내용들을
조금 더 쉽게 다가가기 위해 공룡이라는 친구를 등장시킨 것 같아요.

간단한 줄거리를 소개하자면
멸종되었다고 사람들이 생각했던 공룡이 단지 깊은잠에 빠져있다가
잠에서 깨어 밖으로 나와보았는데 지금의 딱 2000년대 지구를 만나게 된거죠
그랬더니 깨끗하고 살기좋았던 자기가 살던 동네가 쓰레기로 뒤덮여버림을 알게되요
그래서 자신의 동네를 다시 깨끗하게 만들기위해
인간과 공룡의 에피소드들이지요.

 

추천연령은 초등학교 저학년이구요.
3학년까지 교과서와 연계되어 학습할 수 있다고 설명이 되어져있네요.

첫 페이지를 펼치자마자 와우 영어설명이 나와서 살짝 놀랐어요.
제가 위에 말씀드렸던 줄거리에 대한 간략한 설명들이 나와져있구요.
책을 쓰게 된 이유에 대해서도 나와져있네요.
그리고 책을 읽으면서 생각해봤으면 하는 내용들도 담겨져있어요.

글밥은 요정도이구요.
중간중간 굉장히 예쁠컬러와 생동감있는 그림이도너무 좋았어요.

1학년 아이가 읽기에 글밥이 적은편은 아니었지만
내용의 전개가 굉장히 흥미진진하고
인간과 공룡의 다툼(?)을 주제로하기때문에 긴장감이 있어요
그래서 아이들이 전혀 지루해할 틈이 없더라구요

 

저희 아이는 책을 좋아하는편인데요
제가 책을 식탁에 올려놓았더니 하교후에 가지고 들어가더니
약 1시간정도 쉬지않고 완독하고 나오더라구요

공룡이야기가 너무 재미있었대요.
먼가 깊은 생각을 많이 했을텐데 남자아이들의 독서감상편은 당황스럽게 단순명료하죠 ^^;;;

 

 

원래 한번 읽은책은 보통 6개월은 지나야 다시 찾아 꺼내보는데
그림이 재밌어서 그런지 며칠후에 다시 꺼내서 볼 정도로
아이가 좋아했던 도서예요.

아이들이 꼭 관심가져야하는 환경문제를
조금더 쉽게 접근할 수 있는 책을 찾고계셨던 분들께
그렇다고 내용이 그리 가볍지만은 않고 많은 생각 할 수 있게 만드는
이 책을 살포시 추천해봅니다.

s******3 2018.08.28.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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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우솔] 누가 내 땅에 쓰레기 버렸어?
"[바우솔] 누가 내 땅에 쓰레기 버렸어?" 내용보기
쓰레기 대란은 정말 전 세계의 문제거리이자 안고 가야 할 숙제입니다.이미 많은 생태계에서는 여기저기서 몸살에 걸려 도와달라 소리치고 있는 실정이지요.최그 노르웨이 스발바르 제도의 북극곰이 비닐봉지를 뜯어 목는 모습이사진으로 공개되어 전 세계에 충격을 안겨주고 있는데요, 유럽 대륙과도 멀리 떨어진 북극마저 인간이 버린쓰레기로 오염되어 버린 것입니다.북극의 문제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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쓰레기 대란은 정말 전 세계의 문제거리이자 안고 가야 할 숙제입니다.

이미 많은 생태계에서는 여기저기서 몸살에 걸려 도와달라 소리치고 있는 실정이지요.

최그 노르웨이 스발바르 제도의 북극곰이 비닐봉지를 뜯어 목는 모습이

사진으로 공개되어 전 세계에 충격을 안겨주고 있는데요,

유럽 대륙과도 멀리 떨어진 북극마저 인간이 버린

쓰레기로 오염되어 버린 것입니다.

북극의 문제는 빙하가 녹는 것만 우선으로 걱정했지

그곳까지 쓰레기가 나뒹굴어 다닐까 걱정한적은 없었는데

이러한 현실에 걱정은 당연하고 한숨이 절로 나옵니다.

바닷가의 사정도 크게 다르지 않는데요, 죽은 물고기의 배를 갈라보면

플라스틱이 내장의 반은 차지한다고 합니다.

정말 어이없는 일이지만 실제로 일어나고 있는 현실이기에

이제 더이상은 이대로는 안되겠다 소리높여 관심을 기울여야 할 때인것은 분명합니다.

자연 환경을 보호 하기 위해 아이들에게 이렇게 이야기를 통한

 울림을 전해주는것도 좋은 방법이라 생각합니다.

이야기의 시작은 이러합니다.

깊은 잠병에 빠져 있던 초식 공룡 브론똥은 ​코를 찌르는

쓰레기 냄새 때문에 잠에서 깨어납니다.

"누가 내 땅에다 더러운 것들을 버리라고 했어!"

주위에 널린 것이라고는 옩갖 잡다한 쓰레기 뿐.

이를 보고 단단히 화가 난 브론똥은 땅을 찾기 위해

소송을 별여 격국 재판을 받게 됩니다.

이 책에서 전하고자 하는 메세지는 아이들에게 큰 울림이 있으리라 생각해요

결코 단시간에 해결될 일이 아니기에 더욱 좋은

아이디어와 지혜를 모아야 할 때입니다.

학교 방학 숙제로도 환경과 관련된 것들이 많이 있습니다.

물론 아이에게 이 책이 던져주는 메세지 또한 많은 지혜를 줄 것이라 생각하구요.

