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개미가 주식시장에서 손해 볼 수 밖에 없는 이유
주식시장은 정글과 같다. 치열한 생존경쟁이 벌어지는 곳이다. 달리는 놈위에 나는 놈이 존재한다. 아무런 준비 없이 뛰어들었다간 자신도 모르는 사이에 눈 베어가고 코 베어가는 기가 막힌 시장이다. 저자는 이런 살벌한 주식시장에 아무런 준비 없이 환상과 착각에 뛰어들었다가 엄청한 손해를 본 개미들에게 왜 주식시장에서 개미가 손해를 볼 수 밖에 없는지 3가지 이유와 그럼 개미들이 주식시장에서 손해를 보지 않고 살아나는 방법이 무엇인지 3가지 방법에 대해 알려주고 있다.
주식시장이 주는 환상과 돈을 벌 수 있다는 매력은 대단하다. 누가 하루 아침에 열배 넘은 수익을 올렸다느니, 천만원으로 몇 억원의 돈을 벌었다느니 하는 말에 나도 주식에 투자하면 당장 돈을 벌수 있다는 환상에 빠진다. 그러나 현실은 그렇지 않다. 주식시장은 제로섬 게임이다. 누군가의 축배는 누군가의 피로 이루어진다. 모두 같은 출발점에서 출발하는 것 같지만 누군가는 이미 결승라인 근처에서 출발하고 있다. 고로 주식투자는 돈을 버는 것이 아니라 돈의 가치를 지키는 마음으로 투자하라고 한다.
또한 자신의 한계를 명확히 인식하고, 지나친 낙관이나 지나친 공포는 금물이다. 그냥 기계적으로 전체 시장지수에 투자하라고 한다. 주식은 몇가지 주식격언들이 전하는 진리만 충실히 따라해도 충분하다. 그러나 이를 실천하는 사람은 하늘에 별따기처럼 많지가 않다. 얼마 안되는 성공한 개미들은 철저히 자신만의 투자원칙을 고수하는 원칙주의자들이다.
성공적인 개미투자자로 살아 남기위해서는 시장 전체를 보고 투자하는 법, 차트의 중요성을 깨닫는 법, 투자를 해야 할 때와 하지 말아야 할 때를 알고 자신의 본업에 충실하면서 투자를 하라고 충고하고 있다. 대박의 꿈을 가지고 주식시장에 뛰어든 많이 힘없는 개미들이 당당하게 투자자로서 살아 남기 위해서 어려운 지식이나 투자의 기법을 필요로 하지 않는다고 말한다. 자신이 정한 투자원칙을 철저히 지키고, 시장 전체를 보며 균형감각을 가지고 투기가 아닌 진정한 투자자의 마음으로 임하라고 당부하고 있다.
|
|
“개미가 주식시장에서 손해 볼 수밖에 없는 이유”라는 이 책은 지금 주식 투자를 하고 있거나, 앞으로 주식을 하고 싶어서 공부를 하고 있거나, 주식이 무엇인지 궁금한 독자에게 주식을 할 때 기억해야할 내용으로 쉽게 경시하며 중요시 하지 않았던 내용을 중점적으로 설명하고 있다. 난 주식투자를 너무 잘한다고 생각하는 주식투자 전문가도 한번은 꼭 보아야 할 책인 것 같다. 수익을 창출하다보면 쉽게 놓치는 부분을 주식초보의 마음으로 초심으로 돌아가서 투자를 해야만 험난한 주식시장에서 손실을 조금하고 수익을 내는 방법을 제시하고 있다. 이 책의 구성을 보면 크게 2파트로 구성하여 제1섹션에서는 개미가 주식시장에서 손해 보는 3가지 이유 즉 투자의 본질을 모르는 개미, 개미의 한계, 시장의 게임 원리이고 제2섹션에서는 개미가 주식시장에서 손해 안보는 3가지 방법 즉 개별종목을 졸업하고 시장평균에 배팅하라, 기술적 분석 이것으로 충분하다, 본업에 충실하고 주식농사를 지어라. 