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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몸과 친해지는 생활한의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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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몸과 친해지는 생활한의학』은 간단한 지압.효능 좋은 약차 한 잔으로 내 몸의 기운을 끌어올리는 노하우!!!!의 건강 지킴이 책이다.   우리가 살아가는 생활속에 어떻게 살아가야 건강하게 살아가야 하는것인가?라는  물음애 저자 한의사 김형찬님은 한의학으로써 매일매일 쉽게 따라 하는 자연주의 건강법을  설명해 주고 있다.    요즘은 지식이 돈이 되는 시대다,특히 건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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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몸과 친해지는 생활한의학』은 간단한 지압.효능 좋은 약차 한 잔으로 내 몸의 기운을 끌어올리는 노하우!!!!의 건강 지킴이 책이다.

 

우리가 살아가는 생활속에 어떻게 살아가야 건강하게 살아가야 하는것인가?라는  물음애 저자 한의사 김형찬님은 한의학으로써 매일매일 쉽게 따라 하는 자연주의 건강법을  설명해 주고 있다.

  

요즘은 지식이 돈이 되는 시대다,특히 건강한 몸을 유지시키는 얼속 있는 정보야말로 우리에게 꼭 필요한 것이 아닌가 싶다.

몸을 지키는 서적 한권 정도는 필수품으로 간직되여저야 하는 이 시대에 권장하고 싶은책 『내 몸과 친해지는 생활한의학』는 꼭 필요한 권장도서로 손색이 없을 것 같습니다.

 

생활한의학은 우리를 건강하게 길들어지는 과정을 코칭하는 책이라 생각이 드네요.

현대사회에서 건강하게 산다는것는 참으로 어려워 어떻게 살아가야 하는지조차 어찌할봐 모를때가 많습니다.

그러나 적을 알고 나를 알면 백번 싸워도 위태롭지 않다.는 손자의 말씀처럼 정보의 홍수속에서  현실의 밀부만 전달되여진 정보를 가지고 스스로 진단해 버리는 오류가 자칫 자신의 건강을 해 칠수 있다는 것을 명심해야 할것 이라고 저자는 힘주워 말하고 있다.

 

우리들이 꿈꾸는 건강한 사람은 어떤 모습일까? 확실한 기준을 세울 수는 없지만 우리가 살아가는 인생의 모든 측면적인 삶속에 문화와환경 배경 뿐만아니라 감성들까지도 깊은 관계가 있다고 본다.

조금만 아프면 전문의를 찾아 대학병원으로 환자들이 몰리는 것을 몰수 있다. 물론 소문을 듣고 찾아가는 경향도 있지만  왜 그럴까요? 물론 환자와의 공감대 형성으로 더욱 큰 병원으로 향하는 것이 아닌가 싶다.

 

"현대문명병"이라는것은  불균형적인 흡수.운동부족.정신적 스트레스등으로 발생된다고 한다.고로 생활습관 만이라도 고치면 얼마든지 질병으로부터 미리 막을 수 있다는 것이며 하루를 건강하게 사는 기름길에 아닌가 싶다.

 

요즘 현대사회의 사람들이 수명이 길어지는 주 원인은 최첨단 의료진 보다는 좋은 영양 섭취와 주거환경및 위생상태의 개선 같은 예방의학이 훨씬 크다는 점은 저자는 강조하고 있다.

 

고로 생활한의학은 어떻게 우리가 살아가야 하는지를 실천할 수 있는 방법을 가르처 주는 필수도서 가이드북이라고 할 수 있다.

 

 저자는 한약에 대한 궁금한 미스테리들도 해설되여지며 한약재 구입법과 관리법에서 부터  머리
이목구비 .소화기 .팔다리 및 목과 허리 .피부 .마음을 고치는 부위별로 자세하게 설명하고 있어 좋은 것 같다.

 

 병이란, 한 사람이 살아온 삶의 결과물이며 그래서 치료도 중요하지만 예방과 생활관리가 더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우리가 별 생각 없이 하는 일상의 행동들이 건강에 좋을 수도 병을 만들 수도 있다며, 환자들의 밥 먹는 습관부터 운동하는 습관, 잠을 자고 술을 마시는 일까지 귀를 기울인다는 김형찬(36) 성제한의원장. 생활습관과 한의학이 결합된 이른바 ‘생활한의학’을 전파하고 있다.

 

어떻게 보면 생활한의학은 우리 몸의 건강을 유지하는 데 가장 중요한 기본이 됩니다. 하지만 요즘엔 특정 질병의 연구성과나 치료 및 한의학의 세계화 등 한의학의 외적인 결과를 중시하는 사회적 분위기로 그 기본을 놓치고 있어요.”


많은 사람들이 건강하게 살려고 어떻게 살아야 할까라는 물음에 좋은 것이라면 다 먹으려들지만 저자는 내 몸을바꾸는 핵심적인 체조요령와 몸 안의 활성 산소를 제거 해 준다는 물의 중요성과 좋은 음식을 골라 맛있게 먹는방법.약과 술에 대한 상식등 여러가지 살아가면서 격게 되는 일상적인  일들을 통해 어떻게 하면 건강하게 살아갈수 있는 요령들을 소개 하고 있어 두고두고 틈틈히 건강을 위해 소장가치가 충분한 있는 책이 아닌가 싶네요.

