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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 마음속 괴물들과 마주한 밤
"나의 마음속 괴물들과 마주한 밤" 내용보기
저는 많은 책 중에서 "잠이 오지 않는 밤"을 골랐어요. 이 책을 고른 이유는 제목부터 공감이 됐기 때문이에요. 우리 모두 가끔 잠이 오지 않는 밤을 경험하잖아요. 저는 짜증이 날 때 잠이 잘 안 오는데, 이 책의 주인공도 그런 것 같아요. 이 이야기는 주인공이 친구와 크게 싸우면서 시작돼요. 음식 때문에 싸웠다고 하는데, 주인공이 그 음식을 다 먹어버린 거예요. 제가 주인공의
"나의 마음속 괴물들과 마주한 밤" 내용보기
  저는 많은 책 중에서 "잠이 오지 않는 밤"을 골랐어요. 이 책을 고른 이유는 제목부터 공감이 됐기 때문이에요. 우리 모두 가끔 잠이 오지 않는 밤을 경험하잖아요. 저는 짜증이 날 때 잠이 잘 안 오는데, 이 책의 주인공도 그런 것 같아요. 이 이야기는 주인공이 친구와 크게 싸우면서 시작돼요. 음식 때문에 싸웠다고 하는데, 주인공이 그 음식을 다 먹어버린 거예요. 제가 주인공의 친구라면 "하나만 줘"라고 말했을 것 같아요. 실제로 주인공의 친구도 그렇게 말했대요. 주인공이 안 줘도 되지만, 그래도 "미안해"라고 말했으면 어땠을까 하는 생각이 들어요.
  주인공은 그날 밤, 친구에게 쿠키를 안 줬다고 '돼지'라고 놀린 일 때문에 화가 나서 잠을 이루지 못했어요. 저도 화가 날 때면 잠이 잘 안 오거든요. 그 마음이 정말 이해가 돼요. 그런데 갑자기 주인공의 방에 누군가 들어왔어요! 알고 보니 괴물이었죠. 제가 주인공이었다면 깜짝 놀라고 무서워서 "엄마!"하고 크게 소리쳤을 것 같아요. 하지만 주인공은 전혀 무서워하지 않았어요. 처음에는 이해가 안 갔지만, 읽다 보니 주인공의 용기가 대단하다고 생각했어요.
  주인공은 괴물들을 데리고 여러 사람들을 찾아갔어요. 동전을 뺏어간 나쁜 동네 형, 사나운 옆집 개, 장난감을 살짝 건드리기만 해도 혼내는 문방구 아주머니, 잔소리를 많이 하는 선생님까지요. 처음에는 재미있어 보였지만, 선생님을 혼내는 부분에서 멈칫했어요. 선생님은 우리를 위해 열심히 가르치시는 분이잖아요. 잔소리도 주인공이 느낄 때야 잔소리지, 주인공을 좋은 길로 인도하기 위한 가르침 아니었을까요? 그래서 그 모습은 좋게 보이지 않았어요. 아마 주인공이 이기적이고, 너무 어려서 그런 것 같아요.
  암튼 마지막으로 주인공은 친구 집으로 갔어요. "똑똑" 하고 문을 두드리자 친구가 "누구야?"하고 물었죠. 주인공이 "가라, 괴물들아!"하고 외치자 친구는 울음을 터뜨렸어요. 갑자기 괴물들이 나타나면 누구나 놀라고 무서워할 거예요. 그런데 주인공은 "하하, 친구는 울보래요!"라고 말했어요. 이건 정말 잘못된 행동 같아요. 친구가 돼지라고 놀린 것은 잘못했지만 괴물로 친구를 놀라게 하고, 또 놀린다? 복수는 복수를 낳는 법인데, 주인공은 진짜 철이 없는 것 같아요.
  이 책을 읽고 나서 많은 생각이 들었어요. 잠이 오지 않는 밤, 우리 마음속에 있는 '화'나 '미움'이 때로는 괴물이 되어 우리를 괴롭히고 다른 사람들을 아프게 할 수 있다는 걸 깨달았어요. 주인공처럼 화가 났을 때 상상 속에서라도 다른 사람을 괴롭히는 건 좋은 해결책이 아니에요. 친구와 다투었다면 차분히 대화를 나누는 게 더 좋을 것 같아요. 서로의 마음을 이해하고 사과할 줄 아는 것, 그리고 용서할 줄 아는 것이 진정한 용기 아닐까요?
  저는 이 책을 통해 우리 모두가 가진 작은 '마음의 괴물'들을 어떻게 다스려야 할지 생각해보게 됐어요. 앞으로 잠이 오지 않는 밤이 찾아와도, 화를 다스리고 친구와의 우정을 소중히 여기는 마음을 갖고 싶어요. 남을 탓하기 전에 내가 잘못한 것은 없는지 먼저 생각해 볼 거예요. 그리고 찬찬히 생각하며 기분 나쁜 것은 싹 잊을 거예요. 만약 해결해야 할 게 있다면 밤이 오기 전에, 또는 다음 날 낮에 싹 정리할 거예요. 그러면 어떤 밤이라도 편안히 잠들 수 있을 것 같아요. 내일 할 일은 내일! 오늘 밤은 잘 자자고요. Have a good night!
YES마니아 : 로얄 s****b 2024.09.22.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잠이 오지 않는 밤
"잠이 오지 않는 밤" 내용보기
요즘 놀고싶어 잠못드는 기쁨이에게안자면 귀신아줌마온다. 망태기할아버지온다. 괴물나타난다라며 밤마다 협박?을 하는데제목만 보고 기쁨이랑 자기전에 읽음 좋겠다 하고 받아본 책.교훈도 있고 미운 네살 기쁨이랑 보기에 딱!! 인 책^^주인공 얼굴이나 머리스타일도 기쁨이 같다 ㅋㅋ 주인공 재민이는 낮에 친구 웅이와 크게 싸웠다.그런데 재민이는 한 대 밖에 못 때렸지만 다섯대나
"잠이 오지 않는 밤" 내용보기