라는 구성으로 독자로 하여금 주식은 적은 돈으로 누구나 투자하여 쉽게 큰돈을 벌수 있다. 라는 그릇된 생각과 오해를 교과서처럼 자세히 설명하고 있다. 또한 주식을 투자할 때 어떤 부분을 간과해서는 안 되는지, 차트를 분석하고 주식의 흐름을 파악하는데 다시 기억해야 될 내용들을 포함하고 있다. 자신의 경제적 상황을 고려하지 않고 오직 수익만 쫒아 다니는 개미들에게 통찰력을 가지라고 강조하며, 채권과 주식과의 관계, 환율과 주식과의 관계, 주식의 가치와 적정주가의 상관관계, 돈의 흐름을 파악하는 기술, 투자를 할 때와 하지 말아야 할 때, 유동자금의 흐름파악, 투자의 계절을 감지하는 방법 등 다양하게 초보자나 숙련자가 꼭 기억해야할 내용들로 다양한 주식관련 서적들이 강조하지 않는 현실적인 투자에 관련한 내용으로 적은 투자로 수익을 창출하면서 손해를 최소로 하는 서민형 주식투자 방법을 제시하는 책이라고 볼 수 있다. 이 책을 통해서 쉽게 경시하며 놓쳤던 주식에 관한 내용을 다시 한 번 복습하는 계기가 되었으며, 많은 독자들이 이 책을 통해서 자신만의 투자방법을 익혔으면 좋겠다. 누구나 실전감각은 주식에 투자하며 실패와 성공을 거듭하는 시간이 지나면서 알아가지만 미리미리 대비하고 준비하여 전쟁과 같은 주식시장을 나의 무대로 만들기 위한 유비무환의 지침서라고 강조하고 싶다. |
|
개미가 주식시장에서 손해 볼 수밖에 없는 이유.. 정말 궁금하지 않을 수 없다. 주식으로 돈 벌었다고 얘기하는 사람 솔직히 주변에서 본 적 없다. 물론 TV에 나와 얼마를 벌었다고 얘기하는 것은 들었지만.. 그렇다면 소위 말하는 개미들은 정말 주식시장에서 돈을 벌 수 없는 것일까? 그들은 도대체 왜 손해를 볼 수 밖에 없는 것일까...
이 책 <개미가 주식시장에서 손해 볼 수밖에 없는 이유>는 저자가 다음 아고라 경제토론방에 연재했던 주식투자와 관련한 글을 바탕으로 쓰여 졌다고 한다. 우선 이 책의 가장 큰 매력은 어렵지 않게 읽을 수 있다는 것이다. 그동안 주식과 관련된 책 여러권 봤지만 전문가(?)들이 자신들의 용어로 설명하고 있어 금방 지치게 되는 경우 많았는데 이 책은 왕초보인 나 같은 사람도 어렵지 않게 읽을 수 있도록 가능한 쉬운 용어로 설명하고 있다. 차트 보기도 개미들의 시선에 맞추어 설명하고 있어 어렵지않게 이해 할 수 있다. 또, 다양한 사례들을 소개하고 있어 실전에 임하듯 읽을 수 있는 것도 매력적이다.
책에서는 개미가 주식시장에서 손해 보는 3가지 이유와 개미가 주식시장에서 손해 안 보는 3가지 방법으로 나누어 설명하고 있다. 먼저 손해보는 이유를 살펴보면 개미들의 투자의 본질을 모른다는 것이다. 개미의 한계가 있을 수 밖에 없으며 시장의 게임 원리를 모르기 때문이라고 분석한다. 이해할 수 있을 것 같다. 주식 투자를 시작하면서 공부를 먼저 하는것이 아니라 누가 어떤 주식으로 대박을 터뜨렸다고 하더라는 얘기만 듣고 주식시장에 발을 담그는 경우가 많으니 말이다. 개미의 한계는 어차피 있을 수 밖에 없겠지만 그 한계를 벗어나기 위한 방법들을 소개하고 있으니 이 또한 큰 도움이 될 것 같다. 주가는 어떤 원리로 움직이는 지 등 기본 중의 기분이라 할 수 있는 시장의 게임 원리를 정확하게 아는 것도 무척 중요한 일이라 생각된다.
