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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뷰 총점 종이책
여자도 달릴수 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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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스톤 마라톤을 달린 최초의 여성 바비깁의 이야기~ 여자도 달릴 수 있어! 입니다..  바비는 꼭 치마를 입어야했지요.. 여자는 그래야한다고요..여자는 육상팀에서 뛸수도 없었대요.. 규칙이라면서요..하지만 학교가 끝난뒤 바비는 바지로 갈아입고 숲속을 달렸지요.. 바비네 집 근처 보스턴에서 마라톤 대회가 열렸어요..42.195lm를 달라다니.. 바비는 구경하러갔지요.. 바비도 같이 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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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스톤 마라톤을 달린 최초의 여성 바비깁의 이야기~ 여자도 달릴 수 있어! 입니다..
 



 


바비는 꼭 치마를 입어야했지요.. 여자는 그래야한다고요..

여자는 육상팀에서 뛸수도 없었대요.. 규칙이라면서요..

하지만 학교가 끝난뒤 바비는 바지로 갈아입고 숲속을 달렸지요..
 


바비네 집 근처 보스턴에서 마라톤 대회가 열렸어요..

42.195lm를 달라다니.. 바비는 구경하러갔지요.. 바비도 같이 뛰고 싶어했지요..

마라톤 대회 다음날 바비는 훈련을 했어요.. 매일 달리고딜렸죠..

봄에도, 여름에도 추운 겨울까지 바비는  달리는것을 멈추지 않았어요..
 


바비는 보스턴 대회에 참가신청서를 보내달라고했는데..

답장이 오기를 여성은 신체적으로 42.195KM를 달릴 능력이 없고, 규칙상 여성은 참여할수 없다는 것이였습니다..
 


여성이라고 참여 못하는 규칙.. 잘못된 규칙이라는걸 보여주고싶었어요..

여자도 할수 있다는 걸 보여주고 싶었죠..

큰 운동화와 넉넉한 트레이닝 셔츠를 준비하고 마라톤 대회에 몰래 참가자들과 달리기 시작했죠..

함께 참여하던 참가자들이 바비를 지켜주었어요.. 

주변에 구경하던 사람들도 여자인 바비를 더욱더 응원하였죠..

 
 


새신이라 물집이 잡히고 아팠지만 피투성이가 된 발로 결승선에 들어왔어요..

어마어마한 환호성과 박수가 터져나왔죠..

사상 처음으로 여자가 보스턴 마라톤을 뛴거니까요..


 


바비의 첫 번째 마라톤은 끝났고, 여성의 달리기는 이제 막 시작되었죠..


안된다기 보다는 목표를 설정하고 포기 하지 않으며..

자신의 꿈을 사랑하는 법도 배울수 있는 좋은 내용의 책이였답니다..


YES마니아 : 플래티넘 k****i 2018.09.13.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청어람미디어] 여자도 달릴 수 있어!
"[청어람미디어] 여자도 달릴 수 있어!" 내용보기
여자도 달릴 수 있어!   보스턴마라톤을 달린 최초의 여성 바바 깁의 위대한 경주   "여성은 42.195km를 달릴 수 있는 능력이 없습니다"   아직도 여성이라 하면 아니된다는 할 수 없다는 편견이 존재하지요   그래도 많이 나아졌지만 아직도 이런 선입견과 편견때문에 힘들어하는 여성들이 많이 있는 것 같아요   우리 아이들만큼은 이런 차별없이 이런 선입견 없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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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자도 달릴 수 있어!

 

보스턴마라톤을 달린 최초의 여성 바바 깁의 위대한 경주

 

"여성은 42.195km를 달릴 수 있는 능력이 없습니다"

 

아직도 여성이라 하면 아니된다는

할 수 없다는 편견이 존재하지요

 

그래도 많이 나아졌지만

아직도 이런 선입견과 편견때문에

힘들어하는 여성들이 많이 있는 것 같아요

 

우리 아이들만큼은 이런 차별없이

이런 선입견 없이

자신이 하고 싶은 일을 남의 시선 의식하지

않고 했으면 좋겠다라는 생각이 들었네요

 

바비는 학교에 갈 때 꼭 치마를 입어야 했어요

여자는 그래야 한대요

여자는 학교 육상팀에서 뛸 수도 없었어요

그게 규칙이라나요

규칙은 규칙이라면서요

 

지금 여자 아이들 교복도 치마더라고요

저도 교복 입어봤지만

치마 불편하거든요

여자 아이들도 바지 교복 입었으면 좋겠는데

지금까지도 치마를 고집하는 이유를 모르겠네요^^;;

 

​육상도 여자가 할 수 없었다니

달리기인데 왜 못해요?

