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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전읽기의 시작으로 좋은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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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초등 고전읽기 바람이 한창인것 같습니다. 방송을 통해 고전읽기가 왜 중요한지 얘기를 들어서 그 효과에 대해서는 이미 잘 알고 있었습니다. 그런데 실제 집에서 아이들과 고전을 꺼내 읽기는 쉽지 않더라구요. 학년별 고전 추천목록을 보고 제가 먼저 입이 떡 벌어지는 이유는 뭘까요..? 일학년 부터 분량이 재법 많은 책들을 만나게 되다보니 책을 읽기도 전에 부담이 팍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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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초등 고전읽기 바람이 한창인것 같습니다. 방송을 통해 고전읽기가 왜 중요한지 얘기를 들어서

그 효과에 대해서는 이미 잘 알고 있었습니다. 그런데 실제 집에서 아이들과 고전을 꺼내 읽기는 쉽지

않더라구요. 학년별 고전 추천목록을 보고 제가 먼저 입이 떡 벌어지는 이유는 뭘까요..?

일학년 부터 분량이 재법 많은 책들을 만나게 되다보니 책을 읽기도 전에 부담이 팍팍~~^^ 그래도 한달에 한권은 고전 읽기를 해보려고 합니다.

 

유비야 공자를 부탁해는 고전 읽기를 처음 시작하는 아이들에게 고전이 쉽게 다가 갈수 있게 되어 있어요. 우선 책 내용을 보면 아이들의 학교생활속에서 벌어지는 상황에 고전의 내용을 접목해서 설명을 해주고 있기 때문에  이해도 쉽게 되고, 고전의 내용도 재미있게 다가 옵니다.

 

더 생각해 보기를 통해서는 비슷한 상황속의 다른 다양한 이야기들을 만나서 좋았어요. 관련한자어에서도 우리가 흔히 쓰거나 많이 들어보았던 고상성어를 만나게 되고, 그 속에 담긴 뜻까지 함께 알수 있어 정말 책도 읽고, 공부가 되네요. 한 이야기가 처음부터 죽 이어지는 내용이 아니라 마치 단편 이야기 처럼 주제에 맞게 다른 이야기들이 펼쳐져요.

 

그래서 부담없이 책을 읽을수 있어 좋았습니다. 처음에는 제가 단편 2~3편을 아이들에게 읽어 주었는데요. 재미있게 듣더군요. 그 다음부터는 아이들이 스스로 읽기 시작을 했습니다.

 

본격적인 고전읽기에 들어가기전 고전은 이런 이야기를 만날수 있다는 것을 알려줄때 좋은 책 같아요.

그리고 첨시작하는 고전 어렵다는 인식을 갖게 되면 책 읽기가 부담스러워 지는데 유비야 공자를 부탁해는 재미있는 이야기로 고전을 만나게 해주기 때문에 고전은 재미있다는 생각을 갖게 해줘서 좋았습니다. 고전읽기의 시작으로 괜찮은 책이에요.

j****k 2012.03.31. 신고 공감 2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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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비야, 공자를 부탁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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맹자, 공자 이런 성인의 말씀은 지금까지도 배울 점이 많은 부분들이긴 하지만, 사실 고전이 좋은 것은 알겠지만 읽기가 쉽지는 않더라구요. 어른인저두 그런데 하물며 아이들은 더욱 그렇겠지요. 살림출판사에서 < 유비야, 공자를 부탁해 > 라는 제목으로 어린이들의 눈높이에 맞춰서  이런 고전들을 쉽고 재밌게 읽을 수 있도록 나왔네요. 책의 첫 표지에서 소설가 이외수 선생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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맹자, 공자 이런 성인의 말씀은 지금까지도 배울 점이 많은 부분들이긴 하지만, 사실 고전이 좋은 것은 알겠지만 읽기가 쉽지는 않더라구요. 어른인저두 그런데 하물며 아이들은 더욱 그렇겠지요.

