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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님은 우리가 맞서야 할 실패와 두려움에 대해 아신다. 그 어두운 순간이 바로 우리를 다루시는 주님의 손길이거든. 우리가 쓰임받기 전에 반드시 거쳐야 하는 마지막 손길. 그 순간 만큼은 정말 죽음과 같은 고통의 시간을 건너야 한다...중략...그때 비로소 자신의 밑바닥이 다 보인단다. 나 자신조차도 알지 못했던 밑바닥 말이다. 그것과 대면하는 건 정말 고통스러워. 하지만 기억하렴. 그 처절하고 절망스러운 고통의 손길이 사실은 근본적인 회복을 일으키는 손길이지..." - 본문 中
동트기 전 새벽이 가장 어둡다는 말이 있다. 동은 트기 마련이라지만 칠흙같이 어두운 새벽이 주는 느낌은 종종 우리를 질식시킨다. 영원히 닫힌 채 열리지 않을 것만 같은 감옥의 시간들을 우리는 믿음의 과정에서 종종 만나게 된다.
그렇게 조용한 절망 속에 갇힌채 살아가는 우리를 주님은 어떻게 다루시는가?
주님은 더 크게 흔드신다. 더 불안하게 만들고 더 의심하게 만들며, 더 깊이 죄책감 속으로 빠뜨리신다. 왜일까? 그렇게 하지 않으면 인간은 두려움에 사로잡혀 옴짝달싹 못한 채 죄의 사슬에 묶여 생명을 잃어버리기 때문이다.
이 책은 성경속의 세 인물 노아, 요셉, 베드로를 주인공으로 하여 그들 각자가 처한 절망속에서 주님의 이끄심으로 더욱 온전해지는 과정을 보여줌으로써 우리가 절망의 순간에도 믿음의 끈을 놓치 않아야 함을 보여준다. 주변사람들의 비웃음, 두려움과 의심의 시간, 때를 알 수 없는 기다림, 철저한 낮아짐, 죄책감의 수렁 속에서 주인공들은 주님의 뜻을 깨닫게 되고 이전보다 더욱 온전한 모습으로 주님을 따르게 된다.
산꼭대기에서 배를 만드는 별난 노인이었던 노아는 의로운 인류의 조상으로 세워질 수 있었고, 요셉은 긴 감옥생활을 통해 자신을 버린 형들을 용서할 수 있었다. 그리고 베드로는 주님이 승천하신 후 절망의 시간을 보내며 주님을 세 번 부인한 배교의 죄책감으로부터 회복되어 주님의 양을 치는 목자가 될 수 있었다.
죄책감 속에서 하나님의 주변을 배회하고 있던 나에게 하나님의 완전하신 사랑과 구속을 다시금 깨닫게 해 준 책이다. 하나님이 말씀하시지 않는가? 두려워하지 말자. 하나님께서는 침묵속에서도 우리를 다스리시는 분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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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님의 멈춤의 시간에 갇힌 그때... 표지의 짦은 문구가 먼저 내게 다가왔다.. 하나님이 멈춘 그 시간.. 그 가혹한 시간을 담은 책..
아름다운 그림과 함께 담겨진 글은 한문장 한문장이 놀랍도록 단단하게 정제되어 있어 있었다. 하나님이 멈춘 그 시간을 통해 정제된 글.. 그 글이 그곳에 살고 있었다.
그리고 이어진 노아, 요셉, 베드로와의 만남. 나와는 차원이 다른 믿음의 영웅처럼 느껴졌었는데 일이 잘 풀리지 않고 고생과 실패를 겪고 있는 구역식구처럼 가깝게 느껴졌고.. 나와 비슷한 성정을 가진 그들을 아름답게 정제하시는 하나님의 손길.. 그 고난의 시간과... 그 시간 속에서 치열하게 고뇌하면서 하나님의 뜻을 선택해나가는 그들을 만날 수 있었다.
성경 속 인물을 이토록 선명하게.. 영웅이 아닌 인간으로.. 고난에 담긴 그 시간을 이토록 현실적으로 표현한 글은 찾기가 쉽지 않다.
오늘, 참으로 보석같은 책은 만났다. 보석 같은 이 책과 만나기를 권한다. 그 속에서 하나님을 만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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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경을 읽다 보면 유난히 믿음이 강한 사람들을 보게 됩니다. 특히 어릴 적 성경학교에서 불렀던 어린이 복음송에도 나왔던 아브라함. "믿음의 조상, 아브라함은 일곱명의 ..."
그리고 하나님께서 방주를 만들라고 하셨을 때 주변 사람들의 야유에도 불구하고 다 만드는 데 100년이 걸릴 만한 크기의 방주를 순종하고 만들었던 노아.