요즘 놀고싶어 잠못드는 기쁨이에게

안자면 귀신아줌마온다. 망태기할아버지온다. 괴물나타난다

라며 밤마다 협박?을 하는데

제목만 보고 기쁨이랑 자기전에 읽음 좋겠다 하고 받아본 책.


교훈도 있고 미운 네살 기쁨이랑 보기에 딱!! 인 책^^

주인공 얼굴이나 머리스타일도 기쁨이 같다 ㅋㅋ



 



주인공 재민이는 낮에 친구 웅이와 크게 싸웠다.

그런데 재민이는 한 대 밖에 못 때렸지만 다섯대나 맞았다.


 



그날 밤, 재민이는 너무너무 화가 나서 잠이 오지 않는데..


 



방문이 열리고 괴물들 입장!!

기쁨이가 엄청 좋아한다. 무서워하지 않고 잉?


 



주인공 재민이 역시 하나도 무섭지 않고!

오히려 괴물들을 보고 좋은 생각이 떠올랐다.


 



괴물들을 데리고 길을 나서는 재민이.


 



그동안 재민이를 괴롭히던? 동네 형아 강아지 선생님한테

괴물들에게 복수를 시키고


 



드디어 목적지인 웅이네 집에 도착한다.


 



괴물들이 웅이에게 공격하고


 



결국 울음을 터뜨리는 웅이.

재민이는 웅이를 놀리며 꿀밤을 네대놓고.


 



그렇게 통쾌하게 복수를 하고 괴물들과 작별 인사를 하고 집으로 돌아갔다.


 



그런데 제목처럼 또 잠이오지 않는 재민이....

왜 그럴까요?


 



요즘 조금 컸다고 키카나 어디가면 장난감 가지고 싸우기도 하고

맞기도 때리기도 하는 기쁨이.

이 책이 주는 교훈을 아직 완벽히 이해하진 못하겠지만

좋아하는 괴물이 등장에서 흥미를 이끌어주어 재밌게 읽을 수 있으니

언젠간 그 뜻을 알아주길 바란다^^

w****s 2018.08.27.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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잠이 오지 않는 밤 / 마음의 사이다
"잠이 오지 않는 밤 / 마음의 사이다" 내용보기
잠이 오지 않는 밤 / 홍그림 / 창비 / 2018.08.13     책을 읽기 전표지의 그림만 보아도 딱! <조랑말과 나>의 홍그림 작가님이신데요.따스한 내용을 이야기하고 그림을 그리셨던 작가님이시라이번에는 어떤 내용이 들어있을지. 기대 가득해요.그리고 글씨가 너무너무 맘에 들어요.      줄거리재민이는 낮에 친구와 크게 싸웠다.자기는 한 대밖에 못 때
"잠이 오지 않는 밤 / 마음의 사이다" 내용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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잠이 오지 않는 밤 / 홍그림 / 창비 / 2018.08.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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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을 읽기 전