하면서 이해 못하는 딸램이였어요​

하지만 학교가 끝나면

바비는 바지로 갈아입고 달렸어요

바비는 정말 빨랐어요

 

바비는 마라톤 연습을 했어요

보스턴 시내를 달렸어요

매일매일 더 멀리까지 달렸어요

 

보스턴마라톤 대회에서 뛸 준비가 되었어요

바비는 참가 신청서를 보내 달라고 주최측에

편지를 썼어요

 

그런데....

 

참가 신청서를 보내 드릴 수 없다는

답장이 왔어요

 

여성은 신체적으로 42.195km를 달릴 수

있는 능력이 없고

대회 규칙상 여성은 마라톤 대회에

참여할 수 없다면서 말이죠

 

ㅠㅠ 너무 어이없는 이유네요

여성이라는 이유만으로

참가조차 할 수 없으니 말이예요

 

하지만

 

바비는 수풀 뒤에서 숨어 있다가

몰래 빠져나와 참가자들과 함께 달리기 시작했어요

 

"여자야"

"여자가 뛰고 있어"

"화이팅"

 

여기저기서 응원과 함성이 터져 나왔어요

 

여자인걸 숨기려고 트레이팅 셔츠를 입고 있었는데

바비는 옷까지 벗을 수 있었지요

 

새 신발을 신고 달려서

발이 물집으로 뒤덮이고

물집이 터지면서 피투성이가 되었지만

바비는 포기하지 않았어요

 

 

바비의 기록은 3시간 20분으로 전체 참가자 중

124위였어요

 

바비는 이제 바뀌어야 할 규칙도 있다는 걸 보여주었어요

여자도 할 수 있다는 걸 세상에 보여준 거예요

 

바비의 첫 번째 마라톤은 끝났어요

하지만 여성의 달리기는

이제 막 시작되었어요

 

 

여자 아이들중에서도

나는 여자니까 이런 일은 못할거야

하고 지레 포기하는 아이들이 있는데

이 책 꼭 보여주고 싶네요

 

아니 이 책은 남자아이들과

부모들도 꼭 읽으면 좋은 책 같아요

 

이 세상에 여자라서 할 수 없는 일은 없답니다

그런 시선과 편견이 빨리 없어졌으면 좋겠어요!!

 

우리는 다 할 수 있답니다!!!

 

s****6 2018.09.08.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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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자도 달릴 수 있어
"여자도 달릴 수 있어" 내용보기
청어람 아이에서 출판된 작가 아네트 베이 피멘텔의 책 [여자도 달릴 수 있어!]책을 만나보았어요. 예쁜 금발의 여자아이가 달리고 있는 모습이 눈에 띄는 책이예요. 보스턴마라톤을 달린 최초의 여성 바비에 관한 이야기랍니다. 저도 처음 알게 된 내용이라서 아이와 함께 재밋게 읽게 되었어요. 우리아이는 왜 여자는 마라톤을 못하는지 이해를 못하더라고요. 불과 몇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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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어람 아이에서 출판된 작가 아네트 베이 피멘텔의 책 [여자도 달릴 수 있어!]책을 만나보았어요.

예쁜 금발의 여자아이가 달리고 있는 모습이 눈에 띄는 책이예요.

보스턴마라톤을 달린 최초의 여성 바비에 관한 이야기랍니다.

저도 처음 알게 된 내용이라서 아이와 함께 재밋게 읽게 되었어요.

우리아이는 왜 여자는 마라톤을 못하는지 이해를 못하더라고요.

불과 몇십년전만해도 여자는 마라톤 대회에 출전을 못했다라는게 아이는 조금 이상했나봐요.

지금은 여자도 뭐든지 다 할 수 있잖아요.

남녀평등이라는 단어가 생소할 것만 같은 요즘아이들이예요.

바비가 살던 보스턴은 학교에 갈때 여자는 무조건 치마를 입어야했다고해요.

여자는 그래야한대요.라는 문구가 마음에 와닿더라고요.여자는 학교 육상팀에서도 뛸수가 없었어요.

그게 규칙이었다고 하네요.

하지만 학교가 끝나면 바비는 바지로 갈아입고 달리기를 했다고 해요.

