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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이미키 글, #줄리플렛 그림, #길상효 옮김 이 그림책은 2009년 2월, 캐나다의 작은 마을 실코브에의 작은 마을에서 일어난 실화를 바탕으로 만들어진 작품이다. 화이트베이만에서 얼음에 갇혀 생명이 위태로운 상태의 돌고래들에 대해 손 놓고 있는 정부의 태도를 참을 수 없던 열여섯 살 소년을 비롯한 네 사람이 얼음 위에 올라가 물길을 만들어 돌고래들을 구해준 이야기다. 나는 이 책을 다 읽고 ‘나라면? 어땠을까?‘ 라는 생각이 들었다. 나 역시 밤마다 돌고래의 울부짖는 소리를 들으며 매우 마음 아파했을 거다. 그래서 마을 사람들처럼 할 수 있는 한 최선을 다해 여기저기 구조요청을 했을 것 같다. 하지만 정부에서 아무것도 하지 말라고 자연의 흐름에 끼어들면 안 된다는 말을 들었다면 선뜻 나설 수는 없었을 것 같다. 모두가 이런 마음으로 두 손 놓고 바라볼 수 밖에 없는 상황에서 16살 한 소년은 다르게 말하고 행동을 한다. “지금 자연의 흐름이 문제야? 우리 뭐라도 하자.” “구명복도 있겠다. 구조대원만 모으면 되겠네.” 라고 말하고 바로 사람을 모아 행동에 옮긴다. 그리고 그들은 마침내 돌고래를 구하고 잊지 못할 교감을 나눈다. 그리고 이 이야기는 그림책으로 만들어져 태평양 건너 인천이라는 곳에 어떤 주부에게까지 전해져 가슴 깊이 무언가를 던져준다. 정말 아름다운 일이다. 자연은 자연의 섭리가 있다는 것을 믿는다. 하지만 자연과 인간은 공존하고 서로를 돕는 상호보완적인 부분 역시 반드시 존재한다. 마치 위대한 자연이 인간에게 기회를 주는 것은 아닐까...란 생각을 해본다. 우리 아들은 이 책을 보며 감동 받았다고 눈물을 훔쳤다. ^^ 어린 아이들부터 성인까지 느끼는 것이 다를 수 있겠으나 분명 감동적이고 아름다운 무언가를 던져주는 좋은 책이다. 씨드북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은 리뷰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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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이 미키의 구조바람이라는 책을 만나보았어요. 작은 돌고래를 품에 안은 사람의 모습이 인상적인 책의 표지가 책내용을 알려주는 듯하네요. 구조 바람이라는 책은 실제 일어난 일을 책으로 만들었답니다. 책을 읽을 수록 실제로 일어난 일이라는게 참으로 감동적으로 다가왔어요. 어떤내용인지 간단하게 책을 살펴보며 알려드릴께요. 첫장을 넘겨보니 어떤 소녀가 멀리서 들려오는 소리에 잠을 깨면서 일어나면서 이야기는 시작이 된답니다. 휘몰아치는 바람소리도 창문을 두드리는 돌풍소리도 아닌 어떤 소리가 들려왔어요.아주 거센 소리와 함께 오싹한 느낌을 받게 되지요 그 소리는 바로 폭풍으로 앞바다가 얼어붙는 바람에 작은 웅덩이처럼 그 안에 돌고래들이 갇혀 우는 소리였답니다. 소녀의 오빠들은 그 소리에 달려가 안타깝게 바라보고 어떻게 구해낼지 고민합니다. 해양수산부에 연락을 해서 돌고래들을 구조해 달라고 하지만 배가 다 나가고 없어 구조할 수 없다고만합니다. 그리고 아무것도 하지말라고 당부하지요. 자연을 거스르는 행동은 자제하라고 말이지요. 며칠이 지나도 돌고래를 구조해줄 생각도 않는 해양수산부 그리고 마을사람들에게는 아무것도 하지말라고 하니 답답할 노릇이지요. 만약 우리가 그런 상황이었다면 어떻게 했을까요? 아이와 함께 이야기 나눠보았답니다. 어떻게 보면 돌고래를 살릴 수 있는 방법은 아무것도 없다고 그저 밤새 울어대는 돌고래의 비명소리를 듣고만 있을수도 있을꺼예요. 하지만 소녀의 오빠들은 구조바란다는 돌고래의 슬픈 울음소리에 답을 해줍니다. 작은 배를 끌고나가 돌고래가 바다로 향해 나갈 수 있도록 말이지요. 어른도 아닌 작은 소년들이 힘을 합쳐 돌고래를 구하는 장면은 정말 멋있었습니다. 인간으로서 생명을 구하는 일이야 말로 당연한 일이 아니겠어요~ 어른들이 하지말라고 법앞에서 작아질 수도 있는 일이었지만 소년들은 돌고래들의 구조요청을 들어주었답니다. 실제로 일어난 일이라니 더욱 감동으로 다가왔어요. 돌고래의 울음소리를 구조바람구조바람! 으로 들렸다는 소녀 그리고 마을 사람들 모두 개와 고양이까지 모두 잠을 이루지 못했다는 글에서 돌고래의 구슬피 우는 울음소리가 얼마나 가슴아프게 했는지 알 수 있었어요. 