표지의 그림만 보아도 딱! <조랑말과 나>의 홍그림 작가님이신데요.
따스한 내용을 이야기하고 그림을 그리셨던 작가님이시라
이번에는 어떤 내용이 들어있을지. 기대 가득해요.
그리고 글씨가 너무너무 맘에 들어요.

 

 

 



줄거리

재민이는 낮에 친구와 크게 싸웠다.
자기는 한 대밖에 못 때렸는데 다섯 대나 맞고 돌아온
재민이는 밤이 늦도록 ‘너무너무 화가 나서’ 잠을 잘 수가 없다.
그때 방문을 열고 괴물들이 들어온다! 
괴물들을 본 재민이는 무서워하기는커녕 ‘좋은’ 생각을 떠올린다.
바로 괴물들을 데리고 친구를 찾아가 복수하는 것.
“좋았어. 괴물들아, 다들 날 따라와!”
한밤중에 재민의 복수극이 펼쳐지지요.

민이와 괴물들이 친구에게 총공격을 펼치고 꿀밤 네 대를 놓고 돌아오지요.
'이상하다. 아까는 속이 시원했는데....'
받은 만큼 되돌려 주고 맘 편하게 돌아온 재민이었는데
또다시 재민이는 잠이 오지 않는 긴긴 밤을 보내네요.

재민이의 잠이 오지 않는 밤은 언제까지일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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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책을 읽고

책 제목과 표지의 그림을 보고서는 꿈속에 괴물들이 나오는 밤이라
아이가 잠을 잘 수가 없구나라는 생각을 했어요. 하지만...
재민이가 잠을 못 이루는 이유는 친구에게 화가 나기도 했고
복수극을 펼치고 속이 시원하다 생각했는데 다시 불편해진 맘 때문이었네요.

친구와 싸울 수도 있고 오해도 할 수 있지요.
화가 나기도 하고 서운하기도 해요.
먼저 용기를 내어 사과하고 감정을 이야기하는 것은 쉽지 않아요.
하지만 그 불편한 마음을 계속 가지고 있는 것은 더 힘든 것 같아요.
마지막에 재민이가 친구에게 먼저 다가가는 모습에 속이 다 시원하네요.
어떤 방법으로 감정을 해소하는 것이 옳은 것인지를 보여주네요.
또한 아이가 상상이라는 방법으로 자신의 감정을 해소하는 것도 좋은 것 같아요.

 


 

- <잠이 오지 않는 밤>이 나오기까지 -

“누군가를 미워하는 마음이 가진 힘이 대단하여 그 힘이라면 어떤 일도 할 수 있을 것
이라는 홍그림 작가님의 생각에서 시작된 이야기이라고 해요.

재민이의 화는 무시무시한 괴물들을 불러내지요.
거대하고 힘센 손바닥 괴물, 날쌔고 인정 없는 외눈박이 토끼,
지독한 냄새를 내뿜는 해골 박쥐, 무엇이든 붕대로 꽁꽁 싸매 꼼짝 못 하게 만드는 붕대 유령…….
이 유령들이 처음부터 이 모습은 아니었어요.
홍그림 작가님의 인스타에 들어가면 작업을 가끔 올려주셔서 볼 수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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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찾으셨나요?
책 속의 외눈박이 토끼와 작가님의 토끼가 다른 점!
보자마자 어~ 무서운 붕대 유령. 책 속의 붕대 유령이 정말 귀여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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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좌측은 책의 표지이고 우측은 작가님의 인스타에 있던 그림이지요.
다른 그림 찾기 해 볼까요? ㅋㅋ 달라진 부분들이 보이시나요?

