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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도 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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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은 이벤트 도서로 받은 것이라 받고 나서 리뷰를 꼭 써야지 하고 있었다. 웹툰으로 연재할 때도 즐겨 봤던지라 책은 후루룩 재밌게 봤지만 리뷰는 쓰기가 참 어렵다. 어떻게 써야 이 만화책의 통통튀는 재미를 표현할 수 있을까? 글에 고무를 바를 수 있다면 아주 덕지덕지 붙여서 어릴 때 가지고 놀던 통통튀던 고무공처럼 만들어야 이 책의 느낌을 전달할 수 있지 않을까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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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 책은 이벤트 도서로 받은 것이라 받고 나서 리뷰를 꼭 써야지 하고 있었다. 웹툰으로 연재할 때도 즐겨 봤던지라 책은 후루룩 재밌게 봤지만 리뷰는 쓰기가 참 어렵다. 어떻게 써야 이 만화책의 통통튀는 재미를 표현할 수 있을까? 글에 고무를 바를 수 있다면 아주 덕지덕지 붙여서 어릴 때 가지고 놀던 통통튀던 고무공처럼 만들어야 이 책의 느낌을 전달할 수 있지 않을까한다.

 

 이 책은 29살의 모태솔로가 연애준비하고 사랑을 만나는 이야기이다.

 

표지에 나온 저 사랑이 기춘씨다. 모태솔로에 엄청 노력하지만 인연을 만나지 못하는 주변에 이런 친구 한 명쯤은 있는 그런 사람이다. tv를 보면 연애기술에 대해 엄청 이야기를 해대는 것을 볼 수 있다. 연애 잘 하는 것을 자랑으로 삼아 이야기를 해대는 데 언젠가부터 이런 이야기가 나오면 채널을 돌려버린다.

 

 나도 연애한 지도 오래되긴 했지만 누군가를 만나는 데 이런 연애기술은 제일 마지막에 위치한 것이 아닌가 하는 생각이 든다. 그래서 연애의 기술 운운하면 시덥잖게 느껴져서 그냥 고개를 돌려버리고 마는 것이다. 남녀사이는 정말 인연이란게 있는 것 같다. 어느 날 갑자기 눈에 콩깍지가 뿅하고 씌인다던지 자려고 누워있는 데 그 사람이 아른거려 보지 않고는 견딜 수 없다던지 이런 건 기술과는 조금 거리가 있는 것이다.

 

 연애기술이란 걸로 이런 감정을 만들어내고 유지시킬 수 있다고 이야기하면서 연애를 가르쳐주는 학원도 있다고 하지만 연애란건 전적으로 개인적인 것이란 생각이 강하게 든다. 마치 절박한 사람에게 사기를 치는 듯한 인상을 지울 수가 없는 것이다. 하지만 절박한 사람이 많기에 연애기술에 관한 책들도 꾸준히 나오고 연애에 대해 이야기하는 사람도 없어지지가 않는다는 생각이든다.

 

 기춘씨... 여자친구를 사귀긴 했지만 진짜 사랑은 할 수 있을까? 언제나 행복할 수 있을까? 이런 질문은 이 통통튀는 개그만화에 어울리지 않는 질문이다. 이제껏 했던 이야기들도 사실 이 만화와는 관련이 없는 진지한 이야기일 수 도 있다.

 

 하지만 이 재밌는 만화를 보면서 웬지 나를 대입시켜 보는 건 어쩔 수가 없다. 웃으면서 내 모습에도 이런 면이 있는 것 같아 조금 씁쓸해 지기도 하지만 지난 일은 대부분 돌이켜보면 씁쓸하다. 여튼 이 만화 엄청 튀어다니는 고무공같은 재미있는 만화다.

 

ps.