형들에 의해 노예 상인에게 팔려 이집트에 오게 되고 이집트에서 보디발 장군의 집에 들어갔다가 억울한 누명을 쓰고 감옥에 갇힌 요셉.
그리고 예수님을 세 번 부인하고 후에 선교활동을 하다가 십자가에 거꾸로 매달렸다가 순교했던 베드로.
이 책은 성경에는 나오지 않는 세 주인공들의 멈춤의 시간에 대해 이야기하고 있습니다.
성경에 나오는 사람들은 정말로 선택받은 사람들이고 믿음이 확고한 사람들일거라고 생각했습니다. 노아는 하나님께서 방주를 만들라고 하셨을 때 의심을 하지 않고 그 말씀을 순종했을거라고 생각했고, 요셉은 원래 믿음이 강한 사람이기 때문에 그렇게 힘든 삶에서도 하나님에 대한 믿음을 놓지 않았을거라고 생각했습니다. 베드로는 세 번 예수님을 부인하긴 했지만 결국 부활하신 예수님을 뵙고 순교자의 길을 걷게 된다고요.
그들이 그러는 것은 당연하다고 생각했습니다. 구약시대에서는 하나님의 음성을 직접 듣는 경우가 많았고, 베드로는 예수님의 기적을 직접 두 눈으로 보았으니까요.
하지만, 이 책을 통하여 생각지도 못했던 그들의 연약함을 깨닫게 되었습니다. 그들이 하나님의 말씀을 행하는 것을 당연하게 생각했을거란 나의 생각이 어쩌면 틀렸을 수도 있다는 생각이 들더군요.
그들도 평범한 나처럼 정말로 하나님이 계신걸까 의심하고 하나님의 말씀을 지키면서도 그 말씀이 이루어지지 않을까싶어 두려워했단 사실을 알게 되었습니다.
노아가 방주를 다 만들고 비가 오기를 기다렸던 일주일의 시간. 방주가 다 만들어지면 바로 비가 올 것이라 생각했지만 비는 내리지 않았습니다. 밖에서는 해만 쨍쨍 내리 비춰 사람들은 노아와 그의 가족들을 비웃었습니다. 그 일주일 동안 하나님은 노아에게서 사라지신 것입니다.
술 맡은 시종장이 감옥에서 풀려나면서 바로에게 자신의 무죄를 입증해줄것이라고 철썩같이 믿었던 요셉은 그 후로도 꽤 오랜 시간을 감옥에서 인내의 시간을 견뎌내야 했습니다.
"..... 하나님의 외면과 차가운 침묵이 때론 최선의 응답일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그 정점에서야 비로소 하나님의 가장 깊은 마음, 상실감과 고통에 이를 수 있기 때문입니다. 그 마음에 이른 자만이 진정 하나님의 진실을 알 수 있고 어떤 오해 없이 하나님의 뜻을 헤아리고 받아들이고 행할 수 있다는 사실을 깨달았습니다."
베드로는 또 어떠한가요, 그는 예수님을 세 번 부인하고 예수님께서 부활하신 후 예수님께 용서를 받았음에도 불구하고 예수님을 모른다고 했던 자신에게 너무나 실망스러워 갈릴리 호숫가로 다시 돌아가게 됩니다.
이 책 속에 나온 이야기들은 그들도 평범한 우리들처럼 고민하고 스스로에게 실망했던 인간에 불과했다는 걸 알려주고 있습니다. 그러니 지금 내 위치가, 믿음이 혹시 흔들리더라도 자책할 필요는 없다고, 다시 시작하면 된다고 말해주고 있습니다.