 



- 홍그림 작가님에 대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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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랑말과 나>, <잠이 오지 않는 밤>
작가님이 쓰고 그린 두 권의 책을 보면 귀여운 그림을 그리는 귀여운 작가님일 거라 생각했어요.
그런데 이뻐요. ㅋㅋ 이뻐요. ㅎㅎㅎ
자료를 찾다 우연히 발견한 기사이지요.
필명일 거라 생각했던 '그림'은 작가님의 진짜 이름이네요.
그림책 작업을 하시기 전에 노출이 많은 게임 캐릭터를 그렸다고 해요.
(와~ 몇 번을 놀래고 있어요.ㅋㅋ)
그래서 퇴사 후 지금의 직업을 택하셨다고 해요.
오래 작가 생활을 하고 싶어서 어려운 출판시장 속에서 다른 일들도 병행하실 생각이라고 하시네요.
요즘은 어찌 지내실지 궁금해요. 2016년에 작성된 기사라서...
더 자세한 기사 : http://www.hankookilbo.com/v/61864054adb84f8faa08d174954d2b4f

 

 

 

 

 

 

 

 

 

오늘도 행복한 그림책 읽기!  투명 한지입니.

s*****3 2018.08.24.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창비] 잠오지 않는 밤 홍그림
"[창비] 잠오지 않는 밤 홍그림" 내용보기
[창비]   잠이 오지 않는 밤 ~ 그림책이 너무도 귀여워서 책이 도착하자마자 7살 비니군 책 읽기 시작하네요.홍그림그림책~ 그림이 귀엽고 깜찍하네요. 주인공 재민이가 친구와 싸우고 상상 속 괴물들과 함께 친구 웅이에게 복수하러가는 내용이네요​아이들 눈높이에 맞춰 바라보는 시점이라 기발하고 재미있는 내용이였어요​​유령캐릭터도 무섭지 않고재민이 앞에 서서 무찔러 주는
"[창비] 잠오지 않는 밤 홍그림" 내용보기

 [창비]   잠이 오지 않는 밤 ~ 


그림책이 너무도 귀여워서 책이 도착하자마자


7살 비니군 책 읽기 시작하네요.


홍그림그림책~ 그림이 귀엽고 깜찍하네요.


 



주인공 재민이가 친구와 싸우고 상상 속 괴물들과

함께 친구 웅이에게 복수하러가는 내용이네요

아이들 눈높이에 맞춰 

바라보는 시점이라

기발하고 재미있는 내용이였어요


유령캐릭터도 무섭지 않고

재민이 앞에 서서 무찔러 주는 든든한 병사같았어요



잠이 오지 않는 밤

 재민이가 학교에서

친구 웅이가 초코쿠키를 좀 달라고 했는데

재민이가 다 먹어버리는 바람에

 큰 싸움이 났어요.

재민이는 싸우면서 웅이한테 더 많이 맞고,

 돼지라고 놀림까지 받아

너무너무 화가 나서 잠을 잘 수가 없었어요.



그때,

방문이 열리고

 해골 박쥐, 외눈박이 토끼, 붕대 유령, 손바닥 괴물까지~!!
무시무시한 괴물들이 들어왔어요~~





재민이는 괴물들을 데리고 친구 웅이에게
복수하기 위해 밤길을 나서게 되는데..

친구를 혼내주러가는 길에

그동안 재민이를 화나고 속상하게 했던

동네형, 문방구아주머니, 선생님을 만나게 돼요.

재민이는 괴물들을 시켜 모두 혼내주는데,

 그 장면들이 재미있어요



웅이를 찾아가 괴물들과 함께 복수를 하고

집에 돌아온 재민이는 이상하게 속이 시원하지가 않아요.

왜 그랬을까요..?

비니군에게 왜 속이시원하지 않았을까? 물으니

혼내줬지만 웅이 한테 미안해서라고 하네요.


정답~~ 아이들은
친구들과 놀다가 의견이 틀려서 화나고 짜증나고 속상하기도 하자나요

 창비의 잠이오지 않는 밤에서는 

친구와 싸우고  화내기 보다는

사과하고 용서하는 법을 알려주는것 같아요.

