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딜타이는 예술작품을 대하는 것이 상상력 속에서 존재 형식을 체험하는 것이며 현실과는 다른 삶의 방식을 만나는 길이라고 말한다. 이것이 예술의 능력이다. 우리는 분명 예술을 통해 다른 삶을 대리체험한다고 말하지만 또한 많은 이론들이 그것에 대한 정교한 설명을 꿈꾸지만.. 그것이 얼마나 생산적이며 얼마만큼의 다원성을 담보하는지는 알지 못한다. 딜타이의 세속성 같은 것은 상상력과 일상생활을 연관시킴으로써 가능해졌다. 그에게 예술은 본질적인 것이 아니며 '일상생활'을 확장시킬 수 있는 도구인 것이다. 이러한 측면에서 딜타이를 읽어야 할 것이다. 상당히 위험한 구석이 있으니 찬찬히 읽어야 할 책으로 보여진다..쩝..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