살림출판사에서 < 유비야, 공자를 부탁해 > 라는 제목으로 어린이들의 눈높이에 맞춰서

 이런 고전들을 쉽고 재밌게 읽을 수 있도록 나왔네요.

책의 첫 표지에서 소설가 이외수 선생님의 강력추천 이라는 문구가 사실 눈에 젤 들어오더군요.

< 유비야, 공자를 부탁해 > 책 속에는 30가지의 이야기가 담겨 있는데요, 동양 고전인 진서, 서경, 장자, 한비자, 논어,  반야심경,순자, 몽구,맹자,.. 등에 나오는 이야기를 발췌 한 것인데요.  이야기가 어린이들을 위한 고전이라는 말에서 알 수 있듯이

재밌는 이야기를 듣고 있는 듯한 느낌이에요. 고전은 내용은 좋지만 그동안 어려워서 못 읽었다라는 편견을 버릴 수 있을 만큼 어렵지도 않구요. 

아이들에게 재밌게 다가갈 수 있는 내용이라서 좋았어요.

책의 중간 중간에 한 이야기가 끝이 나면 더생각해 보기 코너와 관련 한자어 코너가 수록 되어 있는데요.

이 코너들도 여지껏 책에서 만나지 못했던 부분들인데요. 참 특색있고, 좋았어요.

이야기에서 시사하는 지혜와 교훈을 아이들에게 다시 한번 더 정리하고 알려주는 대목인 듯 싶어요.

그리고 책의 끝부분에는 창의 인성 계발 서술형 고전 문제를 수록 해 놓았어요.

점점 서술형, 논술형 문제로 입시제도가 바뀌고 있는 거 아시지요?

이렇게 미리 미리 평소에 서술형 문제를 자주 접해서 연습한다면 서술형 논술형 문제에 대해서 걱정 하지 않아도 될 꺼 같아요 .

역시나 책 읽는 것을 좋아하는 딸이기도 하지만, 이 책도 재밌다며 손에서 놓질 않네요.

이 책을 통해서 많은 교훈과 지혜를 얻고 터득하는 듯 싶네요. 역시나, 이런 지혜들은 책에서 비로소 참 되게 배우는 듯 합니다.

아이들에게 꼭 추천하고 싶은 책이에요.

j****y 2012.03.31. 신고 공감 1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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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비야, 공자를 부탁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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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비야, 공자를 부탁해 이야기로 쉽게 배우는 어린이 동양 고전 우광훈, 김영숙 글 살림어린이       <의로운 도둑이 되려면......?>   의로운 도둑(큰 도둑이 되려면?)위해서는 반드시 이 다섯 가지를 갖추어야 해요. 먼저 첫째, 훔칠 물건이 어디에 있는 지를 정확히 '예측할 수 있는 능력(저기 있다!) 둘째, 물건을 훔치러 들어갈 때 제일 먼저 앞장 설 수 있는 '용기(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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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비야, 공자를 부탁해

이야기로 쉽게 배우는 어린이 동양 고전

우광훈, 김영숙 글

살림어린이

 

 

 

<의로운 도둑이 되려면......?>

 

의로운 도둑(큰 도둑이 되려면?)위해서는 반드시 이 다섯 가지를 갖추어야 해요.

먼저 첫째, 훔칠 물건이 어디에 있는 지를 정확히 '예측할 수 있는 능력(저기 있다!) 둘째, 물건을 훔치러 들어갈 때 제일 먼저 앞장 설 수 있는 '용기(나를 따르라!), 셋째, 물건을 훔친 뒤에 제일 마지막에 나올 수 있는 '의리(위험해! 먼저 나가!)째, 훔쳐도 될 물건가 안 될 물건을 판단할 줄 아는 '지혜(이건 안되겠어!)그리고 마지막으로 다섯째, 훔친 물건을 가난한 사람들을 위해 베풀 줄 아는 '착한 마음(공평하게!) 바로 그것이예요.

