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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들을 양육하면서 제가 책을 그다지 읽지는 못하네요. 그래서 이번에는 책을 좀 읽어보았답니다. 제가 선택한 책은 <엄마 아빠, 나를 이렇게 키워 주세요>라는 책이지요.
이 책은 기독교적인 관점에서 우리아이들을 어떨게 키워야할지 이야기를해준답니다. 우리아이들을 임신했을때만해도 기도하며 하나님이 주신 귀한 아이들을 잘 키워야지 생각했는데 살다보니 잊어버리고 제 욕심대로 아이들을 양육하게 되더군요. 저자인 이보영 선생님은 아이들에게 명령과 요구를 하기보다는 관찰할것을 강조하고 있어요. 항상 육아서적을 읽을때마다 다짐하는것이 그래..아이들의 소리에 귀기울이고 들어줘야지~ 하는데.. 사실 그게 잘 안되네요. 언제나 급하게 아이를 다그치게 되고 목소리가 높아지네요. ^^; 이 책에서도 아이들이 잘못했을때 아이의 인격을 비난하는 것이 아니라 아이의 행동에 초점을 맞추어 이야기하라고 하지요. 엄마부터가 감정을 말로 적절하게 표현해야 아이들도 자신의 분노와 실망을 표현할때 물리적인 공격보다는 적절한 언어를 사용할 수 있게 된답니다. 또한 아이하고의 대화에 있어서도 확장할 수 있게 도와주라고 하네요. 전 아이가 어린이집 다녀오면 오늘 뭐 먹었냐고 묻고 아이가 반찬을 이야기하면 끝났지요. 그런데 이런 대화속에서고 그냥 끝나지않고 아이가 유추하고 사고를 확장시킬 수 있게 도와주라고 합니다. 예를 들면.. 오늘 뭘 제일 맛있게 먹었었니? 된장국이요~ 엄마는 시금치가 제일 맛있더라~ 다음에는 너가 제일 맛있게 먹은 된장국에 엄마가 맛있게 먹은 시금치를넣어서 끓여볼까? 그럼 무슨 맛이 날까? 이런 대화를 유도함으로써 아이의 사고를 열어줄 수 있답니다.
또한 이책에서 강조하는것중의 하나가 성품이에요. 예전에 다니던 어리이집에서도 성품에대해서 따로 교육을 받아 아이가 성품송 노래를 너무 좋아했지요. 그래도 다행히 이번 어린이집은 기독어린이집이라서 매일 아침마다 예배를 드린답니다. 벌써 큰아이는 2년이라는 세월이 지났는데 집에서 밥먹을 때마다 식사기도를 시켜보면 너무나 예쁘게 잘 해요. 그런 모습을보고 동생도 자기가 기도하겠다며 대표기도를 하곤 하지요. 아이들이 신앙적으로 커나가는것을 볼때마다 참 감사하다는 생각을합니다.
그 외에도 언어 능력을 키우기 위한 아이,바른 생활 습관,안전지키기,탐구 능력 발달시키기등에 대한 이야기들이 있어요. 아이들의 생각과 습성을 이해하고 부모가 어떻게 이끌어줘야할지 이야기를 해주고 있어요. 특히 이번 주일에 우리아이에게 있었던 일이 책에서도 이야기를해주고 있더라구요. 비오고 난 다음날 비웅덩이에서 놀고서 신발부터 팬티까지 다 적신 아들...왜 그랬냐며 혼냈더니.. 울 아들이 하는말이....자기는 거기서 고기를 잡으려고 그랬다네요.ㅋㅋ 부모는 아이들의 행동을 막고 싶어하는데 호기심이 많은 아이들을 자유롭게 주변 세상을 느끼게해주라고하네요. 전 보편적으로 아이들을 기다려주지 못하고 성큼하게 말을하고 행동으로 먼저 제지하거나 선수치게 되는데 아이가 스스로 상상력을 발휘하고 자신의 생각을 적용해 볼 수 있는 시간을 만들어 줘야겠다는 생각을 해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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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란노] 엄마아빠, 나를 이렇게 키워주세요..
영유아기 자녀를 둔 부모를위한 양육 지침서.. < [두란노] 엄마아빠, 나를 이렇게 키워주세요.. >
목회자의 아내이자 세자녀의 엄마인... 이보영 박사가 전하는 육아서...
"명령과 요구보다는 관찰로 시작하라."
자녀교육에대해 진지하게 고민하고 기도하는 기독교인 부모들에게 작은 해답을 지어줄 이야기... 개인적으로 난 특별한 종교가 없답니다. 하지만.. 아이를 키우는 엄마로서 아이육아에 있어 관심을 당연시 많은데... 그러던중.. 이렇게 부모를 위한 양육 지침서를 만나게 되었답니다.