 

 

 

 사인본을 받았다.^^



d****7 2012.05.01. 신고 공감 6 댓글 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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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춘씨에게도 봄은 왔다
"기춘씨에게도 봄은 왔다" 내용보기
만화라는 점에서 나를 더욱 흥분되게 만든다.나를 위한 만화를 몇년만에 읽어보는지?가물가물하다.특히   봄이되는 이 시점에서 제목도 너무나 웃긴 『기춘씨에게도 봄은 오는가』다.나에게도 봄은 오는가로 들   린다.사실 나에게도 멋진 봄이 오길 바라는 마음이 들어 더욱 애착이 간다.주인공은 실존인물을 그린것이   라 한다.완전 찌질남인 기춘씨가 어떻게 변할지 궁
"기춘씨에게도 봄은 왔다" 내용보기

 

 만화라는 점에서 나를 더욱 흥분되게 만든다.나를 위한 만화를 몇년만에 읽어보는지?가물가물하다.특히

 

봄이되는 이 시점에서 제목도 너무나 웃긴 『기춘씨에게도 봄은 오는가』다.나에게도 봄은 오는가로 들

 

린다.사실 나에게도 멋진 봄이 오길 바라는 마음이 들어 더욱 애착이 간다.주인공은 실존인물을 그린것이

 

라 한다.완전 찌질남인 기춘씨가 어떻게 변할지 궁금하다.

 

 

 

완전 찌질남 우리의 기춘씨 29살에 대기업다니고 좋은차까지 갖추고 있는대 애인한명 변변히 만든적 없

 

다.자주가는 편의점 아가씨 덕후에게 프로포즈 했다가 깨지고 집으로와서 친구인 현동에게 하소연한다.

 

현동은 어릴때부터 쭉 이어온 친구이다. 왜? 그는 애인이 없고 항상 차이는 걸까?아무래도 자기관리가 많

 

이 부족한것 같다.친구인 현동이가 덕후와 맺어 준다고 하다가 둘이서 좋아하게 된다.

 

 

 

쇼크를 받은 기춘씨는 어릴때 자기를 좋아한 장미를 차버린것이 화근인것 같아 장미에게 아주 심한말을

 

하면서 상처를 준 기억이 난다.여기서 이런말이 떠오른다.있을때 잘해...좋아해줄때 잘하지 여자 마음에

 

대못을박으니 특히 장미가 한 말이 생각난다."저보다 오빠를 좋아하는 사람은 없을 거예요!!"아무래도 장

 

미의 저주가 맞는 듯하다.여자가 한을 품으면 오뉴월에도 서리가 내린다는대 ㅎㅎ

 

 

 

 

 현동과 덕후가 사귀는걸 안 기춘씨는 음주가무에 거기다가 삶을 포기,폭식,자포자기...등으로 얼굴에  여

 

드름이 나고 완전 망가진상태에서 이러면 안되겠지 하는 마음을 다 잡는다.병원에도 가고 그나마 다른곳

 

은 다 마음에 안들어도 얼굴 피부많은 괜찮다고 생각했는대 그것도 엉망이 도니것이다.결심한 끝에 맛사

 

지를 받으러가서 자기가 그렇게 냉정하게 차버린 장미를 만난다.그런대 장미 얼굴도 조금 변하고 기춘씨

 

는 어릴적 꽃미남 얼굴이 살아져 모르는 척하고 맛사지를 받는다.언제까지 서로 모르는척 할건지??우리

 

의 찌질남 앞으로 어떻게 변할건지 궁금해진다.은근 재미나는 부분이 나온다.나의 웃음 폭탄은 어제밤 12

 

시 경에 우리집이 떠나간다.아들에게 이야기 할려고하니 아들하는말 "저도 읽을거니 이야기해주지 마세

 

요"이리 말한다.혼자만 알기엔 너무 웃겨서 말이야.그래 너도 읽어 하하하하ㅏㅏㅏ...난 끝내 야밤에 친구

 

에게 전화를해 잠깐의 수다로 마음을 다스린다.

 

 

 

우리의 기춘씨 현동과 덕후에의해 자신이 기춘이란것이 장미에게 들통난다.너무 변했다.그런대 너무 소

 

심하고 대범하지 못하고 연애를 잘 모르고 자기 마음을 어떻게 표현할지 모르는 기춘씨는 많은 실수들을

 

한다.충격으로 장미가  안만난다고 선언하자.기춘씨 머리삭발하고 회사 출근한다.그리고 옥상에가서 과

 

거의 노래를 부르고 구두를 벗고 난간으로 걸어간다.거기에 장미가 나타난다.그들은 과연 거기서 어떻게

 

될까? 찌질이 기춘씨에게도 봄은 올까?궁금증으로 남겨둘 생각이다.나는 알지롱~~~~오랜만에 만화를

 

보아서 너무 행복하고 좋았다.

 

 

『기춘씨에게도 봄은 오는가』의 웃음 폭탄

 

1,나쁜남자-난 나쁜남자야~~~

 

2,똥구 멍멍멍

 

3,바나나킥

 

궁금하시다면 『기춘씨에게도 봄은 오는가』를 읽으시오.