돌고래의 구조에 답해주었던 마을 소년들의 모습을 통해 우리아이도 진정한 인간애를 느낄 수 있었던 책이었습니다. 어른과 아이가 함께 읽을 수 있는 감동의 메세지가득한 동화책이었답니다. ![]() ![]() ![]() ![]()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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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조바람! 씨드북에서 2018년 8월17일 초판 인쇄된 책인데요. 지구를 지키는 멋진 두 남매와 함께 하기 위해 신청했습니다. 역시 책이 오자마자 식탁에 앉아서 몰두하네요~
책장을 넘기는 순간! 내가 있는 지금 이 자리에서 내가 무엇을 할 수 있는지 나의 역할을 생각해 보게 됩니다. 이 이야기는 2009년 2월 캐나다 뉴펀들랜드 서해안에 자리한 인구 250명의 작은 마을 실코브의 화이트베이 만에서 생긴 일입니다. 실화를 바탕으로 한 동화라서 더 인상 깊고 감동적이었습니다. 이 이야기를 담기 위해 노력한 작가 로이 미키도 멋지지만 캐나다 벤쿠버에서 화가이자 일러스트레이트로 활동하고 있는 줄리플렛의 그림도 우리 가족의 몸과 마음을 책 속에 묶어 두었습니다. 실코브 마을에 들려오는 흰부리 돌고래의 울부짖음! 하지만, 정작 도움이 필요할 때, 캐나다 연방 해양 수산부는 도움을 거절했습니다. 그리고 어떤 식으로든 개입은 정부 규정이라는 경고! 그대로 둔다면 돌고래의 생존이 불가능할 수도 있는 상황이었습니다. 그때, 돌고래의 울음에 답해준 건! 힘있는 어른도 능력있는 전문가가 아니었습니다. 그저 돌고래의 아픔을 공감하고 함께 했던 16살 로저 캐빈과 그 친구들이었습니다. 무려 5시간에 걸쳐 400미터에 이르는 물길을 만들어 냈고 돌도래들을 무사히 바다로 돌려보내 주었습니다. 그 힘은 어디에서 나온 걸까요? 바로 생명을 사랑하고 아끼는 소중한 마음 아닐까요? 문득 지난 여름, 아이들과 강화도 갯벌에서 잡은 조개와 참게를 놓아주는 두 남매의 모습이 떠오릅니다. 새로운 세상에 대한 호기심이 가득한 두 남매와 함께 한 갯벌 체험~ 신나고 즐거운 시간을 보낸 후, 두 남매는 다시 갯벌 친구들을 돌려보내주었습니다. 생명에 대한 귀하고 소중한 마음! 그건 사람이나 동물이나 모든 생명체에 동일한 권리는 아닐까요? 매 순간, 지구가 선물한 자연에 감사하는 마음으로 살아가야 겠다는 생각이 드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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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명이 보내는 신호를 외면하지 않고 너무 힘든 상황이지만 최선을 다해서 도움을 주기 위해서 최선을 다하는 그들의 모습을 보면서 차가운 얼음도 녹일 것 같은 감동을 느낀답니다. 씨드북 신나는 새싹 시리즈 신간 동화책 구조 바람 도서는 실제 2009년 2월의 캐나다 뉴펀들랜드 화이트 베이 만의 작은 마을 실코브에서 일어난 돌고래 고립 사건을 다루고 있어요. 흰부리돌고래 다섯 마리가 화이트베이 만에서 얼음에 갇혀 구조 신호를 보내자 사람들은 모두 응답했고 도와주려고 했지만 현실은 생각보다 복잡해서 해양수산부에는 얼음 깨는 배가 없다네요. 심지어 해양수산부에서는 실코브 마을 사람들에게 자연의 흐름에 끼어들면 안 된다고 아무것도 하지 말라고 했지만 지금 이대로라면 흰부리돌고래들이 모두 죽고 말텐데 그냥 방관해야 할까요? 해양수산부 사람들은 아마 돌고래들의 애타는 울음소리를 직접 듣지 못했기 때문에 그런 냉정하면서도 객관적인 판단을 내리고 지시한 것인지도 모르지만 실코브 사람들은 그럴 수 없었어요. 온 마을에 울려 퍼지는 살려 달라고 애타게 사흘 밤낮으로 울고 있는 흰부리돌고래들의 구조 신호를 차마 외면할 수 없었던 그들의 생명을 소중하게 생각하는 마음에 책을 읽는 저도 우리 애들도 감동했어요. 실코브 마을 사람들 그 누구도 사흘 밤낮을 잠을 이룰 수 없었다는 부분이 무척이나 공감된 이유는 바로 폭풍으로 앞바다가 얼어붙는 바람에 갇혀버린 돌고래들이 점점 더 포위망을 좁혀 오는 얼음 때문에 더 크게 울부짖었기 때문이예요. 삶과 죽음에 직면한 돌고래들의 고통에 공감하고 설령 그것이 자연의 흐름에 역행한다고 해도 아마 현장에 있었다면 저도 그리고 우리 아이들도 모두 그 구조를 바라는 애타는 신호에 즉각 반응했으리라고 믿어요. 