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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학소설쪽을 싫어 하는데 책표지가 뇌였나 보다 나름 긴장감도 있고 뭔가 매트릭스 세계에 빠져 허우적대는 느낌도 든다 문체는 평이하고 쉽게 읽어 내릴 수 있게 서술되어 있다. 주인공의 발걸음 대로 잘 쫒아 가다가 지후의 죽음에서 브레이크가 걸려 버렸다. 그가 왜 그런 죽음을 맞이했는지 궁금하다 그런데 .... 머리속이 거미줄 처럼 엉켜버렸다 생각했던것과 너무 다른 책이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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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안해> 책의 표지와 책 소개를 보면서 나름 기대했던 내용들이 있었습니다. 그런데 기대했던 결국 누가 누구를 속이는지 알 수 없는 것에 대해 좀 더 치밀한 이야기, 사람들의 사실적이면서도 오묘한 심리묘사와 같은 내용은 보지 못했습니다. 사뭇 달랐지만 술술 읽히는 글들이 마음에 들어 끝까지 읽을 수 있었습니다. 다 읽고나면 머릿속이 엉켜있다는 느낌을 받아서 개운치는 않았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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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안해>는 저자의 자전적 이야기인지 아니면 가상의 소설인지 모를, 일상에서의 생활과 습관,생각,사건들이 에러,왜,비,시간이 날 버린 시간,세헤라자데,초대,어처구니 없는 것들,미안해.이젠 용서해 등의 소제목으로 기술한 내용이예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