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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평]행복을 연기하지 말아요-니시자와 야스오
"[서평]행복을 연기하지 말아요-니시자와 야스오" 내용보기
배우도 아니건만 연기는 그만~ 제목을 보는 순간 두가지로 해석될 수도 있겠다라는 생각을 한다. 행복을 연기, 즉 미루지 말라는 것과 행복을 연기, 즉 거짓으로 꾸며서 나타내지 말라는 두가지다. 내용으로 미루어보건데 이 책의 제목이 의미하는 바는 후자임에 틀림없다. 남을 의식하면서 행복한 척 연기하지 말라는 것. 우리는 얼마나 행복을 꾸며대고 있을까. 일본식 일인 샘터 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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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도 아니건만 연기는 그만~

 

제목을 보는 순간 두가지로 해석될 수도 있겠다라는 생각을 한다. 행복을 연기, 즉 미루지 말라는 것과 행복을 연기, 즉 거짓으로 꾸며서 나타내지 말라는 두가지다. 내용으로 미루어보건데 이 책의 제목이 의미하는 바는 후자임에 틀림없다. 남을 의식하면서 행복한 척 연기하지 말라는 것. 우리는 얼마나 행복을 꾸며대고 있을까.

 

일본식 일인 샘터

 

마음이 따스해지는 이야기와 편안해지는 이야기 그리고 웃음이 나는 이야기와 힘이 나는 이야기 마지막으로 마음에 남는 이야기까지 저자는 욕심을 부려서 자신이알고 있는 이야기를 또는 자신 들었던 이야기를 또는 자신이 경험했던 이야기를 조곤조곤 풀어놓는다.

 

어디선가 들었을 법 한 이야기들도 있지만 저자 자신이 경험한 이야기들은 독특함으로 기억된다. 혼자서 꾸미는 일본판 샘터 같다는 느낌도 든다. 왜 그런 날 있지 않은가. 아무 일도 되지 않아서 낙담할 때 그런 날에는 힘이 나는 이야기들 중 하나를 골라 읽으면 좋을 것이다. 지쳐버린 자신에게 힘이 되어 줄 수도 있으니.

 

그런날도 있지 않은가. 하루종일 일에 지쳐서 웃음 한번 지을 여유가 없었을 때. 그런 날에는 웃긴 이야기들을 읽어보면 좋을 것이다. 때로는 일본인과 한국이라는 코드가 맞지 않아서 포복절도할 웃음은 아닐지라도 만국인이 공통으로 느끼는 그런 웃음은 지어질 수 있을테니 말이다. 미국식 유머와는 다르고 현실에서 자신이 겪었던 에피소드들이 더 많이 차지하고 있는 부분이기도 하다.

 

시간날 때마다 하나씩!

 

독자들로 하여금 교훈을 주고 경각심을 불러 일으키고 훈계를 하기 위한 책이 아니다. 독자들에게 강연을 하기 위함도 아니다. 단지 사람들에게 행복을 전해주고 싶다는 마음으로 쓴 이야기는 옆에서  누군가 친한 사람과 대화하는 느낌으로 읽어도 좋을 것 같다.

 

한번에 후루룩 읽어버리고 끝! 하고 외치기보다는 손이 닿는 곳에 두고 시간 날때마다 한편씩 꺼내보는 재미가 있을 법한 책이다. 아니 꼭 그렇게 읽어야만 할 책이다. 자신의 상황에 따라서, 기분에 따라서 한 꼭지씩 읽어주면 더 따스한 느낌으로 다가올 책. 사

 

람들은 누구나 행복을 꿈꾸며 살지 않던가. 지금 행복을 연기하고 있다면 그것은 그만. 자신만의 행복을 누려보자. 자신만의 행복을 찾아서.

 

*  샘터 네이버 공식 포스트  http://post.naver.com/isamtoh 

이달의 사락 b***8 2018.08.05. 신고 공감 6 댓글 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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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복을 연기하지 말아요
"행복을 연기하지 말아요" 내용보기
어떤 책에서는 자신을 감추고 연기하는 듯 살라고 말하고 어떤 책은 자신의 모습 그대로 살라고 말한다.  살아가는 방식에 대해서는 정답이 있는 것은 아닌 것 같다.  과정이 중요하다는고 말하는 책도 있고, 결과가 중요하다고 말하는 책도 있다. 어쩌면 둘 다 중요하기에 그렇게 말하는 것인지도 모르겠다. '행복을 연기하지 말아요' 책 제목이 공감을 주면서도 조금 낯설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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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떤 책에서는 자신을 감추고 연기하는 듯 살라고 말하고 어떤 책은 자신의 모습 그대로 살라고 말한다. 

살아가는 방식에 대해서는 정답이 있는 것은 아닌 것 같다. 

과정이 중요하다는고 말하는 책도 있고, 결과가 중요하다고 말하는 책도 있다.

어쩌면 둘 다 중요하기에 그렇게 말하는 것인지도 모르겠다.


'행복을 연기하지 말아요'

책 제목이 공감을 주면서도 조금 낯설게 느껴진다. 

불편함과 속상함을 감추고 굳이 행복한 척 살 필요는 없다.

그렇다고 불편함과 속상함을 그대로 드러내면서 산다면 더 불편해지고 더 속상해지지는 않을까? 

어떤 게 맞는지는 여전히 잘 모르겠다.