YES마니아 : 플래티넘 w***1 2018.08.23.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그림도 귀엽고, 아이들이 너무 재미있게 봤어요~!!
"그림도 귀엽고, 아이들이 너무 재미있게 봤어요~!!" 내용보기
♡잠이 오지 않는 밤♡이 책을 통해 홍그림 작가님 책을 처음 접하게 되었어요~♡    그림이 너무 귀엽고, 주인공 재민이가 귀여운 상상 속 괴물들과 함께 친구 웅이에게 복수하러가는 내용이 기발하기도 하고 재미있을 것 같아 아이들과 함께 읽어보고 싶었어요.책을 읽어보니 기대했던거 만큼 아이들이 책 속의 귀여운 유령을 만나보고 싶다고 할 정도로 너무 재미있게 읽었어요~^ㅅ^
"그림도 귀엽고, 아이들이 너무 재미있게 봤어요~!!" 내용보기

♡잠이 오지 않는 밤♡

이 책을 통해 홍그림 작가님 책을
처음 접하게 되었어요~♡

 

 

 

 

그림이 너무 귀엽고, 주인공 재민이가 귀여운 상상 속 괴물들과 함께 친구 웅이에게 복수하러가는 내용이 기발하기도 하고 재미있을 것 같아 아이들과 함께 읽어보고 싶었어요.

책을 읽어보니 기대했던거 만큼 아이들이 책 속의 귀여운 유령을 만나보고 싶다고 할 정도로 너무 재미있게 읽었어요~^ㅅ^


잠이 오지 않는 밤은 재민이가 학교에서
친구와 싸우고 돌아온 날 밤 이야기에요.

 

 

 

친구 웅이가 초코쿠키를 좀 달라고 했는데 재민이가 다 먹어버리는 바람에 큰 싸움이 났어요. 재민이는 싸우면서 웅이한테 더 많이 맞고, 돼지라고 놀림까지 받아 너무너무 화가 나서 잠을 잘 수가 없었어요.

그때, 방문이 열리고 해골 박쥐, 외눈박이 토끼, 붕대 유령, 손바닥 괴물까지~!!
무시무시한 괴물들이 들어왔어요~~

 

 


재민이는 괴물들을 데리고 친구에게
복수하기 위해 밤길을 나서게 되는데..

친구를 혼내주러가는 길에 그동안 재민이를 화나고 속상하게 했던 사람들을 만나게 돼요. 재민이는 괴물들을 시켜 모두 혼내주는데, 그 장면들이 재미있게 묘사되어 있어 아이들이 낄낄대며 너무 좋아했어요~
대리만족이었을까요..? ^ㅡ^...

어른인 제가 봐도 재민이와 괴물들의 모습이
귀여워서 웃음짓게 되더라구요~

웅이를 찾아가 괴물들과 함께 복수를 하고 집에 돌아온 재민이는 이상하게 속이 시원하지가 않아요. 왜 그랬을까요..?

친구들과 어울리다 보면 마음이 맞지 않아 화나는 마음이 생기기도 하고 불편한 마음이 생기기도 해요. 이 책은 그런 상황에서 친구에게 화를 내기 보다는 감정을 조절하고 사과하고 용서하는 법을 아이들에게 느끼게 해주는 책인거 같아요~♡

다 읽고 나서 아이들과 이야기를 나눠봤어요.
주인공 재민이처럼 혼내주고 싶은 사람이 있는지 물어봤더니ㅡ자기에게 나쁜 말로 상처준 친구들을 혼내주고 싶다고 하더라구요..

우리집에 괴물이 온다면 무얼하고 싶은지도 물으니ㅡ 이렇게 안 무섭고 귀여운 괴물이면 하룻밤 같이 놀고 싶다고 하더라고요~ 이 책 속의 괴물들이 귀여워서 마음에 들었나봐요~^^



이야기를 나눈 후, 우리집에 찾아오면 좋겠다고 생각되는 괴물 친구들을 그려봤어요~!!

 

 

 

발바닥 괴물, 몰랑이 드라큘라 괴물, 의자괴물,
고슴도치 괴물, 안경 쓴 문어 괴물, 곰돌이 괴물까지~!! 다양한 괴물들을 그리더라구요ㅋㅋ

 

 


아이가 그리는 동안ㅡ
저도 옆에서 함께 끄적끄적 그려봤어요
^ㅅ^

 

 


6세, 8세인 도형제가 홍그림 작가님의
책을 재미있게 보고 그림을 좋아해서
홍그림 작가님의 책을 더 찾아보았어요~

 

 

 