아이가 엄마, 아빠한테 전하는 메세지가 가득할듯?한 제목부터가 나의 시선을 끌게되었는데.. 좋은 부모가 되기위해... 좋은 성품을 지도하고, 언어능력을 키우며.. 바른습관과 안전을 보고 배우며 아이한테 강요하는것이 아닌 아이 스스로 할수있는 아이로 키울수있는 지침서가 되고있었답니다
" 아이들은 부모가 자신의 마음을 안다고 느꼈을때, 정서적으로 안정되고 구김살 없이 자라납니다.. (본문중에..)"
"부모들은 무엇보다도 자녀에게 진실되고 꾸밈이없으며, 외식이 아닌 내면의 경건함을 갖는 일에 힘써야 합니다." (본문중에서..)
엄마랑 계속해서이야기 하고싶어하는 아이들의 마음.. 아이의 마음을 공유하는 부모의 모습으로 아이의 입장을 한번더 생각하는 마음.. 우리의 아이들은 부모에게 조금이라도 자신의 마음을 알아주길 바란답니다.
하지마라..안돼... 라는 강요적인 말투와 명령적인 언어가 아닌.. 아이와 함께 이야기 나누고 함깨 대화하며 함께 마음을 나눌수있는 생활.성품... 그게 바로 우리의 아이들을 위해 울아이의 육아에 있어서 가장중요한 부분이 아닌가 싶었답니다.
한장한장 책장을 넘길때마다 스스로 "맞아..그래..맞아..아..."라는 말이 저절로 흘러나오는 공감되는 글귀가 가..득하네여.. 한글자 한글자 책에서 눈을 뗄수없을정도로 말이져.. 생각의 차이는 누구나 있고 ..아이 육아에 있어서도 서로다른 방법으로 아이를 양육하긴 하지만. 무엇보다 중요한것은..
아이를 사랑하고 아끼고.. 아이 스스로를 존중하며 함께 소통?할수있는 육아.. 크고큰 아이의 자아를 존중하는 그런 육아가 진정한 올바른 육아방법이 아닌가 싶네여.
영유아 시기에 꼭 형성되엉햐 할.. 믿음.. 성품..언어능력.. 바른생활습관... 안전의식.. 탐구능력에 대해 꼼꼼하고 친절하고 전해주는 자녀양육 필독서..
한번더.두번더... 다시또 책장을 넘겨보게 되네여... 사랑하는 우리 아이양육... < [두란노] 엄마아빠, 나를 이렇게 키워주세요.. > 이야기를 살펴보며 아이의 이야기에 귀를 기울여 보는건 어떨련지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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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유아기 자녀를 둔 부모를 위한 양육 지침서 "명령과 요구보다는 관찰로 시작하라" 엄마 아빠, 나를 이렇게 키워주세요.
영유아기 자녀를 둔 부모를 위한 양육 지침서인만큼 우리 아이에게 얼만큼 필요한지 아니 우리 부모들이 얼만큼 아이에게 관심과 사랑을 주고 있는지 알게 해주는 책인 거 같아요. 처음 책을 봤을 때 우리 아이가 6살이나 되었는데 과연 필요할까 생각했었는데 그게 아니더라구요. 항상 우리 아이들은 엄마 아빠에게 요구가 아닌 자기를 이렇게 키워달라고 하는 그런 방법들이 다 있는거 같더라구요. 다 다르지만, 아이만의 생각을 우리가 몰라줄뿐 우리 아이들은 이미 부모의 생각에서 함께 하고 키워달라고 이야기하고 있는거 같아요. 책 맨처음 목록을 보면 <나를 믿음으로 키워주세요>란 말이 있어요. 하나님의 기업으로 받은 부모... 참 좋은 말인거 같아요. 우리 아이 세례명이 라파엘라인데 4대천사 중에 한명이죠. 천사같은 딸이라 파라엘라라고 지었는데 이렇게 우리 아이는 하나님이 주신 선물인 거 같아요. 우리 모든 아이들은 부모의 사랑속에서 커나가고 있음에도 뭔가 부족한 것을 아이들은 한번쯤은 느껴요. 그것을 찾기가 쉽지만은 않더라구요. 항상 어떻게 해주면 만족할까? 아니면 내가 뭔가 잘못 키우고 있나? 혼낼때는 무섭게 단오하게 하는데도 아이는 왜 이럴까? 이런 생각을 많이 하면서도 우리 아이에게 가장 필요한 것을 찾을 수 없을 때가 많았어요. 