그렇다면 개미가 주식시장에서 손해 보지 않기위해서는 어떤 방법이 있을지를 살펴보면 개별종목에서 벗어나 시장 평균에 배팅할 것을 조언한다. 이는 나에게도 많이 생각하게 하는 부분인데 투자금액이 적다보니 개별봉목을 기웃거리게 되는 경우가 많은 나에게는 시사하는 점이 크다 하겠다. 차트를 맹신해서도 안 되지만 무시해서도 안 된다는 것을 새삼 배운다. 내 경우를 보면 처음 주식을 시작할 때는 차트의 차 자도 몰랐다. 점점 차트의 중요성을 깨닫게 되었는데 저자또한 차트의 중요성을 강조하고 있다. 주식을 쉬는 것도 한 투자의 방법이라는 얘기를 종종 듣게 되는데 저자 또한 같은 취지로 얘기한다. 투자는 해야 할 때와 하지 말아야 할 때가 분명히 있음을 기억해야 되겠다.
주식 투자를 생각하고 있는 분들이거나 이미 투자를 시작한 개미님들은 꼭 한 번 읽어야할 책이 아닌가 싶다. 투자로 성공하기 보다 실패한 경우가 많은 분 들께도 강추하고 싶은 책이다. 그래서 나도 읽게 되었고 많은 도움이 되었다. 지금은 쉬고 있지만 다시 시장에 들어갈 때는 저자의 충고를 충분히 기억하고 시작해야 되겠다.
|
|
당신에게도 주가폭락은 온다. 개미는 기관과 외국인들의 밥이다. 아무리 세월이 흐르고 강산이 바뀌어도 변함없는 진리다. 하지만 오늘도 개미들은 열심히 투자의 대열에 참여하고 있다. 개미들의 무덤 속으로 겁도 없이 질주하고 있다. 지금까지 수 많은 책들과 고수들이 개미들을 위해 비책을 가르치고 따라하라고 열심히 지도해 주었다. 그래서 개미들은 혹시나 하고 일확천금을 위해 계속 시장에 발을 담그고 있다. 하지만 결과는 비디오다. 이 책도 그런 부류의 책이겠지 생각하고 보기 시작했다. 첫 째: 개미는 게임에서 잃지 않기 위해서는 게임을 포기하는 것이다. 둘째: 게임에서 약간의 이익을 보려면 게임을 룰을 알고 게임을 단순화 시켜야 한다. 절대로 이기기 힘든 게임에서는 단순하게 게임을 하는 것이다. 정말로 개미는 시장에서 세력을 이길 수 없음을 빨리 깨닫는 것이야말로 손해를 보지 않는 것이다. 제1장에서는 개미가 주식시장에서 손해 보는 3가지 이유에 대해서 개미의 본질과 한계, 그리고 사장의 게임원리에 대해 설명한다. 제 2장에서는 개미가 주식시장에서 손해 안 보는 3가 방법에 대해 구체적으로 설명한다. 개별종목을 졸업하고, 시장 평균에 배팅하라, 기술적 분석의 기본을 배워라, 본업에 충실하고 주식농사를 지어라. 돈을 벌려 하기 전에 판의 본질을 보라: 평범한 서민은 칼 한 자루 들고 무림의 고수와 전투에서 맞붙는 격이다. 현실적인 투자의 목표: 물가 상승률을 조금 넘는 금리 플러스 알파의 수익을 내는 것. 과욕을 부리지 말라....투자으 본질은 돈을 크게 부풀리는 것이 아니라 돈의 가치를 지켜내는 것이다. 게임에 참여하기 위해서는 금리, 환율, 채권 등에 대해서 잘 알아야 한다. 개미인 서민들에게 최고의 종목은 시장평균이다. 더 이상 덤비지 마라.상장지수펀드인 ETF에 관심을 가지고 개별주식에서 손을 떠나라. 그것이 게임에서 유리한 위치에 서는 것이다. 기술적 분석은 많이 알려 하지 말고 핵심만 익혀라 직장을 가지고 있는 개미들이 게임에서 시장금리 플러스 알파의 수익을 얻기 위한 기본서이자. 주식으로 폐가망신 하지 않는 방법이라 생각한다. 주식이나 펀드로 손실을 본 사람들은 자세히 읽고 개미의 본질을 알고서 고수들의 전략을 파악해야한다. 그래야 약간의 수익을 낼 수 있음을 뼈져리게 가르처준다.