그림 책마다
귀여운 재민이의 모습이 보이더라구요~♡

홍그림 작가님의 다른 책들도
아이들과 꼭 읽어봐야겠어요~^ㅅ^

 

g******2 2018.08.22.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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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비의 잠이 오지 않는 밤
"창비의 잠이 오지 않는 밤" 내용보기
서천석 박사님 통해 알게 된 창비. 막연하게 좋다. 믿을 만하다. 요정도만 알고 있다ㅋ이번 책은 창비 꺼이기에 열린 맘으로 펼쳤다. 좋다.그림이 참 따뜻하고 이쁘다. 내용도.친구랑 다투고 꿈속에서 복수했지만 잠이 오지 않았다. 그런데 진짜 화해를 하고 나니 잠을 편히 잘 수 있었다. 전체적인 내용은 간단하지만 아이의 눈높이에서 공감할 수 있게 잘 나타낸 것 같다. 친구와 다투
"창비의 잠이 오지 않는 밤" 내용보기
서천석 박사님 통해 알게 된 창비. 막연하게 좋다. 믿을 만하다. 요정도만 알고 있다ㅋ
이번 책은 창비 꺼이기에 열린 맘으로 펼쳤다. 좋다.
그림이 참 따뜻하고 이쁘다. 내용도.
친구랑 다투고 꿈속에서 복수했지만 잠이 오지 않았다. 그런데 진짜 화해를 하고 나니 잠을 편히 잘 수 있었다. 전체적인 내용은 간단하지만 아이의 눈높이에서 공감할 수 있게 잘 나타낸 것 같다. 친구와 다투고 속상해하는 아이에게 자신있게 내밀 수 있는 책이 생겨서 맘이 든든하다!



YES마니아 : 로얄 l*****6 2018.08.22.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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잠이 오지 않는 밤
"잠이 오지 않는 밤" 내용보기
귀엽고 따뜻한 그림체의 홍그림 작가의 그림책<잠이 오지 않는 밤>은 아이들이 자라면서 느끼는 감정을 재미있게 풀어낸 책이다.초코 쿠키를 좀 나눠 달라는 친구 웅이에게 하나도 주지 않고 혼자 다 먹어버린 재민이.그런 재민이에게 서운한 웅이는 "돼지"라고 놀렸고,둘은 치고박고 다퉜다. 집에 와서도 분이 풀리지 않아 잠도 못 자고 있는 재민이 앞에........괴물들이 나타났다.손
"잠이 오지 않는 밤" 내용보기

귀엽고 따뜻한 그림체의 홍그림 작가의 그림책


<잠이 오지 않는 밤>은 아이들이 자라면서 느끼는 감정을 재미있게 풀어낸 책이다.


초코 쿠키를 좀 나눠 달라는 친구 웅이에게 하나도 주지 않고 혼자 다 먹어버린 재민이.

그런 재민이에게 서운한 웅이는 "돼지"라고 놀렸고,

둘은 치고박고 다퉜다.


집에 와서도 분이 풀리지 않아 잠도 못 자고 있는 재민이 앞에........

괴물들이 나타났다.

손바닥 괴물, 외눈박이 토끼, 해골 박쥐, 붕대 유령이!

그런데 재민이는 괴물들이 무섭지 않고,,

좋은 생각이 떠올랐다.


괴물들과 함께 웅이에게로 출발!!

.

.

.


재민이는 웅이에게 가는 길에 그동안 재민이 맘에 들지 않았던 다양한 대상들에게

괴물들을 출동시켜 겁을 주었다.

목적지인 웅이네 와서도 겁을 주고 울고있는 웅이에게 꿀밤을 놔 주었다.


괴물들을 출동시켜 겁을 주고 나니 재민이는 통쾌했을까..?


처음에는 통쾌했다. 그렇지만 곧 후회했다.

분명 아까는 속이 시원했는데.. 지금은 잠이 오지 않고 뭔가 불편한 마음이 들었다.



아이들이 어린이집이나 학교에서 친구들과 어울리면서 흔히 느낄 수 있는 감정을

아이들이 좋아하는 귀여운 괴물 캐릭터들을 가지고 재미있게 표현하고 있는 책이다.


누구나 친구한테 서운한 감정을 느끼고 화도 날 것이다. 그럴 때 그런 감정을 숨기는 것만이 방법은 아닐 것이다. 그렇다고 화가 날 때마다 치고박고 싸울 수도 없는 일.