이 책 속에 말하는 '행복을 연기하지 말라'는 메세지는 무엇을 말하는 걸까?

 

이 책에는 마음을 위로해주는 이야기, 마음을 따뜻하게 해주는 이야기, 마음에 힘과 조언을 주는 이야기가 가득 담겨져 있다.

총 5개의 챕터로 구성되어 있고, 각 챕터에는 10편의 이야기가 실려져 있다.


1.소중함이 마음속에 스며들다.

2.다정함에 포근히 감싸이다.

3.새로운 발견을 하다.

4.살아갈 용기를 얻다.

5.커다란 사랑을 느끼다.


저자가 경험한 이야기도 있고, 저자가 들은 이야기도 있고, 저자가 책에서 본 이야기도 있다. 

각 이야기들은 대여섯 페이지로 구성이 되어 있고, 각각 개별적인 이야기이기 때문에 책을 처음부터 순서대로 읽을 필요는 없다.

손에 잡히는 대로 읽어도 괜찮고, 침대에 두고서 잠자기 전에 한 편씩 읽는 것도 좋을 것 같다.


최근 다리를 다쳐서 불편한 생활을 하고 있는 지금 저녁에 잠들기 전에 그리고 아침에 일어나서 손에 잡히는 대로 그리고 제목에 끌리는 대로 이야기들을 읽어보았다. 

이야기의 주제는 참 다양하다.

종교에 대한 이야기도 있고, 옛 선인들에 대한 이야기도 있고, 연예인에 대한 이야기도 있고, 스포츠 선수에 대한 이야기도 있고, 일본인에 대한 이야기가 많지만 일본이이 아닌 다른 나라 사람들에 대한 이야기도 있다.

읽으면서 "아... 그렇구나..." 하는 공감과 동감이 느껴지는 이야기들이 많이 있었다. 

살면서 필요한 교훈과 조언을 주는 이야기들이었다. 


규칙은 지켜야하지만 상황에 따라서는 친절한 규칙 위반도 필요하다는 이야기...


고작 물고기 하나에 사람의 목숨을 빼앗는 자에게 천하가 들어오겠냐며 주군에게 직언을 날리는 이야기...


감사합니다, 멋지네요, 훌륭해요, 힘내세요, 사랑해요와 같은 아름다운 말만 사용하도록 노력한다는 오드리 헵번의 이야기...


너라면 괜찮아, 너라면 할 수 있어라는 한마디가 상대에게 큰 힘을 준다는 이야기...


다른 이의 작은 실수 비난, 다른 이의 비밀 폭로, 과거의 잘못 꺼내는 것은 트러블케이커의 세 가지 유형이라는 이야기...


기회가 언제 찾아올지 모르지만 준비된 자에게만 기회가 찾아온다는 이야기...


당장 눈 앞에 돈이 있더라도 자신이 할 수 없는 일을 하지 않아야 진짜 기회가 오고 성공할 수 있다는 이야기...


제품별 가격 표시가 불편해 전 제품을 100엔으로 표시하고, 매출 목표를 세우지 않고도 꾸준히 성장한 다이소의 이야기... 


사람들의 발길이 뜸해진 온천을 그대로의 특성을 살려서 다시 사람들이 많이 찾는 온천마을로 변신시킨 이야기...


토끼는 골인지점이 아닌 경쟁자만을 보았기에 낮잠을 자고, 거북이는 경쟁자가 아닌 골인지점만을 보았기에 경주에서 이겼다는 이야기...


가볍고 편하게 읽을 수 있는 이야기 속에 묵직한 교훈이 참 많이 담겨져 있었다.

살아가는데 필요한 이야기, 회사에 다니는데 필요한 이야기, 경영을 하는데 필요한 이야기, 장사를 하는데 필요한 이야기 모두가 담겨져 있었다.

쉽게 읽을 수 있는 이야기에 많지 않은 양 속에 충분히 깊은 의미를 담아낸 저자의 필력이 참 대단하게 느껴지기도 했다.

나중에 사람들 앞에서 서서 이야기할 때 인용할 수 있는 이야기로 사용해도 좋을 것 같다. 


책 중간중간에 저자가 강조하고 싶은 문장은 굵은 글씨로 인쇄되어 있다. 

그것만 명심해도 삶은 분명 나아질 것이고 더 만족스러운 방향으로 갈 것이다.


'행복을 연기하지 말아요'

책을 어느 정도 읽고난 후 책 내용과 제목이 매칭이 되지가 않는다.

책을 읽기 전에는 행복한 척 살지말고 자신의 모습 그대로 살라는 메세지가 강하게 표현되리라 생각했는데, 막상 읽어보니 그렇지는 않다. 

'행복을 연기하지 말아요' 보다는 '행복에 가까이 가는 삶의 태도, 행복은 멀리 있지 않아요."가 더 적합한 제목이 아니었나 생각이 들었다.

행복은 멀리 있지 않고, 내가 어떻게 생각하고 내가 어떻게 행동하냐에 따라서 달라질 수 있다.

행복하지 않은 사람들, 행복을 찾고 싶은 사람들, 더 행복지고 싶은 사람들에게 도움을 줄 수 있는 책이라 생각된다.


※ 행복을 연기하지 말아요 독서후기 포스트는 샘터에서 도서를 제공받아 읽은 후 작성하였습니다.  

