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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혁과 은수의 파란만장한 결혼생활과 지혁의 오랜 기다림.. 요사이 드는 생각은 하루를 사랑하면서 생활하자고 다짐하게 만드는, 교통사고로 언제 어떻게 될지 모르는 시절이라.. 첫사랑 연후 선배와 재회하고 시어머니가 하던 문화재단 이사장 자리를 이어받아 일하게 된 이후로 그를 볼때마다 떠오르는 대학시절 꿈 많고 활기 넘치던 22살의 자신이 너무 그리운 은수 이제 자신을 위하고 싶은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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줄거리 소개를 보고 어느 정도 예상은 했지만 아침드라마 같은, 아침드라마를 의도한 그런 글입니다. 솔직히 말하면 소재 자체는 좋아하지 않습니다. 이미 배우자가 있는 상황에서 눈을 돌리는 것은 사실 정말 절박한 이유가 있지 않는 이상은 좋게 보이지는 않기 때문입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표지 일러스트가 워낙 예쁘고, 남자주인공이 매력적으로 보여서 읽어보게 되었는데 기대치가 낮아서 그런지 생각보다는 괜찮았던 것 같아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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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략결혼을 했던 주인공 부부가 쇼윈도 부부에서 탈출하는 스토리인데 솔직히 선결혼 후연애물을 굉장히 좋아하는 편이긴 하지만 이 글은 좀 취향에 아니었습니다. 그냥 아침 막장 드라마 보는 듯한 전개와 감정선이 공감은 커녕 중간중간 심한 거부감을 일으키기도 했었어요. 특히나 주인공간의 스토리 자체가 연인들이 아니라 그냥 중년 권태기를 극복하는 스토리를 보는 것 같다는 인상을 받았습니다. 로맨스적 판타지를 바라는 독자인 제게는 별로였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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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냥 가볍게 읽을만한 글이었던 것 같습니다. 내용도 가벼운 편이고요. 약간 막장 드라마삘도 나면서 어느정도 예상이 가능한 스토리가 아쉽기도 했네요. 쇼윈도 부부라는 소재답게 여주와 남주 사이에 이런저런 문제들이 있고 발암물질 같은 캐릭터들도 나오는 등 막장의 키워드가 여럿 있기는 하지만 저에게 가장 막장으로 다가왔던 부분은 바로 여주 캐릭터였던 것 같습니다. 도저히 여주의 심리를 이해할 수가 없더라고요. 정말 정이 안가는 캐릭터였어요. 개인적으로 정말 선호하지 않는 캐릭터상이라 글에 집중하기가 힘들었습니다. 남주는 괜찮았는데 말이죠. 그리고 글이 산만하면서 대사체가 많아서 정말 여러모로 읽기가 힘들었다는 생각이 듭니다. 좀 유치해요. 이 글은 호불호가 많이 갈릴 것 같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사실 추천하기에는 아쉬운 글이었던 것 같아요. 저에게는요. 여튼 작가님의 다음 작품을 기대해 봅니다. 언제나 건필하시길 바랍니다. |
| 남주가 십년을 한마음으로 여주, 아내를 사랑해서 그저 여주맘이 자신에게 오기를 기다려요. 그런 아들땜에 시어머니는 며느리가 얄미울수도 있지요. 아들이나 어미나 아들옆에 비서란 이름으로 붙어서 쇼윈도부부라며 갈구는 가혜로 여주는 상처받으며 하루하루살다 자신을 위해 살고자 그림그리겠다고한다. 가혜가 남주옆에선 친구인척 여주에겐 떨어져라 딸에게까지 자신과 살자고하는 정신병자짓을한다. 결국엔 가혜의 이중성을 남주도 알게되고 가혜는 비서일도 못하고 내쳐지게되죠. 여주의 아버지일로 남주와 여주참 돌아 돌아 서로를 마주하게되네요. 몰입되서 읽히지않아 돈아까워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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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주를 짝사랑했던 재벌가 후계자 남주와의 선결혼 후연애물로 소재에 못미치는 필력때문에 실망스러웠다. 글체도 지나치게 가벼웠고 심리도 이해가 안될정도로 가벼워 공감이 전혀 안되어 읽기가 힘들었다. 여주 현은수 - 영일전자 딸로 부도위기에 정략결혼을 했다. 남주 한지혁 - 태보전자 후계자
딸 해인까지 낳고 살면서도 두 주인공들은 솔직하지 못하고 그로인해 남조와 여조 가혜가 있게 되고 상처받고 힘들어하지만 남주가 모든것을 알고 해결해주고 여주 아버지로 인해 관계개선이 되어 해피앤딩으로 마무리된다. 개연성이나 감정선의 아귀가 맞는 작품은 아니고 매끄럽지도 않다보니 읽기가 힘들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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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도 위기에 처한 영일 전자를 위해서 영일 전자의 장녀 현은수는 정략결혼을 하게 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