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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가의 말처럼 이 책은 어린이들이 법과 친해질 수 있도록 친절하게 씌어있네요. 아직 우리 아이가 4학년이라 그런지, 이야기 구성이 아니라 그런지 혼자 읽기보다는 엄마랑 같이 읽으려고 하네요..그래서 같이 읽어 보았답니다^^ 아이가 받아들이기 어려워하는 것은 용어인거 같아요. 그래도 주변 이야기들을 예로 들고 있어서 제가 설명하면서 같이 읽어내려가니 나름 이해는 하는 거 같아요. 각 장마다 <생각 넓히기> 코너는 재미있어 하더라구요. 열심히 책에 써 보더라구요. ^^ 나중에 학교에서 사회시간에 이 책 읽은 것이 도움될 거 같아요.^^ 그리고 책의 구성이나 그림, 문체가 좋아요. 다음에 우리 아이 스스로 한번 더 읽어보면 매우 유익할거 같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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법에 대한 최소한의 지식... 있으세요? 세상을 살다보면 여러 부류의 사람들을 만나잖아요. 꼭 법이 아니더라도 상식이 통하지 않는 사람들이 어디를 가든 꼭 있기마련이지요. 한쪽에서는 대화로 풀어가고 싶어해도 한쪽에서 꽉 막혀 서로 소통이 안되는 경우가 있습니다. 왠만하면 이해하고 넘어가지만 일방적으로 이해하고 넘어간다고 해결이 되지 않는 부분도 분명히 있습니다. 그럴때는 어쩔 수 없이 법을 통해 해결을 할 수밖에 없잖아요. ㅠㅠ 이럴때,,, 정말 답답합니다. 막상 닥치면 법을 알아야겠다고 생각하지만 우리는 평소 법에 대해 관심없이 지나치지요. 나와는 전혀 별개의 것인양 생각하기도 합니다. 이 책은 어린이 나무생각에서 나온 어린이 인문 시리즈 다섯번째 책인, 법 이야기입니다. 우리 모두가 함께 더불어 살아가기 위한 사회적인 약속인 법에 대해서 알려주고 있는 책이지요. 아이들을 위한 책이라 쉽게 잘 설명이 되어 있어 이해도 빠르게 됩니다. 우리가 살아가려면 알아야 할 법, 법은 어떻게 만들어졌고, 사람들의 다툼을 어떻게 해결하는지... 법의 종류와 법원에 대한 이야기, 그리고 법에 관련된 용어까지 법에 대해 알아야 할 여러가지를 설명해줍니다. 단락별로 법에 대해 생각해 보고 정리할 수 있는 생각넓히기... 한번에 술술 읽어갈 책이 아니라 한단락 한단락, 한 단원씩 읽어 생각의 폭을 넓힐 수 있으면 좋겠네요. 저도 몰랐던 부분을 책을 통해 많이 알게 되었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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법은 왜 필요할까요? / 나무생각
법이라고 하면 어렵고 재미없게 느껴지는 건 맞지만 지금과 같은 사회에서는 법을 잘 알아야만 다 같이 잘 살 수 있는 것이다. 사회가 복잡해지는 만큼 수많은 규칙이 생겨났기 때문에 법을 제대로 알아야 억울한 경우를 당하지 않고 더 나아가서는 다른 사람의 권리도 보호해 줄 수 있는 것이다.
알고 있으면 도움이 된다고 하지만 법조문은 여러 번 들어도 무슨 말을 하는지 쉽게 이해하기 어려운데 우리가 기본적으로 알고 있어야 할 법에 대한 이야기를 아이들이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설명되어 있기에 법에 대해 다양한 지식을 배울 수 있다.
사람들이 법을 만든 이유는 무엇일까? 사람들 대부분은 마음대로 살고 싶어할 것이다. 그러나 사람들이 좋아하는 건 비슷하기 때문에 그런 것에서 서로 차지하고 누리려고 하는 다툼이 생길 수 있는데 그런 문제를 다스리기 위해서 법이 필요해졌다.
뉴스나 신문을 읽다 보면 법과 관련된 소식을 접할 수 있는데 헌법, 법률, 관습법과 조리, 조약 등 법이 있는데 법이라는 것은 크게 '성문법' ' 불문법'으로 나눌 수 있다. 우리나라의 법은 성문법이다. 성문법이라는 것은 글로 남아 있어서 실제로 읽어보고 확인할 수 있는 법을 말한다.