점점 더 환경을 소중히 여기는 마음이 커질거라 믿어요.



p*******8 2018.08.27.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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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가 내 땅에 쓰레기 버렸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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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가 내 땅에 쓰레기 버렸어?>는 과거의 공룡이 현재로 오게 되어서, 자기가 살던 곳에 쓰레기를 버린 인간들을 나무라는 내용으로 시작됩니다... 브론똥이라는 공룡이 어느날 꿈을 꾸고 일어났더니, 갑자기 현실세계로 오게 되었어요. 브론똥은 자신이 일어난 곳에 쓰레기가 너무 많아서 불평을 했어요. 생태지구였던 곳에 시장이 쓰레기 매립지를 만들어서, 쓰레기 투성이 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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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가 내 땅에 쓰레기 버렸어?>는 과거의 공룡이 현재로 오게 되어서,

자기가 살던 곳에 쓰레기를 버린 인간들을 나무라는 내용으로 시작됩니다...

브론똥이라는 공룡이 어느날 꿈을 꾸고 일어났더니, 갑자기 현실세계로 오게 되었어요.

브론똥은 자신이 일어난 곳에 쓰레기가 너무 많아서 불평을 했어요.

생태지구였던 곳에 시장이 쓰레기 매립지를 만들어서,

쓰레기 투성이 된 거였죠...

브론똥은 시장에게 가서 따지지만, 시장은 콧방귀도 안 뀌지만,

결국 사람들이 브론똥의 편을 들어줘서, 생태보존지구는 다시 보존됩니다...

하지만 10년이 지나자 다시 이곳에 쓰레기가 버려집니다.

브론똥은 배가 고파서 자기도 모르게 쓰레기들을 막 먹었는데,

쓰레기들을 뱉어내자, 절로 재활용쓰레기가 걸러서 나옵니다

브론똥은 쓰레기를 먹고 뱉어서 재활용쓰레기를 걸러내고,

브론똥이 싼 똥은 비료로 팔려서, 땅문서를 살 수 있게 됩니다.

브론똥은 맨 마지막으로 다시 일어났을 때, 자기가 살던 고향으로 되돌아갑니다.

친구들에게 땅 문서를 갖고 있다고 하자, 비웃음을 받지만,

브론똥은 땅의 지형과 날씨에 대해 더 잘 알 수 있게 되어서,

빙하기가 시작되며 우박이 내릴 때, 친구들과 함께

안전한 곳으로 피할 수 있게 되는 것으로 끝이 납니다.

빙하기가 끝나고 브론똥이 다시 잠에서 깨면

어디로 가 있을지 궁금하다....

2권이 나오면 좋겠다...^^

 

초등학생 아이가 직접 쓴 리뷰입니다...


 

t***i 2018.08.26.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누가 내 땅에 쓰레기 버렸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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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교 앞에 가보면 아이들이 문구점에서 군것질거리를  사 먹고 난 후 쓰레기를 길가에 마구 버려놓더라고요. 우리 집 꼬맹이들은 그러지 않았으면.....자연의 소중함을 알았으면 하는 마음이 들었답니다. 누가 내 땅에 쓰레기 버렸어?는 아이들에게 친근한 공룡친구의 등장으로 이야기를 이끌어가고 있어요. 읽을수록 흥미진진함은 물론 반전에 반전이 있는 판타지 동화랍니다.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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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교 앞에 가보면 아이들이 문구점에서 군것질거리를  사 먹고 난 후
쓰레기를 길가에 마구 버려놓더라고요.
우리 집 꼬맹이들은 그러지 않았으면.....
자연의 소중함을 알았으면 하는 마음이 들었답니다.

누가 내 땅에 쓰레기 버렸어?는
아이들에게 친근한 공룡친구의 등장으로 이야기를 이끌어가고 있어요.
읽을수록 흥미진진함은 물론 반전에 반전이 있는
판타지 동화랍니다.
어른인 제가 읽어도 한편의 영화를 보는 느낌이 들었어요.

장장 1억 5천만 년 동안 깊은 잠병에 빠져있던 공룡이
슬며시 눈을 떴어요.
썩은 냄새가 진동하는 온갖 잡다한 쓰레기를 보며
공룡은 화가 났어요.
트럭 운전사에게 도움을 받아 시장님을 만나기 위해 시청으로 향하는 공룡
땅문서를 가져오라며 말이 안 되는 소리를 하는 시장
많은 사람들을 도움을 받아 다시 쓰레기 매립지로 돌아갈 수 있게 되지만
10년 뒤 다시 똑같은 일은 벌어지고야 말아요.

이윽고 땅 찾기 한바탕 소통이 벌어지게 되고
공룡은 재판을 받게 된답니다.
공룡은 꺽다리 잎사귀나무와 앉은뱅이 똥풀이 자라는
조용한 곳에서 살수 있게 될까요?

대화 형식의 부드러운 글과
재미난 공룡 이름 때문에
아이가 재미있게 책을 읽을 수 있었답니다.
브론똥은 어여쁜 브론띠뇽에게 한눈에 반했어요.
웃음 코드가 다른 아직은 초1 어린이
빵빵 터지네요.
자연의 중요성을 알게 되고
재미있게 읽을 수 있는 판타지 동화
누가 내 땅에 쓰레기 버렸어? 서평 후기였습니다.  

 

 

 

 

p****8 2018.08.29. 신고 공감 0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