바로 아이를 믿어주는 마음이 아닐까 생각이 드네요. 우리 아이를 믿어주면서도 사소한 것에도 아이에게 너는 너는 이런 말을 하게 되니 부모라는게 내가 커왔던 과정을 아이가 고스란히 겪고 있다는 생각에 강하기 보다는 좀 더 아이가 기쁨과 행복을 누릴 수 있도록 아직까지는 그렇게 키워주고 싶어요. 아이가 자라는 모습을 보면서도 애기때 그 모습이 떠올려지면서도 생각하는 마음음 한결 가벼워지고 아이가 자라는 걸 볼 때마다 기쁘고 행복해진다는 것을 미쳐 모르고 지나치고 있는 거 같아요. 우리 아이가 이만큼 크고 있는데도 그냥 마냥 아이의 징징대는 소리에 아이의 울음소리 아이의 떼쓰는 소리에 그 소리가 마냥 싫어서 귀를 닫고 살고 싶어서 어딘가에 하소연 할 때를 찾고 싶었는데 우리 아이는 이미 엄마 아빠에게 자기를 잘 키워달라고 몸으로는 행동은 아직은 서툴러도 엄마 아빠를 사랑한다는 표현 하나 만으로도 제 마음을 녹이게 만들고 행복함과 기쁨을 주는 요인이 된다는 것을 미쳐 알지 못했어요. "엄마, 내가 낸중에 크면 엄마를 꼭 낫게 해줄께. 엄마도 아프지마." 6살 아이 입에서 나오는 말이 이렇게 어른스럽게 나올 수 있다니 우리 아이가 벌써 이만큼 아니 제가 생각했던 것보다 더 크게 자라고 있음을 늦게나마 깨닫게 되었어요. 아이의 사랑은 자녀 양육에 있어서는 우리 부모가 힘겨움과 두려움에서 이겨내고 잘 키워야 한다는 생각보다 기쁨과 행복함을 누릴 수 있는 시간을 만들어 주고 사랑을 만들어 주는 일이 가장 우리 아이들이 커가는 과정에 가장 큰 것인 거 같아요. 우리 아이들이 부모에게 원하는 것은 조금이라도 자신의 마음을 알아주는 것이니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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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머리 앞에는 저자의 소개가 간단하게 나와있답니다 엄마 아빠, 나를 이렇게 키워주세요의 저자는 세 아이의 엄마이면서도 유아교육을 오래 공부해오신 분입니다. 목회자의 아내이기에 기독교의 세계관으로 아이를 바라보고 양육하는 엄마이자 교육자입니다
저자 이보영님은 참으로 현명한 엄마입니다
저는 이 책을 읽고 제가 너무 나태해졌다는 것을 깨달았네요 다시한번 아이에게 차근차근 설명하고 설득하고 관찰해야지~ 라는 생각을 들게끔 해주었답니다 저 또한 유아교육을 오래 공부했지만 이론과 실제는 틀리기에 딸 아이에게 안돼! 라고 말하기만 했지 그 이유에 대한 설명은 너무나 짧았다는 것을 알았습니다 아이 눈으로 모든 것을 다시금 바라보기를 결심했고 이 책을 읽는 동안 딸 아이에게 차근 차근 설명한 것과 모든 사물에 대해 아이의 생각을 유도하는 질문을 하게 됐네요 안돼! 라고 말을 자주하는 환경이 아닌 아이들의 호기심을 충족시키는 환경인지 다시금 확인하게 됐고요 아이의 가슴을 두근거리게 소리지르고 있진 않은지 바라보게 됐습니다 쓱싹 벽지에 낙서하는 아이를 위해 작가 이보영님처럼 큰 전지도 사게 되었습니다
요즘 저는 이 책을 읽고 실천중에 있습니다 아이에게 차근 차근 말하고 이해하고 설득하게 됐네요 그 전에도 말하긴 했지만 2~3번 말하다 안돼!라고 말하고는 무조건 데리고 갔는데 이제는 아이를 앉히고 차근차근 설명하고 말하고 안되면 '그럼 어떻게 할까?' 하고 아이의 생각을 물어보게 되었습니다 아무리 어리지만 아이들도 다 생각이 있다는 생각을 못하고 지나갔네요 이 책을 통해 바뀐 저의 교육관입니다
이 책은 1 부 <좋은 부모가 되기> 나를 ‘믿음으로’ 키워 주세요
제일 첫번째가 가장 중요한 좋은 부모됨을 알려주었고요 덕성, 인성 그리고 언어, 생활습관과 안전교육, 그리고 탐구심에 대해 조언해주셨습니다