 

 

네온비님 친필 싸인까지 감사합니다.

 

k*****7 2012.04.13. 신고 공감 4 댓글 22
리뷰 총점 종이책
오랜만에 엄청 웃었네요.ㅋㅋ 재미있어요.
"오랜만에 엄청 웃었네요.ㅋㅋ 재미있어요." 내용보기
웹툰에서 엄청난 인기를 끌었던 만화였던가 봅니다. 챙겨보지 않아 전혀 몰랐는데 이 책 물건입니다. 크하하하~!!! 지난 주 수요일부터 의욕이 급격하게 떨어지고 책도 손에 안 잡히고 리뷰는 안드로메다로 향하고 읽기 싫었지만 겨우 책장을 펼쳤습니다.   「기춘씨에게도 봄은 오는가」앞서 말했듯이 웹툰을 따로 챙겨보지 않는 터라(아~! 유일하게 챙겨보는 건 한겨레신문 hook에
"오랜만에 엄청 웃었네요.ㅋㅋ 재미있어요." 내용보기

웹툰에서 엄청난 인기를 끌었던 만화였던가 봅니다. 챙겨보지 않아 전혀 몰랐는데 이 책 물건입니다. 크하하하~!!! 지난 주 수요일부터 의욕이 급격하게 떨어지고 책도 손에 안 잡히고 리뷰는 안드로메다로 향하고 읽기 싫었지만 겨우 책장을 펼쳤습니다.

 

「기춘씨에게도 봄은 오는가」앞서 말했듯이 웹툰을 따로 챙겨보지 않는 터라(아~! 유일하게 챙겨보는 건 한겨레신문 hook에 연재하는 윤태호 작가의 [내부자들]) 네온비라는 작가의 이름도 처음이었습니다.

 

근데 이 책~~!! 정말 재미있습니다. 주인공 기춘과 죽마고우 현동의 유치한 말장난 개그와 가장 적절하게 표정을 짚어내는 작가의 그림솜씨도 엄청 재미있어요. 다 죽어가는 표정으로 침대에 누워 보다가 책장을 한 장 넘기고 두 장 넘기고, 크하하~~!! 터져 나오는 웃음에 아내가 얼른 방으로 뛰어 들어올 정도였다니까요.^^

 

 

“원래는 개그맨 지망생이었다가, 장사를 해볼까 하며 친구들과 사업계획을 짜기도 하고, 아르바이트도 많이 했었어요. 결국 하면서 가장 보람을 느낀 일은 만화밖에 없었어요. 만화는 종합예술이고, 정말 만화가는 천재만 할 수 있다고 봐요. 머릿속에 든 걸 그대로 표현한다는 자체가 천재적인 것 같아요. 마감 전날, 밤샐 때는 죽어버리고 싶다는 생각이 들 정도로 괴롭지만, 독자들에게 피드백이 오고, 칭찬을 듣고 나면 다시 회복됩니다. 이런 낙으로 앞으로도 쭉 하지 않을까 싶습니다.”

 

채널예스에 실린 인터뷰 기사더군요. 너무 재미있게 봐서 네온비 작가의 블로그를 방문했는데 링크가 걸려 있더군요. 개그맨 지망생이었다가.... 라는 문장을 보며 ‘그럼 그렇지!!!’ 했습니다. 이야~ 기발하고 섬세하게 표정과 상황을 읽어내는 것이 예민하고 예민한 개그맨의 촉수. 그 정도라고 생각했거든요.

 

“최근의 관심사에 대해 알려주세요. 요즘의 작가님의 낙은 무엇입니까?”

네.... 샤이니가 컴백해서 행복하네요. 샤이니 종현이 제 낙입니다. 여러분 샤이니 많이 사랑해주세요 감사합니다. 이거 빼지 마세요. 기자님. 진심이니까.”

 

 

푸하하하하~~!!!! 채널예스 인터뷰 기사 보면서 또 뿜었습니다. 너무 진지해서 더 웃긴 거 아시죠?? 아~~ 이분 개그콘서트에서 한 코너 맡아도 될 정도예요.

 

 

 

 

 

 

 

개그감만 있으신 게 아니라 심리에 대한 통찰도 대단하신 것 같아요.