 

i*****p 2018.08.15. 신고 공감 2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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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복을 연기 하지 말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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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0가지의 이야기를 읽다 보면, 감동할때도 있고 때로는 ‘이런 면을 볼 수도 있구나’라는 생각을하기도 하고요. 그렇게 일상에서 찾을 수 있는 행복한 이야기들을 만날 수 있었어요. 때로는 유명한 사람들의 이야기도 있었지만, 지인의 이야기로 시작되는이야기도 있고 말이죠. 처음에는 책 제목을 행복을 미루지 말라는 뜻으로 생각했었는데, 다른 사람인 것처럼 억지로 살지 말고, 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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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0가지의 이야기를 읽다 보면, 감동할때도 있고 때로는 이런 면을 볼 수도 있구나라는 생각을하기도 하고요. 그렇게 일상에서 찾을 수 있는 행복한 이야기들을 만날 수 있었어요. 때로는 유명한 사람들의 이야기도 있었지만, 지인의 이야기로 시작되는이야기도 있고 말이죠. 처음에는 책 제목을 행복을 미루지 말라는 뜻으로 생각했었는데, 다른 사람인 것처럼 억지로 살지 말고, 자기답게 행복하게 살자는의미였더군요. 하지만 그 어떤 것도 다 맞다고 생각해요. 자기답게일상 속의 소소하지만 확실한 행복을 느끼며 살아가는 사람들의 이야기를 만날 수 있는 책이니까요.

메이저리그에 진출한 일본 야구 선수 신조 쓰요시에 대한 이야기도 나오는데요. 미국에서화려한 플레이를 펼치며 월드시리즈까지 진출했던 그이지만, 처음에는 언어의 장벽을 어떻게 넘을 지 걱정할수 밖에 없었는데요. 제가 생각했던 것과 전혀 다른 방식으로 접근을 했더군요. 자기가 영어를 배우는 것보다, 모두에게 일본어를 알려주는 방향으로나아갔다니 말이죠. 이 것은 단순히 영어에 대한 이야기가 아니라, 자신이억지로 그 환경에 맞추기 보다는, 주위를 자신의 페이스로 끌어들이는 것인데요. 저 역시 다른 환경에 처하면 늘 어색하기만 해서, 조금 친해지면사람들이 첫인상과 다르다라는 소리를 많이 듣거든요. 그래서 이 이야기가 더욱 기억에 남았던 거 같아요.

물론 폭력을 옹호하기는 힘들지만, 일본의 코미디언이자 영화감독인 기타노다케시에 대한 이야기도 기억에 남아요. 어른답게 말하는 것, 어른답게책임지는 법에 대해서 다시 한번 생각해볼 수 있었거든요. 그리고 도라에몽 작가 후지코 F. 후지오의 다정함이 넘쳐흐르던 삶에 대한 이야기는 작가에 대한 호기심을 더욱 키워나갈 수 밖에 없어서, 책을 따로 주문할 정도였네요. 저도 다정하게 살아가고 싶다는 바람이생길 정도였어요. 여러 가지 이야기를 읽으면서 점점 더 행복해지고, 또행복해지고 싶은 마음이 가득해지는 기분이네요.

a******e 2018.08.26. 신고 공감 1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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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복을 연기하지 말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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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소확행'이 유행이다. '소소하지만 확실한 행복'이라는 말인데 비록 거창하진 않아도 먼 미래가 아니라 지금 당장 내가 행복해질 수 있는 행복을 방법을 저마다 한 두가지씩 알고 있다면 분명 삶이 조금이나마 풍요로워지지 않을까 생각한다. 누군가는 별것도 아닌 것에 너무 쉽게 행복해 하는거 아니냐고 물을수도 있고 꿈을 크게 가지라고 말하는 사람도 있겠지만 작은 행복의 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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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소확행'이 유행이다. '소소하지만 확실한 행복'이라는 말인데 비록 거창하진 않아도 먼 미래가 아니라 지금 당장 내가 행복해질 수 있는 행복을 방법을 저마다 한 두가지씩 알고 있다면 분명 삶이 조금이나마 풍요로워지지 않을까 생각한다.

 

누군가는 별것도 아닌 것에 너무 쉽게 행복해 하는거 아니냐고 물을수도 있고 꿈을 크게 가지라고 말하는 사람도 있겠지만 작은 행복의 경험들이 많은 사람들이야말로 진짜 행복한 사람일지도 모른다는 생각도 들고 또 일상에서 이렇게 자주 행복을 경험할 수 있는게 불확실한 미래에 행복을 찾는것보다 낫지 않을까 싶기도 하다.

 

그런 의미에서 일본의 저자 니시자와 야스오가 말하는 『행복을 연기하지 말아요』는 읽어볼만한 책이다. 행복을 연기하지 말라니, 과연 무슨 뜻일까? 사실 우리의 뇌는 웃고 싶지 않아도 즐겁다라는 생각으로 웃으면 진짜 그렇게 인식한다는 말을 들어본 적이 있기에 오히려 연기를 하면 행복하지 않아도 행복해지지 않을까하는 생각을 하게 되는데 이 책에서 말하는 그 '연기'라는 것은 바로 타인의 기준에서, 타인과의 비교에서 행복을 찾아 내가 행복하다고 거짓으로 느끼는 것이 아니라 진짜 나의 일상에서 행복을 느끼길 바라는 그야말로 소확행을 추구하는 것이 더 중요하고 가치있는 일임을 주장하는 글이였다.