이 순간 하나님이 내게서 사라졌다고 느끼시는 분들이 많은 위로를 받을 것 같습니다. 저처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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때때로 우리들은 살아가면서 탕자처럼 그렇게 아버지 곁을 떠나서 방탕하게 생활할 때가 있는 것 같아요. 아니 그렇지 않더라도 가끔은 아버지에게서 벗어나고 싶어하는 아들처럼 말이죠. 가끔은 너무나 힘든 삶 속에서 시험과 유혹을 견디지 못하고 왜 하나님이 우리들에게 이런 시련과 고통을 주는지 의아해할 때도 있죠. 스스로는 너무나 열심히 기도하고 믿고 순종했지만 정작 돌아오는 것은 하나님의 침묵이라고 생각할 때도 있죠. 그럴 때면 정말이지 하나님이 왜 그토록 침묵을 지키고 있는지 왜 나의 기도를 들어주지 않는 건지 원망할 때도 있는 것 같아요. 그런데 정작 그것이 우리들뿐만 아니라 믿음의 사도라고 불리우는 노아와 베드로, 요셉까지도 그런 절망 속에 빠지기도 했다고 하네요. 노아가 기다렸던 7일, 시종장의 꿈을 해몽하고 요셉이 기다렸던 2년, 부활한 주님을 만나고 다시 어부로 돌아가 아무 것도 잡지 못했던 그날. 어쩌면 그 모든 것이 하나님이 예비하신 것이 아닐까요? 바로 지금 우리들의 모습인지도 모를, 노아와 요셉, 그리고 베드로. 모든 사람들에게 왕따를 당했던 노아. 사실 노아는 하나님의 뜻에 순종했을 뿐인데, 정작 돌아오는 것은 사람들의 조롱과 손가락질이었죠. 하지만 그는 하나님의 말씀을 따라 방주를 만들었어요. 하지만 방주의 문을 닫고 하나님의 말씀이 이루어지기까지 7일동안 과연 노아는 무슨 생각을 했을까요? 마찬가지로 형들에 의해서 낯선 곳에 팔려 노예가 되어야 했던 요셉. 하지만 요셉은 그런 상황 속에서도 믿음을 포기하지 않았죠. 그러나 꿈을 해몽하고 자신이 풀려날 수 있다고 믿었지만 정작 2년이라는 긴 시간을 침묵 속에서 기다려야 했던 요셉은 과연 무슨 생각을 했을까요? 예수님을 배신하지 않겠다고 마음 먹었지만 정작 예수님을 부인했던 베드로. 그가 예수님의 부활을 목격했지만 정작 자신은 아무것도 얻을 수 없었죠. 하나님이 침묵을 하는 그 시간. 그 시간을 통해서 어쩌면 하나님의 일을 할 수 있는 준비를 할 수 있지 않았을까요? 그런 시간조차 하나님에게 맡길 수 있는 것이 바로 믿음이겠죠. 그런 과정을 통해서 우리를 완성시키시는 하나님. 그런 하나님을 우리들은 믿어야 하지 않겠어요? 어쩌면 성경 속에서도 침묵했던 이야기라 색다른 감동을 전해주는 것 같아요. [네이버 북카페를 통해 제공받은 도서를 읽고 작성된 서평입니다. 본 서평은 작성자 본인의 주관적인 견해에 의하여 작성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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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끔’ 내 삶의 여정에 하나님이 어떻게 간섭하시는지 눈에 보였으면 좋겠다고 생각한다. 그 ‘가끔’을 제외한 시간 속에서는 하나님이 내 삶을 어떻게 하고 계시는지 신경을 잘 쓰지 못한다. 어쩌면 ‘가끔’ 생각하는 그 일이 일어난다면, 난 어쩌면 하나님을 우리 엄마 대하듯 하지 않을까? 잔소리장이 하나님이라고... 하지만 내 삶을 어떻게 간섭하시는지 눈에 보이지 않지만 하나님은 내 삶 전반에 거쳐 간섭하고 계신다는 것을 알고, 그렇지만 그분은 내게 잔소리장이가 아니시다. 「어느 날, 하나님이 내게서 사라졌다」의 저자는 성경 속 세 인물에 대해 성경에 나타난 일들과 그 행간에서 일어났음직한 일들을 기록했다. 노아, 요셉 그리고 베드로... 처음 노아의 이야기를 읽으며 노아의 아버지 라멕과 그 선대인 므두셀라에 대해서 늘 잊고 있었다는 것을 깨달았다. 노아는 늘 노아로부터 시작되었던 것이다. 하지만 책을 읽으며 그걸 왜 놓쳤을까 생각하게 되었다. 그래서 저자가 노아의 이야기를 그 선대로부터 기록해 준 것이 고마웠다. 성경에 나타나지 않는 이웃들의 이야기, 사람을 고용해 배를 지은 이야기(이것은 정말 획기적이었다. 난 그냥 몇 백년 간 노아와 그 가족들만이 배를 만들었을거라 생각했다. 어쩌면 그렇게만 그려진 그림들만 봤던 거 같다.)들, 성경에선 몇줄로 묘사하고 있어 그 시간이 길다고 생각 못했는데 그 장구한 시간동안 사람들의 조롱을 받으며 배를 지었을 노아, 그의 순종, 누구나 할 수 있는 순종이 아니었을 것이다. 