 

 

자극적인고 극단적으로 큰 병도 쉽게 정보할수 있다는 서설픈 정보가 넘치는 세상..그러나 균형잡힌시각으로 올바른 건강 정보를 담아내여 독자들이 쉽게 자신의 몸에 대입해 보고 자신의 몸을 다스릴 수 있는 책 많은 독자들에게 권장하고 싶네요 

b******2 2012.03.25. 신고 공감 1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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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몸과 친해지는 생활한의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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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몸에 대해서 안다는 것 그것은 아마도 자신의 건강에 어느정도 책임감을 보여주는 것이 아닐까 생각을 하면서 건강할 때 건강을 지켜야 하고 생활 속 작은 습관에서부터 건강한 삶을 여위할 수 있다는 것을 잘 알고 있지만 이대로 실천하기는 쉽지 않기에 이 책 [내 몸과 친해지는 생활한의학]을 통해서 나의 건강상태를 점검해 보고 나의 잘못된 습관을 고쳐서 건강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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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몸에 대해서 안다는 것 그것은 아마도 자신의 건강에 어느정도 책임감을

보여주는 것이 아닐까 생각을 하면서 건강할 때 건강을 지켜야 하고

생활 속 작은 습관에서부터 건강한 삶을 여위할 수 있다는 것을

잘 알고 있지만 이대로 실천하기는 쉽지 않기에

이 책 [내 몸과 친해지는 생활한의학]을 통해서

나의 건강상태를 점검해 보고 나의 잘못된 습관을

고쳐서 건강한 삶을 살고자 하는 의도하에 이 책 속의

생활한의학 영역으로 들어가보았다.

 

 

많은 시간을 요구하는 것도 아니라 하루에 15분 나의 몸을 위해 투자하는

스트레칭을 통해서 차츰 차츰 건강한 생활패턴으로 진입할 수 있고

내 몸에 맞는 건강법을 고수하게 할 수 있도록 사진과 함께

쉽고 간단하게 자유롭게 할 수 있는 스트레칭법을 제시해 주고 있다.

 

그 스트레칭이 어디에 좋은지에 대해서 부연 설명까지 해 주고 있어서

자신의 몸에서 가장 취약한 부분을 먼저 집중해서 공약할 수

있도록 그 방법을 설명해 주고 있다.

 

내가 제일 먼저 관심을 가지고 보게 된 부분은

3장의 '평범하지만 강력한 하루 건강법'이었고

이 장에서는 우리가 살아가는 생활 속에 잊고 지내는

자신의 건강에 대해서 보다 세심하게 접근하여

생활패턴에 변화를 줌으로서 얻을 수 있는 건강법에

대한 다양한 각도에서의 실천법들을 제시해 주고 있고

당장이라도 실천할 수 있는 행동지침 또한 알려 주고 있다.

 


4장에서의 '교양인의 건강비법, 약차' 부분은

건강을 지키기 위한 방법 중에서 마시는 차에 대한

여러가지 상식부분과 유용한 건강차에 대한 정보와

약재를 구입하고 관리하는 법까지도 제시해 주고 있어서

가족들의 건강을 위해서 마시는 걱에 대해서 보다 세심하고 민감하게

접근할 수 있는 방법으로 약차에 대해서 말해 주고 있다.

 

함께 수록되어 있는 부록편에서 [약차 약초 소개]의 내용은

좋은 약초에 대한 상식적인 부분으로서 건강을 지켜나갈 수

있도록 유용한 정보로서 큰 목을 차지하고 있다.

 

 

우리 몸의 근육을 골고루 깨워주기 위한 간편 15분 아침 체조법의 내용을

보면서 사진에서 시범보이는 동작을 따라해 보고 조금씩

나의 습관으로 만드어 보고 하고, 약재를 활용하여 실천해 볼 수 있는

방안들 속에서 우리는 날마다 건강해 질 수 있도록 그 도움을

주고 있다.

 

무리한 운동법이 아니라 매일 매일 꾸준히 할 수 있는 작은 변화들 속에서

건강해져가는 나 자신을 발견해 줄 수 있도록 생활 실천편 중심으로

내용을 담아 내고 있다.목욕법, 건강하게 자는 법 등 일상 속에서 쉽게

실천 가능한 ‘하루 건강법’은 매일매일의 작은 변화를 통해

내 몸의 큰 변화를 이끌어낼 수 있는 건강 습관법들로

우리들에게 실천방안을 제안하고 있다.

b*******2 2012.03.27. 신고 공감 1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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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몸과 친해지는 생활한의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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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몸과 친해지는 생활한의학     한의학은 몇 천년동안 우리나라의 전통의학으로 친숙하게 전해져 내려왔는데요.. 양의학이 대세가 되면서 그 자리를 양의학에 내어주고 있죠.. 옛날만하도 우리 할아버지 할머니들이 약을 지어 하얀 봉지에 달아와 약탕기에 다려 먹으셨던 기억이 생생합니다. 약을 다리면 한약냄새가 온 집안에 가득했었죠..  가끔 신기한 마음에 말린 한약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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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몸과 친해지는 생활한의학  

 

한의학은 몇 천년동안 우리나라의 전통의학으로 친숙하게 전해져 내려왔는데요.. 양의학이 대세가 되면서 그 자리를 양의학에 내어주고 있죠.. 옛날만하도 우리 할아버지 할머니들이 약을 지어 하얀 봉지에 달아와 약탕기에 다려 먹으셨던 기억이 생생합니다. 약을 다리면 한약냄새가 온 집안에 가득했었죠..  가끔 신기한 마음에 말린 한약재를 그냥 생으로 먹어보았던 기억이 생생합니다. 우리 전통의 한방의학은 사후 치료가 목적이 아니라 대증요법으로 스스로 면역력을 키워 질병을 예방하고 물리치는데 촛점이 맞추어져 있죠. 그런 면에서 양방의학과는 확연한 차이를 보이는 것 같습니다.