|
|
개미가 주식시장에서 손해 볼수밖에 없는 이유(이규성) 그러다 회사생활의 편안함을 다시 생각하면 또다시 기회비용이라는 생각이 나타난다. 즉, 회사를 나오면 회사에서 받을수 있는 월급을 못받게 된다. 대부분 자신이 잃어버릴 기회비용을 생각하지 못한체 막연한 이익에만 눈이 멀기 일수다. 일이 힘들지만 전업투자를 통해 나만의 삶을 살겠다는 생각도 곧이어 공허한 메아리라는 것을 느낄수도 있다. 손실을 확정짓고 싶은 생각은 전혀 없다. 손해볼수 있다는 생각을 묻어둔체 마냥 도전만 한것이다. '개미가 주식시장에서 손해볼수 밖에 없는 이유'에서 "경기가 활황일 때는 자동차나 IT관련주를 사라고 하고 불경기일때는 경기의 영향을 덜 받는 통신과 전기같은 내수 관련주식을 사라고 하는데 이것은 시장이 좋든 나쁘든 무조건 주식시장에서 주식을 많이 사고 팔라는 말이 된다."라는 부분을 보면서 작가의 생각에 호응을 할수밖에 없었다. 경기 순환주라는 말을 하면서 우리들에게 주식을 하도록 독려 하는것은 그들이 주식거래를 통한 중계수수료를 위한 자기 변명이였던 것을 투자자들은 까먹는다. 처음 증권거래를 위한 계좌 개설을 위해서 중계수수료가 가장 낮은곳을 선택하기 마련이다. 국내 최저 0.015%의 증권사를 통해 거래를 투자를 시작한다. 하지만 이내 자신의 수익만 생각하며 사고팔기를 반복한다. 어느날은 따고 어느날은 잃고.. 점점 기억에서 수수료를 잊어버리게 된다. 물론 투자가마다의 투자 방법은 다를지 모른다. 어떤 기법이 정답이라는 것은 없다. 다만 자신의 기준에서 좀더 현명한 투자방법이 요구되는 시점이다. |
|
경향미디어의 신간 이규성 저자의 <개미가 주식시장에서 손해볼 수 밖에 없는 이유>는 이러한 개미들에게 추천해주고 싶은 책이다. 일단 우리같은 개미들은 어렵게 설명해주거나 있어 보이는 전문적인 용어들을 들어가며 이야기해주면 머리만 아프고 그냥 멍해지기만 할 뿐인데 이 책의 저자 이규성은 독자들이 최대한 이해하기 쉽도록 차근차근 이야기 해 주고 있다. 이 점이 이 책의 가장 큰 장점이다. 일단 이 책은 "주식투자로 떼 돈 벌게 해드릴게요"라는 목적으로 쓰여진 책이 아니다. 만약 주식투자의 숨겨진비법이나 놀라운 투자기법을 던져주길 노리는 독자들이라면 이 책에 실망하겠지만 이 책은 주식투자에 임하는 기본적인 자세와 바람직한 마인드를 갖출 수 있도록 해주기 때문에 주식투자를 하는 개미들이라면 꼭 읽어보라고 권해주고 싶다.
또한 주식시장과 관련한 기본적인 상식들도 쌓을 수 있고 캔들차트를 읽는 법도 배울 수 있다. 여기서 중요한 것은 이들을 어렵게 다루기 보다는 비전문가인 개미들을 위해 아주 간단하고 쉬운 방법들만 소개해준다는 것이고 이 책의 또다른 장점은 바로 이해하기 쉽고 재미있는 "사례"들을 제시해준다는 것이라고 말해주고 싶다. 주식투자와 직접적으로 연관된 사례들이라기 보다는 주식투자의 원리를 아주 재미나게 이해할 수 있을 다양한 사례들이 제시된다. 역사도 등장하고 천문학도 등장하고 수학도 등장한다. 나는 이 책을 읽으면서 저자 이규성이 제시해준 이 다양한 사례들이 너무 마음에 들었다. 아마 다른 독자들 역시 그렇게 생각할 것이다. ![]() 이규성은 섹션을 두 개로 나누어서 섹션1에서는 개미가 주식시징에서 손해보는 3가지 이유를, 섹션2에서는 개미가 주식시장에서 손해 안 보는 3가지 방법을 들려준다. 섹션1에서는 주식시장과 주식투자의 기본적인 원리들을 쉽고 재밌게 이해해나가는 과정이고 섹션2에서는 개미들을 위한 좀 더 구체적인 투자방법과 기술적 분석방법, 마지막으로 지표를 읽는 법과 매매기법 등을 소개한다.
