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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은시집] 유종우시인의 바닷바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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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를 접한지가 언제였더라.. 고딩졸업후엔 제대로 된 시집을 안본것 같네여 ㅠ.ㅠ 바닷바람.. 무슨 이미지가 떠오르세요? 아마도 저마다의 추억속에 있는 바다를 생각하겠죠? 유종우 시인의 첫 감성시집이 바닷바람이라고 해요. 바닷바람의 글쓴이가 쓴 서문.  저는 개인적으로 서문을 꼭 읽습니다. 책을 만들게된 연유와 배경 그리고 누군가에게 바치는 이유등이 나오는데 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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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를 접한지가 언제였더라..

고딩졸업후엔 제대로 된 시집을 안본것 같네여 ㅠ.ㅠ

바닷바람..

무슨 이미지가 떠오르세요?

아마도 저마다의 추억속에 있는 바다를 생각하겠죠?

유종우 시인의 첫 감성시집이 바닷바람이라고 해요.

바닷바람의 글쓴이가 쓴 서문.

 저는 개인적으로 서문을 꼭 읽습니다.

책을 만들게된 연유와 배경 그리고 누군가에게 바치는 이유등이 나오는데

책을 읽는데 서문을 보면 도움이 되어여.


글쓸때의 기분이란든가 이유등을 알면 그 안에 저도 같이 그의 상황이나 차지가 되어 읽어질때도 있거든요

그럼 책 읽는 맛이 더 난답니다.
 

물론 비교도 하게되죠.

나와 작가의 느낌을 비교하며~!!


따뜻하고 서정적이고

체념이나 부정함이 없는..

 

그런 시들이 기분을 좋게하네요.

 

따스함이 묻어나는 시들.

 

봄바람 살랑살랑...

 

그안에서 유종우 시인의 바닷바람을 같이 느껴보시길...

 

p*****0 2014.05.13.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시집추천] 바닷바람/유종우시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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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에 대한 책들이 많지만 마음에 와 닿는 잔잔한 시집을 만나기가 쉽지 않다. 시집 이미지가 바다를 담고 있어서 거센 파도가 높이 이는 세상에서 안정되고 잔잔하게 마음을 유지하게 도와줄 것 같은 기대감에 만난 책이다. 세월호 참사로 전국이 슬픔에 잠긴 이때 비슷한 나이의 아이를 기르는 엄마이기에 애통함이 더욱 컸다고해야할까? 그래서 더욱 친근하게 여겨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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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에 대한 책들이 많지만 마음에 와 닿는 잔잔한 시집을 만나기가 쉽지 않다.

시집 이미지가 바다를 담고 있어서

거센 파도가 높이 이는 세상에서 안정되고 잔잔하게 마음을 유지하게 도와줄 것 같은 기대감에 만난 책이다.

세월호 참사로 전국이 슬픔에 잠긴 이때

비슷한 나이의 아이를 기르는 엄마이기에 애통함이 더욱 컸다고해야할까?

그래서 더욱 친근하게 여겨졌던 시집이다.

바닷바람은 유종우 시인의 첫 발표시를 소개하는 책이다.



 

 

어찌할 수 없이

의도하지 않았지만 대면하는 상실감은 누구에게나 있다.

너를 대신하는 건???

질문에 돌아오는 건 침묵이지만

누군가의 존재만으로도

각자에게 살아가는 이유가 될 수 있다.

 

 

 

 

잔잔한 바다 정경에 승선할 수 있는 배가 있다.

바다를 떠올리면 무조건 떠나고 싶은 마음에 여행가방을 꾸렸던 기억이 있다.

안전불감증이 존재하는 현실과 달리

상상속에서는 저 배에 승선하여 마음껏 자유의 나래를 펼쳐보고 싶은 마음이다.

그렇지만 두려움과 공포를 쉽사리 떨쳐버릴수 있을까 그건 잘 모르겠다.



 

 

 

아픈 상처,

잊으려고,

애써서 떨쳐내려고 하면 더욱 아픈 상처를 후벼파는 고통을 준다.

 

이 책에서 시인이 느끼고 싶었던 정신과 육체적 해방이란 무얼 의미하는 것인지

시를 거듭거듭 곱씹어 음미한다.

 

바닷바람을 맞으며 체득할 수 있는 것은 무엇일까?

차가운 바람에 내가 살아있다는 존재감?

아니면 무작정 어디론가  떠나고 싶은 동경에 대한 실천?

 

모래사장에 발자욱을 찍으면서 뛰어놀았던 어릴적 옛추억을 떠올리게 하는 책이다.

모래성 쌓기

바도타기

어떤 제재가 없이 자유롭게 마음을 분출할 수 있는 멋진 그림을 이 시집과 함께 그릴수 있었다.



 

 

 

 



l*****1 2014.05.14. 신고 공감 0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