도둑에게도 갖추어야 할 것들이 다섯 가지나 된다니, 신기하지 않나요? 하지만 학급 회장도 친구들을 공평하게 대하는 '어진 마음', 친구들의 장단점을 정확히 파악할 수 있는 '지혜', 각종 행사에서 가장 먼저 앞장서는 '용기', 경쟁에서 불리하거나 졌을 때 그 결과를 책임질 수 있는 '의리', 그리고 마지막으로 상과 칭찬을 아이들 덕으로 돌릴 수 있는 '인자함'을 반드시 갖추어야 한답니다.

맹공초등학교 6학년 깊은샘 반 진솔 선생님을 비롯하여 높은산 반 맹달 선생님과 유비, 관우, 장비, 동탁, 여포, 조조, 초선이 등등이 등장합니다~

2012.10.30.(화) 이은우(초등5)



i***2 2012.10.30.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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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야기로 쉽게 배우는 어린이동양고전/유비야, 공자를 부탁해
"이야기로 쉽게 배우는 어린이동양고전/유비야, 공자를 부탁해" 내용보기
어린이의 미래를 위한 가장 완벽한 안내자 동양 고전 속 위대한 지혜를 재미있는 동화로 만나자.   내가 중학교 1학년때 한자수업에 관심을 가지고 첫 시험에서 한자를 100점 맞으면서 선생님께 칭찬도 받고 그 덕에 특활활동수업도 한문반 수업을 듣게 되었다. 그 때 들었던 명심보감과 논어등 동양고전의 내용들이 지금도 기억에 생생하다. 고전을 많이 읽히려고 노력은 하지만
"이야기로 쉽게 배우는 어린이동양고전/유비야, 공자를 부탁해" 내용보기

어린이의 미래를 위한 가장 완벽한 안내자

동양 고전 속 위대한 지혜를 재미있는 동화로 만나자.

 

내가 중학교 1학년때 한자수업에 관심을 가지고 첫 시험에서 한자를 100점 맞으면서 선생님께 칭찬도 받고 그 덕에

특활활동수업도 한문반 수업을 듣게 되었다.

그 때 들었던 명심보감과 논어등 동양고전의 내용들이 지금도 기억에 생생하다.

고전을 많이 읽히려고 노력은 하지만 요즘 아이들이 너무나 공부할 것이 많아서 솔직히 등한시 하는 것 같다.

요즘 성적위주, 대학입시위주로 흘러가는 세태를 꼬집으며 자조섞인 목소리를 내는 분들도 많다.

학교에서도 경쟁만을 강요하는 위태로운 현실을 인식하고 요즘 밥상머리교육의 소중함, 필요성을 인식하고 실천할 것을 강요하고 있다. 얼마전에 우리아이도 밥상머리교육이라는 팜플렛을 갖고 왔었다.

우리가족은 다행히도 아직까지 저녁식사만은 온가족이 함께 해야한다는 가장의 생각아래

항상 함께 대화를 나누며 아이들의 인성교육에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길 바라고 가족의 화목을 도모하는데 이것만큼 좋은 방법은

없다고 생각하고 있다. 잘하고 있는 일 ㅋㅋ

 

암튼 고전을 많이 읽히려면 어떻게 해야할까? 어려운 내용의 고전을 아이들에게 떠안긴다고 읽진 않을테고...

유비야, 공자를 부탁해라는 책을 읽어보면 어쩜 이리 재미나게 아이들이 쉽게 다가갈 수 있게 이야기를 만들었을까 싶다.

서경, 논어, 순자, 장자, 한비자, 맹자를 비롯해 수많은 동양고전의 내용과 관련 한자어까지 익힐 수 있다.

어려운 고전의 내용을 아이들의 수준과 현대식으로 각색을 해서 읽으니 쉽게 이해되고 고전속의 진리, 가르침을 배우게 된다.

