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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토록 친절한 문학 교과서 작품 읽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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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토록 친절한 문학 교과서 작품 읽기총 3권 세트로 만나보게 되는이토록 친절한 문학 교과서 작품 읽기 그 중에서 2번째 권시조·민요·두시언해 편황진이의 시부터 시작하는데 같이 삽입된 삽화가  EBS 등에서 만나보는 미니 애니메이션처럼 그 당시의 배경과 시조의 상황을  그대로 담아낸다.  글로 해석과 주석을  읽고, 그림으로 보고 맨 마지막에 시의 원본을 읽으면서 총 3번 읽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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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토록 친절한 문학 교과서 작품 읽기


총 3권 세트로 만나보게 되는

이토록 친절한 문학 교과서 작품 읽기 


그 중에서 2번째 권

시조·민요·두시언해 편



황진이의 시부터 시작하는데 


같이 삽입된 삽화가  

EBS 등에서 만나보는 미니 애니메이션처럼 


그 당시의 배경과 시조의 상황을  

그대로 담아낸다.  



글로 해석과 주석을  읽고, 그림으로 보고 

맨 마지막에 시의 원본을 읽으면서 

총 3번 읽게 되는 각 작품들. 




자연 속에 거하면서 

속세를 초월한 듯한 모습을 

엿보는가 하면, 




민요로 절묘하게 표현한 

시집살이 노래에서의 서글픔, 



배경을 중국으로 이동하여 

두보의 시를 나지막하게 읽어본다. 



딱딱한 국어책이 아니라 


그 당시의 문화와 감성을 담고 있는 

문학작품읽기로,




어른도 쉽게 읽을 수 있고 


청소년들도 

문학책 읽기를 시작할 때 

맨 처음 입문용으로 보기 좋은 책이다 ^^

a******h 2018.08.05.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그림으로 고전문학 마스터하기, 이토록 친절한 문학교과서 작품 읽기
"그림으로 고전문학 마스터하기, 이토록 친절한 문학교과서 작품 읽기" 내용보기
고전문학. 학생들이 가장 싫어하는 문학의 한 분야이다.도대체 무슨 말인지 모르겠고,어떠한 이야기를 하고 싶어하는지 의미 파악도 어렵다.일단은 고어로 써 있기 때문에이것을 해석하는 것 자체가 곤욕스럽게 느껴지기도한다.그래서 나는 고전문학을 스토리로 접해야한다고 생각한다.고전문학을 해석의 대상으로 선정하는 순간부터작품을 제대로 감상하는 일은 거의 불가능하다고 생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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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전문학. 

학생들이 가장 싫어하는 문학의 한 분야이다.


도대체 무슨 말인지 모르겠고,

어떠한 이야기를 하고 싶어하는지 의미 파악도 어렵다.


일단은 고어로 써 있기 때문에

이것을 해석하는 것 자체가 곤욕스럽게 느껴지기도한다.


그래서 나는 고전문학을 스토리로 접해야한다고 생각한다.

고전문학을 해석의 대상으로 선정하는 순간부터

작품을 제대로 감상하는 일은 거의 불가능하다고 생각하기 때문이다.


이런 생각을 갖고 있는 내가 이번에 읽어본 책은

<이토록 친절한 문학 교과서 작품 읽기>라는 책이다.


이미 시중에는 문학 교과서 작품을 읽기와 관련된 많은 책들이 나와있다.

그런데 이 책은 조금 특별한 부분이 있는데

바로 고전문학을 다루고 있다는 점이다.

그것도 고전 운문을!


고전 운문을 스토리로 다루는 것은 쉽지 않은 일이다.

기본적으로 운문이 갖고 있는 특징이 있기 때문이다.

운문을 산문으로 바꾸는 일은 운문에 대한 정확한 이해가 없으면 힘들다.

왜냐하면 운문에 담겨있는 작가의 의도를 명확하게 파악해야하기 때문이다.


그런데 이 책은 그토록 힘든 것 같은 일을 거뜬하게 해냈다.

그래서 의미가 있는 것 같다.


이 책은 중,고등학교 문학 교과서에 수록된 거의 모든 고전 운문이 담겨있다고 볼 수 있다.

모든 작품을 꼼꼼하게 해석하였으며,

해석한 작품을 세밀하게 그림으로 표현해주었다.


고전 운문에 대한 거부감을 말끔하게 씻어준 것이다.


기본적으로 산문으로 운문을 표현했기 때문에

운문을 이해하기가 쉬워졌다.


그리고 세밀하게 표현된 그림들은

작품을 이해하는 과정에서 상상력을 더해준다.


또한 중간중간 실려있는 작품의 원문들은

작품의 스토리를 읽고 바로 확인할 수 있어서

자연스럽게 원문을 해석할 수 있게 학습의 과정으로 이끌어준다.