주식이나 경제라면 그냥 머리아프고 어지럽고 어렵다고 생각하는 사람들이라면 고민 없이 이 책을 택해서 한 번 읽어보라고 권하고 싶다. 누구나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이야기들 들려주고 있으며 '합쇼체'를 사용해서 뭔가 더 친근감이 들어서 더욱 쉽게 읽어나갈 수 있다. 비록 귀가 번쩍 뜨이는 비법을 귀띔해주는 책은 아니지만 진심으로 개미들을 배려하고 이해하려는 저자의 마음에서 쓰여진 책이기 때문에 주식시장에 임하는 내 자세가 잘못되었다고 생각되거나 조금 쉽게 주식시장의 흐름을 설명해주는 책을 찾는 사람이라면 아마 이 책을 마음에 들어 할 것이다. 철저하게 서민들을 위한, 철저하게 개미들을 위한 책! 우리는 투자전문가도 아니고 24시간 차트만 보고 있는 사람도 아니다. 잠시 짬을 내어 주식투자를 하는 개미들을 위해 만들어진 책이기에 일반투자자들은 꼭 이규성이 들려주는 지침들을 한번씩 읽어봤으면 싶다.
"나는 리뷰어다"이벤트 참여리뷰입니다.
|
|
개미가 주식시장에서 손해보는 이유는, 항상 거기에 있기 때문이다~ 주식시장에서의 전략은 여러가지가 있을 수 있지만, 전략이전에 자신의 위치, 시장의 위치를 점검해 보는것이 먼저 필요하다. 이 책은 겸손하게 받아들이고 개미가 주식시장에서 이길 수 있는 최소한의 확률을 제시한다. 공감가는 내용도 많고 전반적으로 추천할만한 책이다. 주식시장에 들어가서 피터지게 싸우기전에 한번 쯤 읽어보면 도움이 될것이다. |
|
소위 개미라고 불리는 개인 투자자들은 주식시장에서 수익을 얻는 경우보다 손해를 보는 경우가 더 많다. 그 이유에는 여러가지가 있겠지만 우선 정보가 부족하고 돈이 부족하며 전업 투자자가 아닌 이상 시간적으로 부족하기에 그렇다고 생각한다. 그렇다면 왜 개인 투자자는 외국인 투자자와 기관 투자자 사이에서 힘겨운 싸움을 벌여가면서 주식시장에 머무르고 있는 것일까? 그것은 주식이 현 상황에서 최고는 아니더라도 어느정도 만족시켜줄만한 재테크 수단이기에 그런거 같다. 돈이 많고 적음에 상관없이 투자할 수가 있고 종목 선택 여부와 시기에 따라서 수익이 극대화 될 수도 있으니 말이다. 물론 그만큼의 손해 역시 감수해야하는 것 또한 당연하다. 그러면 개인들이 주식시장에서 살아남으려면 어떻게 해야할까? 여기에는 100% 확실한 정답은 없는거 같다. 외국인이나 기관 역시 상황에 따라 손해를 볼 수도 있는데 하물며 개인이 100% 성공 확신하는 투자란 있을수가 없다. 다만 수익을 볼때는 그 수익을 극대화하고 손해를 볼때는 그 손해를 최소화하기 위한 노력이 필요한 것이다.
이 책에서는 제목 그대로 왜 개인들이 주식시장에서 손해를 보고 있는지 이야기한다. 책을 찬찬히 읽어보는데 피식 웃음이 나왔다. 어쩜 이렇게 나의 예전 모습들을 잘 보여주고 있는지 말이다. 아무 생각없이 무작정 투자를 시작했었던 나였는데 다행히도 큰 돈을 투자하지 않았었고 시기가 좋았기에 망정이지 그렇지 않았더라면 진작에 큰 손해를 보고 주식시장을 떠났을 것이다. 물론 지금이라고해서 크게 나아졌다고 할 수는 없지만 그래도 조급한 마음을 가지지 않고 나무만 보기보다는 크게 시장 전체를 조망하려는 마음으로 여유있게 접근하려는 모습은 초기보다는 나아지지 않았나 싶다. 책은 개미가 손해보는 3가지 이유와 손해 안 보는 3가지 방법 이렇게 두 개의 섹션으로 나누어 차근차근 설명하고 있었다.