 

저는 남자인데도 링링이가 현동이 문자를 보고 혼자서 몇 권 책을 쓸 정도로 상상의 나래를 펴는 장면이 왜 그렇게 공감이 되던지요^^ 아내를 불러 보여줬더니 방청객 데시벨 수준의 박수를 치며 “맞아~!! 맞아~!! 대박~~!! 하하하하!!!” 넘어가더군요.

 

 

 

 

 

고등학교 때 기춘씨에게 고백했다가 퇴짜 맞고 우연히 자신이 일하는 마사지 샵에서 기춘씨를 다시 만난 장미의 속마음인데요.

아~~ 사실 남자는 말이죠. 잘 몰라요. 여자들만큼은 아니지만 남자들도 오만가지 생각을 합니다. 할까? 말까? 보낼까? 말까? 갈까? 말까? 걸까? 말까? 여자가 조금만 힌트를 줬으면 좋겠는데 말이죠. 남자들은 둔하니까요.

책의 결말이 정확하게 기춘씨와 장미가 잘 되는지 어떤지 잘 모르겠어요. 마음 같아선 둘이 잘 됐으면 싶네요.

 

그리고!! 책의 마지막 부분에는 기춘씨의 실제 모델이 콘티 형식의 창에 등장합니다. 깜~짝~! 놀랐어요. ㅋㅋ 작가의 센스가 기가 막힙니다.

실제 기춘씨는 이 책의 내용이 웹툰으로 실리던 때 좋은 인연을 만나서 예쁜 사랑을 하고 있다고 하네요.

 

 

실제 기춘씨의 모델이신 기춘씨입니다.

완전 똑같죠~~ㅋㅋㅋㅋㅋ

 

 

재미있고 꼼꼼하고 따뜻하고 나 같고, 내 주위 사람들 얘기 같아서 읽는 내내 기분 좋았습니다.

봄이 깊어지고 있지만 저처럼 의욕이 감퇴되어 헤롱헤롱 하고 있는 분들 있으시다면 이 책 한 번 읽어보세요. 재미납니다.ㅋㅋ

 



l****h 2012.04.18. 신고 공감 3 댓글 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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웃는 사이 어느새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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굉장히 다급해 보이는 표지의 남자, 이 사람이 바로 기춘씨로 번듯한 직장에 고운 마음씨 그리고 살림솜씨까지 겸비했으나 어째서인지 여자친구를 사귄 적이 없습니다. '솔로인채로 30대가 되고 싶지 않아'를 외치는 기춘씨의 이야기는 왠지 어디서 많이 본 것 같습니다. 이미 한번쯤 만나본 것같은 기춘씨주변에 어느구석 하나 모자라는게 없는거 없고 성격도 좋은데 연애를 안(못)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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굉장히 다급해 보이는 표지의 남자, 이 사람이 바로 기춘씨로 번듯한 직장에 고운 마음씨 그리고 살림솜씨까지 겸비했으나 어째서인지 여자친구를 사귄 적이 없습니다. '솔로인채로 30대가 되고 싶지 않아'를 외치는 기춘씨의 이야기는 왠지 어디서 많이 본 것 같습니다.


이미 한번쯤 만나본 것같은 기춘씨

주변에 어느구석 하나 모자라는게 없는거 없고 성격도 좋은데 연애를 안(못)하는 친구 한명쯤인 있잖아요. 저의 경우에는 주변에 그런 친구들도 많고 제 자신도...(흑 눈물)연애한번 못해봤기 때문에 이야기를 읽기 시작할 때부터 많이 공감했습니다.


평범한듯 하면서 평범하지 않은 조연

기춘이의 오랜 친구인 현동이는 일정한 직업을 가지지 않은 사람 같습니다. 하지만 주위의 시선에 아랑곳 않고 자신있게 살고 당당합니다. 자신의 주관이 뚜렷한 멋진 친구 현동은 이야기의 중요한 감초역할을 해줍니다. 조연이라고 했지만 사실 또다른 주인공이라고 할 수 있어요. 

 

거침없는 이야기 전개 속도

어디서 많이 본, 연애를 어떻게 시작해야할지 고민하는 기춘씨와 주관이 있는 현동, 인물의 성격이 분명한데다 이야기를 풀어가는 작가 네온비님의 실력과 리듬은 굉장히 좋습니다. 깨알같이 섬세하게 들어간 개그는 이야기의 큰 줄기를 방해하지 않고 오히려 통일감을 줍니다. 건축으로 치면 토목공사가 잘된 건물 같은 견고하고 단단하게 잘 만들어진 느낌이고 도우미 캐릭터인 현동이 말하는 대로 답답한 걸 못참으시는지 시원하게 풀어지는 이야기는 보는 이로 하여금 시원함을 느끼게 해줍니다.