바비를 억누르던 모든 규칙들이 사라졌답니다.

바스락거리는 갈색잎이 쌓인 숲속을 달리는 바비의 모습이 너무 아름다웠어요.

그림은 유화작품처럼 한장한장 편안하게 볼 수 있어서 아이와 책을 읽기 너무 좋았답니다.

항상 달리던 바비는 마라톤에 참가하고 싶었지만 학교 육상팀으로도 뛸수없던 여성이었기에

마라톤은 절대 나갈 수도 없었지요.

하지만 바비는 보스턴마라톤을 몰래 출전을 하게 되었어요. 옷을 겹겹히 껴입고 모자를 쓰고 말이죠

함께 달리던 남자 선수들이 바비가 여자인걸 알고 더욱 응원하며 함께 뛰는 모습이 감동적이었어요.

바비는 처음 출전한 보스턴마라톤을 완주하게 된답니다.

여성이었기에 비록 마라톤을 완주하고 수많은 남자 선수들을 뒤로하고 결승선에 들어왔어도 

메달을 받을 수 없었답니다. 수많은 여성들과 포기한 사람들에게 용기를 주었던 바비의 이야기를 통해 

아이와 함께 무엇이든 할 수 있다는 자신감을 가질 수 있게 되었답니다.

아이와 함께 읽고 이야기를 많이 나눌 수 있었던 좋은 시간이었어요 

정말 멋진 바비! 저도 읽어보고 할 수 있다는 자신감을 가지게 되었답니다 

무엇이든 열심히 자신감있게 !!^^

 

YES마니아 : 로얄 s*****2 2018.09.03.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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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스턴마라톤을 달린 최초의 여성, '여자도 달릴 수 있어'
"보스턴마라톤을 달린 최초의 여성, '여자도 달릴 수 있어'" 내용보기
저는 딸이 둘이다보니 여성 위인이나 여성 인권, 평등에 관한 그림책에도 관심이 많은 편입니다.남녀간의 차이는 분명 존재하지만 내가 좋아하는 일, 새로운 일을 시도해 봄에 있어서 그 기회의 자리는 동등해야 한다고 생각해요. 특정 취미나 직업 자체를 여자만이 하는일, 남자만이 하는일, 이렇게 젠더에 따라 분류해놓고 아예 시작조차 할 수 없게 만들면, 세상은 바뀌지 않을 테니까
"보스턴마라톤을 달린 최초의 여성, '여자도 달릴 수 있어'" 내용보기

저는 딸이 둘이다보니 여성 위인이나 여성 인권, 평등에 관한 그림책에도 관심이 많은 편입니다.
남녀간의 차이는 분명 존재하지만 내가 좋아하는 일, 새로운 일을 시도해 봄에 있어서 그 기회의 자리는 동등해야 한다고 생각해요. 특정 취미나 직업 자체를 여자만이 하는일, 남자만이 하는일, 이렇게 젠더에 따라 분류해놓고 아예 시작조차 할 수 없게 만들면, 세상은 바뀌지 않을 테니까요.

 

 

 

 

 

<여자도 달릴 수 있어> 책은 보스턴마라톤을 달린 최초의 여성, 바비에 대한 이야기입니다.
과거에는 여성이나 흑인에 대한 차별이 심각했기 때문에, 'ㅇㅇ을 한 최초의 여성'이라는 타이틀이 붙은것 같아요 :) 마라톤을 달린 최초의 남성은 기록조차 없을텐데요^^;
단순히 마라톤을 참가한 여성-이라는 사실 뿐 아니라, 바비의 도전은 역사적 바꾼 중요한 계기가 됩니다.

 

 

 

 

 

바비는 어릴때부터 달리는 것을 좋아했어요.
학교에도 무조건 치마를 입고 다녀야했던 그 시절, 학교가 끝나자마자 바지로 입고 무작정 달립니다. 자기가 좋아하는 달리기를 할때는 가슴이 두근두근 하지요.
사람들은 여자가 달리는 것을 보고 한번씩 쳐다보고 수군거리고 갸우뚱 하지만, 바비는 그럴수록 더 빨리 달립니다. 그런 시선에서 더 자유로워짐을 느끼면서요.

 

 

 

 

어느날 바비는 마라톤에 참가하고 싶어집니다. 하지만 역시나 대회에 참가할 수 없다는 답변을 받지요.
처음에는 좌절하지만 몰래 대회에 참가하기로 마음먹습니다. 여자라는 걸 들키지 않도록 넉넉한 트레이닝복을 입고 뛰기로 하고요.