이 책이 독자들을 개미라는 개인 투자자들로 설정해서 그런지 몰라도 책 내용이 전체적으로 쉽게 쓰여져있다. 그래서 주식에 대해 잘 모르는 사람이라도 이해하는데 그리 어렵지 않을 듯 하다. 또한 구체적으로 이렇게 해야 돈을 번다는 쪽집게 방안을 제시하지 않는다. 하지만 주식투자를 하는데 있어서 어떤 부분을 고려해야하고 특히나 꼭 체크해야하는지 알려줌으로써 최소한의 방어막은 치고 있다. 이 정도도 제대로 알지 못하면서 주식을 하고 있다면 그것은 문제라고 본다. 물론 이 책에서 이야기하는 내용으로 시장에서 큰 수익을 볼 수 있다고 장담할 수는 없다. 하지만 책에서 강조하는 내용들을 제대로 실천한다면 시장 평균은 어느정도 따라갈 수 있을거 같고 무엇보다도 큰 손해는 보지 않을거란 생각이 든다.
요즘 시장 상황이 좋지 못하다. 무엇보다도 유럽발 악재들은 우리 시장을 어렵게 만들고 있다. 이럴수록 신중한 투자가 요구된다. 일부에서는 이렇게 시장에 하락할때가 저가 매수의 기회라고 공격적인 투자를 권하기도 한다. 장이 좋을때는 올라가니 투자하라하고, 내릴때는 내려가니 사라고하고 일년내내 매수만 하라는 말인가. 전업 투자자도 아니고 자신의 생업을 가진 보통의 평범한 개인 투자자라면 투자할땐 투자하고 쉴땐 쉬어주는게 필요한거 같다. 주식 시장에서는 언제나 아쉬움이 존재한다. 살까말까 고민하다 안샀는데 그 주식이 올라 아쉬워하고 팔까말까 고민하다 안 팔았는데 그 주식이 내려 아쉬워한다. 싸게 팔아 아쉬워하고 비싸게 사서 아쉬워한다. 그러한 것을 일일이 따지면서 주식 투자를 할 수는 없다. 언젠가는 그 아쉬움이 환호로 바뀔 날도 분명히 다가올테니 말이다. 이제 한달정도 남은 2011년 주식 시장은 어떻게 마무리 될지 잘 모르겠다. 어찌되었든 평범한 개인들이 잘 마무리해서 웃으면서 새로운 한해를 맞이했으면 좋겠다는 생각이 든다. 이 책이 그런 개인들에게 도움이 되었으면 좋겠다는 생각도 아울러 해보게 된다.
해당 서평은 출판사에서 제공받은 도서를 읽고 작성되었습니다.
|
|
다윗인 개미가 골리앗인 기관,외국인을 이길 수 있을까? 다윗과 골리앗의 이야기에서 다윗이 골리앗을 이길 수 있었던 이유는 다윗이 최첨단 무기로 무장하고 있어서도 아니고 영리한 꾀로 골리앗을 무찔렀던게 아니었다. 다윗이 잘하는 돌팔매질로 거대한 골리앗을 이길 수 있었던 것이였다. 주식시장에서 다윗에 해당하는 개미투자자가 골리앗인 기관과 외국인들을 상대로 이길 수 있는 방법을 하나하나 자세히 설명해주고 있는 책이 바로 이 책이다.
주식이란 무엇인지 그 본질에 대해 별로 생각해보지 않고 흔히 말하는 고수들이 쓴 책을 통해 기술적분석 기술만 공부해서 투자에 뛰어드는 경우가 많은데 이 책은 주식시장이 얼마나 살벌하고 무서운곳인지를 여러가지 예들을 통해서 잘 보여주고 있다. 섹션을 크게 둘로 나누어 섹션1에서는 개미가 주식시장에서 손해 보는 3가지 이유를, 섹션2에서는 개미가 주식시장에서 손해 안 보는 3가지 방법을 소개하고 부록에서는 친절하게도 개미들을 위한 투자조언을 해주고 있다.