 

굉장히 빨리 읽었고, 웹상에서 볼 수 없었던 미공개 4컷만화가 각챕터 별로 한개씩 들어가 있습니다. 다른 만화가들의 재미난 축전과 비하인드 스토리도 재미있었습니다. 실제 기춘씨가 어떤 해피엔딩을 맞이했는지도 알 수 있어 읽고 난 후 더욱 마음 따듯했습니다!






*이 리뷰는 도서를 증정받아 쓰여진 것입니다.

*만화가 네온비님은 다음에서 새로운 만화인 '결혼해도 똑같네'를 연재하고 있습니다. 여기도 개그가 빵빵 터지니 관심있으신 분은 꼭 놓치지 마세요 ^_^



YES마니아 : 로얄 n*****1 2012.05.06. 신고 공감 1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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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제까지나 솔로일것같은 당신에게 추천! '기춘씨에게도 봄은 오는가'
"언제까지나 솔로일것같은 당신에게 추천! '기춘씨에게도 봄은 오는가'" 내용보기
당신의 연애전선은 맑은가요? 다음 ‘만화 속 세상’에 연재된 네온비의 만화 『기춘씨에게도 봄은 오는가』. 서른 살이 되기 전에 꼭 연애를 하겠다는 일념을 가진 찌질남 프로그래머 ‘기춘씨’의 연애기를 다루는 만화이다. 기춘씨는 고교 시절 알려진 킹카였지만 나이가 들어가면서 비호감 남자로 거듭나게 된다. 그런 기춘씨가 호감을 갖고 있는, 회사 인근 편의점 점원 ‘링링’은
"언제까지나 솔로일것같은 당신에게 추천! '기춘씨에게도 봄은 오는가'" 내용보기

당신의 연애전선은 맑은가요?
다음 ‘만화 속 세상’에 연재된 네온비의 만화 『기춘씨에게도 봄은 오는가』. 서른 살이 되기 전에 꼭 연애를 하겠다는 일념을 가진 찌질남 프로그래머 ‘기춘씨’의 연애기를 다루는 만화이다. 기춘씨는 고교 시절 알려진 킹카였지만 나이가 들어가면서 비호감 남자로 거듭나게 된다. 그런 기춘씨가 호감을 갖고 있는, 회사 인근 편의점 점원 ‘링링’은 아이돌 스타 ‘종만’을 흠모하는 빠순이로, 현실 속에서 연애를 할 수 있을 것이라는 생각을 전혀 가지고 있지 않다. 기춘씨의 매니저를 자처하는 죽마고우 백수 ‘현동’은 그와 링링을 맺어주려고 그녀에게 접근하였으나 본래의 의도와 달리 빠져들고 만다. 한편 고교 시절의 기춘씨에게 고백했다가 거절당한 장미는 외모를 탈바꿈해 퀸카로 거듭난 후 기춘이 다니는 피부관리실에서 일을 하는데…….

 

과거의 킹카가 현실에 찌들면서 배가 나오고 얼굴이 망가지고 전형적인 아저씨가 되어 가면서... 자신감도 떨어지고 여자에게도 차여보니, 연애가 결코 만만한것이 아니며 자신과는 하등 관계없느 이야기가 되겠구나..! 싶지만 계절이 영원히 겨울일 순 없는법. 누구에게나 한번쯤은 봄이 있다고 하는데, 기춘씨는 과연 학창시절 지나갔던 봄을 또다시 불러올 수 있을지가 기대되는 코믹 논픽션 만화이다.

현동이나 기춘이라는 캐릭터는 모두 현실에 존재하는 작가의 남편과 지인이 모델로, 무심시크한듯 툭툭 던져지는 개그와 현실적 좌절감에 독자를 웃게 만든다.

물론 기춘과 별다를것없는 고민을 하는 이들에게는 이거 웃어야할지 울어야할지 알 수 없을지도 모르지만, 결과적으로 이 만화는 그런 이들에게도 희망과 꿈(?)을 안겨주니 일단 웃고보자!