 

 

 

 

마라톤이 시작하자, 같은 선수들은 바비가 여자라는 사실을 알아차립니다.
사실 이 부분에서 여자는 참가할수 없다며 선수들에게 손가락질받거나 야유를 받지는 않을까 걱정도 했지만, 다행히 참가자들은 함께 웃고 응원해줍니다 ^^
다른 남성 참가자들이 바비를 '여자'가 아닌 한명의 인격체이자, 함께 경기에 참가하는 선수로 인정해주는 순간이지요. 이 부분이 제일 인상깊었던 것 같아요. 동료들에게, 다른 선수들에게 인정받는 순간.

 

 

 

 

정체를 들킬까봐 더운 트레이닝복을 벗지 못하지만 참가자들은 응원해줍니다.
"너를 끌어내지 못하게 우리가 지켜줄게"
이제는 구경하는 사람들도 바비가 여자라는걸 알아차렸고 응원과 함성이 터져나옵니다 ^^

 

 

 

 

바비는 대회규정상 상을 받지는 못했지만 여자도 할 수 있다는걸 보여주었습니다.
바뀌어야 할 규칙, 평등하지 못한 규칙이 있다는걸 세상에 알렸고
능력과 흥미가 있지만 용기를 내지 못하고 있는 수많은 여성들에게 힘이 되어주었습니다.

 

 

 

난 여자라서 이건 안해, 라고 종종 말하는 아이들에게
누구나 할 수 있는거야. 여자도 축구를 좋아할 수 있어, 남자도 간호사가 될 수 있어, 라고 말해주었는데
이 책을 읽으며 아이도 사람은 누구나 평등하며 좋아하는 것을 함에 있어서는 누구나 그 기회를 가질 수 있다는것을 알게 되었으면 좋겠네요.

 

YES마니아 : 골드 d*******i 2018.09.03.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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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을 바꾼 소녀 시리즈 #여자도 달릴 수 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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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을 바꾼 소녀 시리즈 #여자도 달릴 수 있어!

세상을 바꾼 소녀 시리즈 #여자도 달릴 수 있어!

세상을 바꾼 소녀 시리즈 #여자도 달릴 수 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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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g 2018.09.01.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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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을 바꾼 바비깁의 이야기~ 여자는 달릴 수 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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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상력과 용기로 세상을 바꾼 여성들의 이야기 『세상을 바꾼 소녀』 시리즈의 네 번째 책여자도 달릴 수 있어!    [여자도 달릴 수 있어!]는 보스턴마라톤을 완주한 최초의 여성 바비깁의 이야기입니다. 바비가 다니는 학교는 갈 때 꼭 치마를 입어야하고, 여자는 학교 육상팀에서 뛸 수 없다는 학교 규칙이 있대요. 그래서 달리기를 좋아했던 바비는 학교가 끝나면 바지로 갈아입고 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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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상력과 용기로 세상을 바꾼 여성들의 이야기 
『세상을 바꾼 소녀』 시리즈의 네 번째 책

여자도 달릴 수 있어!


 

 


[여자도 달릴 수 있어!]는 보스턴마라톤을 완주한 최초의 여성 바비깁의 이야기입니다.

바비가 다니는 학교는 갈 때 꼭 치마를 입어야하고, 여자는 학교 육상팀에서 뛸 수 없다는 학교 규칙이 있대요. 그래서 달리기를 좋아했던 바비는 학교가 끝나면 바지로 갈아입고 마음껏 달렸어요~

 

 
매년 봄에 열리는 보스턴 마라톤 대회를 우연히 보게 된 바비는 마라톤 선수들과 함께 달리고 싶은 생각이 들었어요. 바비는 달리기 연습을 하는 동안 여자가 달리기를 한다는 이유로 사람들의 따가운 시선을 받았지만, 마라톤 대회에 참가하기 위해 포기하지 않고 더 열심히 훈련에 임했어요.

그리고 마침내 달릴 준비가 된 바비는 보스턴마라톤 대회에 참가하기 위해 주최측에 편지를 보내요~그러나 여성은 달릴 수 있는 능력이 없기 때문에 참가 신청서를 보내드릴 수 없다는 답장을 받게 돼요.

바비는 너무 화가났어요.