책의 내용 중 손해 볼 수밖에 없는 이유2에서 소개하고 있는 개미의 한계에 대한 이야기들은 하나하나 정말 공감이 가는 내용들이였다. 투자를 잘하기 위해서는 통찰을 할 수 있어야 하는데 그 통찰력을 기르기 위해서는 반드시 사색의 과정을 거쳐 지식을 숙성시켜야 한다 라고 저자의 말에 많은 공감을 했다. 이 책을 읽으며 저자가 주식에 대해 정말 연구를 많이 연구하고 개미들을 위해 정말 필요한 이야기들을 아낌없이 하고 있구나 하는 걸 느낄 수 있었다. 이 책을 볼까 말까 망설이는 분들이라면 먼저 부록에 있는 투자조언을 읽어보라고 하고 싶다. 읽고 조금이라도 관심이 생긴다고 한다면 저자가 말해주고 있는 주식시장에서 손해 안 보는 3가지 방법만 자세히 본다면 주식투자에서 실패를 조금이라도 줄일 수 있지 않을까 생각한다.
|
|
이 책의 제목 자체가 책 내용의 절반을 얘기한 것이다.. 나머지 절반인 손해보지 않기 위한 방법을 알기 위해서 꼭 읽어봐야 하는 책이다.. 이 책의 저자 말대로 개미는 주식시장에서 손해를 볼수 밖에 없다. 기관과 외국인은 주식시장을 본인의 일터로 생각하고 24시간 주식시장만을 생각한다. 하지만 개미들은 직장생활을 하면서 조금더 낫은 생활을 하기 위해서 주식시장에 투자한다. 시작부터 다르게 시작했기 때문에 잃을수 밖에 없다는 저자의 말을 백퍼센트 이해했다. 밥먹을때 빼고는 주식시장을 생각하는 사람들과 일하면서 잠깐 주식시장을 생각하는 사람들의 수익률은 다를수 밖에 없고.. 이 책의 저자의 극단적인 표현처럼 주식시장에서 빼앗기는 돈의 대부분이 개미들의 자금이라고 한다. 이런 이길수 없는 전쟁을 왜 개미들은 빠져들수 밖에 없는지에 대한 내용은 이 책의 시작부분에서 설명한다. 증권사에서 이런저런 행사 및 광고로 개미를 꼬시지 때문이다. 개미가 없으면 주식시장은 기관과 외국인간에 싸움인데 서로 실력이 비슷하기 때문에 돈을 따기 힘들기 때문이다. 이 책은 두가지 내용으로 책을 시작한다. 첫번째는 이 책의 제목인 개미가 주식시장에서 손해 볼수 밖에 없는 3가지 이유에 대한 설명이다. 그리고 두번째는 우리가 꼭 배워야만 하는 주식시장에서 손해 안보는 3가지 방법에 대한 설명이다. 손해보는 이유에 대한 것은 안 읽어도 된다고 하지만.. 두번째 손해 안 보는 방법은 꼭 읽어보기를 추천한다. 왜! 이 책을 읽어보는 대부분의 사람들이 개미에 해당되기 때문이다. 그리고 주식으로 손실을 보기 때문이다. 이 책의 저자는 주식으로 대단한 수익률을 원하는 것은 굉장한 욕심이라는 말과 함께 얼마정도의 수익률을 생각해야 되는지에 대한 자세한 설명이 들어있다. 이 수익률 왜에는 인간의 욕심이라고 한다. 욕심을 부르게 되면 언제가 되었던 그 사람은 망할수 밖에 없다고 한다. 욕심이 아닌 마음으로 주식시장에 임할때 주식시장의 상황이 한눈에 보인다고 한다. 즉 나무를 보는 것이 아닌 숲을 보라고 얘기한다. 항상 숲을 주시하고 있으면 투자해야 되는 시기와 투자하면 안 되는 시기가 보이게 되고 그렇게 되면 손해보는 경우보다 이익을 보는 경우가 점점 늘어난다고 한다. 투자를 시작했으면 무조건 손실보다는 이익을 봐야 한다는 말도 함께 우리에게 전해준다. 이 책을 읽는동안 느끼는 점은 쉽게 설명하기 위해서 저자의 많은 노력이 눈에 보인다는 것이다. 금리를 설명하거나 환율을 설명할때 딱딱한 이론이 아닌 일반적인 투자관점으로 설명해서 처음부터 끝까지 책을 읽는데 부담이 없다고 생각한다. 그리고 부담이 없으므로 해서 주식하면서 책을 읽어야 한다는 부담감도 조금 벗어벌릴수 있도록 잘 짜여진 책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