 

저자인 김형찬은 한의사로서 생활한의학을 주제삼아 [프레시안]에서 키워드 가이드로 활동 중이며, 잡지 [큰 글씨 좋은 생각]에 책 읽는 의사의 북클리닉을 연재하고 있습니다. 저서로는 [공부를 하려면 건강부터 챙겨라]와 [건강하게 오래오해] 등을 전자책으로 번역, 출간하고 있죠. 그는 이 책을 통해 일상생활에서 꼭 필요한 생활의학의 중요성을 일켜워주고 있습니다. ‘생활한의학’은 말 그대로 생활 속에서 습관처럼 쉽게 실천할 수 있는 한의학적 양생법입니다. 원리는 전통적인 한의학의 것이지만, 현대인의 생활에 맞춰졌다. 전통적으로 한의학은 질병의 치료와 함께 예방을 강조했고, 병 자체보다는 병에 걸린 사람을 더욱 중요하게 생각하죠. 병을 치료할 때도 단순히 드러난 증상만 고치는 것이 아니라 병을 통해 환자의 몸과 마음이 부조화한 원인을 밝히고 다시 본래의 균형 잡힌 상태로 되돌리는 것을 목표로 합니다. 이러한 한의학의 예방의학적인 방법을 양생법이라고 하죠. 양생법은 한자 그대로 ‘생명을 기르는 방법’을 의미한다. 따라서 병을 치료할 때도 사람의 생명력을 손상하지 않는 것을 중요하게 생각합니다. 양생법에서는 ‘평소에 어떻게 사는가’를 가장 중요하게 생각합니다.

 

평소에 잘 사는 것이 결국 건강하게 질병을 물리치고 사는 가장 좋은 방법이죠.. 그래서 생활 한의학은 평소에 건강하게 사는 법을 가르쳐주는 의학입니다. 평소에 운동으로 근육을 강화하고 심장을 튼튼히 하며, 심리적인 스트레스를 줄이기 위한 다양한 방법들을 알려줍니다. 염장음식등 나트륨의 과잉을 해소하고 각 절기마다 가장 몸에 좋은 제철음식으로 몸의 기운을 활기차게 합니다. 하루하루의 건강을 활기차게 지키는 법이 바로 백세 건강의 지름길이라고 설파합니다.

 

 

v******2 2012.04.02.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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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의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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몸이 건강할때는 잘 모르고 지내다가 몸이 아프기 시작할때면 어김없이 잘 몰랐던 내 몸에 대해서 점점 더 궁금증도 커지고 관심도 높아지게 마련이다. 한창 자랄때 아무 걱정없이 자랐다는 사람들도 나이를 먹어가면서 점차 여기저기 몸에 이상신호가 오곤 한다. 우리가 늘 건강에 관심을 기울인다고 해도 여러 각종 질병이나 증상들을 미리 알고 예방하기란 정말 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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몸이 건강할때는 잘 모르고 지내다가 몸이 아프기 시작할때면 어김없이 잘 몰랐던 내 몸에 대해서 점점 더 궁금증도 커지고 관심도 높아지게 마련이다. 한창 자랄때 아무 걱정없이 자랐다는 사람들도 나이를 먹어가면서 점차 여기저기 몸에 이상신호가 오곤 한다. 우리가 늘 건강에 관심을 기울인다고 해도 여러 각종 질병이나 증상들을 미리 알고 예방하기란 정말 어려운 일일것이다. 하지만 조금 더 내 몸을 알고 있다면 그래도 몰라서 실수하고 지나쳐 버리는 어리석음을 면하지 않을까 싶다.

 

 

이 책에서는 우리가 아파서 자주 찾는 양병원이나 양약보다는 한의학에서 접근을 하고 있다는 점이 약간 어색할수도 있겠지만 결과적으로 아주 오랜 옛날 우리 선조때부터 이어오던 방식들이 그대로 다시금 어떻게 좋았던가 알아볼수 있기도 하고 또 지금 우리 생활에 밀접하게 연관을 지어볼수 있다는 점이 그동안 멀게만 느껴졌던 한의학에 대해 좀 더 친숙해 질수 있도록 해 주고 있어서 좋은것 같다. 몸이 허해졌다거나 원기가 부족해서 먹어본 한약이 전부인양 한의학과는 사뭇 담을 쌓고 지내는듯한 현대인들이지만 고리타분하게 생각하고 멀게만 느껴졌던 한의학을 이제 이 책을 통해서 좀 더 가까워지고 있음을 느낄수 있어서 정말 도움도 많이 되었고 고마운 점들도 많이 찾을수가 있었다.

 

 

오천년 역사와 함께 해 온 우리의 한의학에서 우리들의 건강을 위해 어떻게 해야 하는지 운동법과 더불어 실생활 요모조모를 두루 살펴볼수 있어서 건강에 정말 많은 도움도 받을수 있었고 도시 생활인들의 여러가지 실수하고 사뭇 쉽게 지나쳐버리기 쉬운 여러가지 요점들을 제대로 짚어 주고 있어서 건강한 그리고 쉬운 건강법을 터득할수 있도록 해 주고 있어서 너무 좋다 그리고 한의학에 궁금했던 점들도 하나씩 짚어가면서 알아볼수 있어서 더욱 좋았던것 같다.앞으로 내 몸에 더욱 관심을 많이 기울일수 있을것 같고 또한 건강을 잃기전에 미리미리 체크해 갈수 있을것 같다. 그리고 한의학과도 정말 많이 가까워진것 같아 너무 다행스럽다.