또한 창의, 인성계발 서술형 고전문제로 독후활동에도 좋은 자료가 실려있다.

교훈은 말로 하는게 아니라 직접 경험하고 책을 읽으며 체득하는 것도 좋은 방법이라 생각한다^^

 

以若所爲求若所欲 猶緣木求魚也

이약소위구약소욕 유연목구어야

이런 행위로 욕망을 달성하고자 하는 것은 나무에 올라가서 물고기를 구하는것과 같다.

우리가 잘 알고 있는 '연목구어'라는 말은 '나무 위에서 물고기를 찾는다.'는 뜻으로, 황당하거나 불가능한 일을 억지로 하려는

경우나, 목적과 수단이 일치하지 않아 일이 성공할 수 없음을 뜻하는 말입니다. 본문 101p

요즘 큰아이가 방과후수업으로 중국어를 듣고 있다. 한자학습지도 하고 있기에

한문에도 큰 관심을 보이기 시작했다.

연목구어가 뭔지 아냐며 나에게 질문까지 던지는 녀석!

아이들에게 새로운 걸 배운다는건 참 흥미로운 일인가보다.

어려워하지않고 재밌어하는 딸을 보며 아이에게 읽히길 잘 했다는 생각이든다.

 

진솔선생님 같은 분이 우리아이 학교에도 계시다면 얼마나 좋을까!!

YES마니아 : 로얄 f********y 2012.04.24.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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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양 고전도 쉬울수 있어요
"동양 고전도 쉬울수 있어요" 내용보기
초등 5학년 아이에게 아직 논어..맹자등 동양 고전을 읽혀 본적은 없습니다. 일단 저 부터 그것이 어렵다고 느끼기에 아이에게는 권하지 않았지요.. 근데 이번에 만난 유비아 공자를 부탁해라는 재미있는 제목의 이 책은 아이들에게 동양 고전을 쉽게 접할수 있게 해주는 책입니다 특히 책 뒷페이지의 이외수 선생님의 추천서를 읽고 나서 더더욱 읽어봐야 겠다고 생각한 책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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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등 5학년 아이에게 아직 논어..맹자등 동양 고전을 읽혀 본적은 없습니다.

일단 저 부터 그것이 어렵다고 느끼기에 아이에게는 권하지 않았지요..

근데 이번에 만난 유비아 공자를 부탁해라는 재미있는 제목의 이 책은

아이들에게 동양 고전을 쉽게 접할수 있게 해주는 책입니다

특히 책 뒷페이지의 이외수 선생님의 추천서를 읽고 나서

더더욱 읽어봐야 겠다고 생각한 책입니다..

한줄의 교훈이 한 아이의 미래를 바꾸며

밥상머리 교육이 필요한 이때 아이의 미래를 위해 완벽한 안내자들이

모인 책..이라는 글귀를 보고 나서 선택의 여지가 없었던 책입니다.

현직애서 아이들을 가르치시는 선생님 두분이 만드신 책으로

동화 형식으로 이루어져 있습니다

동화에서 고전이 주는 교훈들을 이끌어 내고 있지요

특히 삽화 그림들이 아이에게 더 부담 없이 다가왓나 봅니다

한창 삼국지를 재미나게 읽은후에 이 책을 만나서

유비와 관우 장비..

동탁..여포등 아는 인물들이 주인공으로 재미난 그림과 함께

동화에 빠져 있다보면 고전이 주는 교훈과 함께...

관련 한자어 공부도 할수 잇지요.

두에 부록으는 창의..인성계발 서술형 문제도 수록 되어 있습니다.

지금 당장은 하지 않더라도 이 책을 여러번 반복 해서 읽고

중학교 가서 동양 고전을 다시 읽어 본후 해보는 것도 좋을것 같아요..

동양 고전에서 배우는 지혜를

어린 아이들에게 동화로 알려주는

유비야..공자를 부탁해..