읽으면서 저희 아이들도 너무 화가난다고 하더라구요. 여성에 대한 차별이 아이들의 시선에서도 이해하기 힘든 부분이었어요. 그렇지만 바비는 포기하지 않고 보스턴 마라톤 당일, 몰래 숨어있다가 다른 선수들과 함께 뛰어요.

실제 마라톤에 참가한 바비깁의 모습입니다. 여성이라는 이유로 제지를 당하고 있어요.
( 그 때 당시 ㅡ 여성이 뛰면 자궁이 떨어질 위험이 있다, 다리가 너무 굵어진다, 가슴에 털이 자라날지도 모른다는 어이없고 황당한 이유로 달리기를 할 수 없었다고 해요.)

출처 slownews.kr›56573

바비는 여자는 달릴 수 없다는 것은 옳지 않다는 걸 보여주기 위해 용감하게 나섰고, 전체 남성 참가자의 2/3보다도 빠른 기록으로 결승점에 들어와요.

여자도 할 수 있다는 걸
세상에 보여준 것이지요.

결승점에 들어온 장면을 봤을 때는
정말 짜릿하고 전율이 느껴졌어요~

바비깁의 기록은 아쉽게도 보스턴마라톤 대회에서 인정되지 않았지만, 여성도 달릴 수 있다는 걸 보여준 의미있는 대회였어요. 바비는 1966년 보스턴마라톤 대회 첫 참가 이후, 정식 허가를 받지 못하고 1967년과 1968년에도 보스턴마라톤에 참가했는데 그때는 혼자가 아닌 다른 여성들과 함께 달렸어요. 비공식 여성 참가자의 숫자는 매년 늘어났고, 보스턴마라톤 조직위원회는 1972년이 되어서야 여성의 마라톤 참여를 정식으로 허용했다고 합니다.

세상을 바꾸려는 바비깁의 노력이 없었다면 마라톤 대회에 여자들이 참여할 수 있는 기회가 없었을 수도.. 아니면 더 늦게 시작됐을 것 같아요. 부조리하고 불평등한 규칙에 맞서 자기 목표를 이뤄낸 바비깁의 모습은 당당하고 아름다웠어요~

  
아빠와 함께 책을 읽고, 바비깁에 대한 퀴즈 맞추기도 하며 바비깁이라는 인물을 알게 된 더없이 좋은 시간이었어요~ 우리 아이들도 바비깁처럼 자기가 세운 목표를 포기하지 않고 꿈을 이룬 모습을 상상하며 한걸음 한걸음 자기가 꿈꾸는 모습에 다가갈 수 있기를 바래봅니다~♡♡♡

 

g******2 2018.08.31.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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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자도 달릴 수 있어! / 세상에 잘못된 규칙
"여자도 달릴 수 있어! / 세상에 잘못된 규칙" 내용보기
여자도 달릴 수 있어! - 보스턴마라톤을 달린 최초의 여성아네트 베이 피멘텔 글 / 미카 아처 그림 / 정수진 옮김 / 청어람아이 / 2018.08.08세상을 바꾼 소녀 4 / 원제 Girl Running (2018년)   책을 읽기 전마라톤을 하는 가까운 지인이 있어요.매일 달리기를 하면서 하루를 정리한다고 해요.얼마 전부터는 20Km를 달리기 시작했다는 그녀는 오늘도 자기와의 싸움에
"여자도 달릴 수 있어! / 세상에 잘못된 규칙" 내용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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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자도 달릴 수 있어! - 보스턴마라톤을 달린 최초의 여성
아네트 베이 피멘텔 글 / 미카 아처 그림 / 정수진 옮김 / 청어람아이 / 2018.08.08
세상을 바꾼 소녀 4 / 원제 Girl Running (2018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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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을 읽기 전

마라톤을 하는 가까운 지인이 있어요.
매일 달리기를 하면서 하루를 정리한다고 해요.
얼마 전부터는 20Km를 달리기 시작했다는 그녀는 오늘도 자기와의 싸움에서 이기고 있어요.
그녀의 달리기를 20여 년 가까이 지켜본 저라서 km의 변화는 대단하다고 느끼고 있어요.
10월에 도전하는 마라톤도 완주하겠지만 변함없는 그녀를 생각하며 책장을 넘겨요.


 

 



줄거리


차가운 바람이 씽씽! 나무들이 스쳐 지나가고 있어요.
바비는 오늘도 학교가 끝나자 바지로 갈아입고 숲속을 달려요.
학교에서는 꼭 치마를 입어야 했고, 여자는 학교 육상팀에서 뛸 수도 없지요.