"

백제의 정읍현에 한 행상인과 그의 아내가 살고 있었습니다.

둘 사이에는 아이가 없었습니다.

그래서인지 서로를 끔찍하게 아끼고 사랑했지요.

마을 사람들의 부러운 시선을 받을 만큼 각별한 부부였으나

불행히도 아내의 몸이 좋지 않았습니다.

남편은 아내의 병을 고치기 위해 험한 일도 마다하지 않고

매일 행상을 나갔습니다.

- 정읍사 중 -

"


어렵다고 생각하면 한없이 어려운 고전문학을

이토록 친절하게 읽어볼 수 있는 기회.


그림과 스토리로 가볍게 읽으면서

무겁게 여겨지는 고전운문을 파헤칠 수 있는

좋은 기회가 이 책을 통해 만들어진 것 같아 책을 읽는 동안 즐거웠다.



s*****h 2018.07.05.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문학교과서 작품 읽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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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이대가 나에게 맞는 책은 아니었으나! 문학 교과서에서 봤던 예전 기억들을 새록새록 나게 해 주었던, 저학년들을 위한 교육 도서 '문학 교과서 작품 읽기'를 읽었다. 역시나 다산 측의 제공으로 읽어 보게 되었다. 이번에 읽은 건 고대가요, 향가, 고려가요 편으로 에전 모의고사 수능을 공부하던 시기에 보던 시들이 다시금 떠올라 복잡미묘한(?) 감정을 들게 했던...ㅎㅎ이 책의 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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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이대가 나에게 맞는 책은 아니었으나! 문학 교과서에서 봤던 예전 기억들을 새록새록 나게 해 주었던, 저학년들을 위한 교육 도서 '문학 교과서 작품 읽기'를 읽었다. 역시나 다산 측의 제공으로 읽어 보게 되었다. 이번에 읽은 건 고대가요, 향가, 고려가요 편으로 에전 모의고사 수능을 공부하던 시기에 보던 시들이 다시금 떠올라 복잡미묘한(?) 감정을 들게 했던...ㅎㅎ


이 책의 저자를 일단 살펴보기로 한다. 삽화도 삽화지만 지은이가 과연 누굴까? 바로 논술 강사를 하고 계신 분이다.

이 책은 그림이 정말 많다. 그게 제일 큰 특징 중 하나로 바로 생각이 날 정도. 그림도 꽤나 정성들여 그렺 있고. 그 점이 가장 독특했는데 두 분이나 그림작가로 참여를 하셨다니 놀라운.

책 자체는 매우 간단한 구성이다. 우리 고려가요 등에 얽힌 이야기, 그리고 그 사이사이 이야기에 어울리는 삽화 삽입. 그리고 고려가요 등이 그대로 실린 구성. 딱 한참 교육을 받는 중학생 정도에게 제일 적당할 거란 생각이 드는 구성이다.

유리왕에 대해서는 졸업한 이후 생각을 해 본 적이 없는 것 같아서 (광개토대왕 등은 그래도 대화 중에 혹은 읽은 소설 등에서도 등장하기도 하는데, 학창시절 공부한 다른 왕들은 잘 생각을 안한 것 같다) 약간 신선한 마음과, 주몽 등이 생각이 나서 남겨둔 부분. 그리고 삽화가 저런 식으로 들어간다는 걸 보여주기 좋은 부분이라고 생각한다.

삽화와 이야기가 잘 어울어진 부분이란 생각에서 가지고 온 부분!

정말 반갑다 서경별곡. 물론 짧은 부분만 실려 있긴 하지만, 보자마자 학창 시절의 냄새가 나는 듯 했다. 동시에 이걸 공부로만 생각했었는데, 그냥 걸린 것 없이 보면 이런 느낌이기도 하구나 싶기도 했다. 마치 오랜만에 박물관에 가서 거기 쓰인 글을 읽으며 좋아하는 날 보는 느낌? 원래 약간 활자를 좋아해서 어딜 가든 설명문을 자세히 보는 편인데, 그게 공부가 아닌 채로 보니 이런 고려가요도 느낌이 좀 다르구나 싶었다. 아무튼 이에 대한 이야기도 역시 앞에 삽화와 함께 실려있고.

교육용으로 나온 책이 확실하여, 사실 내 나이대의 사람이 읽기는 좀 가볍고 혹은 집중력이 저하되기도 하긴 한다. 나도 1일만에 다 읽었고. 그러나, 이 나이대의 학생에게는 이렇게 친숙하게 다가갈 수 있는 책이 도움이 될 수 있지 않을까 생각해 본다.


h******2 2018.07.02. 신고 공감 0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