 

그야말로 '소확행'이 대세는 대세인가 보다. 저자는 이렇게 소확행을 누리기 위한 방법으로 50가지의 행복한 기운을 전달해주는 이야기를 이 책에 담고 있다. 읽다보면 행복할 수 있는 방법이란 정말 별거 아닌구나 싶어지는 것이 방금까지 화가 나던 일도 조금만 상황이 달라지면 충분히 행복한 마음, 즐거운 마음으로 달라질 수 있다는 것이다.

 

물론 때로는 이 상황의 전환이 내가 아닌 타인에 의해서 일어나기도 하지만 소위 마음 먹기에 따라서 충분히 달라질 수 있다는 것을 생각하면 나의 행복을 좌지우지하는 것은 타인이 아니라 바로 나임을 증명하는 일이 아닌가 싶다.

 

이렇듯 책은 잔잔하지만 위트있는 그러나 실제로 있었던 따뜻한 이야기로 독자들에게 감동을 선사하기 때문에 『행복을 연기하지 말아요』를 통해서 가짜 행복이 아닌 마음에서부터 진정으로 느껴지는 행복을 찾을 수 있기를 바란다.

YES마니아 : 플래티넘 이달의 사락 g*****s 2018.08.26. 신고 공감 1 댓글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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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복을 연기하지 말아요 서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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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복을 연기하지 말아요 서평     이 책은 에세이로 실제로 있었던 여러 따뜻한 이야기들을 통해서 진짜 행복을 찾아보라는 이야기를 하고 있었다. 행복을 연기하지 말아요라는 제목에서처럼 행복을 연기하는 것이 아니라 진짜 행복함을 표현하라는 의미일 것이다. 이 책의 소개처럼 소확행, 소소하지만 확실한 행복을 이 다양한 이야기들을 통해서 전달하고 있다.이 책의 이야기들을 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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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복을 연기하지 말아요 서평

 

 

 

이 책은 에세이로 실제로 있었던 여러 따뜻한 이야기들을 통해서 진짜 행복을 찾아보라는 이야기를 하고 있었다. 행복을 연기하지 말아요라는 제목에서처럼 행복을 연기하는 것이 아니라 진짜 행복함을 표현하라는 의미일 것이다. 이 책의 소개처럼 소확행, 소소하지만 확실한 행복을 이 다양한 이야기들을 통해서 전달하고 있다.

이 책의 이야기들을 보면 작가의 이야기 그리고 작가의 주변 인물들의 이야기도 있고, 일본의 연예인, 만화 성우 등 다양한 인물들의 이야기가 등장하고 있다. 이 이야기들을 통해서 잔잔함, 따뜻함을 느낄 수 있었다. 그리고 짧은 이야기들의 마지막에 있는 작가의 이야기를 통해서 이 이야기에서 작가가 하고 싶었던 말을 알 수 있었다. 그리고 그 부분 중에 기억에 남는 것들이 있었다.

 

 

 

 

(30p)

진짜 다정함을 가진 사람이 되고 싶다는 작가의 이야기처럼 우리가 가져야 할 것은 어떤 특정 사람들에게만 하는 다정함이 아니라 모두에게 다정함을 보이는 것이다.

 

 

(65p)

말 없는 대화? 대화가 말이 없다는 것이 이상하기는 하지만 우리가 말을 하는 것 외에도 전달되는 것들이 있다. 우리가 말 외에도 드러내고 있는 요소들을 잘 주목해야 대화가 더 원만해질 것이다. 작가의 말처럼 말 없는 대화를 바라볼 줄 아는 사람이 되려면 노력이 필요할 것 같다.

이 책에는 수많은 사람들의 다양한 이야기들이 나오고 있는데 짧은 이야기이기에 이 이야기들을 빠르게 읽어나갈 수 있었다. 그리고 이 이야기들이 실제 이야기들이기에 더 쉽게 이해할 수 있었던 것 같다. 물론 작가가 일본인이기에 일본 사람들의 사례가 많긴 하다. 그럼에도 300페이지 정도 되는 내용이었지만 쉽게 읽어나갈 수 있었던 책이다.

누군가에게 있었을 그리고 우리에게 있을 따뜻한 이야기들이 궁금하다면 이 책을 읽어보면 좋을 것 같은 책이다. 따뜻한 이야기들로 힐링을 할 수 있는 책이 될 것 같다

 

 

 

 

 

 

 

 

 

 

 

 

 

 

y*****4 2018.08.22. 신고 공감 1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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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복을 연기하지 말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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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표지만 봐도 반짝  반짝 빛나는  그림과 구성 기분이 좋아지는 [행복을 연기하지 말아요]제목처럼 책 표지와 책 구성이 너무 예뻐서 단숨에 꿀꺽 읽어버렸다. 1장 소중한이 마음속에 스며들다2장  다정함에 포근히 감싸이다.3장 새로운 발견을 하다.4장 살아갈 용기를 얻다 ​5장 커다란 사랑을 느끼다 이 책에는 행복한 기운을 전해주는 50가지 이야기가 담겨 있다 행복을 누리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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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표지만 봐도 반짝  반짝 빛나는  그림과 구성 

기분이 좋아지는 [행복을 연기하지 말아요]

제목처럼 책 표지와 책 구성이 너무 예뻐서 단숨에 꿀꺽 읽어버렸다.




1장 소중한이 마음속에 스며들다

2장  다정함에 포근히 감싸이다.