 

이달의 사락 s****2 2012.04.01.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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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몸과 친해지는 생활한의학]양약과 병원으로 부터 멀어지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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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방에서는 몸의 기를 중요시 한다고들 흔히 말한다. 서양 의학에서는 신체의 특정 부위가 아프다고 하면 그 부분을 수술하는 방법을 택하는데 한방에서는 몸 전체의 기를 생각하여 침이나 뜸을 놓고 한약과 같은 먹는 음식을 통해 병을 다스리려고 한다. 보통 한의학이라하면 침을 가장 먼저 생각하고 그다음은 한약일 것이다. 우리가 일상적으로 많이 접했기 때문에 그렇게 생각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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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방에서는 몸의 기를 중요시 한다고들 흔히 말한다. 서양 의학에서는 신체의 특정 부위가 아프다고 하면 그 부분을 수술하는 방법을 택하는데 한방에서는 몸 전체의 기를 생각하여 침이나 뜸을 놓고 한약과 같은 먹는 음식을 통해 병을 다스리려고 한다. 보통 한의학이라하면 침을 가장 먼저 생각하고 그다음은 한약일 것이다. 우리가 일상적으로 많이 접했기 때문에 그렇게 생각할지도 모르지만 그것말고도 수지침과 같은 간단한 생활 한의학도 많다. 또한 한약이라 생각하면 한의원에서 처방을 받고 수십만원을 호가하는 녹용이나 인삼같은 재료로 만든 것을 생각하는데 우리가 일상적으로 먹는 음식에서도 한의학은 만날 수 있다. 가령 복날에 먹는 보신탕이나 삼계탕의 경우 차가워진 속을 따뜻하게 유지하여 건강을 지켜주는 지혜가 숨어 있는 것이다. 그것뿐 아니다. 책에서 배운 일상의 한의학은 이보다 훨씬 광범위하다. 음양오행이니 오장육부니 하는 말이 있는데 우리는 이름만 들었고 잘 알지는 못한다. 특히 오장육부가 신체를 나타내는 것은 알지만 주요 장기를 나타내는 것으로 착각하고 있다. 나도 그랬으니 말이다. 앞서 말한대로 우리 신체는 서로 연결이 되어 있으니 어느 부위하나 따로 떼어놓고 생각할 수 없다.

 

  당뇨병의 경우 별것 아닌 것으로 생각할지도 모르지만 고혈압과 같은 합병증도 유발할 수 있고 인슐린 농도에 문제가 생기므로 신장에도 영향을 미치게된다. 이러한 병의 모든 근본 원인은 동서 고금을 막론하고 스트레스이다. 그래서 건강과 관련된 책을 읽어보면 항상 꾸준한 운동과 스트레스 덜 받기 이야기를 하는 것인지도 모르겠다. 특히 쉽게 할 수 있는 걷기 운동이나 스트레칭을 장려한다. 허리가 좋지 않은 경우 요통을 유발하는데 계단 오르내리기를 수개월 계속했더니 증상이 많아 나아졌다. 가끔은 틀에 박힌 생활에서 잠시 벗어나 청개구리 생활을 해보는 것도 좋다고 한다. 오른손잡이라면 왼속으로 양치를 한다거나 책에서 말한대로 계단을 한번에 두개씩 올라가보는 것도 실천해볼 만하다. 그렇게 함으로 평소에 잘 사용하지 않은 신체 부위를 사용하게 되므로 힘든 노력을 들이지 않고도 건강을 지킬 수 있을 것이다. 나만의 스트레스 해소 방법을 찾아라고 하는데 참으로 막연했다. 책 읽는 것을 좋아하는데 틈날때 마다 책을 읽고 리뷰를 쓰는데 IT업종에 종사하다보니 하루종일 컴퓨터 앞에 앉아 있다가 집에와서도 책읽고 컴퓨터앞에 앉으니 기분이 좋아지는 것 같긴하지만 뭔가 삶에 활력소가 없었다. 책을 읽다보니 문제는 바로 그것이었다. 항상 하던 일상에서 스트레스 해소를 하려니 효과가 있을리 만무했다. 항상 주말이면 주중에 쌓인 스트레스를 해소하기 위해 차를 타고 여기 저기 돌아다니곤 했다. 운전하느라 몸이 조금 피곤해지면 '아 이번 주말 보람차게 보냈구나'라는 생각을 하며 잠이 들었다가 월요일 부터 다시 지겨운 일상으로 복귀하곤 했다. 그렇다가 얼마전부터 운동을 시작하였고 그 와중에 이 책을 접하게 되었다. 평소와 다른 뭔가를 해보라는데... 역시 평소에 땀 흘리며 운동할 기회가 잘 없었는데 주말 아침에 남들보다 일찍 일어나 운동으로 하루를 시작하니 훨씬 상쾌하다.

 

 

  사실 건강을 지키기위해서는 스트레스 풀고 몸을 자주 움직이는 것도 중요하지만 먹는 것도  역시 무시할 수는 없다. 술을 자제하고 담배를 멀리함은 물론이며 일상적으로 먹는 음식도 잘 조절해야 한다. 특히 차의 경우 동의보감에도 소개되었듯이 감기와 같은 질병에도 효과가 있다. TV를 보거나 음악을 들을때도 책에서 알려준대로 간단한 운동이나 경락 자극을 통해 건강을 챙겨야 겠다.

 

s******5 2012.03.31.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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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몸과 친해지는 생활한의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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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일 매일  쉽게 따라  하는  자연주의  건강법       대부분의 병은 내가 살아온 삶의 결과물입니다.... 하루하루 살다보면   몸과 마음에 부담이 되었던 것들이 한 방울 한 방울 모여서 어느 순간 밖으로 넘치게 되는데 ... 이 넘치는 상태가   바로   병인것이지요....   -  본문中 -     이 책을 서평하게된것은...... 내몸이  건강해질수 있는 ...   최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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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일 매일  쉽게 따라  하는  자연주의  건강법

 

 

 

대부분의 병은 내가 살아온 삶의 결과물입니다....

하루하루 살다보면   몸과 마음에 부담이 되었던 것들이 한 방울 한 방울 모여서 어느 순간

밖으로 넘치게 되는데 ...