저자의 세 아이를 키우는 경험이 책 속에 들어있어 육아서에 더욱 공감이 갔고요 보다 읽기 쉬운 책인 것 같습니다 전문적인 양육서가 아니고 경험의 바탕에서 나온 양육서라 조금 더 편하게 다가오는 것 같습니다 기독교의 종교관이 뭍어있긴 하지만 세아이의 엄마이자 유아교육자에게 듣는 조언이라는 생각이 드네요
물론 같은 종교자이시라면 더욱 큰 감흥을 얻을 수 있을 것 같습니다 저는 비록 종교는 틀리지만 읽는 동안.. 저의 양육관과 교육관을 다시금 잡아주었답니다
하나의 작은 소재는 1~2장 정도의 글들이 있고요 마지막 끝에는 중요한 글귀들이 다시한번 나와있어요 아이를 양육하는 동안.. 꼭 필요한 글귀들이랍니다
혹 편하게 읽을 수 있는 그리고 쉽게 다가올 수 있는 양육서, 교육지침서를 원하신다면 추천해드리고 싶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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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지금 5살 된 딸과 2살 된 아들을 키우고 있다. 두 아이를 키우면서 매일 매일 더 좋은 엄마, 따뜻하고 깊은 마음을 가진 엄마가 되어야겠다고 날마다 다짐하고 있다. 하지만 생각과는 다르게, 몸과 마음이 지치다 보니 나도 모르게 아이들에게 짜증을 내고 훈육이 아닌 내 감정 풀이를 할 때가 종종 있다. 가만히 생각해보면 아이들이 잘못한 것이 아니라 나의 기준, 나의 욕심, 나의 편함, 나의 기분에 맞지 않는 것 뿐, 아이들에게는 자연스럽고 당연한 일인데 나의 감정이 문제인 것이다.
나의 감정과 싸우며 반복되는 고민을 하던 중 읽게 된 아주 좋은 책, 바로 <엄마 아빠, 나를 이렇게 키워 주세요> 라는 책이다.
<엄마 아빠, 나를 이렇게 키워 주세요>, 이 책은 목회자의 아내이며 세 자녀의 엄마인 저자가 자신의 양육 경험과 유아 교육 현장과 대학 등지에서 쌓은 다양한 경험을 바탕으로 자녀를 어떻게 대하고 양육하여야 하는지 분야별로 잘 설명해주고 있다. 1부는 나를 믿음으로 키워 주세요, 2부는 나를 좋은 성품을 가진 아이로 키워 주세요, 3부는 나를 말 잘하는 아이로 키워 주세요, 4부는 나를 사회성이 좋은 아이로 키워 주세요, 5부는 나를 안전 의식을 가진 아이로 키워 주세요, 6부는 나를 스스로 할 수 있는 아이로 키워 주세요 라는 제목으로 좋은 부모 되기 위한 자세부터 사회성, 언어능력, 바른 생활 습관, 안전 의식, 탐구 능력까지 각각의 영역에서 다양한 사례와 함께 부모가 가져야 할 마음가짐과 자세, 주의해야 할 점 등을 잘 설명해 놓았다.
특이할 만한 것은 이 책의 제목이 모두 아이들이 부모에게 하는 말인듯 해서 제목부터 보기만 해도 우리 아이도 이런 마음이었을까... 하는 생각에 미안해지고 부모로서 아직은 부족하기만 한 내 모습이 부끄러워졌다.
"나는 하나님이 엄마에게 주신 선물이예요." 이 책의 첫 제목이다. 이 중요한 사실을 잊고서 그동안 아이들에게 내 기분대로, 마음대로, 아무렇게나 대해 왔다니...!!! 자녀는 부모가 마음대로 해도 되는 소유물이 아니라 하나님이 맡겨주신 소중한 기업임을 기억해야 할 것이다.
"엄마 나 좀 이해해 주세요, 엄마가 소리지르면 심장이 벌렁거려요" 라는 제목은 그동안 내가 아이의 마음을 이해하려는 노력은 하지 않고 내 감정대로 행동하며 아이에게 짜증을 내며 소리질렀던 내 모습을 떠올리게 해 아이들에게 너무나 미안하고 마음이 아팠다. "이 책 또 읽어주세요, 이 딱는 건 힘들어서 싫어요" 이런 제목에서는 내가 피곤해서 책을 한권만 읽어주고 끝내고자 했던 내 모습, 그리고 양치 할 때 제대로 잘 하지 않는다고 윽박지르던 내 모습이 아이에게 어떻게 보일까... 아이의 마음은 어떨까... 하는 생각에 미안함이 끝이 없었다.
