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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의 표지만 봐도 어떤 내용일지 짐작이 간다. 지구 온난화로 멸종위기에 놓인 북극곰의 이야기를 그린 환경 그림책이다.
지구 최북단에 사는 북극곰 모자는 점점 사라져 가는 빙하로 인해 머물곳을 찾지 못한다. 단단한 빙하를 찾아 안심한 것도 잠시, 어느새 자꾸만 녹고 갈라지는 빙하가 늘어난다. 그리고 어미곰과 아기곰이 이별하기에까지 이르르는데
읽어주는 내내 루캄이는 무서워했다. 정말 이렇게 된다면 어떻게 하지? 하면서 고민도 해보고 우리가 해야 할 일에는 어떤 것들이 있는지에 대해서 이야기를 나눠보기도 했다.
요즘 번번이 기록을 갈아치우는 기록적인 폭염을 비롯해 세계 곳곳에서 보여주는 이상 기후 현상들을 보면 이 책 속의 내용이 현실화가 되고 있다는걸 정말로 보여주고 있다.
지구온난화로 인해 최악의 폭염과 이상기후에 신음하며 살아가는 우리들. 당장 실천하지 않으면 모든걸 잃을 수가 있다. 기억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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