3장 새로운 발견을 하다.

4장 살아갈 용기를 얻다

5장 커다란 사랑을 느끼다


이 책에는 행복한 기운을 전해주는 50가지 이야기가 담겨 있다

 행복을 누리는 사람들의 이야기이다

따뜻한 이야기 소소한 곳에서 행복을 누릴 수 있는 방법을

소개한다.



스포일러를 하자면

도라에몽 성우들의 이야기도 들려준다.



커다란 사랑을 느끼는 언제까지나 잊혀지지 않은 따뜻한 이야기

선물 용으로도 소장용으로 강추 합니다.



*  샘터 네이버 공식 포스트  http://post.naver.com/isamtoh 

                                                                     

 

 

l*****5 2018.08.09. 신고 공감 1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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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복을 연기하지 말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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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로가 필요한 순간이 있다.일을 못해서 그런 것도 아니고, 누군가가 그리워서 그런 것도 아니다.그냥.. 좋은 이야기를 듣고, 읽고 싶은 그런 때가 있다.그런 이야기를 읽으면서 아직도 세상을 살만하다고 느낄 수 있는 것. 뉴스에 연일 나오는 그런 살벌한 이야기말고 잠시나마 여유를 가질 수 있는 따뜻한 이야기 말이다.그런 이야기들이 이 책에 담겨있다.읽기만 해도 마음이 가벼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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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로가 필요한 순간이 있다.

일을 못해서 그런 것도 아니고, 누군가가 그리워서 그런 것도 아니다.

그냥.. 좋은 이야기를 듣고, 읽고 싶은 그런 때가 있다.

그런 이야기를 읽으면서 아직도 세상을 살만하다고 느낄 수 있는 것. 뉴스에 연일 나오는 그런 살벌한 이야기말고 잠시나마 여유를 가질 수 있는 따뜻한 이야기 말이다.


그런 이야기들이 이 책에 담겨있다.

읽기만 해도 마음이 가벼워지고, 잔잔해지는 것 같은 그런 이야기들이.

다른 사람들이 얘기를 들어주는 것도 좋지만 혼자서 책을 읽고 있을 때가 제일 좋은 것 같다.

가장 위로를 받고 싶을 때 함께 하고 싶은 책.


그리고 무엇보다 긍정적인 마음을 갖게 하는 책이었다.

안 그래도 긍정심! 이 부족한 내게 행복한 마음을 갖게 해주어 조금이라도 나도 좋은 사람일 수 있다고 생각하게 만들어준다. 실제로 실천하기까진 오래 걸리겠지만 그래도 지금은 조금이라도 더 나아질 수 있다고 생각하고 있다.


"좋은 이야기는 마음에 온기를 가져다줍니다. 꾸미지 않아도, 비교하지 않아도, 관심에 얽매이지 않아도 당신은 충분히 아름답습니다."


책 뒷표지에 적혀 있는 이 문구가 오늘 따라 와 닿는다.

좋은 이야기를 많이 읽고, 나에 대해 긍정적인 마음을 가지면 나도 충분히 아름다운 마음을 가질 수 있다고 믿고 싶다.

그러기 전에 먼저 나를 다스려야겠지만.

y******0 2018.08.26. 신고 공감 1 댓글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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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복을 연기 하지 말아요 - 일상 속에서 소소한 행복을 누리는 사람들의 이야기
"행복을 연기 하지 말아요 - 일상 속에서 소소한 행복을 누리는 사람들의 이야기" 내용보기
잠시 눈을 돌려보면, 주변엔 모두 행복한 사람들만 있는 것 같다. SNS에 올라오는 즐겁고 행복한 순간들의 사진은 그 사람의 인생 전체가 그런 행복으로 가득차 있을 것이란 생각이 들어 나의 처지가 더 안쓰럽게 느껴지게 만든다. 하지만 단편적인 한 순간의 사진을 보며 자괴감에 빠질 필요는 없다. 단지 누군가에게 보여주기 위해 남긴 찰나의 행복은 나에게도 얼마든지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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잠시 눈을 돌려보면, 주변엔 모두 행복한 사람들만 있는 것 같다. SNS에 올라오는 즐겁고 행복한 순간들의 사진은 그 사람의 인생 전체가 그런 행복으로 가득차 있을 것이란 생각이 들어 나의 처지가 더 안쓰럽게 느껴지게 만든다. 하지만 단편적인 한 순간의 사진을 보며 자괴감에 빠질 필요는 없다. 단지 누군가에게 보여주기 위해 남긴 찰나의 행복은 나에게도 얼마든지 가능하다. 하지만 나의 삶 자체가 행복으로 가득 차기 위해서는 굳이 꾸미고 연기하지 않아도 된다. 진짜 행복한 사람들의 삶은 인위적이지 않은, 순수한 행복으로 가득차 있으니까. 



그저 참고만 지내온 괴로운 나날. 
괴로운 날들을 ‘수행’이라 여기고 ‘이 또한 내게 도움이 되겠지’라며 견디는 당신. 
어쩌면 우리가 ‘수행’과 ‘고행’이 뒤섞여 있는 것을 알아차리지 못한 것은 아닐까.