초등 5~6학년 아이들이라면 한번 읽어 보라고 권유해보고 싶어요^^




 



 

t****o 2012.04.09.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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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미와 지혜 교훈을 함께 얻을 수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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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전... 많은 것들을 알려주기에 많이 읽어야 한다지만 사실 그렇게 쉽게 읽을 수있는 책은 아닌 듯 싶어요. 표현도 그렇고 어휘도 그렇고 말이죠. 그래서 늘 마음만 있고 선뜻 책을 집어 들지 못하는 것인지도 모르겠어요. 그래도 읽어보고 싶어 책을 들기는 하지만 몇장 읽고는 덮어버리기 일쑤랍니다. 어른도 이러한데 아이들은 오죽할까요. 요즘 고전 읽기가 강조되면서 아이들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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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전... 많은 것들을 알려주기에 많이 읽어야 한다지만 사실 그렇게 쉽게 읽을 수있는 책은 아닌 듯 싶어요.

표현도 그렇고 어휘도 그렇고 말이죠. 그래서 늘 마음만 있고 선뜻 책을 집어 들지 못하는 것인지도 모르겠어요.

그래도 읽어보고 싶어 책을 들기는 하지만 몇장 읽고는 덮어버리기 일쑤랍니다.

어른도 이러한데 아이들은 오죽할까요.

요즘 고전 읽기가 강조되면서 아이들에게도 고전 읽기를 권하고 있는데 사실 아이들에게 어떤 책을 어떻게 읽게해야하는지도 고민이었답니다.

그런 때에 엄마 눈에 들어온 유비야 공자를 부탁해...

이 책을 만나고 고민이 많이 사라졌어요.

책을 읽으면서 그래 맞아~~ 그래 그래~~ 하며 공감하고 마음을 다잡게 도와주면서 고전이라는 말에서부터 느껴지는 어려움을 이 책에서는 느끼지 못하겠더라구요. 재미있는 이야기 구성과 함께 읽는 고전은 아이들에게 재미와 가르침 둘다 만족시킬 수 있도록 해주네요.

 

맹공초등학교 6학년 아이들과 고전의 달인 진솔 선생님이 함께 만들어 가는 이야기로 되어있는데 이야기가 너무 재미있어요. 아이들이 경험할 수있는 이야기가 소재로 제공되어 읽는 사람으로 하여금 공감을 하며 읽을 수 있어요. 맹공초등학교의 아이들의 이야기속에서 고전적인 의미들을 찾아가고 더불어 아이들과 주변인들이 조금씩 성장해 가는 성장이야기로 책을 읽는 아이들도 함께 성장할 수 있는 책이네요.

책을 읽으면서 상황과 함께 고전적인 내용들이 제시가 되니 더욱 이해하기 쉽고 편하게 읽을 수 있는 것 같아요.

 

또한 한가지의 고전을 다루고 있는 것이 아니라 서경, 장자, 논어, 맹자, 사기, 한비자, 열자, 반야심경등 많은 동양고전 속에서 아이들이 갖추어야 할 덕목인 겸손, 우정, 인내등을 뽑아 놓고 있어서 아이들로 하여금 인성을 기를 수 있도록 도와주네요.

고전의 내용만 제시하고 있는 것이 아니라 원문도 함께 제시함으로써 원문의 의미도 이해할 수 있도록 되어있어 좋네요.

 

고전은 인성교육에도 도움이되고 넓고 깊게 생각하여 결국에는 교과학습에도 도움이 된다고 하더라구요.

그래서 고전 그대로를 읽게하는 것이 좋다고 하지만 제 개인적인 생각으로는 어려운 고전을 그대로 전해주는 것보다는 이렇게 조금은 쉽게 다가가는 것도 좋겠다는 생각이 들어요. 이 책을 읽다보니 이렇게 재미있게 접하다보면 아이가 원문을 찾을 때가 올꺼라는 믿음이 생기네요. 재미있는 이야기를 통해 고전의 지혜와 교훈을 얻을 수 있는 책이네요.