내용을 질질 끌지않고 짧지만 강한 스토리텔링. 뻔한듯 뭔가 남다른 작가의 센스와 결과적으로 이 만화를 통해 좋은 인연을 만나게 된 기춘의 실제모델분의 후일담이 매우 매력적이다.

가볍게 웃고 즐기고 싶을때 추천! 솔로분들은 잠시 우울해질 수 있을지도 모른다는 단점이 있지만 그정도 유리멘탈이었으면 진작에 다른 염장발랄 작품들에 눈물짓지 않으셨겠어?! 일단보자!

네온비 작가의 웹툰 홀로서기 데뷔작! 네이버평점 10점만점(현재기준)에 빛나는만화!

q***********2 2012.03.16. 신고 공감 1 댓글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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빵빵터지는 만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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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이어터 스토리작가이시기도 하고, 셔틀맨도 같이 그리셨고, 현재 결혼해도 똑같네를 그리시는, 캐러멜님의 사랑받는 와이프로서 모두의 염장을 거하게 질러주시는 네온비님의 만화.   나는 다이어터를 통해 이 작가를 알았고 너무 재미있어서 모든 작품을 뒤졌다.   그리고 결국은 모든 작품을 사고 있다.     이게 본인 이름을 건 첫 단행본이라지만..정말..최고다. 이분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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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이어터 스토리작가이시기도 하고, 셔틀맨도 같이 그리셨고, 현재 결혼해도 똑같네를 그리시는, 캐러멜님의 사랑받는 와이프로서 모두의 염장을 거하게 질러주시는 네온비님의 만화.

 

나는 다이어터를 통해 이 작가를 알았고 너무 재미있어서 모든 작품을 뒤졌다.

 

그리고 결국은 모든 작품을 사고 있다.

 

 

이게 본인 이름을 건 첫 단행본이라지만..정말..최고다. 이분은.

 

어쩜 표지부터 끝까지 잠시도 쉬지 않고 빵빵 터져주신다.

 

일단 처음부터 끝까지 더하고 뺄것없이 스피디하게 전개하면서 깔끔하게 완결해주시는 솜씨가 이야기꾼으로써는 최고다. 그 와중에 모두가 공감하면서 깔깔 웃게까지 만드는 이 만화는, 보는 내내 마치 스포츠카를 타고 경치좋은곳을 씽씽 드라이브하는것같은 짜릿함과 즐거움이 있는 작품이다.

 

물론 첫 작품인 탓인지, 그림이 초반에는 조금 설익은 감이 있지만 후반부에선 안정을 찾는다.

 

실제인물이 모델인 캐릭이 두사람이나 나오는 탓에 후기의 사진과 다시 비교하는 재미도 깨알같다.

 

여자들은 링링이나 장미를 보면서 맞아맞아!하고 공감할것이고 남자들도 기춘씨를 보면서 내얘긴가!ㅜㅜ할수 있을것이다. 혹은 기춘씨를 보면서 내 남친이나 소개팅남을 떠올리는 사람도 있을거고 링링과 장미를 보면서 여자마음에 대해 한수 배우는 분도 있을것이다.

 

이 만화 덕분에 실제모델 기춘씨에게도 봄이 왔다는것도 팬들 사이엔 꽤나 즐거운 후일담이다.

 

아직 신인작가지만 보는 사람을 빠져나가지 못하게 하는 마력이 있는 네온비님의 만화.

 

혼자 방바닥을 뒹굴면서 깔깔 웃고싶을때, 내 연애의 삽질을 생각하며 허공에 하이킥하고싶을때 강력추천!

 

반드시. 사서 보시길 권한다. 한번 보고나면 또 보고싶어질테니까.

YES마니아 : 플래티넘 m*****s 2012.09.01.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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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미 봄이 왔다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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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에 YES24 이벤트코너에서 처음으로 찾아보고 이번에 구입해서 읽어 봤다.   응...?   아!!!!!   하고 마지막까지 단숨에 읽어버렸는데 아마 이 만화를 본 사람의 대부분은 기춘씨와 비슷한 성격.. 한마디로 생각많고 소심한 남자들.. (저 포함)에게 완전 돋는 만화임에 틀림없다. 기춘씨도 실존인물이지만 이 책을 보는 독자도 많은 공감을 할 것이라 생각된다. 약간 아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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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에 YES24 이벤트코너에서 처음으로 찾아보고 이번에 구입해서 읽어 봤다.