 

 

 

1962년 가나가와현에서 태어나 어린 시절부터 독서를 좋아한 저자는 아사히TV의 퀴즈쇼 〈패널 어택 25〉와 〈퀴즈 타임 쇼크〉에서 우승하고, 닛폰TV의 〈제10회 미국 횡단 울트라 퀴즈쇼〉에서 준우승할 정도로 상식이 풍부하다. 취직 후에는 20년간 사보 편집을 담당했고, 동시에 사장의 비서 업무도 도맡아 할 정도로 직장 내에서 신임이 두터웠다고 한다. 저자가 그간 낸 저서들도 대부분 마음을 따뜻하게 해주고 삶에 있어서 행복하고 소중한 것이 무엇인지를 생각해 보게 하는 책들이었던 것 같다. 그래서 이 책에도 행복한 기운을 주는 50가지 이야기가 담겨 있다. 그 이야기들은 모두 자신의 일상을 화려하게 꾸미지 않고 작지만 확실한 행복을 누리는 사람들의 이야기이다. 소소하지만 온전한 나다운 삶에서 진정한 행복을 느끼는 사람들의 진짜 이야기는 그래서 우리에게 온기를 가져다 준다.



문득 딸을 보자, 그녀가 좋아하던 옷이 토사물로 더럽혀져 있었다. 
“아이고, 옷 더러워졌네”라는 K씨의 말에 딸은 웃으며 이렇게 대답했다고 한다.
“옷은 더러워지면 빨면 되잖아. 저 사람, 분명 무슨 안 좋은 일이 있었을 거야.”


 

 

 

 

이 책에는 마음을 위로하는 이야기, 한바탕 웃고 나면 홀가분해지는 이야기, 아련한 추억이 떠오르는 이야기 등 실제로 있었던 가슴 따뜻한 이야기가 가득 담겨 있다. 각각의 이야기는 모두 실화로 평범한 일반 시민부터 유명인사에 이르기까지 다양한 사람들의 진솔한 이야기로 채워져 있다. 사실 극적인 사례나 엄청나게 흥미를 끄는 이야기는 없지만 그럼에도 책을 읽다보면 서서히 빠져들 수 밖에 없는건 모든 이야기가 실화이기 때문이다. 나와 다르지 않은 보통 사람들의 소소한 이야기부터 가슴을 찡하게 하는 유명인사들의 감동실화까지 그리 멀게 느껴지지 않는 이야기들은 훨씬 더 큰 공감과 감동을 전해준다. 어떤 훌륭한 명언이나 스펙터클한 소설보다 소소하지만 진솔한 사람들의 진짜 이야기는 친숙하면서도 미처 우리의 삶에서 깨닫지 못했던 진짜 행복이란 무엇인가를 느낄 수 있게 해준다. 



지금 자신의 목표를 향해 돌아가는 길을 선택했다고 느끼는 당신. 
우회로, 나쁘지 않은 것 같다. 
돌아가는 길 덕에 발견할 수 있는 꽃도 있다는 사실을 기억해두길 바란다.


 

 

아이들을 키우는 부모가 되어보니 내 인생에서 행복이란 기준점이 크게 바뀌는 것을 경험하게 된다. 그저 건강하게 밝게만 자라주길 바라던 마음에서 점점 부모로서의 욕구가 하나씩 늘어나며 아이에게 많은 것을 바라며 자꾸만 혼내게 되는 내 모습을 사실 일상생활중엔 잘 느끼지 못한다. 하지만 이 책을 읽다보니 그 무엇보다 부모로서 아이가 행복해지길 바라는 마음이야 다를바 없다해도 그 행복의 기준이 순수하지 않은, 나의 욕심이 첨가된 엄마가 바라는 행복이라는 것을 문득 깨닫게 되었다. 또한 나의 행복 역시 물질적이고 보여주고 과시하기 위한 것에 치우쳐져 있다는 것도 느낄 수 있었다. 내가 아닌 누군가의 삶을 동경하며 따라가는 것이 아닌 꾸미지 않고 얽매이지 않은 나의 행복이란 무엇일지 곰곰히 생각해 보기도 하고, 나와 별반 다르지 않은 사람들이 느끼는 행복에서 내가 바라는 행복의 모습 또한 그려보고 찾아갈 수 있는 따뜻한 시간을 보낼 수 있었던 것 같다. 



목표를 향해 힘차게 달리는 자세가 좋다면 또 다른 이야기지만, ‘살아가는 것 자체만으로 훌륭하다’라고 생각한다면 문득 인생은 기분 좋은 것이 된다.


 
 *  샘터 네이버 공식 포스트  http://post.naver.com/isamtoh
 
m*********9 2018.08.17. 신고 공감 1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서평]행복을 연기하지 말아요
"[서평]행복을 연기하지 말아요" 내용보기
'소확행'이 유행이다. '소소하지만 확실한 행복'이란 무엇일까.아마도 대단한 것이 아닐지라도 작은것에도 행복을 느끼는 마음을 표현한 것이 아닐까.누구든 이 세상에 태어나고 싶어서 온 사람은 없다.또 누구든 불행한 삶을 살다 떠나고 싶은 사람도 없다.대부분의 사람들은 '행복'을 누리기 위해 많은 노력을 하고 운이 좋은 사람들은 행복한삶을 누리기도 한다. 하지만 '행복'의 정의
"[서평]행복을 연기하지 말아요" 내용보기

'소확행'이 유행이다. '소소하지만 확실한 행복'이란 무엇일까.
아마도 대단한 것이 아닐지라도 작은것에도 행복을 느끼는 마음을 표현한 것이 아닐까.
누구든 이 세상에 태어나고 싶어서 온 사람은 없다.
또 누구든 불행한 삶을 살다 떠나고 싶은 사람도 없다.
대부분의 사람들은 '행복'을 누리기 위해 많은 노력을 하고 운이 좋은 사람들은 행복한
삶을 누리기도 한다. 하지만 '행복'의 정의는 다를 수 있기 때문에 만원으로도 행복함을
느끼는 사람이 있는가 하면 몇 억으로도 행복함을 느끼지 못하는 사람도 있을 수 있다.
인간은 이기적이고 허세가 있는 편이라 자신이 남들에 비해 행복한 삶을 누리고 있다고
보여주고 싶은 욕심이 있다.
이런 인간의 허영에 못을 박는 제목이 바로 '행복을 연기하지 말아요'가 아닐까.