바비는 집에서 멀지 않은 곳에서 열리는 보스턴마라톤 대회를 보고
자신도 참가하려고 하지요. 많은 시간을 노력하고 노력했어요.
대회 운영위원회에 참가 신청서를 요청했지만 거절당했지요.
'여성은 42.195km를 달릴 수 있는 능력이 없습니다.
그뿐만 아니라 대회 규칙상 여성은 마라톤 대회에 참여할 수 없습니다.'
'이건 세상에 잘못된 규칙도 있다는 걸 보여 줄 기회야!'
바비는 대회 당일 출발선 뒤쪽에 몰래 숨어 있다가 출발 신호와 함께 달리기 시작했어요.
1966년 보스턴마라톤에서 바비가 세운 기록은 3시간 20분으로 전체 참가자 중 124위였지요.
바비 뒤로는 남자 참가자가 291명이 더 있었어요. 즉 전체 남성 참가자의 2/3보다 빨랐어요.
하지만 보스턴마라톤 조직 위원회에서는 바비에게 매달을 주지 않았어요.
규칙은 규칙이라면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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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을 읽고


'세상을 바꾼 소녀 시리즈'의 책을 덮고 나면 항상 자랑스러움과 벅차오르는 감정을 느껴요.
<여자도 달릴 수 있어!>는 제가 바비와 함께 뛰는 것처럼 결승선에 도착했을 때 승리를 맛보았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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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건 세상에 잘못된 규칙도 있다는 걸 보여 줄 기회야!"

 

▼ 1960년대 여자가 마라톤에 출전할 수 없었던 이유라고 해요.
- 여성이 뛰면 자궁이 떨어질 위험이 있다
- 다리가 너무 굵어진다
- 가슴에 털이 자라날지도 모른다
- 여성은 올림픽에서마저 800m 이상 달릴 수가 없었다.

저 이유들이 믿기지 않으시지요. 바비 깁은 세상의 편견을 깨기 위해 달렸어요.
그리고 그 뒤로 많은 여성들이 바비를 따라 달리기 시작했어요.
시간이 지나고 여성들이 할 수 있고 없는지에 대한 변화가 있었지요.
이러한 변화의 시작은 바비 깁처럼 정해놓은 한계를 깨고자 노력하고
용감하게 외치는 사람들이 있었기 때문이지요.
무엇을 할 수 있는지 없는지를 세상이 정하는 것이 아니라
자신이 정하는 거라는 것을 다시 생각하게 되네요.
그리고 바비처럼 보스턴마라톤이라는 목표를 설정하고 포기하지 않고
자신의 꿈을 이루기 위해 노력하는 멋진 모습이 맘에 남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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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여자도 달릴 수 있어!>의 덧싸개와 하나로 연결해 보았어요.
아래쪽의 고도가 그려진 부분은 보스턴마라톤의 코스의 고도가 나와 있네요.
본문의 장면에서도 페이지 아래쪽에 마라톤 코스의 거리와 높이를 알려주고 있어요.
특히 32km 지점의 하트브레이크힐(심장을 터뜨릴 정도로 힘든 오르막길)의 고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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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보스턴마라톤의 실제 코스와 고도가 나온 지도에요.


 

 



- 바비 깁의 계속되는 마라톤 -


바비 깁(Bobbi Gibb)은 1967년과 1968년에도 달렸지만 정식 허가를 받지 않았어요.
(로버타 빈게이라는 이름으로 마라톤 출전(남편의 성을 따르는 미국)
/ 직접 쓴 글에서는 '바비 깁'이라 사용했기에 이 책에서도 바비가 선호하는 이름인 바비 깁을 사용함)
비공식적으로 참여한 다른 여성들과 경쟁하며 함께 달렸어요.
보스턴마라톤 조직 위원회는 1972년이 되어서야 여성 마라톤 참여를 정식으로 허용했어요.

마라톤의 역사를 보면
1896년 제1 회 아테네올림픽에서 마라톤이 정식 종목으로 채택되었고.
1897년 제1회 보스턴마라톤 대회가 열렸어요.
모두가 남자 마라토너들의 경기였고
1972년 보스턴마라톤 대회,
1984년 LA 올림픽부터 여자 마라토너들의 경기가 있었지요.
불과 40~50여 년 전의 일이에요.