사람들의 조롱을 받을 때, 마음 속에서 의심이 들 때, 그래서 하나님이 사라지신 것과 같이 여겨질 때 노아가 겪었을 마음고생을 구체적으로 고민해 보게 하였다. 요셉 또한 술맡은 관원장이 연락이 없을 때, 그리고 간수장에 은혜를 입어 요셉이 행정적인 일들을 했을 거라는 것을 성경을 통해 알 수 있었지만 그 행간을 상상해보지 못했는데(그래서 정말 요셉이 감옥에서도 형통하게만, 잘 지냈을 거라고만 생각했었다), 그곳이 감옥이라는 것, 요셉의 위치가 노예였다는 것 등 성경의 세밀한 부분들까지 짚어주었다. 그런 그에게 하나님은 어떤 존재였을지, 그가 어떤 상황에서도 흐트러짐 없이 지낼 수 있었던 것은 어디서든 하나님 앞이라는 신전의식(코람데오)이 크게 기여했음을 보게 되었다. 다른 사람들 눈에는 하나님이 요셉을 버렸을 거라 생각했을 그 순간에, 요셉은 알게 된 것이다. 그가 어디에 있든 하나님 앞이라는 것을... 마지막 다혈질의 제자 베드로... 베드로가 예수님을 배신했을 때부터 다시 예수님을 만난 그 시간, 그 사이의 베드로의 심적변화와 힘듦에 대해 저자는 잘 풀어 놓은 것 같다. 그래서 “아, 베드로... 다혈질, 부인, 회심”으로 간략히 생각하고 말았던 그 시간을 내가 베드로가 되어 생각해 볼 수 있게 해 주었다. 그런 섬세함으로 인해 책을 읽는 내내 그 역사적 사건들 속에 더 한걸음 다가가 접할 수 있는 시간이 되었다. 책은 많은 삽화를 통해 더 구체적으로 성경의 사건들 속에 들어가게 해 준다. 장년들에겐 어른들을 위한 동화처럼, 청소년들에게는 성경을 읽으며 행간을 읽고, 상상할 수 있도록 도움을 주는 책이 될 듯 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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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줄거리 。。。。。。。 성경 속 등장하는 세 명의 인물 – 노아, 요셉, 베드로 –의 이야기를 통해, 불안과 초조, 패배감 속에서 다시 일어서는 신앙적 방법을 제시한다. 노아는 왕따였고, 요셉은 좀처럼 달라지지 않는 상황에 초조해하고 있었고, 베드로는 자신의 지난 배신에 대한 기억으로 괴로워하고 있었다. 좀처럼 하나님의 흔적을 찾기 어려운 상황 속에 있었던 주인공들은 어떻게 믿음을 지켰을까를 살펴보는 일은 흥미롭다.
작가는 이 이야기를 동화 형식으로 전달함으로써 독자들이 좀 더 편안하게 이 이야기를 읽을 수 있도록 만든다. 일종의 어른들을 위한 동화인 셈.
2. 감상평 。。。。。。。 믿기만 하면 만사형통이라는 식의 세속주의적 신학이 판을 치고 있는 교계에, 믿음의 사람들 역시 좌절과 불안, 슬픔과 두려움 속에서 살고 있었다는 내용은 의미가 있다. (물론 그 사람들은 결국 문제를 이겨내고 형통하게 되지 않았느냐는 식으로 나올지도 모르지만.) 시간이 갈수록, 믿음을 붙들고 살아간다는 것이 결코 그렇게 명쾌하지만은 않다는 것을 깨닫게 되는데(사실 이건 뭐 세상 자체가 그렇다), 그럴수록 이런 종류의 실패자들의 이야기가 더 마음에 와 닿는다.
그들은 초인이나 영웅이 아니었다. 기독교계 일각에선 그들을 사람과 하나님 사이의 넓은 공간을 메워줄 존재들로 만들어버리기도 했지만, 어디 그 거리가 그렇게 해서 메워질 수 있던가. 그들은 자신의 문제와 힘겹게 싸웠던 사람들이고, 그건 아마 지금도 마찬가지가 아닐까. 난 오히려 그들의 이런 불완전함 때문에 그들의 이야기가 더욱 의미가 있지 않나 싶다. 적어도 그 나라는 완전한 사람들만 들어가는 곳이 아니라는 뜻이기도 하니까.
전체적으로 흥미롭게 이야기를 썼다. 후기에서도 밝혔듯 이러 이야기에서 작가의 상상력은 어느 정도 폭넓게 이해되어야 하는 부분이기도 하다. 다만 노아 이야기에서 굳이 천 년도 후에 세워진 ‘성전’이라는 소재를 등장시켜야 했었을까 하는 부분은 문학적 상상이라고 해도 좀 아쉽다. 또, 베드로가 갈릴리로 간 이유에 대한 일반적인 설명(그가 ‘포기’를 위해 예전의 삶으로 되돌아갔다는)을 무비판적으로 따르고 있는 부분은, 이야기 전체의 중심축이기도 해서 더더욱 문제가 느껴지고. (성경의 기록에 따르면 그들이 갈릴리로 간 이유는 분명 예수의 명령을 따른 것이었다.) 좀 더 신중하게 다듬어진 좋은 이야기들이 더 많이 나오기를 기대해 본다. 이것저것 복잡할 때, 힘 딱 빼고 읽어볼 만한 책.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