 


실제로 자신은 행복하지 않지만 남에게 보여주기 위해서 연기하는 삶을 살아가는 것이라면
정말 불행하고 억지스러운 삶이 되어버린다.
하지만 스스로 작은 것에도 감사하고 행복을 느낀다면 그 것이야 말로 참 행복이 될 것이다.
이 책에는 저자가 직접 보거나 주변인들이 겪은 이야기를 엮어서 실제감이 충만하다.



이름을 날리는 유명 연예인이라 하더라도 무명의 세월이 있었듯이 그 시간을 어떻게
견디며 지내왔는지에 따라 불행한 시간이 되기도 하고 행복한 기다림의 시간이 되기도 한다.
그야말로 맘먹기에 따라 행과 불행의 시간이 갈린다는 것이다.
그리고 준비없이 기회를 기다리는 한심한 시간이 아니라 늘 행복을 기다리는 준비된 사람만이
그 달콤한 열매를 맛볼 수 있다고 조언한다.
심지어 피로 이어진 부모 자식간이라도 서로 노력하지 않으면 애정이 그냥 솟아오르지는 않는다.
서로 부딪히고 느껴가는 시간이 있음으로서 끈끈한 애정이 생겨나는 것이다.

저자는 홍자성이 지은 '채근담'을 인용하여 삼가할 세가지 덕목을 알려준다.
'다른 이의 작은 실수를 비난 하는 것'
내 눈의 들보는 보지 못하면서 남의 눈에 티를 욕하는 것과 다름이 없다는 뜻일게다.
'다른 이의 비밀을 또 다른 이에게 폭로하는 것'
사실 이 부분은 나를 포함해서 너무도 많은 사람들이 저지르는 실수 이기에 부끄러움이 앞선다.
'너만 알고 있어'하는 순간에 비밀은 사라지고 만다. 이런 잘못을 죄책감없이 얼마나 저질렀는지.
'과거의 잘못을 다시 꺼내는 것'
역시 너무도 많이 저지른 실수이다. 사랑하는 사람들에게 반복해서 과거의 잘못을 들추어냈던
일들이 얼마나 많았는지 스스로의 쪼잔함에 고개를 들 수가 없을 지경이다.

인간이기에 우리는 실수와 실패를 할 수밖에 없다. 누구든 완벽한 삶을 살아갈 수는 없다.
다만 완벽한 삶을 살고자 노력할 뿐이다. 그럼에도 행복을 보장받는 것도 아니다.
좀 헐렁하더라도 실수가 있더라도 겸허하게 살아가다 보면 소소한 행복을 느끼는 소박한
삶 정도는 보장받지 않을까..이 책을 읽으면서 이런 생각이 들었다.
저자가 예시를 들은 많은 사람들은 대체로 겸손하고 남을 배려하는 삶을 살아가는 사람들이었다.
꾸미지 않아도 비교하지 않아도 나는 충분히 행복한 삶을 살고 있는지 되묻게 되는 책이다.

이달의 사락 h********5 2018.08.14. 신고 공감 1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에세이 《행복을 연기 하지 말아요》, 넉넉하게 삶을 즐겨요♡
"에세이 《행복을 연기 하지 말아요》, 넉넉하게 삶을 즐겨요♡" 내용보기
도발적으로 보이나요? :D전 처음에 이 책 제목만 보고는살짝 반대포지션을 가진 책이지 않을까..그런 생각을 했던 에세이였는데요.걱정마세요 :D 하루에도 많은 일이 일어나는 나날.조금 지쳐버리는 날.마음이 침울해지는 날도 가끔 있지요.따뜻함과 행복의 견인차가 되는 책.이 책을 펼쳐 보세요 :D넉넉한 삶이란 이런 것!기대 이상으로 마음이 환해지는 이야기들.마음부자가 되는 이야
"에세이 《행복을 연기 하지 말아요》, 넉넉하게 삶을 즐겨요♡" 내용보기


도발적으로 보이나요? :D
전 처음에 이 책 제목만 보고는
살짝 반대포지션을 가진 책이지 않을까..
그런 생각을 했던 에세이였는데요.

걱정마세요 :D





하루에도 많은 일이 일어나는 나날.
조금 지쳐버리는 날.
마음이 침울해지는 날도 가끔 있지요.
따뜻함과 행복의 견인차가 되는 책.
이 책을 펼쳐 보세요 :D



넉넉한 삶이란 이런 것!
기대 이상으로 마음이 환해지는 이야기들.
마음부자가 되는 이야기가 가득해요.