이 책을 읽으면서 그동안 나의 못난 모습 -특히 감정적으로 일관성 없이 아이들을 대했던- 을 되돌아보고 아이들은 내가 마음대로, 함부로 대해도 되는 그런 존재가 아니라 하나님이 맡겨 주신 소중한 존재라는 것을 생각하게 되어 아이들에 대한 나의 자세를 바로 잡는 계기가 된 것 같다. 이 책을 읽고 난 이후부터는 무턱대고 감정만 앞서 화를 냈던 지난 날과는 달리 짜증도 덜 내고 아이들이 잘못을 했다 하더라도 마음의 평정을 유지하며 아이들의 마음을 이해하고 잘 설명해 줄려고 많은 노력을 하고 있다.
아이들을 키우면서 여유롭게 책을 읽을 여유조차 잘 나지 않는 게 사실이지만, 이 책은 꼭 한번쯤 읽어보라고 많은 사람들에게 권해 주고 싶다.
아이들이 말은 하지 않고 있지만 눈빛으로, 표정으로, 그리고 온 몸과 마음으로, 우리에게 이렇게 말하고 있을 것이다. 엄마 아빠, 나를 사랑해주세요, 나를 이렇게 키워 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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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 33 교육학 백서에 나온 여러 자녀 양육법보다 더 중요한 것은 부모가 하나님을 만난 사람이냐는 사실입니다. 하나님을 만난 부모는 자녀를 보는 눈도 다르고, 자녀를 대하는 행동도 다릅니다.
p 41 강한 감정을 표현해야 할 상황이 생긴다면 속에서 나오는 말을 다 내뱉지 말고 단호하지만 절제된 단어를 사용하도록 해야 합니다. 화가 난 이유를 이야기할 때도 아이의 인격을 비난하는 것이 아니라 자녀의 행동에 초점을 맞추어 이야기해야 합니다.
p 54 아이가 스스로 무언가 하게끔 세심하게 배려해 준다면 아이는 보다 자신감을 갖고 자기 자신을 존중할 줄 알게 될 것입니다. 아이가 느끼는 긴장은 다른 아이들과 우리 아이를 비교하지 않고, 자녀에 대한 부모의 기대치를 낮출 때 감소될 수 있습니다.
p 157 어린아이일지라도 자신의 잘못을 뉘우치고 하나님과 사람 앞에 용기를 내어 용서를 구하는 것을 알아야 합니다. 이렇게 하면서 믿음이 자라고 지혜가 자라는 것입니다.
p 237 우리가 살아가는 세상을 마음껏 탐색해 본 아이는 세상을 자신있게 살아간다는 것을 기억하십시오. 그리고 하나님이 맡기신 우리의 아이들이 세상을 더 많이 알아가도록 도와주십시오. 육아의 선배이자 믿음의 여정의 선배인 저자의 고백들과 권면들이 하나하나 귀에 쏙쏙, 마음에 꼭꼭 다져가며 새겨집니다. 육아를 처음 시작하는 엄마들에게는 다양한 육아의 분야들에 대한 질문과 개론들을 다루고 있는 백과 사전과도 같은 책입니다. 안전과 아이들을 다루는 면은 늘 옆에 두고 도움을 얻기에 좋은 것 같아요. ^^ 육아는 언제나 깊은 바다를 헤엄쳐 가는 것처럼 끝이 없는 여정같으며.. 때때로 나타나는 암초들은 생전 처음 보는 것처럼 부모들을 당황시키기도 하고.. 끝나지 않을 것 같은 전쟁들은 실망하고 좌절하고 낙담하게끔 만들기도 합니다. 하나님을 제대로 만난 부모가 되어야겠다는 생각을 다시 한 번 하게 해주는 책입니다. 답이 없는 긴 터널같은 이 여정은 도우시는 하나님의 손길 없이는 결코 완주해내지 못할 것이기에 더욱 그러합니다. 아이의 겉모습과 행동 뿐 아니라, 내면의 소리와 아이가 진정 원하는 것에 귀 기울일 수 있도록 저자가 직접 아이들과 있었던 예화들, 저자의 대화 방법은 우리 아이와의 대화과정을 돌아보게 해줍니다. 요즘 큰 아이가 작은 아이에게 "너 ~~~ 하면 혼나~!" 하는 소리를 자주 하더라구요. 아마도.. 제가 아이들에게 요즘 제일 많이 하는 말인가봅니다.. 많은 것들을 알아갈 수 있도록, 많은 경험으로 세상을 더 알아갈 수 있도록 도와주고 싶지만 예의 바른 아이로 지혜롭게 자라기를 원하는 마음이 크다보니.. 자주 혼을 내는 부분이 있나봅니다. 배워도 배워도.. 읽어도 읽어도.. 현장에서는 또 실수도 하고.. 