우리나라뿐만 아니라 모든 나라에는 법이 있다. 나라를 다스리기 위해서는 법이 필요하기 때문이다. 그 내용은 조금 다를 수 있지만 각 나라의 법은 같은 목적을 가지고 있는 것이다.
법은 어떤 잘못된 일이 생겨야 필요할 것 같지만 조금만 더 생각을해보면 우리는 모두 법률관계 속에 살고 있다는 것을 알 수 있다. 예를들어 이사를 하는 경우를 보자면 이삿짐센터에 계약을 하고 이사 비용을 지불하기위해 계약서를 작성하는데 이런 것을 통해서 우리는 권리와 의무를 배울 수 있는데 법률관계는 이런 권리와ㅏ 의무로 이루어져 있다.
책의 장마다 '생각 넓히기'코너가 마련되어 있는데 이 코너는 멀게만 느껴지는 법에 대해 아이들이 생각을 하며 법을 이해하는데 도움은 주는 코너이다.
실생활을 통해서 배울 수 있는 사례를 소개하면서 법을 알려주기 때문에 어렵지 않게 법에 대해 배울 수 있는 책인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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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린이 인문 시리즈 중에서 다섯번째 이야기, 법 이야기 입니다. 사람들이 살아가기 위해서는 법이라는 것이 필요하지요. 이런 법이 왜 필요한지 아이들에게 쉽고 재미있게 설명해주고 알려주는 책입니다.
여러 사람이 함께 살아가기 위해 규칙이 만들어졌지요. 그러니까 이런 규칙, 법은 여러 사람이 함께 잘 살기 위해 생겨난 거구요. 이런 법이 어떤 역할을 하는지, 법을 만드는 사람이 누구인지, 왜 법을 지켜야 하는지에 대해 하나씩 알아봅니다.
큰아이가 올해부터 사회과목을 배우게 되면서 사회와 관련된 책이 자꾸 눈에 들어오는데요. 물론 학교에서 교과서로 선생님과 함께 공부하는것도 좋지만 이렇게 책으로 자꾸 접하다 보면 딱딱하고 재미없는 사회도 쉽게 느껴질 수 있을 것 같아요.
특히 저 같은 경우는 법원이나 재판에 관한 내용은 설명해 주기 어렵더라구요. 그런데 이번 기회에 아이도 저도 법원이나 재판에 관해 하나씩 자세히 알아갈 수 있어서 좋았습니다. 고대의 법에서부터 현대의 법에 이르기까지의 역사도 차근차근 알아갈 수 있는 기회였구요.
총 1장부터 8장까지 구성되어 있는데 각 장이 끝날때마다 '생각 넓히기'가 있어 읽은 내용이나 예시를 읽고 난 자신의 생각을 정리해 볼 수 있어 좋았어요. 조금은 어려울 수 있고 고민이 되는 문제들이지만 열심히 생각하고 정리하다 보면 자신만의 창의적이고 논리적인 답이 분나오리라 기대해 봅니다. 법에 관한 내용이기 때문에 조금은 어렵고 낯선 용어나 단어가 많이 등장하긴 하지만 마지막 권말 부록으로 법과 관련된 용어를 한번에 정리해 주어서 편리했습니다.