YES마니아 : 로얄 s******o 2012.04.02.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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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전읽기의 첫걸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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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전읽기가 중요하다고들 하는데 쉽게 시작하기에는 고전이 주는 무게감이 있잖아요.   그래서 선뜻 시작하지 못하고 있다가 이 책을 만났어요.   유비와 공자라는 제목에서부터 고전의 분위기가 물씬 풍겼지만   또 그렇게 어렵게 느껴지진 않아서 선택하게 되었어요.   역시 좋은 선택이었다는 걸 알 수 있었답니다.   각 장은 아이들이 학교에서 겪을 법한 이야기가 펼쳐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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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전읽기가 중요하다고들 하는데 쉽게 시작하기에는 고전이 주는 무게감이 있잖아요.

 

그래서 선뜻 시작하지 못하고 있다가 이 책을 만났어요.

 

유비와 공자라는 제목에서부터 고전의 분위기가 물씬 풍겼지만

 

또 그렇게 어렵게 느껴지진 않아서 선택하게 되었어요.

 

역시 좋은 선택이었다는 걸 알 수 있었답니다.

 

각 장은 아이들이 학교에서 겪을 법한 이야기가 펼쳐지는데

 

그때 상황에 맞게 진솔 선생님이 고전을 한토막씩 들려줍니다.

 

이렇게 다 읽고 나면 무려 30꼭지의 고전을 읽고 이해하게 되는 거더라구요

 

매 이야기마다 더 생각해보기와 한자도 실려 있어서

 

한번 읽고 마는 동화와는 확실히 다르네요.

 

잘 선택한 책 같아서 기분이 좋습니다~~

s*****1 2012.04.02.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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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비야, 공자를 부탁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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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등학교 5학년이 되다보니 점점 주변 친구맘들의 이야기에 귀를 기울이게 되는데 주변맘들이 하는 이야기가 고학년이 되면 고전을 많이 읽혀주어야 한다고 하더라구요. 하지만 고전하면 아무래도 어렵고 딱딱한 내용이라서 아이들이 쉽게 책장을 넘기지 못하더라구요. 처음부터 어떤 책을 접해주느냐에 따라 아이가 그 책에 관한 관심도가 달라지는데 유비야, 공자를 부탁해는 아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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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등학교 5학년이 되다보니 점점 주변 친구맘들의 이야기에 귀를 기울이게 되는데

주변맘들이 하는 이야기가 고학년이 되면 고전을 많이 읽혀주어야 한다고 하더라구요.

하지만 고전하면 아무래도 어렵고 딱딱한 내용이라서 아이들이 쉽게 책장을 넘기지

못하더라구요. 처음부터 어떤 책을 접해주느냐에 따라 아이가 그 책에 관한 관심도가

달라지는데 유비야, 공자를 부탁해는 아이가 고전에 대한 재미를 한층 더 높일 수 있게

도와준 책이 되었어요. 처음에는 고전이라는 이야기에 아이가 그다지 호감을 보이지 않

더니 막상 책을 읽으면서 재미를 느꼈는지 술술 책을 읽어나가더라구요. 우리 아이가

삼국지를 좋아하는데 이 책에 나오는 주인공들의 이름이 삼국지에 나오는 인물들과 같아서

또다른 재미를 느끼면서 읽더라구요. 유비야, 공자를 부탁해에는 서경, 장자, 한비자

진서, 논어, 반야심경, 순자, 몽구. 맹자등의 동양고전이 30가지가 담겨져 있어요.

