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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대의 3대 식량획득방법은 수렵,채집,고기잡이였다.
수렵은 목축으로 채집은 농어브로 바뀌었지만 고기잡이는 여전히 그 방식을 따르고 있다.
어부들도 농부들과 같이 파라오 같은 거대권력을 지탱해주는 버팀목이었다.
우리는 바다가 무한하다고 믿고 살아왔다. (플라스틱 바다)
현재는 인구증가,기술혁신,무분별한 수익 추구가 맞물려 바다가 해산물 생산의 잠재성을 거의
회복 불가능할 정도로 빼앗기고 말았다.
손으로 잡힐 정도로 많았던 대구,청어등의 어장의 고갈 나그네비둘기,민물조개가 상업자본을
위해 멸종한 이야기를 보는 것 같다. (물의 자연사)
이 책은 석기시대 이전부터 현대까지의 끊어진 역사를 어업을 통해 재결합시켜주는 탁월한 해설을
가미했다.
인간의 생존을 지탱해주는 어업에서 역사를 이루는 어업 그리고 수요를 이기지 못해 양식으로 전환되는
어업까지 세계의 어업역사를 총망라하고 있다.
생명체는 바다에서 탄생해 육지로 올라왔고 아프리카대륙에서 인간이 탄생해 수메르(이라크)에서
문명의 첫 꽃을 피웠다.
그리고 세계로 확산되면서 무서운 속도로 인구가 증가하고 있다(진화의 종말)
어업은 여기에 보조를 맞추려하지만 한계가 있다.
이 책에도 인구증가와 사회의 복잡성이 자주 언급이 된다.
사냥의 속도가 번식의 속도를 앞지를 때 그 종은 멸종한다.(제3의 침팬지)
책에 상어,도나우강의 철갑상어,메콩강메기,연어,마탄자,저인망어업까지 전인류적으로
자제가 필요할떄다. 어느 시대에나 자제를 추구하는 이들이 늘 있다.
유일한 선택안은 어장량이 회복될 수 있도록 어장을 폐쇄하는 길 뿐이다.
페이지138 동북아시아의 역사에 대해 너무 모르신다. 일본에 대해 이야기하시려면 일본의 역사
정도는 기본으로 읽으셔야죠.(일본사/구태훈)
교과서에 나온다 1만년전 한반도와 일본은 붙어있었고 동물을 따라 사람도 같이 일본열도로
이동했다고 여기서 일본의 구석기문명인 죠몽문화가 탄생한다.
일본과 한국이 바다로 갈린후 야요이 신석기문화가 일본으로 건너간다 이들이 몽골리안이고
1만년전 베링육교를 타고 아메리카로 건너간 사람들과 같은 계통이다.
교과서에 나오는 읍루는 연해주 만주 시할린 북해도에 걸쳐존재한 인도유럽어족인 아이누족의 조상으로
베링해와는 전혀무관하다.(대쥬신을 찾아서)
한국과 일본은 혈연공동체로 조상이 같고 언어도 같습니다.참고로 (한국어는 신라어 일본어는 백제어/김용운)
재레드 다이아몬드교수와 코스모스를 쓴 칼 세이건은 일본의 역사에 대해 해박하시던데 생태학에
대해선 최고의 지성이신데 역사공부좀 더하셔야될 것 같다.
페이지383 하남성의 옥섬암은 충복 옥천군 소로리의 소로리카보다 훨씬 후대에 생긴 유적입니다.
소로리카는 발굴조사에서 탄화미가 나오기도 합니다.탄화미가 나왔다는건 재배를 했다는 증거입니다.
세계최초의 벼농사단지가 있던 곳입니다.(한국사상식 바로잡기)
수요가 점점 늘어나자 개체수가 급감했다 어업이 대형화 체계화 되면서 개체수는 더욱 고갈되었다.
이제는 고갈된 바다에서 고기잡이를 이어가면서 동시에 바다를 보호할 방법을 찾아야한다.
유일한 선택안은 어장량이 회복될 수 있도록 어장을 폐쇄하는 길뿐이다.
뒤에 매혹과 잔혹의 커피사 흥미진진할 것 같아 리스트목록에 바로 넣었다 꼭 읽어야겠다.
예전에 내가 썼던 글 하나만 올리고 리뷰마치려한다.
제목 : 나는 환경파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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