꼭 사회 교과 때문이 아니어도 법은 우리 실생활과 밀접한 것이기 때문에 알고 있으면 좋겠지요. 게다가 자신의 권리는 물론 다른 사람의 권리나 여러 사람이 함께 살기위한 규칙도 알아야 하는 건 당연하구요. 법을 앎으로써 보다 살기 좋은 사회를 기대해 보는 것도 좋을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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법은 어른들도 어렵게 느껴지고 멀게만 생각되는 용어잖아요. 그런데 그 법을 아이들이 이해할 수 있게 설명해 놓은 책이 있대요. 저희 아이는 4학년인데 사회과목에 살짝 관련된 부분이 있어서 읽어두면 좋을 것 같아 선택했는데 역시 탁월한 선택이였다는 걸 느낍니다. 법에 대한 이야기를 하는 책이 참 밝고 예쁘게 그려져 있죠? 법이 생기게 된 이유, 법이 우리 생활에서 어떤 역할을 하고 있는지, 법을 어떤 사람들이 만드는지 법원, 재판, 헌법, 국제법, 통일법, 미래의 법까지 그냥 듣기만 하면 어려울 것 같죠? 하지만 어렵지 않아요. 성문법, 불문법 용어만 들으면 어렵잖아요. 성문법은 문자로 기록되어 법전으로 만들어진 법이고요 문자로 기록되진 않았지만 관습처럼 전해 내려온 법이 불문법이랍니다. 중요한 용어들은 진하게 표시해 눈에 띄게 표현했더라구요. 각 장의 뒷부분에는 생각 넓히기가 있어서 아이들의 생각을 마음껏 표현할 수 있도록 해 놓았답니다. 저희 아들 쓰기를 싫어해서 저와 대화로 나누었어요. 규칙이 없어서 불편했거나 힘들었던 경험은 작년 교실을 떠올리더라구요. 친구들이 놀리고 싸워도 선생님께서 말씀을 안하시니까 너무 불편하고 힘들었다고요. 선생님께 도움을 요청해도 그저 너희들끼리 해결하라고만 한다든지 일방적으로 참으로고 하시고 그런 상황들이 아이가 힘들었나봐요. 대화를 통해 아이의 생각을 알 수 있어서 엄마로서 아이를 이해할 수 있는 시간이 되었네요. 모든 문항에 다 대답할 수 있는 건 아니지만 편안하게 서로의 생각을 얘기해 보았답니다. 보충 설명은 따로 상자 속에 담아 소개하고 있어요. 판사, 검사가 어떤 일을 하는지 등 다양한 내용이 담겨 있답니다. 부록으로 법과 관련된 용어들이 다시한번 설명되어 있답니다. 어른도 어렵게만 느껴지는 법이 이 한권의 책을 읽고 나니 한결 가까워진 느낌입니다. 이젠 법이 우리 생활속에 함께 숨쉬는 느낌이예요. 요즘 학교 폭력에 대해 많이 나오고 있는데 그로 인해 새로 만들어지는 법들도 있죠! 자신이 법을 만드는 사람이라면 어떤 법을 만들어 학교폭력을 막을지 함께 고민해보기로 했답니다. 주말에 학교에서 주신 통신문에 학교 폭력을 한 친구는 교과부에서 내려온 지시대로 학생기록부에 기록을 하게 되어 있다는 말에 저는 공감하지 못했거든요. 강제적인 힘으로 과연 학교 폭력을 막을 수 있을지 의문이 들었어요. 한번의 실수가 낙인화를 시켜버리는 상황도 생길 수 있고요. 우리 아이들 존중받고 서로 배려를 배우며 따뜻한 마음을 가지고 살아간다면 폭력은 없어지지 않을까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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법은 왜 필요할까요? - 법에 대한 모든 것, 쉽고 재미나게 알아보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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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민국은 법치국가입니다. 어른들이 싸울때 흔히 " 법대로 해!" 하는 말을 들어서 그런지.. 아이들도 시시비비를 가릴때 법에 나와있냐는 질문을 가끔 하더라구요. 사회 질서를 지키기 위해 우리는 법을 만들었고 그 법을 잘 지키며 살아가고 있는데 도대체 누가 왜 법을 만들었는지 아이가 묻더라구요. 직업체험테마파크에서 법정에서 변호사로 일을 해 봐서 더욱 법에 관심이 많아졌나 봅니다. 중학교때 사회과목 방학숙제로 헌법을 썼던 기억이 납니다. 법이라고 하면 괜히 어렵다는 선입견이 있었는데 잘 모르는 저를 위해 우리 아이에게 법에 대해 알려줄 좋은 책이 나왔네요.