이 넘치는 상태가   바로   병인것이지요....

 

-  본문中 -

 

 

이 책을 서평하게된것은......

내몸이  건강해질수 있는 ...   최대.... 행운입니다....

 

한번 읽는 것으로.... 끝낼수 없는....

 

건강 백과 사전 같은..... 생활속에 한의학 책 입니다...[

 

 

 

 

그동안 ... 이런저런 ... 한의학.... 한의원 치료.....등등......작은 궁금함까지....

이 책안에... 모두 있어요...

 

생활 습관으로 지키는....  건강체조 까지...

 

 

이 책을 보다 보면...

저절로....  포스트잇 플래그를....  곳곳에 붙히게 되죠....ㅋㅋㅋ

 

한번 보는 것으로   끝낼수가 없거든요...

 

가까이 두고....

수시로.... 보려구요...^^*

 

정말 무지했던....

약욕 과   약차의 .... <<약초>> 소개...

ㄷ ㅐ박!!!!!!!!!   입니다...

 

48가지   약초에 관한...

넘흐나.... 친절한 설명들....

 

 

요즘...

운동을 시작했습니다...

 

건강을 위해.....

 

살을 빼기 위한 목적이 아닌....   건강을 되찾기 위한....운동....

 

살은 저절로 빠질듯하구요....ㅋㅋㅋㅋㅋ

 

 

이 시점에...

 

< 내몸과 친해지는 생활한의학 > 책은....

 

감동 그 자체 입니다....^^

 

 

위에  사진에서 말하는.... 문구  그대로....

 

일상 다반사로 일어나는.... 자잔하고도 큰 병들....

 

신체 부위별로  나누어 일어날수 있는 병들을

크리닉 해주는....

약차와  지압법까지...

상세히 설명해 줍니다....

 

 

.

.

.

.

이  생활 한의학 책은...

 

내 몸과 안친해질수가 없어요....

 

말 그대로....

 

생활 주치의... 건강백서  !!!!

.

.

.

.

 

 

 

이번 또한  좋은 책을  서평할수 있도록...

기회를 주신...

 

<북리뷰메이트 >  .... 넘넘 감사드립니다...

 

 

 

h*****2 2012.03.31.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내 몸과 친해지는 생활한의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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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강한 몸을 만들기 위해서는 우선 내 몸과 마음을 다루는 기본적인 방법을 알고 이해해야 한다고 합니다. 이 책 <내 몸과 친해지는 생활한의학>은 건강한 삶을 위해서 우리가 기본적으로 알아야 할 내용과 실천방법들을 알기 쉽게 담아 놓은 책입니다.   ‘한의원‘하면 우선 특유의 한약냄새와 침이 생각나는데, 그래서인지 저는 어딘가 몸이 아프면 한의원을 먼저 찾게 되더라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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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강한 몸을 만들기 위해서는 우선 내 몸과 마음을 다루는 기본적인 방법을 알고 이해해야 한다고 합니다. 이 책 <내 몸과 친해지는 생활한의학>은 건강한 삶을 위해서 우리가 기본적으로 알아야 할 내용과 실천방법들을 알기 쉽게 담아 놓은 책입니다.

 

‘한의원‘하면 우선 특유의 한약냄새와 침이 생각나는데, 그래서인지 저는 어딘가 몸이 아프면 한의원을 먼저 찾게 되더라구요. 한의원에 들어섰을때 약재냄새가 몸을 안정시켜주는듯해서 편안해지면서 침을 맞고 나왔을때의 개운함은 어딘가 모르게 일반병원과는 다르다는 느낌이 참 좋았습니다. 성격이 좀 예민한 성격에 자주 체하고 아파서 손도 자주 따면서 고민하던중 이 책을 알게 되었어요. 매일매일 쉽게 따라하는 자연주의 건강법을 알려준다고 하기에 잘 배워서 제 몸을 좀 건강하게 만들었으면 좋겠다는 생각에 책장을 넘기기 시작했는데, 음양오행의 기본적인 해석과 함께 그동안 잘못 알고 있던 체질에 관한 오해는 물론 한의학 Q&A를 통해서 한의학에 대해서 궁금한 점들을 배워 볼 수 있어서 너무도 유익한 시간이었습니다.

하루 15분, 내 몸을 바꾸는 체조는 쉽고 간단해서 짧은 시간 투자해서 건강한 몸을 만들 수 있다는 장점이 있지만 꾸준히 인내를 갖고 해야한다는 노력이 필요하고, 물도 절약하면서 건강하게 샤워하는 방법 또한 아주 쉬운 건강법이라는것을 알게 되었어요. ‘건강샤워’는 손으로 몸의 모든 부분을 골고루 문지르면서 하기에 인체의 모든 부분에 자극을 주어 장부의 기능을 조절하면서 피부에 쌓인 노폐물을 제거하고 순환이 촉진되어 피로가 빨리 해소되도록 도와주는 기능법이에요. 그런데도 이 기능을 그동안 알지 못하고 잘못된 샤워를 했었는데 이제부터는 건강샤워를 통해서 아주 쉽게 건강을 챙기는 방법을 배웠으니 앞으로 잘 활용해야겠어요. 그리고 이 책에서 저에게 제일 유익했던 부분은 약차에 관한 내용이었어요. 자신의 특성에 맞게 골라 마시는 약차와 약초소개, 한약재 구입법과 관리법까지 알려주어서 그동안 배우고 싶었던 부분을 배우고 나니 속이 뻥~뚫리는 기분이랄까 아주 기분 좋은 시간이었답니다.

 

건강에 관한 관심이 많아지는 요즘. <내 몸과 친해지는 생활한의학>으로 즐거운 한의학 공부도 하고 자신의 삶을 이해하면서 쉽게 따라할 수 있는 방법을 통해 열심히 자연주의 건강법을 실천해야겠다는 생각이 듭니다.