이렇게 여자 마라토너들이 부딪치는 벽을 단적으로 보여주는 장면이...
보스턴 마라톤에 출전하기 위해 바비 깁이 운동화를 사기 위한 이야기이지요.
여자와 남자의 고정된 성 역할을 알 수 있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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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여성 마라토너 -


1896년 아테네 올림픽이 열리기 1달 전 스타마티스 로비디는 마라톤을 처음으로 완주했으나
진행 요원들의 저지로 경기장에 들어갈 수 없었으며 비공식적인 참가였다.
30년 후, 1926년 영국에서 바이올렛 스피어스라는 여성이 세계 최초로 여성 마라톤 완주자가 되었다.
다시 37년 후, 1963년 미국에서 메리 레퍼가 다시 기록을 앞당겼다.
1966년 70회 보스턴마라톤에 로베르타 깁이 완주했으나 주최 측은 인정을 하지 않았다.
1967년 2명의 여성이 참가했다.
한 명은 깁이었는데 조직 위원회 단속에 걸려 완주에 실패하고, 다른 한 명은 캐서린 스위처였다.
캐서린 스위처는 여성임을 들키지 않으려 필명을 사용해 참가하였다.
하지만 레이스 중 적발되어 제지당했으나 당시 동행한 코치와 애인의 도움으로 완주에 성공한다.
이 사건의 파장으로 여성들의 마라톤 참여에 대한 논의가 시작되었고
1971년 2회 뉴욕시마라톤에서 세계 최초로 여성 참가 허용되었고,
1972년 보스턴마라톤도 여성 참가를 허용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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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자료 및 내용 출처 :  http://slownews.kr/56573


 

 



- 청어람아이의 세상을 바꾼 소녀 시리즈 -


상상력과 용기로 세상을 바꾼 여성들의 이야기를 소개하는 이 시리즈!
시대적 한계와 편견에 맞서 우리 사회에 큰 변화를 이끌어낸 용감하고 똑똑한 여성들의 이야기!

나무 위에서 2년을 버티며 숲을 지켜낸 환경운동가 버터플라이 힐의 이야기를 다룬 <루나와 나>
샌디에이고의 사막 도시에 울창한 공원을 조성한 식물학자 케이트 세션스의 이야기가 담긴
<세상의 모든 나무를 사막에 심는다면>
 20세기 국제적으로 인정받았던 수의학작이자 파충류 학자 조앤 프록터 이야기
<놀라지 마세요, 도마뱀이에요>
1996년 보스턴 마라톤 대회를 뛴 최초의 여성인 바비 깁의 이야기 <여자도 달릴 수 있어!>
에 이어서 <샤크 레이디>가 출간되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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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놀라지 마세요. 도마뱀이에요>의 포스팅 : https://blog.naver.com/shj0033/221313646509


오늘도 행복한 그림책 읽기!  투명 한지입니다.

s*****3 2018.08.27.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강추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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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차별에 대한 글을 읽은 후론, 곳곳에서 들리는 성차별적 발언과 대우에 발끈하곤 하는 우리 딸을 위해 선택한 책입니다... 여자는 치마를 입고 학교에 가야 했고 학교 육상팀에서 뛸 수도 없었던 시절에, 바비는 집에 오면 바지로 갈아입고, 달리기를 합니다. 바비는 달리고 달리고 또 달려서, 한번에 48~64km도 뛸 수 있게 되어서 보스턴 마라톤 대회에 참가하려고 주최측에 편지
"강추합니다!" 내용보기

성차별에 대한 글을 읽은 후론, 곳곳에서 들리는 성차별적 발언과 대우에

발끈하곤 하는 우리 딸을 위해 선택한 책입니다...

여자는 치마를 입고 학교에 가야 했고 학교 육상팀에서 뛸 수도 없었던 시절에,

바비는 집에 오면 바지로 갈아입고, 달리기를 합니다.

바비는 달리고 달리고 또 달려서, 한번에 48~64km도 뛸 수 있게 되어서

보스턴 마라톤 대회에 참가하려고 주최측에 편지를 썼지만,

여성은 참가할 수 없다는 거절 편지를 받게 됩니다.

하지만 바비는 여기에서 굴하지 않고, 세상에 잘못된 규칙이 있다는 걸

보여줄 기회라고 생각하고 마라톤 대회에 참가합니다.

처음에는 여자인 걸 티내지 않으려고 트레이닝 셔츠를 껴입고 뛰었지만,

더워져서 옷을 벗게 됩니다.