우선은 아이들에게 법이란 어떤 건지에 대한 설명이 쭈욱 나옵니다.하나의 장이 끝나면 생각 넓히기라는 코너가 있어서 아이들이 질문에 대한 대답을 할 수 있도록 해주고 있습니다. 아이들이 생각을 하면서 앞에서 알려준 내용을 다시 한번 생각해보고 정리할 수 있도록 도와줍니다. 설명으로 되어있어서 아이들이 자칫 지루해할 수 있는데 다행히 설명이 지루하지 않고 삽화도 재미있게 되어 있어서 아이들이 흥미를 갖고 책을 볼 수 있도록 도와주고 있습니다. 책 중간 중간에 아이들이 알아야 할 사항은 따로 박스에 설명을 해주고 있습니다. 맨 뒤쪽에는 법과 관련된 용어들이 설명되어 있습니다. 이 한 권의 책으로 법이란 어떤 건지부터 법을 만드는 사람, 법을 집행하는 곳, 법의 종류... 법에 대한 다양한 내용을 다 알 수 있도록 도와주고 있어서 아이들에게 많은 도움을 주는 책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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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정수현 / 그림; 이주희 어린이 나무생각 법이라고 하니 저부터 왠지 딱딱하고 어렵게만 느껴지네요 하지만 왜? 라는 질문을 잘하는 아이들은 법에 언젠가 법에 대해서도 궁금해 하더라구요 단순히 단어에 대한 궁금증 이었겠지만 정작 대답을 해 주기에는 호기심 어린 아이들의 꼬리에 꼬리에 무는 질문으로 흐지 부지하게 대답을 얼버무려 버렸던 것 같아요 어린이 나무생각의 어린이 인문시리즈의 법이야기는 그런 법에 대한 이야기를 이해하기 쉽게 이야기 해 주고 있어요 아이들을 키우다 보니 새록 새록 우리가 자랄때는 없었던 여러 종류의 책을 접하면서 저 또한 새롭게 배우고 알아가는 이야기들이 많은 거 같더라구요 글을 쓴 저자는 법조인으로 지금은 여성,어린이를 대상으로 하는 법 분야에 관심을 가지고 있어서인지 저자의 법 이야기가 참 쉽게 다가 오더라구요 꼭 학교 다닐때 세계사 공부를 하듯 새로웠고 고대,중세시대의 법 등 아이들도 읽으면서 흥미로워 하더라구요 특히 돌에 새겨진 함무라비 법전과 마녀 재판에서 부당함을 느끼는 것을 보니 울 아이도 어리지만 자기 생각도 있고 법에 대해 뭔가 관심이 많은 듯 하더라구요
여러 삽화 들을 통해 내용 전달을 더 쉽게 되더라구요 어릴적 저희 부모님은 판사 변호사 검사등 법관이 되길 희망하셨죠 판사 변호사 검사가 법에 관련된 일을 하고 있다는 건 알지만 정작 그에 대한 준바나 꿈을 키우기에는 막연 했던 것 같아요 여기서는 판사 변호사 검사는 어떤 사람일까요 ? 하면서 풀이를 해 놓고 있어요 단어의 의미도 명확하게 알수 있어서 이해가 더 잘 된다는 거지요 한손에는 칼을 다른 손에는 저울을 들고 눈은 천으로 가리고 있는 그리스 여신 디케의 모습에 대한 의미도 외모나 재산 사회적 신분 같은 선입견에 빠지지 않고 공평하게 판단하기 위함인 것을 아이들에게 재미난 읽을 거리이며 재판에 있어 법의 공평성을 잘 알려 주는 거 같더라구요 지붕 맨 위의 헌법을 통해 헌법이라는 단어도 알게 되구요
초등 3학년 울 아이는 제가 책을 읽어 주었어요 엄마가 읽어 주는 책이라 그러지 법이야기도 열심히 듣더라구요 이야기가 머리말, 부록 그리고 8장의 내용으로 나눠져 있는데 각 장이 끝날 때 마다 생각 넓히기 코너가 있어 아이들의 생각과 책의 이해도 체크해 볼수 있고 동시에 논술 공부도 되는 것 같더라구요 생각 넓히기의 첫번째 질문늘 무심코 던져 보았더니 대답을 하더라구요 글로 한번 적어 보라구 했더니 솔직한 울 아이의 답변이더라구요 정말 학교에서 아이들이 장난으로 자주 다투는데 울 아이는 그냥 옆에만 있었는데 맞은적이 몇번 있어 억울 했나봐요 적절한 교실내에서의 규칙이 필요 한 듯 하네요
그밖에도 여러 어려운 헌법에 관련된 용어들을 부록에서 정리를 해 주고 있어요 우리가 살아 가는 데 있어 바탕이 되는 인문학 법에 대한 이야기를 세세히 알아 볼수 있는 책이었어요 더불어 아이들이 법에 대한 의미도 알게 되고 자주 자주 접하면서 아이의 밝은 미래도 키워 나갈수 있었으면 좋겠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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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이 세상을 살아가면서 법은 꼭 필요한 약속인 것입니다. 어린이들의 학교생활,
가정생활, 게임이나 새로운 물건들, 그리고 친구관계에 이르기까지 모든 것들은
법이 보호해 주고 있기도 하지만 법으로 통제를 받고 있기도 합니다.