 

응...?

 

아!!!!!

 

하고 마지막까지 단숨에 읽어버렸는데 아마 이 만화를 본 사람의 대부분은

기춘씨와 비슷한 성격..

한마디로 생각많고 소심한 남자들.. (저 포함)에게 완전 돋는 만화임에 틀림없다.

기춘씨도 실존인물이지만 이 책을 보는 독자도 많은 공감을 할 것이라 생각된다.

약간 아쉬운점은 첫페이지와 마지막페이지의 연예코칭을 조금만 더 늘렸으면

도움이 될 것같은데..ㅠ

 

어쨋든 남자로써 여자마음 이해하는데 도움이 된 책이였고

연애지침서를 보고 머리로 이해하기 보단 만화로 보면서

나랑 비교해보니 완전 이해하기 쉽고

책 마지막부분에 다른 작가님들 축전에서 처럼..

왠지 만화를 보고 눈물이 아는데.. 눈물이 멈추지 않아..ㅠ

 

o******1 2012.03.28.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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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춘씨에게도 봄은 오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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겨울이 지나면 봄이 오는 것이 당연한 이치이지만 기춘씨에게만은 늘 365일 한겨울이었다. 학창시절에는 평균의 외모를 지녔기에 그에게 다가왔던 무서운 여인네(?) 장미로 인해 잠깐 햇빛이 비추던 적도 있었으나 철없던 그는 그게 처음이자 마지막 햇살이고, 햇빛인 줄 모른 채 뻥 차버렸다. 아무튼 상황은 반전이 되어 지금은 평균 이하의 남자가 되어서 편의점 알바생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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겨울이 지나면 봄이 오는 것이 당연한 이치이지만 기춘씨에게만은 늘 365일 한겨울이었다.

학창시절에는 평균의 외모를 지녔기에 그에게 다가왔던 무서운 여인네(?) 장미로 인해 잠깐 햇빛이 비추던 적도 있었으나 철없던 그는 그게 처음이자 마지막 햇살이고, 햇빛인 줄 모른 채 뻥 차버렸다.


아무튼 상황은 반전이 되어 지금은 평균 이하의 남자가 되어서 편의점 알바생을 짝사랑하게 된다. 매번 편의점을 들락날락 거리며 눈도장을 찍으면서 홀로 사랑을 키워나갔으나 그녀에게 기춘은 그저 많은 손님들 중 하나에 불과했다. 손님이기에 친절히 인사 했을 뿐이고, 손님이기에 그의 말에 웃음 지었던 것이다. 그렇기에 그가 손님이 아니라 한 남자로써 고백을 해왔을 때에 그녀는 매몰차게 거절했다. 아이돌이 좋다고 거절한 그녀였지만 정작 기춘의 친구 현동이의 작업에는 넘어가 버리는 아이러니한 상황을 연출하기도 했지만^^;;


여자는 미묘한 것에 잘 끌린다. 기춘과 현동에게는 미묘한 차이가 존재한다.

현동이는 자신을 가꿨다. 몸도 키웠고, 여자가 원한다면 수염도 머리도 정리해서 깔끔한 모습을 보였다. 비록 학창시절에는 기춘이 보다 못났을지라도 꾸준히 발전된 모습을 보였다.

하지만 기춘이는 그런 것 따위는 상관없다며 일만한다. 그리고 자신에게는 봄이 오지 않는다며 한탄한다. 자신은 모습은 날로 흉해져서 여자들로 하여금 뒷걸음질 치게 만들고 있으면서.. 이렇듯 점점 멋있어지고 자신감으로 가득 찬 현동과는 달리 우유부단하고 뚱뚱하기 조차한 기춘은 만화상이지만 정말 비호감이다.


고로 이 책은 말 한다. 연애는 자기계발이 필수다. 단점을 최소화하고 장점을 극대화 시키는 능력을 키워야 한다. 나를 멋지게 보이고자 노력하고 꾸며야 하는 것이다.

이렇게 해야 우선 여자라도 생긴다. 여자도 마찬가지이다. 여자고 남자고 자신을 가꾸지 않는다면 짝을 만날 수 없다. 외롭다고 하면서 자신을 꾸미지 않는 것은 명백한 유죄다.