어렵기만 하기도 한 것이 육아같습니다.. ^^;;; 저자는 차분하게 상황에 대한 부모의 감정을 나타내며 지시하는 것이 아니라, 사실을 이야기해줌으로써 아이가 스스로 깨닫고 행동할 수 있도록 해주고 있습니다. 기다리는데, 특히 아이들의 미숙함을 기다리는데 무척 인색한 저에게 가장 어려운 부분이었답니다.. 부모의 부정적인 태도로 아이에게 선입견을 주었다거나, 시각을 좁히고 있는 부분은 없는지도 돌아봅니다. 안전에 대해 우리 집은 잘 가꿔 가고 있는지도 돌아봅니다. 아이들의 흥미를 맘껏 풀어갈 수 있으면서도 안전하려면 적당한 울타리가 필요하다는 것을, 실천해야할 때입니다~ㅎㅎ 아직 말을 맘껏 하지 못하는 작은 아이와 함께 언어 능력 키우기를 열심히 훈련해야겠습니다. 좋은 성품과 믿음을 가진 아이들로 자라기를 바라는 마음으로 제가 하나님 앞에, 말씀과 기도앞에 나가기를 더 힘써야겠습니다. 무엇보다 가장 어려운 '스스로 할 수 있는' 아이로 자라게 해주기 위해.. 정말 부단히 인내해야겠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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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유아 시기에 꼭 형성되어야 할 믿음, 성품, 언어 능력, 바른 생활 습관, 안전의식, 탐구능력에 대해 꼼꼼하고 친절하게 알려주는 자녀양육서[엄마, 아빠 나를 이렇게 키워주세요] 요즘 세아이를 키우면서 자녀교육 부모로써의 모습을 많이 토론하고 생각하는 시간을 종종 가지곤한다. 아이마다 다르듯 부모마다 저마다 자녀교육방식이 다르다. 늘 숙제처럼 따라다니는 자녀교육 요즘 사랑하는 아이들에게 어떤 부모가 되어야할지 정답을 주는 책을 만났다. 다양한 자녀양육,교육도서를 만났지만 실제로 겪고있는 아이들의 모습과 나의 모습을 마음속으로 들여다보는 내용으로 그동안 내가 아이의 발달과정을 제대로 읽어주지 못함을 뉘우치게 되었다. [명령과 요구보다는 관찰로 시작하라] 어느 날 아이들이 성장하는 소리를 듣지않고 어른의 시선으로 아이들 대할때 때론 아이의 미숙함을 보지못하고 완벽하기만을 기대하는 모습을 자주 보게된다. 어린싹은 아이 물을 주는 부모 물을 너무 주게되면 아이가 썩고 물을 너무 주지않으면 말라 죽는다. 아이에게 발달과정마다 적절히 물을 공급할 수 있는 부모가 되려면 아이의 발달과정을 아는 것도 지혜로운 부모다. [자녀에게 물고기를 잡아주는 것이 아니라 물고기 잡는 법을 가르치라]라는 탈무드의 격언이 있다. 때론 아이를 사랑한다고 물고기를 잡아주는 부모들이 많다. 나 또한 그랬을것이다. 하지만 부모가 자녀에게 물고기 잡는 법을 가르쳐 주고 난 후 아이가 물고기를 스스로 잡을 때까지 기다려 줄 줄 알아야 한다 아이가 상상력을 발휘하고 자신의 생각을 적용해 볼 수 있는 시간을 마련해주는 것이 필요하다.
이 책을 읽으면서 마음이 편안해졌다. 일상속에서 아이랑 힘겨루기할때 답답함을 속시원하게 해결해주었다. 아이랑 매일매일 부딪치면서 그동안 아이기준보다 엄마기준에서 바라보는 시선들이 부끄러웠다. 일상에서 아이들이 성장하면서 부대끼는 것을 편안하게 도와주는 책이다. 하나님이 우리 마음을 다 알아주심을 느낄 때 마음의 안정을 찾는 것처럼 아이들도 부모가 자신의 마음을 안다고 느꼈을때 정서적으로 안정되고 구김살 없이 자라나게 된다. 아이는 부모가 뿌린대로 거둔다. 지혜로운 부모가 지혜로운 아이를 키우듯이 아이가 공부를 잘하는 아이보다 성품과 지혜로운 아이로 자라는 것이 축복이라 생각이 든다. 육아가 힘들다고 느껴지는 부모들에게 추천하고 싶은 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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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희 아이들은 7살 쌍둥이인데.. 이 책은 영아기 때부터 다룬 내용이라 더 어린 아기를 두신 부모님들에게 큰 도움이 될 것같아요. 물론 저에게도 깨닫는 바가 정말 컸습니다.