내 생활에 꼭 필요한 아주 가까운 것이 법입니다. 법이 왜 필요한지 아이들의
눈높이에 맞춰 생각도 넓히고 논리도 키우는 시간을 가져서 법과 더욱
친해질 수 있을것 같습니다. 안전하고 살기 좋은 세상을 만들기 위해서는
좋은 법이 많이 만들어져서 사람들 모두가 서로 법을 잘 지켜야 할 것입니다.
사람들은 왜 법을 만들었을까요?, 인간의 존엄성을 향한 여행, 다툼을 해결해주는 법,
법은 우리를 지켜주는 힘, 법을 만드는 사람들, 법원, 재판이야기, 법의 황제,
헌법, 국제법, 통일법, 미래의 법까지 알아 볼 수 있었습니다.
두 눈을 가린 채 칼을 들고 서 있는 그리스 여신 디케는 제우스와 테미스
사이에서 태어난 딸로 정의의 여신입니다. 디케의 동상을 보면 한 손에는 칼을,
다른 손에는 저울을 들고 있고, 눈은 천으로 가리고 있지요. 디케가 눈을 가린
이유는 '공평'하게 판단하기 위해서 이고, 칼을 들고 있는것은 '법의 심판'을
의미합니다. 저울은 치밀하고 신중하게 저울을 재야 하는 '법의 공정함' 입니다.
법이란 만인에게 평등해하 합니다. 우리나라 헌법 제1조에는 '대한민국은 민주
공화국이며 국민이 나라의 주인'이라는 내용이 담겨져 있습니다. 국민이
국가의 중대사를 결정하는 최고의 주권자이자 최고권력자라는 것, 국가는
국민의 자유와 권리를 보호해야 한다 한다는것 헌법이 보장하는 기본권으로는
인간은 존엄성을 가지며 행복을 추구할 권리와 평등하게 대우받을 권리를
갖고 있습니다. 사람들의 생활도 달라지고 법률관계도 그만큼 복잡해
지는 것입니다. 법과 관련된 많은 내용들을 배울 수 있고, 미래에 어떤
법이 생겨날지 아이가 생각해 보는 시간을 가져보는것도 좋을것 같습니다.
법과 관련된 하나하나의 설명이 끝나면 생각넓히기라는 페이지를 만들어서
아이들이 법에 대해서 창의적이고 논리적인 답을 써 보는것입니다.
이렇게 하면서 논술 따라잡기를 하게 되는것 같습니다.
부록으로 있는 다시 한 번 정리하는, 법과 관련된 용어들!에서는 아이들이 꼭
알아두면 좋을만한 용어들의 설명이 있습니다.
법에 중요성에 대해서 아이들이 잘 알았을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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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들의 직업 체험으로 이름난 키자니아에 가보면 음.. 근데 울 아그님께서는 법.. 하면 쫌 멀게 느끼는 경향이 있으시더라구요.. ^-^
그런데 요 책은 정말 맘에 꼭 드는 책입니다. 아마 초등학생에게 법이 무엇인지를 아이들의 눈높이에 맞춰 이해할 수 있게 도와주고픈 엄마들이라면 아마 같은 생각을 가지시지 않을까.. 란 생각이 들 정도인데요. 생각보다 많은 아이들이 사회 생활에서 지켜야 할 규칙과 법에 대해 왜? 라는 질문을 하며 이해하지 못하는 경우도 꽤 많은데 "법이 왜 이렇게 많이 필요해졌을까요?" 란 머리말의 질문과 "인간은 사회적 동물이다" 라는 말의 뜻을 설명하는 것으로부터 시작하는 이 책은 아이들의 시선에서 법이 무엇이고 왜 필요한지를 이해시켜주고 법과 관련된 다양한 이야기들을 풀어주고 있습니다.
인류 최초의 성문법인 <함무라비 법전>에 관련된 이야기와 중세 시대의 마녀 재판 등도 아이들의 눈높이에 맞게 재미나게 설명되어 있고 법 없이도 살 사람이라는 말이 있지요.. 란 이야기로 시작하는 권리와 의무, 민법, 손해배상 청구 등도 책을 읽다 보면 법에 관해 전혀 관심이 없던 아이들도 스스로 궁금해하고 그 결과를 재밌어라 보게 되는 책이랄까요. 선물꾸러미 같은 박스 속에 정리해야 하는 개념들을 설명하고 <생각 넓히기> 코너를 통해 아이들이 질문에 답하며 더 깊이 있는 사고를 할 수 있게 도와주는 것도 맘에 드네요. 법 이야기가 이렇게 재미날 수도 있는 거구나..란 아이의 반응을 끌어내주는 고마운 책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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