 화가 난 마음을 누군가가 혼내줬으면 하는 마음 역시 누구나 느끼는 감정이다. 보통의 아이들은 어른들에게 이르는 방법을 택한다.

내가 느낀 화났다라는 감정을 풀기위해 똑같이 되갚아준다면 맘이 편해질까?

아이들은 커가면서 아니라는 것을 알아갈 것이다.

재민이가 웅이 눈도 못 마주칠 정도로 미안한 감정이 들었던 것처럼

웅이도 재민이를 때린 일이 계속 마음에 걸렸을 것이다.

중요한 것은 설령 화가나서 싸운 일이 있다해도 서로의 감정을 솔직하게 표현하고  미안하다 말할 줄 알면 된 것이다.


아이들도 좋든 나쁘든간에 자신들이 알게된 감정을 그대로 마주하되 감정을 다스리는 법을 알아가야 한다. <잠이 오지 않는 밤>에서는 자연스럽게 아이들이 감정을 다스리는 법을 알아갈 것이다.


개인적으로 책에 괴물이 나왔는데 무서워하지 않고 괴물을 대동해 친구한테 화났던 기분을 표현한다는

재민이라는 캐릭터는 매우 신선했다. 아이도 " 엄마, 얘는 괴물이 안 무섭나봐요" 하는 걸 보니 아이 눈에도 재민이는 새롭게 느껴졌나보다.
























v******2 2018.08.19.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유아책 추천 《잠이 오지 않는 밤》 상상 속 괴물과의 여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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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표지를 본 순간 당연히 아이가좋아할 거라 생각했던 예상은 빗나간 채처음 읽었을 땐 그닥 관심 없던 녀석이심심할 때면 《잠이 오지 않는 밤》을 꺼내와 읽어달라고 하는, 보면 볼 수록 등장하는 괴물이 재미나기만 한유아창작동화책이랍니다  친구와 싸우고 온 주인공 재민이는그날 잠이 오지 않았어요잠이 오지 않는 밤재민이에게 어떤 일이 생겼을까요? 바로 상상 속 괴물이 재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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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표지를 본 순간 당연히 아이가
좋아할 거라 생각했던 예상은 빗나간 채
처음 읽었을 땐 그닥 관심 없던 녀석이

심심할 때면 《잠이 오지 않는 밤》
꺼내와 읽어달라고 하는,
보면 볼 수록 등장하는 괴물이 재미나기만 한
유아창작동화책이랍니다

 

 

친구와 싸우고 온 주인공 재민이는
그날 잠이 오지 않았어요

잠이 오지 않는 밤
재민이에게 어떤 일이 생겼을까요?

 

바로 상상 속 괴물이 재민이 방에 찾아 왔어요

 

재민이가 괴물을 무서워할 거라 생각했던
예상과는 달리 자기를 괴롭혔던 사람들을
혼내주러 괴물들과 여행을 떠나요

 

"가라~ 해골박쥐!!"

재민이가 괴물들에게 자기를 괴롭혔던
사람을 혼내주라고 말할 때면
아이도 신이나서 "가라~ 외눈박이 토끼!" 하며

푸슝푸슝~

침 튀기며 입으로 온갖 사운드 효과를 내며
책 읽기에 집중해요

 

《잠이 오지 않는 밤》 결론은
나름 교훈적이기는 하지만

이 책은 이제 갓 책 읽기를 시작한 유아나
책 읽는 걸 아직은 즐겨하지 않는 아이에게
추천할 만 한 것 같아요

 

많지 않은 글밥과 큼직큼직한 그림
그리고 무엇보다 귀여우면서도
전혀 무섭지 않은 괴물들의 등장은

꼭 책 내용을 그대로 읽지 않아도
그림을 보며 아이와 새로운 이야기를 만들기에
더할나위 없이 좋아 읽을 때 마다
새로운 이야기꺼리가 끊이지 않을
그런 책이라고 생각해요

 

교훈이 담겨 있고
새로운 정보를 배우는 책도 좋지만
읽을 때 마다 웃음이 나는 책도 같이 읽는다면
더욱 즐거운 책육아가 될 것 같아요!

 

 

 

 

 


 

 

 

 

YES마니아 : 로얄 h****2 2018.08.27. 신고 공감 0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