 



y*****y 2012.03.28.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진정한 교양인이라면 교양의학을 갖추어야 한다!
"진정한 교양인이라면 교양의학을 갖추어야 한다!" 내용보기
[내 몸과 친해지는 생활한의학]   나는 워낙에 부실한 몸-_-을 타고 났기에 건강을 위해 안해본 게 없을 정도다. 어릴 적엔 안 먹어본 약, 안해본 비방이 없고, 온갖 영양제며 한약과 잦은 병원 출입은 아직도 이어지고 있다.   그래서 뭐가 몸에 좋다더라~ 하면 금세 귀가 솔깃해져서 따라쟁이가 되거나 방송에서 최신 의료 정보라도 보게 되면 꼭 해보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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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몸과 친해지는 생활한의학]

 

나는 워낙에 부실한 몸-_-을 타고 났기에 건강을 위해 안해본 게 없을 정도다.

어릴 적엔 안 먹어본 약, 안해본 비방이 없고,

온갖 영양제며 한약과 잦은 병원 출입은 아직도 이어지고 있다.

 

그래서 뭐가 몸에 좋다더라~ 하면 금세 귀가 솔깃해져서 따라쟁이가 되거나

방송에서 최신 의료 정보라도 보게 되면 꼭 해보게 된다.

 

 

이 책도 약간 그런 풍(?)의 의료 정보를 담고 있으리라 기대했었다.

한의학을 생활에 응용한 건강법이 아닐까 하고.

 

물론 그게 틀린 말은 아니지만

자극적이고 극단적인 의료 정보의 홍수 속에 어찌할 바를 모르는 현대인을 위한

"기본적"이면서도 쉽게 잊고마는 올바른 건강 정보를 담아냈다고 볼 수 있겠다.

당장 이렇게 하면 건강해진다! 라는 말도 안되는 비법 따위는 접어두라는 것이다.

 

 

의료 과잉인 시대에 "아는 것이 병"이 되고마는 현대인의 불안을 짚어주며

인간이란 존재 자체가 불완전하고 병이란 것도 살아가는 과정에서 생길 수 있는 생명현상의 한 가지!라는 관점에서

건강에 대한 새로운 정의를 내린 앞부분이 참신했다.

개인이 자발적으로 좋은 생활 습관을 갖고 교양 의학으로서 생활 한의학을 접하도록 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그리고 한의학의 기본 개념 및 치료 원리와 용어 해설, 궁금증 등을 다룬 2장 역시

한의학에 대해 잘못 알려진 편견과 오해를 불식시키는데 큰 역할을 한 것 같다.

 

 

 

 

하루 15분 투자하는 간단한 체조를 그림으로 따라하기 쉽게 그려두었고

그 효능도 자세히 설명해두었다.

 

물 바르게 마시는 법, 이를 닦거나 세수하는 법, 잘 먹는 것과 잘 자는 것 등

너무나 소소하지만 놓치기 쉽고 현대인에겐 소홀해져 버린 것들을 짚어주며 건강의 기본을 다지게 한다.

 

 

피로 회복에 좋은 약욕법과 체질과 증상에 따라 전통 약차 즐기기도 상당 부분을 차지 하고 있는데

셀프 메디케이션으로 평상시에 몸과 마음에 맞는 약차를 즐기는 것이야말로 교양인이라 주장하고 있다.

이 얼마나 멋진 일인가!

자신의 증상에 맞게 직접 한방차를 처방해 즐기는 약차 소믈리에라니!!!

일상적인 생활의 불편에 약차와 지압을 이용해 약한 증상을 물리치고 건강을 지켜내다니.

 

우리가 여태 놓치고 있었던 생활 한의학의 기본적인 개념 및 응용에 대해

현직 한의사로서 매우 친절하고 열정적으로 만들어낸 책임에 틀림이 없다.

책 곳곳에 한의학에 대한 오해를 없애고자 하는 애정과 노력이 넘쳐나고

생활 한의학으로서 전국민이 자신의 상태를 알고 어느 정도 처치할 수 있는 교양의학을 갖추기를 염원하는 마음으로 가득차 있다.

모두가 일정 수준 이상의 교양 의학을 갖추고 극단적인 정보에 휘둘리지 않는 건강한 사회를 꿈꾸고 있는 것이다.

 

 

진정한 의사라면... 이런 세상을 꿈꾸어야 하는 것이 아닐까.

충격과 감동을 함께 준 책이었다.

 

  

 

저는 스스로를 교양인이라고 생각하는 사람이라면 건강에 관해 최소한 이 정도는 알아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보르도 와인과 부르고뉴 와인을 구별하고 블루마운틴과 코나의 맛을 아는 것만이 교양은 아니지요.

그런 사람이 생활인으로서 내 몸 관리하는 요령도 모른다면 말이 안 됩니다.

그런 것은 반쪽짜리 교양이지요.

저는 생활지(生活智)로서의 약차 문화가 우리 삶과 우리가 사는 세상을 좀더 건강하게 해줄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p.197

 

 

YES마니아 : 로얄 k*****0 2012.03.27.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서평]내 몸과 친해지는 생활한의학
"[서평]내 몸과 친해지는 생활한의학" 내용보기
'자연으로 돌아가라'고 루소는 말했었다. 젊어서 건강의 소중함을 모를 때에는 거칠고 못생긴 음식들 보다는 달콤하고 기름진 음식을 탐했고 가사일을 대신하는 온갖 기기들의 도움을 받아 청소하고 밥하고 이동하는 것이 당연하다고 생각했었다. 하지만 슬슬 건강식품들이 눈이 들어오고 하루가 다르게 삐걱거리는 몸뚱이의 변화를 느끼고 보니 비로소 '자연으로 돌아가라'라는 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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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연으로 돌아가라'고 루소는 말했었다.