저도 신앙인으로 무엇보다 아이들이 신앙적으로 바르게 자라고 하나님을 경외하고 부모에게 순종을 자연스럽게 배워가길 바라며 양육하고 있습니다. 그러나 쉽지 않은 것을 봅니다. 두 아이 모두 유치부예배는 좋아하지만 저녁예배처럼 어른예배를 드리는 게 아직은 훈련이 되지 않은 것이지 힘들어 합니다. 특히 큰 아이의 경우, 자신이 하기 싫은 건 분명히 말하고, 싫은 건 정말 안 하려고 하는 아이입니다. 예배드리려 가기 싫다고 자기 혼자 집에 있겠다고 하니까요.. 그런 큰 아이와의 갈등이 좀 많은 편입니다. 요구 사항도 많고 엄마를 가르치려 들고, 자신의 원치 않는 것이면 분명히 싫은 것을 나타내는.. 그렇기에 더 잔소리 하게 되고 더 혼내게 되고.. 그러지 말아야지 더 사랑해야지 하다가도.. 작은 아이와 자꾸 비교하게 되고.. 이런 못난 엄마입니다..ㅠㅠㅠㅠㅠㅠㅠ
어제는 피아노 연습하라고 했더니 엄마가 모르는 건 어떻게 하냐고? 엄마 무시행동..(그래두 어느정도 피아노치는 엄마를..) 오늘아침에는 뭘 또 열심히 엄마를 가르치는 데.. "엄마가 다 알아.. 엄마보다 잘 알아??" 했더니 고개 끄덕끄덕 "엄마보다 너가 더 똑똑하고 다 알아??" 고개 끄덕끄덕... 진짜 황당했답니다.
책에서 보면 지으신 이보영님은.. 정말 어떻게 그렇게 인내하며 침착하게 아이의 감정을 받아주고, 이해해주고, 품어줄 수 있는지.. 정말 책에서 본 내용되도록만.. 이론으로만 그치지 않고 행동까지 미치길 소원합니다.
서론이 너무 길었습니다. 요 며칠 큰 아이로 기분이 우울했던 모양이네요..여기에 하소연을..ㅋㅋ
내가 우리 아이를 도와주어야 할 것은.. 첫째는 하나님을 빋고 경외하며, 둘째로 도덕적으로 바르게 생활하고, 셋째로 언어와 예술 등 여러가지 학문을 이해할수 있도록 ..돕겠습니다. 또한 책에 나와있듯이 '자녀들에게 하나님 경외하는 것을 가르치는 방법은 다름 아닌 부모 자신이 하나님을 경외하는 삶을 사는 것입니다.' 내가 겉모습만 경건한 척 하진 않는지.. 어제, 오늘.. 아이와 이런 상황속에서 성령충만하지 못한 내 모습을 봅니다. 아이들에게 좀더 상냥하게 말해주지 못하고.. 아이들의 이야기에 귀기울여주지 못한 것이 반성이 됩니다. 부모의 감정 표현을 신중하게 하라고 했는데.. 큰 아이는 참 민감하고, 눈치도 많이 보고... 그래요. 제 눈치를 볼때마다 내가 이 아이의 잘못하는 부분만 꼬집어 잔소리하고 야단하지는 않나 생각해봅니다.
아이의 감정을 읽어주라는 메세지가 참 와닿았습니다. 제가 그러지 못하기에... 때로는 알아도 그냥 넘어가고, 어쩔땐 그렇게 다가가 감정을 읽어주고 싶은 마음이 들지 않기도 하고.. '단지 아이가 겪은 상황을 동일시하며 그 아이의 마음과 생각을 되짚어 준 것뿐인데...... 자신의 마음을 조금만 알아주기를 원할 뿐입니다.' 그러게요. 그저 마음을 알아주기만 바라는 아이들인데.. 그맘을 왜 이리 헤아려 주지 못할까..
"아이가 잘못된 행동을 했을 때가 올바로 가르칠 수 있는 최고의 기회입니다. 마땅히 행할 길은 유아기부터 차근차근 가르쳐 나가야 할 것입니다." "어린 나뭇가지 일수록 부드럽게 잘 휘듯이 아이도 어릴 때 기본 생활습관이 몸에 배이도록 훈련하고 가르쳐야 합니다." 그래요. 어릴때 기본 생활습관들이 올바르게 몸에 배었으면 좋겠어요. 남편은 인사를 굉장히 중요하게 여기는데.. 우리 아이들은 때론 쑥쓰러운지 인사를 못할때가 간혹 있어 난감할때가 있어요. 몸에 배이게 하려면 더 명확히 잘 가르쳐야 겠지요??