 

 

e****4 2012.04.17.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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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춘씨에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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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단 솔로인 저의입장상 기춘씨만화는 여러부분에서 공감 가는 부분이 많았습니다아마연재당시 댓글이 볼만햇을거 같네요  작중에나오지만 모태솔로에도 여러가지 이유가 있지만 기춘씨에 나오는 경우는 잡생각이 많고  의무부여가 심하다는 거지요 아마 평생 혼다 살다 가는사람중 열에 아홉은 이런사람이아닐까요  근데 솔직히 부정적인게 아니라 연예인이 아닌이상 면상이 박살난상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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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단 솔로인 저의입장상 기춘씨만화는 여러부분에서 공감 가는 부분이 많았습니다

아마연재당시 댓글이 볼만햇을거 같네요  작중에나오지만 모태솔로에도 여러가지 이유가 있지만 기춘씨에 나오는 

경우는 잡생각이 많고  의무부여가 심하다는 거지요 아마 평생 혼다 살다 가는사람중 열에 아홉은 이런사람이

아닐까요  근데 솔직히 부정적인게 아니라 연예인이 아닌이상 면상이 박살난상태면  좀그렇지 않나요? 아니뭐 잘모르겠네요  아무튼 작품속 기춘  실제기춘 커플이 되었고 결혼도 한거 같네요 기분이 않좋아요  

YES마니아 : 로얄 p*****i 2015.04.16.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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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춘씨에게도 봄은 오는가
"기춘씨에게도 봄은 오는가" 내용보기
이 이야기가 주인공이 남자이긴 하지만, 어째 읽다보니 연애다운 연애 찐하게 못해보고 결혼한 내 이야기 같기도 하다. 크크크;;; (슬푸다.ㅠㅠ) 사실 연애에서 딱히 뭔가 새로울 것도 없었던 젊은 날을 보낸 내 젊은 청춘을 돌이켜보면 무지 아쉬운데, 그렇다고 다시 그 시절로 돌아가서 찐하게 연애한번 하라하면 예전처럼 어영부영 지나 버릴거 같아 돌아가고픈 생각도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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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이야기가 주인공이 남자이긴 하지만, 어째 읽다보니 연애다운 연애 찐하게 못해보고 결혼한 내 이야기 같기도 하다. 크크크;;; (슬푸다.ㅠㅠ)
사실 연애에서 딱히 뭔가 새로울 것도 없었던 젊은 날을 보낸 내 젊은 청춘을 돌이켜보면 무지 아쉬운데, 그렇다고 다시 그 시절로 돌아가서 찐하게 연애한번 하라하면 예전처럼 어영부영 지나 버릴거 같아 돌아가고픈 생각도 없다.
이리치이고 저리 치인 젊은 날이었기에 어차피 그게 그거 일거 같은 뭐 그런 기분.
 

 
뭐, 그림체는 내가 좋아하는 스탈은 아닌데 이야기는 공감이 팍팍 간다.  주인공 남자 "기춘씨" 청승맞고 지랄맞지만 어째 연애 못하는 사람의 전형성을 그대로 보여준다.  외모에 대한 자신감 저조, 거기서 오는 우유부단함, 쓸데없는 생각들의 집합체.
그래서 결국 찾아 오는 사랑도 걷어차 버리고 이루어지지 않을 짝사랑에만 올인하는 바보스러움.
그러고보니, 나도 그랬던거 같네.  다가오는 사람들은 아예 차단막을 쳐 버리고 "왜? 날?"이라는 엉뚱한 생각이나 하고, 지지리도 이루어지지 않는 짝사랑에만 목메고......ㅠㅠ (진짜 슬푸네. 이러고도 결혼은 어찌 한게냐. ㅡㅡ^)
 

 
솔직히 내용이 답답하다.  그런데도 이해가 된다.  공감이 가고......
그래서 웃프다고 해야하나?  암튼 그런 느낌이다.  물론 마지막은 해피엔딩이긴 하지만.....
연애 못하는 분들이 보면 꽤 공감가고 배울게 있는 웹툰이 아닐까 싶다.
요거 요거..나도 결혼 전에 만났다면 더 좋았을텐데 아쉽네. 크~
뭔가 새로울 건 없지만 공감은 팍팍 받을 수 있는 이야기.
 
기춘씨 청승맞아 짜증나지만, 내 얘기 같아서 미워 할 수 없는 이야기.
나는 현동이가 더 싫더라......ㅋㅋ
i****7 2014.09.15. 신고 공감 0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