젊어서 건강의 소중함을 모를 때에는 거칠고 못생긴 음식들 보다는 달콤하고

기름진 음식을 탐했고 가사일을 대신하는 온갖 기기들의 도움을 받아 청소하고

밥하고 이동하는 것이 당연하다고 생각했었다.

하지만 슬슬 건강식품들이 눈이 들어오고 하루가 다르게 삐걱거리는 몸뚱이의

변화를 느끼고 보니 비로소 '자연으로 돌아가라'라는 말이 의미심장하게 들리기 시작했다.

우리의 몸은 우주의 미니어처와 다를 것이 없다는 것도 자각하게 되었다.

태어나 살아가는 동안 우리는 우주의 기와 소통하고 영향을 받을 수 밖에 없음을 알게되면서

자연스러운 것이 우주의 순환법칙에 가장 근접할 수 있다는 것을 깨닫게 되었다.

태양의 에너지와 땅의 기운을 받아 들에서 자란 나물들이 좋아지고 가능하면 인공의 맛이

덜한 음식을 찾게 되면서 나이가 들었음을 절감하고 아프기전에 면역력을 높여야겠다고

다짐하지만 기존의 습관을 고치기는 쉬운일이 아니다.

좋은 약은 입에 쓰다더니 달콤하고 편리한 일상을 조금쯤은 포기해야 한다는 것은 허약한

도시인으로서는 결심이 필요한 일이기도 하다.

이렇게 나약한 현대인에게 어렵지 않게 자연스런 삶으로 인도해주는 책이 바로 이 책인듯하다.

의료정보의 남용과 오용이 또다른 위험요소가 되는 요즘 원초적으로 내 몸이 갖고 있는 자연스러움으로

돌아가는 길을 어렵지 않게 가르쳐 주고 있다.

 

 

다이어트가 일상의 구호가 된 요즘, 사실 조금 먹고 운동하면 살이 빠진다는 사실을 알면서도

게으르고 의지가 부족하기 때문에 건강의 적신호가 될 지방을 차곡 차곡 쌓으며 살고 있다.

 

 

우리가 학교 다닐 때 체육시간에 흔히 하던 맨손 체조가 이렇게 좋은 효과가 있다는 것을 몰랐었다.

요즘 아이들은 수학, 영어가 중요하지 체육은 불필요한 과목이라고 생각한다.

하지만 스트레칭위주의 이 체조가 우리 몸을 깨우고 순환시키는데 얼마나 중요한지 대학지상주의의

현실에서는 아무도 귀 기울이지 않게 되었다.

 

제철에 난 과일과 채소를 먹고 최소한의 조리과정을 거칠 것이며 소식을 하는 것이 좋다는 것은

알면서도 기름진 음식을 물리치지 못한다면 내 몸에 맞는 적당한 약차를 우려 마시고 운동을 하라는

것이 저자의 조언이다.

많이 먹지만 않는다면 커피나 술도 괜찮다고 권한다. 유혹에 약한 나는 이말에 큰 위안을 느낀다.

물만 먹어도 잘 붓고 살이 되는 나 같은 사람은 기의 흐름이 정체되어 몸속 체액이 정체되고 노폐물이

쌓여 있는 것이란다. 의이인가 창출은 위장 기능을 좋게 해서 몸속 노폐물의 배출을 돕고 진피는

기의 흐름을 활발하게 하며 복령은 체액의 순환과 배설을 돕는 약재라고 한다.

이름이 생소한 이런 약재들을 어디서 구입해야 할지 어떤점을 확인하고 어떻게 관리해야 하는지까지도

꼼꼼하게 설명해 놓은 것이 이 책의 남다른 점이라고 해야겠다.

자신의 진료실에서 만난 다양한 계층의 환자들을 보면서 또다른 세상과 만나고 있다는 것을 느낀다는

저자의 조언을 듣다보니 어렵지 않게 건강을 되찾을 수 있을 것 같아 맘이 든든해진다.

책을 다 읽은 후 책꽂이에 꽂아 둘 책이 아니고 거실 한가운데 놓고 수시로 들쳐봐야 할 보배같은

책이다.  물론 사랑하는 가족과 이웃들에게도 '건강하게 오래오래' 같이 나누고 싶은 책이기도 하다.




 

이달의 사락 h********5 2012.03.27.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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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몸과 친해지는 생활속 한의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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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이가 든다는 것... 농익었단 느낌이 들때도 있다. 숙이고 참고 깊어지니...     쌓이는 생활속 일상은 허투루 산 게 아녔다. 예전엔 미처 헤아려지지 않았던 일이나 책속의 내용, 다른 이의 마음이 머릿속이 아닌 가슴으로 다가오니까. 예전에 몰랐던 것들로 인해 미안해지고 고마워하며 나누려 드니까.   나이가 든다는 것... 썩 기분 좋지는 않다. 쑤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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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이가 든다는 것...

농익었단 느낌이

들때도 있다.

숙이고 참고 깊어지니...

 

 

쌓이는 생활속 일상은

허투루 산 게 아녔다.

예전엔 미처 헤아려지지

않았던 일이나

책속의 내용,

다른 이의 마음이

머릿속이 아닌

가슴으로 다가오니까.

예전에 몰랐던 것들로 인해 미안해지고 고마워하며 나누려 드니까.

 

나이가 든다는 것...

썩 기분 좋지는 않다.

쑤시고 결리고 침침하고...

 

쓸고 닦고 간수를 잘하면 크게 변함이야 없겠지만,

그대로 놓아둔채 방치하면 먼지 쌓이고 녹슬고 무뎌지기 마련이다.