이책은 신앙적인 부분 뿐 아니라 일상적인 생활부분들.. 특별히 성품과, 언어능력, 바른 생활습관, 안전에 대해서도.. 그리고 아이들의 탐구심에 대해서..골고루 여러부분을 다루어 주기에 좋은부모의 좋은 지침서가 될 것같습니다.
무엇보다 이 부족한 엄마.. 반성이 많이 되구요.. 정말 잘하자.. 사랑하고.. 품어주고.. 이해하고. 잘 읽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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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세와 10개월된 아들 둘을 키우는 요즘 정말 많이 힘들고, 지치상태이다. 6살 아들은 동생에게 엄마를 빼앗겨다는 마음이 있는지 놀아달라고 떼를 쓰고 , 10개월 아들은 엄마가 꼭 옆에 있어야하고... 정말 요즘은 계획도 없고, 하루하루를 보내는데 급급할때가 많았던 것 같다. 그러다가 또 내 뜻대로 되지 않는 육아에 짜증이 나기도하고... 그러다 '엄마 아빠, 나를 이렇게 키워 주세요'라는 이책을 만나게 되었다. 목회자의 아내이며, 세 아이의 엄마가 쓰신 영유아기 자녀를 둔 부모를 위한 양육 지침서!! 책을 만나면서 같은 신앙인이라 좀 더 많이 공감하고 배울 수 있는 책이지 않을까 싶었는데 역시나 내게 많은 깨우침을 주는 책이었다.
[하나님이 키워 주실 거라는 믿음은 부모의 짐을 한결 가볍게 하고 자녀가 자라는 걸 볼 때마다 온전한 기쁨과 행복을 누리게 합니다.] '내가 잘 키워야지'하는 생각은 큰 오산이며 부담이다. 하지만 '하나님이 키워 주시지'하는 생각은 자녀를 키우면서 온전한 기쁨을 느끼게 된다는 이구절이 기억에 남는다. 그동안 나는 입으로는 하나님이 주신자녀다. 하나님의 뜻에 따라 키워야지... 라고 말했지만 정작 기도하지 못했던 것 같다. 먹이고, 입히는 것은 내가 할 수 있을지 모르겠지만 그 외에 것에 대해서는 하나님께서 해주실 것을 믿고 맡기는 담대함이 있어야했는데 세상적인 것에 견주어가여 어떻게 해야 잘 키울 수 있을까... 조급해하고 있었으니... 이 책을 통해 아이를 어떻게 키워야하느냐에 대한 해답뿐만 아니라 그 이전에 내가 어떻게 좋은 부모가 될 수 있느냐에 대한 답을 조금이나마 얻을 수 있어 좋았던 것 같다. 또 저자는 스스로 할 수 있는 아이로 키우기 위해 상황에 대한 부모의 감정을 타나내고 지시하는 것이 아니라 사실을 이야기해 줌으로써 아이가 스스로 깨닫고 행동할 수 있도록 해야한다고 말한다. 예화로 침대에 지렁이를 쏟아놓고 기뻐하는 아이에게 얼른 밖에 내다 버리라고 호통치지 않고 "지렁이들은 여기에 두면 죽는단다. 흙에 있어야 돼."라고 사실을 이야기해 줌으로써 아이가 스스로 행동할 수 있도록 해주라는 건데 요즘 정말 나는 아이에게 내가 힘들다는 이유로 상황에 대한 설명보다 내 감정을 앞세우고 있었으니... 반성하게 되는 부분이었다. 이 밖에도 좋은 성품을 가진 아이, 말 잘하는 아이, 사회성이 좋은 아이, 안전의식을 가진 아이, 스스로 할 수 있는 아이로 키우기 위한 다양한 예시와 이야기가 간략간략하고, 읽기쉽게 나와있어 술술읽혀지는 책이었다. 또 기독교적인 육아를 바탕으로 하고 있긴 하지만 누구나 읽어도 도움이 될만한 내용이라 믿지 않는 부모들도 부담없이 읽을 수 있는 책인 것 같다. 이 책을 읽으면서 육아에 지친 내 마음을 조금은 추스릴 수 있었고, 저자의 말처럼 사랑하는 내 자녀들이 하나님과 사람 앞에서 사랑스럽고 지혜롭게 자라가길 간절히 기도해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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