몸에 깊은 상처를 입고 물 밖으로 간신히 머리를 내놓고 있는 돌고래의 상황을 읽으면서 아이들도 저도 모두 함께 긴장하여 숨죽이고 동화 속의 내용에 집중하지 않을 수 없었던 위대한 구조 작업이었어요. 돌고래들의 위기 상황을 도와주기 위해서 전문적인 구조대가 아닌 평범한 사람들이 꽝꽝 얼어붙은 얼음을 무려 다섯 시간 동안이나 조금씩 얼음을 깨트리면서 길을 내었던 그들의 숭고한 희생에 저도 감사드리고 싶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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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조 바람(로이 미키/씨드북)
'동네 아이들이 구한 건 그저 돌고래가 아니었어요.' 실화를 바탕으로 쓰여진 <구조 바람>은 인구 250명의 작은 마을 실코브의 화이트베이 만에서 돌고래 다섯 마리가 얼음에 갇혔다. 캐나다 연방 해양수산부에 도움을 청했지만, 매몰차게 거절당하고 그 돌고래들을 그대로 둘 수 없었던 아이들은 갇힌 돌고래를 구해내는 이야기
휘몰아치는 바람 소리도 돌풍 바람 소리보다도 거센 소리가 들러온 어느 날 잠을 자지 못하고 밖으로 나가본다. 두려움으로 나갔더니 그 소리는 자신을 위협하는 소리가 아닌... 처절한 구조를 바라는 울부짖음 이었다. 해양수산부에 구조 요청은 하지만 그 요청은 받아들이지 않고 그대로 두면 돌고래의 생명이 위험할 것이라는 알고 며칠밤을 세우고 결국 그와 형제들이 돌고래를 구하기 위해 힘을 모은다.
장비도 갖춰져있는 않은 상태에서 그들은 돌고래의 처절한 울음이.."구조 바람 구조 바람" 구명복을 착용하고 작은 배에 올라타고 그들은 힘차게 앞뒤로 힘차게 흔들어 노를 젓는다. 다섯 시간 동안 노를 저어가니 조금씩 얼음이 깨지면서 바다로 길이 났고, 돌고래 두 마리는 헤엄쳐 배를 따라 바다로 갈 수 있었다. 하지만 기운이 없는 한 마리는 깊은 상처를 입은 채 물 밖으로 간신히 머리를 내놓고 있다.
한 마리도 포기하지 않고 노력한 결과 돌골들은 모두 바다로 갈 수 있었고 그들은 정부도 하지 못하는 엄 일을 해낼 수 있었다. 실화가 바탕인 <구조 바람>은 자연을 대하는 인간의 자세에 대해서 느낄 수 있다. 자연속에서 삶의 터전을 가꾸고 살아가는 인간이 그들에게 감사함을 대하는 자세라고할까? 무언가의 희망이 보이는 따뜻한 그림책 한 권을 선물 받은 책 어떠 화려한 색감도 필요 없고 짧고 간결하게 독자에게 전달하는 <구조 바람>은 분명 매력이 가득한 책 이다. 세상에 힘을 모으면 못할 일은 하나도 없다. 그들이 얼음에 갇힌 돌고래를 구한 것처럼 말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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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조 바람 글 로이 미키 그림 줄리 플렛 옮김 길상효 ![]() ![]() 이 책은 2009년 캐나다의 작은 마을 실코브에서 일어난 감동 실화를 바탕으로 한 그림책입니다. ㅡ 2009년 2월, 캐나다 뉴펀들랜드 서해안에 자리한 인구 250명의 작은 마을 실코브의 화이트베이만에서 돌고래 다섯 마리가 얼음에 갇혔어요. 시장과 지역 주민들은 캐나다 연방 해양수산부에 도움을 청했지만 매몰차게 거절당하고 말았어요. 어떤 식으로든 개입은 정부 규정 위반이라는 경고와 함께요. 밤낮으로 들려오는 돌고래들의 울부짖음에 실코브 주민들, 그중에서도 어린이들은 못 견디게 가슴 아파했어요. 결국, 손 놓고 있는 정부의 태도를 참을 수 없던 아이들이 나섰어요. 다섯 명의 아이들은 무려 5시간에 걸쳐 400미터에 이르는 물길을 만들어 냈고, 마침내 세 마리의 돌고래를 모두 구했어요. (출판사 서평 중 실제 이야기ㅡ) 아이들의 구조가 없었다면 돌고래는 어떻게 되었을까요? 돌고래 구조를 위한 개입을 정부가 반대해서 어른들은 손놓고 바라만 봤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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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을 아이와 읽으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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