바비는 자기가 중간에 끌어내질까봐 걱정하지만, 다른 참가자들이, 도와주겠다고 해서

안심하고 티셔츠를 벗어던지고 달립니다.

바비는 124위로 들어오지만, 보스턴 마라톤 조직위원회에서는 바비에게 메달을 주지 않습니다.

하지만 바비덕에 다른 여자들도 달리기 시작하고,

1966년에 바비에게 메달을 주기를 거부했던 보스턴 마라톤 조직위원회는

1972년이 되어서야 여성의 마라톤 참여를 정식으로 허용하고,

1966년, 1967년, 1968년 보스턴 마라톤의 여성우승자로 공식 인정하고,

코플리 광장 기념판에 이름을 새겨주게 된답니다...

차별에 굴하지 않고, 할 수 있다는 정신으로 해낸

바비 깁...너무나 멋지네요...

우리 딸도 이렇게 멋진 바비 깁처럼 살았으면 하네요...^^

세상의 모든 여자아이들에게 꼭 읽으라고 추천해주고 싶습니다..^^

 

t***i 2018.08.26.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서평-여자도 달릴 수 있어!] 청어람아이 여성의 마라톤 출전!!
"[서평-여자도 달릴 수 있어!] 청어람아이 여성의 마라톤 출전!!" 내용보기
안녕하세요 비상구입니다. 세월이 흘러감에 따라서 전통적으로 남자와 여자의 성별에 따라서 나뉘었던역할들이 점점 남자 여자의 기준이 모호해지고 있지요? 저는 개인적으로 이런 변화들이 마음에 듭니다.남성이라고 해서 무조건 힘들고 거친일보다는 조용하고 잔잔한 일을 더 잘할수있는 성향이 있고반대로 여자분들도 마찬가지죠? 오히려 남자들보다 더 거친면모를 가진 여성분들도 많
"[서평-여자도 달릴 수 있어!] 청어람아이 여성의 마라톤 출전!!" 내용보기

안녕하세요 비상구입니다. 세월이 흘러감에 따라서 전통적으로 남자와 여자의 성별에 따라서 나뉘었던

역할들이 점점 남자 여자의 기준이 모호해지고 있지요? 저는 개인적으로 이런 변화들이 마음에 듭니다.

남성이라고 해서 무조건 힘들고 거친일보다는 조용하고 잔잔한 일을 더 잘할수있는 성향이 있고

반대로 여자분들도 마찬가지죠? 오히려 남자들보다 더 거친면모를 가진 여성분들도 많기 때문에..

제 아이들에게 여성, 남성의 경계보다는 본인이 잘할수있는것~을 하면서 살수있게 되길 바라며


사랑하는 딸아이와 함께 청어람아이에서 출판된 여자도 달릴수있어! 입니다.

한참 책을 읽었을때가 아시안게임이 열리는 시즌이어서 아이들과 함께 마라톤경기를

보았어요. 여자 마라톤?을 보면서 아이들과 함께 마라톤이 무슨 경기인지를 이야기도 해보고...

아주 예전에는 마라톤은 남자만의 경기라는 생각이 지배적이라서 여자가 마라톤경기를 참여할수없었다는것에

대해서 이야기를 나누었어요. 왜에? 라고 물어보는 아이들에게 이런저런 이야기를 해주었는데...?


주인공인 바비는 어린시절부터 달리는것에 흥미를 느끼고 즐거워했었죠. 마라톤대회에 꼬옥 참석하고 싶었지만 기회가 전혀 주어지지않았습니다. 그러다 1966년 보스턴마라톤 대회에 몰래 참가해 달렸고 다른 많은 남성 참가자보다 빨리 결승선에 들어왔습니다. 하지만 바비의 기록은 인정받을 수 없었어요. 그럼에도 바비와 다른 여자 선수들은 계속 마라톤 대회에서 뛰기 시작했습니다. 그리고 마침내 1972년 여성이 정식으로 보스턴마라톤을 뛸 수 있게 되었습니다.



관행 또는 전통이라는 것에 얽매여 사회로 진출할수없었던 여성의 자리..

바비가 과연.. 그저 머물러있었다면 마라톤은 현재까지도 남자만의 대회가 되어있었겠지요?


여러분은 어떤가요? 부당한것에 대해서 부수고 더 멋진모습으로 살아가길 원하나요?


여자도 달릴수 있어! 입니다.

 

y******t 2018.09.03. 신고 공감 0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