아이들의 눈높이에 맞게 이야기로 쉽게 구성되어 있어 지루해하지 않고 부담없이 책을

읽을 수 있어 좋은 것 같아요. 고전 이야기 뿐만 아니라 한 이야기가 끝난 후 더 생각해

보기 코너와 관련 한자어 코너를 통해 다양한 생각들을 해보고, 한자까지 배울 수 있어서

일석이조의 효과를 볼 수 있네요. 아이가 이 책을 읽고 나서 얻는 교훈이 아이 자신의 미래를

설계하는데 큰 밑거름이 될 수 있을 것 같다는 생각이 드네요. 이 책을 통해 어렵고 딱딱하

다는 고전에 대한 편견을 없앨 수 있는 시간이 되었어요.. 보다 쉽게 고전에 다가갈 수 있는

책이라는 생각에 고전에 대한 편견을 가지고 있는 아이들이게 적극 추천해 주고 싶은 책이예요.

f********3 2012.03.31.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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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양고전을 통해 지혜와 교훈을 얻어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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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문고전의 중요성을 인식한 요즘.. 그와 관련된 책을 먼저 읽고 있답니다. 원서를 읽는 것이 좋다고는 하지만 한자로 되어 있는 것이 많기에 거의 불가능... 그것을 나름 잘 번역한 책을 찾아서 읽게 되는데요, 그래도 어렵더라고요. 재미있고 화려한 그리고 쉬운 책에 익숙해 있는 저에게 어쩌면 당연... 우리 아이들도 마찬가지라는 생각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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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문고전의 중요성을 인식한 요즘..

그와 관련된 책을 먼저 읽고 있답니다.

원서를 읽는 것이 좋다고는 하지만 한자로 되어 있는 것이 많기에 거의 불가능...

그것을 나름 잘 번역한 책을 찾아서 읽게 되는데요, 그래도 어렵더라고요.


재미있고 화려한 그리고 쉬운 책에 익숙해 있는 저에게 어쩌면 당연...

우리 아이들도 마찬가지라는 생각이 듭니다.

그러다 보니... 아이들이 이해할 수 있는 인문고전책을 찾게 되더라고요.


고전은 오랜 기간 동안 많은 이들에게 인정받고 사랑을 받아 온 책으로

그 책을 읽는 다는 것은 그 당시 최고의 인재들과 대화를 하는 거라는 어느 책의 말처럼...

우리 아이가 과거의 천재들과 대화하고 그들의 지혜를 닮기를 바라는 마음이 있었기에

이 책이 눈에 들어왔던 것 같습니다.


유비야, 공자를 부탁해...

아이들의 일상적이 학교생활로 아이들이 쉽게 동양 고전을 이해하도록 만든 이 책은

이야기와 관련해서 고전에 담겨 있는 다양한 삶의 지혜도 담고 있는데요,

아이들의 학교생활과 관련된 이야기 한 편, 옛 이야기 한편을 읽는다고 생각하는 될 것 같네요.


그와 관련된 한자어와 풀이를 통해 고전을 처음 읽는 사람이라면 부딪히게 되는

한자에 대한 두려움을 조금은 덜 수 있을 것 같고요,

이를 계기로 정말 고전원서로의 도전도 가능하지 싶네요.


학교생활에 나오는 친구들의 이름이 삼국지 주인공들의 이름과 동일한데요,

아무것도 아닌 듯 하면서도 아이는 이 부분을 더 눈여겨보며

이름과 아이의 하는 행동이 정말 비슷하다고 하네요.


인문고전의 읽기 중요성을 알지만 실천하기가 힘들고

어디서부터 어떻게 읽어야 할지 모르는 아이들을 위한 이해하기 쉽고 재미있게 나온 이 책

이 책을 통해 아이들의 인생을 살아가는 삶의 지혜와 교훈을 받았으면 합니다.



h******2 2012.03.30.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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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비야, 공자를 부탁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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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야기로 쉽게 배우는 어린이 동양 고전 유비야, 공자를 부탁해 살림어린이   동양 고전..그 이름만 들어도 아이들은 '그게 뭐지?'하는 표정으로 의아해 할 수도 있고.. 어디서 들어본 아이들은 마냥 어렵게만 느껴질 수도 있을 겁니다. 어른인 저부터도 벌써 그런 생각이 드는걸요...^^;; 맹자, 공자와 같은 옛 성인들의 말씀을 엮어 놓은 고전을 제대로 읽어본 사람은 드물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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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야기로 쉽게 배우는 어린이 동양 고전

유비야, 공자를 부탁해

살림어린이

 

동양 고전..그 이름만 들어도 아이들은 '그게 뭐지?'하는 표정으로 의아해 할 수도 있고..