에세이 <행복을 연기하지 말아요>는
있었던 이야기들을 알려주고 있어서,
단편의 이야기들이 감동이 훅~ :D


'전철 안에서의 드라마'
일본은 특히 전철 안에서 많이 조용하죠.
그런데 어떤 할아버지가 술에 취해서
노래를 크게 노래를 불렀어요.
얼굴에 수심이 가득한 채 축 처진 목소리로
부르는, 어떤지 서글픈 목소리.

그런데, 어느 젊은이가 큰 소리로,
"적당히 하세요! 여기 전철 안이라고요!"

그랬더니, 차내의 회사원인듯한 남성이
작은 목소리로..
"잠깐이라면, 괜찮지 않나......"


저자가 이 이야기가 묘하게 좋았다고 하는데,
저두요! 저도 책 전체에서 제일 좋은 이야기에요.
사회 분위기, 암묵적인 약속이라는 게 있어요.
많은 사람이 모여서 약속을 만들죠. 편하려고요.
그리고 대부분 지키도록 예상이 되고 그렇게 하죠.
하지만.. 사안에 따라 약간의 불편을 감수해도
암묵적인 약속의 짐을 덜어주었으면 해요.
잠깐이라면 괜찮지 않나.. 하는 넉넉함으로
어깨가 축 쳐진 할아버지의 마음을 들여다보는 사람,
묘하게, 아니 저는 그냥 그 자체로 훈훈해졌네요.







푸훕. 웃음이 나는 이야기도 있어요.

부처가 고행을 통해 얻은 것.
이 이야기는 너무 재밌어서,
남편에게도 간략하게 추려서 읽어줬어요.


괴로운 날들을 '수행'이라 여기고
'이 또한 언젠가 내게 도움이 되겠지'라며 견디는 당신,
'수행'과 '고행'이  뒤섞여 있는 것... 생각해봅시다!?

왕족의 자식으로 태어난 고타마 싯다르타.
뼈와 가죽이 남을 정도로 죽기 직전까지
단식하는 등 고심한 고행을 6년이너 이어갔는데..
35세가 되던 어느 날,
고행의 끝에 얻은 결론은...?

'고행 같은 건 소용없다'

괴로움은 그저 괴로움일 뿐.
이를 통해 수행이 되는 것이 아니라,
그건 그냥 그것이다 하고 결론내립니다.
빵 터졌지 말이죠.

'아프니까 청춘이다' 이런 말 싫어해요.
왜 청춘은 아파야 하느냐 싶어요.
(속뜻이 뭐든 간에 문구에서 오는 감정은 그래요)
아픈 건 아픈거고 청춘은 청춘인데
괜히 멋진척 강요하는 문구,
그냥 둡시다. 매달리지 말고.





다정함이 가득 한 이야기 중에,
'떠날 때 남긴 멋진 한마디'는 읽고 보면
'캬...' 소리 절로 나게 되는 이야기.

(일본)개그 콤비 두 사람 중 한 사람만 잘 나가면
연예계에서는 그 한명하고만 아이디어 회의도 하고.
그래서 남은 한명이 상당히 입지가 이상해지곤 한데요.
그런데 보통은 부끄러워하면서 살며시 나가는데,
하카타 하나마루씨와 다이키치씨의 경우,
다이키치가 처음에 잘 나가지 않았을 때,
이 민망한 상황에서 떠나면서 멋지게 한 방.

"제 짝궁 잘 부탁드립니다."

햐. 이 여유, 정말 대단하지요?
읽으면서 캬~ 소리 절로 나왔지요.
아무튼, 콤비니까, 잘 되면 좋으니까
인사하고 가자는 그 여유란..!








새로운 발견을 하다 - 10년 만에 풀린 오해.
주어진 대로만 살지 말고, 생각하며 살기.
인생에 새로운 발견, 나 자신이 해야하지요.

닛신 식품 컵라면은 좋아하는 저자.
그간 시푸드 누들에는 알러지가 있는 줄 알고
이 맛만 먹지 않고 지내왔는데요....
10년의 습관에 대해 불현듯 의구심이.
그래서 한 젓가락 살짝 먹고 보니
얼레? 전혀 아무일이 없었어요!
알러지가 아니라, 그날 컨디션 때문이었던 것.

좋아하는 컵라면을 그냥 떠내보냈던 10년.
저자는 사람이라면 진짜 문제라 하며,
잘못 인식하여 오랜시간을 그 오해로 사람을 판단한다면
바로 이렇게 10년간 먹지 못한 컵라면이 되는 것이죠.





에세이 <행복을 연기하지 말아요>는
좋은 에피소드 가득한 책으로 감동의 즐거움은 당연한데
더불어 지혜도 살짝살짝 알려줘서
어릴때 읽던 '어린이 탈무드' 느낌이 들기도 했지요.

꾸미지 않기, 비교하지 않기,
그리하여 주변사람 눈으로 판단하지 않기.
'구미가 당기는 일을 거절'한다는 것,
물론 쉽지 않은 선택일 수 있지만요.
구미가 당겨도 할 수있는 일로 택해야 하는 것.
지금이 아니더라도 다음이 있다는 것을
넉넉한 마음으로 가늠하고 행동해봐야겠어요.


감동적이면서 즐거움도 간직한 에세이,
<행복을 연기하지 말아요>
가뿐해보이는 글들이지만
담고 있는 메세지는 독자의 몫으로
아름다운 책이었더랍니다.


j******9 2018.08.30. 신고 공감 0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