사물도 그럴진대 하물며 사람이야~

 

 

예전엔 몰라서 탈였다면 요즘은 너무 알아서 탈이다.

검색만 하면 줄줄이 꿰어지는 정보들을 제대로 보고 판단할 수 있는 틀이 갖춰지지 않은 상태에서

무조건적으로 노출된 탓인지도 모르겠다.

그에게 맞는 것이 내게도 똑같이 적용되리란 착각은

내가 좋아하는 취미를 그도 좋아할 거란 망상을 품는 것과 같은데 말이다.

 

실제로 자르고 들어가 고정된 실체로써의 몸을 대하는 서양의학에 반해

한의학은 생명을 표현해 내는 형상으로 몸을 받아들였다.

그래서 외부에 대해 활발한 상호작용을 함으로, 불편함을 치료하는데도 폭넓게 살핀다.

해와 달이라는 딱 자른 구분보단 모든 존재와 현상에 나타나는 상대적인 상반된 속성을 음양이라고 했다.

나무,불,흙,쇠,물이라는 다섯가지 움직임이기 보단 자연과 생명의 다섯가지 변화 패턴으로 오행을 봤다.

활동하는 힘이라기 한정 짓기보단 생체 에너지, 활력을 라고 했다.

이것으로 증상에 따라 개별적인 차이를 포함해 다양하게 풀어 낼 수 있다는 건 흥미롭기까지 했다.

 

 

위나라 왕이 내심 편작이 제일 낫다고 믿으며 형제 중 누가 의술이 뛰어나냐고 물었다.

그러나 편작은 "큰형이 제일 낫고 작은형이 다음이며 제가 가장 처집니다"

그 이유로 큰형은 환자가 몸에 이상을 느끼기도 전에 병의 근원을 다스리고,

작은형은 증상이 미약한 병의 초기 단계에 치료하고, 자신은 병세가 심각해서

환자가 극심한 고통을 느낄 정도가 되어야 병을 치료하기 때문이란다.

그래서 사람들은 큰형의 경우에는 자신의 병을 고쳤는지조차 모르고

작은형은 작은 병을 고치는 그냥 그런 의사로 알고  자신을 제일로 치지만,

자신의 집안에서는 그 반대로 본다는 것이다.

성인병의 시대를 넘어 생활습관병(생활습관이 그 질병의 발생이나 진행에 관여하는 질환군이라고 저자는 일컫음)

시대를 맞은 지금은 어긋나기 시작한 습관만 고쳐도 질병은 얼마든지 막을 수 있다고 주장한다.

우리네 조상님들이 그랬던 것처럼 생활속 한의학을 내 몸에 맞춰 다스릴 줄만 안다면 말이다. 

생활속 몸풀기, 자연의 흐름을 거스르지 않는 순환성, 치우침이 없는 기의 저울질....

 

 

특별한 병이 없더라도 아무 이유없이 괜히 어느날은 좋았다가

어느날은 아침부터 몸이 찌뿌듯할 수 있다. 그게 사람이다.

그런데 이 변화의 폭이 일정범위를 벗어나기 시작하면

이제 좀 구체적인 불편이 느껴지기 시작한다. 미열이 난다는지, 머리가 아프다던지....

그런 구체적인 증상일 수도 있도 그냥 막연한 불쾌감일 수도 있다.

이러한 증상들은 뭔가 문제가 생기려고 하니까 관심을 가져달라고 몸이 보내는 신호들이다.

약차란 거창할 것 없단다.

나한테 필요한 약재를 선택해서 뜨거운 물에 우려서 연하게 혹은 진하게 마시면 된다니까.

약초(藥草)는 약으로 쓰는 풀이다.

약차(藥茶)는 약재를 달여 차처럼 마시는 약물이다.

 

그러니 약재에 대한 효능을 알고 자신에게 필요한 약차를 마시면서

자연스럽게 내 몸이 보내는 신호를 느끼며 맞춰가면 되는거다.

한가지만 계속 마실 경우 내성이 생길 우려도 있으니

변화무쌍한 몸 상태에 맞춰 필요한 만큼 다양히 조금씩 써 보란다.

 

 

한지공예 고급단계에서 꼭 만드는게 약장이다.

칸칸이 서랍을 만들어 끼우는게 예삿일이 아니지만

그 수고로움을 마다하지 않고 칸수를 늘렸던 건

우리 땅에서 나는 약재의 다양한 효능만큼

필요한 가짓수가 많았던 게 아닐까 싶다.

 

처음 약장을 만든다고 했을땐 뜨악했다.

'쓰임새도 없는 이걸 뭣하러 옛날엔 썼을꼬?

장식이라기엔 작은 서랍장이 많은 이것을...'

똑같은 서랍장을 여럿 만드는게 싫어

참 많이도 궁시렁 댔는데

(부모님 집에 있어 까페 사진으로 대체했다)

리 조상들은 상비약재를

이 약장속에 넣어 두고 필요할때마다 꺼내 쓴 거란다.

지금의 우리가 가정용 구급상자를 챙겨 놓는 것처럼 말이다. 

 

그러니 내 몸의 불편한 신호를 놓치지 않고 약차로 다스리며 생활속 습관을 건강히 고쳐 나갈때

내게서 억눌린 몸은 그제사 숨통이 트여 자연 속에 한발짝 더 디뎌 놓을 것 같다.

가까운 델 살피는게 익숙치 않은 나로선 늘 먼데 산을 보고 방법을 찾으려 든다.

가장 다급한 문제일수록 가장 가까이에 해결법이 있는데도,

그걸 미쳐 못보는 치명적인 내 약점 탓이다!

p****h 2012.03.29. 신고 공감 0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