어디서 들어본 아이들은 마냥 어렵게만 느껴질 수도 있을 겁니다.

어른인 저부터도 벌써 그런 생각이 드는걸요...^^;;

맹자, 공자와 같은 옛 성인들의 말씀을 엮어 놓은 고전을 제대로 읽어본 사람은 드물 것 같습니다.

하지만 그러한 고전을 제대로 읽고 정독하여 그 안에서 얻을 수 있는 지혜를 실천에 옮기는 분들도 많습니다.

실제로 사회적으로 성공한 인물들을 살펴보면 자신의 철학과 가치를 '고전'에 뿌리를 두고 있더라구요.

아이를 둘 키우는 엄마 입장에서..우리 아이들도 고전을 좀 읽어서..훌륭한 사람이 되면 좋겠다..하는 생각을 떨칠 수가 없네요.

그런 생각이 있긴 하지만 막상 어떻게 고전을 읽혀야 하는건지..

어디서부터 어떻게 시작을 해야하는지 몰라 멍하기만 했답니다.

 

이러한 생각을 갖고 있던 저로서는..'유비야, 공자를 부탁해'라는 책을 읽고..

이런 책이라면 아이들에게 적극 권해서 고전과 친해지게 만들어 줄 수 있겠다는 희망을 느꼈습니다.

 

이 책은 맹공초등학교에 처음으로 오신 진솔 선생님과 6학년 깊은샘 반 친구들이 보여주는

재미있는 학교생활 이야기를 담고 있어요.

물론 그 이야기들은 다양한 고전에 담긴 내용을 각색한 이야기예요.

어려운 어휘로 가득한 고전을 아이 붙잡고 읽히는 건 엄청 힘든 일일 것이고,

또 그렇게 읽어낸다 한들..그 속에 담긴 뜻을 이해하기란 더더욱 어려운 일일 거예요.

하지만 이 책에서 들려주는 이야기는 고전의 내용을 쉽고 재미있게 각색한 것이라서

아이들이 오히려 더 재미있게 읽고 그 이야기가 전해주는 교훈과 지혜를 자연스레 깨달을 수 있어요~

 

 

 

3~4장 분량에 걸쳐 고전내용을 각색한 학교생활 스토리가 있구요..
그 이야기는 어떤 고전에 나오는 내용인지 이야기 끝에서 확인할 수 있어요.


 

 

이야기 다음에 나오는 '더 생각해 보기' 페이지에서는

이야기 속에 담긴 교훈과 가치, 지혜에 대해 깊이 생각해 볼 수 있도록 해 주어요.


 

 

그리고 이야기와 관련된 한자어 공부까지 할 수 있는 페이지가 실려 있어요.

이 페이지가 고전같은 느낌을 물씬 풍겨 주더라구요~~^^

 

이런 구성으로 총 30가지의 이야기가 담겨 있어요.

그리고 그 이야기들은 동양 고전인 '서경, 장자, 한비자, 논어, 반야심경, 맹자 등등'에서 가져온 것이구요.

아이들의 눈높이에 딱 맞는 고전읽기라고 똑부러지게 말할 수 있겠네요~

고전..어렵지 않습니다. 그 속에 담긴 가치와 교훈, 지혜를 이해하고..내 것으로 만들 수 있다면..

그것이 진정한 고전읽기가 아닌가 싶습니다.

그런 면에서 이 책, '유비야, 공자를 부탁해'를 고전읽기 프로젝트의 시작이 되면 좋겠단 생각입니다.

 

 

 

e******1 2012.03.30. 신고 공감 0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