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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독주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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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마전 달인 김병만의 집이 완공되어 텔레비젼에서 소개되는 것을 보았다. 1억 2천 800에 싸게 지은 편이라는 한글을 모티브로 한 예쁘게 잘 지어진 집을 보면서, 그런 집 주인장이 되는 김병만씨가 참 부러웠다. 사실 집보다 부러웠던 것은 그 집을 짓는 과정 내내 공사에 참여하는 김병만씨의 집에 대한 열정이었는데.. 좋은 집은 돈으로 짓는 것이 아니라는 것을 알았기 때문이다. 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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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마전 달인 김병만의 집이 완공되어 텔레비젼에서 소개되는 것을 보았다. 1억 2천 800에 싸게 지은 편이라는 한글을 모티브로 한 예쁘게 잘 지어진 집을 보면서, 그런 집 주인장이 되는 김병만씨가 참 부러웠다. 사실 집보다 부러웠던 것은 그 집을 짓는 과정 내내 공사에 참여하는 김병만씨의 집에 대한 열정이었는데.. 좋은 집은 돈으로 짓는 것이 아니라는 것을 알았기 때문이다. 


서울 근교에서 내내 살았지만, 어쩐지 내 집은 서울 근처에 없을 것 같다는 생각이 자꾸만 들었다. 그런 생각이 짙어질수록, 한적한 곳에 집을 지어 살고 싶다는 마음이 들기 시작했고, 언젠가는 집을 지어 살고 싶다는 소망으로 바뀌어서 집에 관한 책을 하나하나 읽고 있는데.. 이번에는 살기좋은 단독 주택에 관한 책을 보았다. 넓고 커서 그리고 서울에 있어 비싸게 지어진 집도 있고 외곽에 교통이나 여러가지로 불편하지만 주인장의 마음을 푸근하게 하는 집이 지어지는 과정을 통해서 집은 돈으로 뚝딱뚝딱 지어지는 것이 아니라는 깨달음을 얻었다.

어떤 집 주인장은 자신의 집짓기를 위해서 건축이며 집에 관한 공부를 1년을 넘게 하신 분도 있었고, 건축가에게 설계를 맡긴다고 해도 주인장이 살펴할 것은 한 두 가지가 아니었으며, 집이 지어지기까지 예상보다 많은 시간이 소요된다는 사실을 알 수 있었다. 아파트같은 공동주택과 단독주택에 모두 살아본 경험이 있었지만, 집을 지어 살게되면 당연히 단독 주택에 살게 될 터.. 단독 주택이 어떤 장점과 단점을 가졌는지에 대한 생각을 깊이 해본 적이 없이 그저 내집을 가지면 좋겠다는 생각을 했었는데.. 이 책을 보면서 진지한 고민을 할 수 있었다. 
      

아파트에 살다보니 전에 살던 단독주택이 춥고 덥고 방범에 취약했다는 사실이 다시금 떠올랐다. 아파트에 비해 벌레가 더 많았고, 쓰레기를 버리는 일도 조금 더 귀찮았었다.  단독 주택에 살면서 조금 더 자유롭게 떠들고 더 사람냄새나게 살았던 추억도 물론 있지만, 아파트에 비해 살면서 이래저래 할 일이 더 많기도 했다. 그동안 집짓기나 집에 관한 책을 보면서, 예쁘게 지어진 집의 인테리어에 눈이 멀어 그동안 까먹고 있었던 사실을 깨달은 것이다. 이렇게 이 책은 아주 현실적으로 진지하게 집짓기에 대해 고민해야할 사항들을 하나하나 짚어주며, 단독주택이 가진 매력과 더불어 고민해야할 점들에 대해서 자세히 조언하고 있다.


더 덥고 춥고, 더 귀찮고 이래저래 많은 불편을 예상하게 되었지만.. 그럼에도 여전히 집을 지어 살아보고 싶다는 생각을 했다. 불편한 동네에 살더라도 저런 집에서 몸을 뉘이고 차를 마시면서 진짜 휴식을 취할 수 있는 집을 가지고 싶다는 생각이 들기 때문이다. 서울 근교 부동산 투자의 목적을 겸한 집이 아니라.. 진짜 내 집에서 살고 싶다는 욕심.. 그런 생각을 실천하기 위해서 더 많이 준비하고 공부해야한다는 사실을 알려준 책.. 근사한 사진의 향연으로 끝나지 않아서 더 유익한 책이다.  집짓기에 관심있는 분들께 큰 도움이되리라 생각한다.



t***2 2013.09.29. 신고 공감 5 댓글 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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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살고싶은집,집구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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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살고싶은집, 집구하기부터 집짓기, 집고치기, 오래오래 살기까지를 담은 단독주택이라는 책 재미있게 읽고 있습니다.     여성잡지들을 보면 많은 부분을 집꾸미기, 집인테리어를 할애하는 것을 볼 수 있지요. 잡지를 보면서 일종의 남의집 훔쳐보기와 같은 그런 느낌인데요. 그런 남의집을 보면서 나의집에 적용할 수 있는 것들을 선별해서 몇 가지는 해보기도 하고, 나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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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살고싶은집, 집구하기부터 집짓기, 집고치기, 오래오래 살기까지를 담은

단독주택이라는 책 재미있게 읽고 있습니다.

 

 

여성잡지들을 보면 많은 부분을 집꾸미기, 집인테리어를 할애하는 것을 볼 수 있지요.

잡지를 보면서 일종의 남의집 훔쳐보기와 같은 그런 느낌인데요.

그런 남의집을 보면서 나의집에 적용할 수 있는 것들을 선별해서 몇 가지는 해보기도 하고,

나머지들은 그냥 보면서 대리만족을 느끼게 되는 것 같습니다.

이 책 역시 내가 살고싶은집에 대한 이야기가 많이 담겨져 있어요.

 

 

 

[살고 싶은 집 단독주택]은 내가 살고싶은집이 무엇일까? 어떤 집을 원하는 것일까? 에 대한 생각을 하게 해주고,

다른 사람들이 사는 집을 살짝 엿보면서 나의것으로 만드는 작업을 가능하게 해주는 책이었어요.

 

 

 

 

살고 싶은 집 단독주택의 작가인 유은혜님은 국문학을 전공하고,

여러 가지 편집일을 하면서 대기업의 인테리어 사외보를 하면서

진짜 내가 살고 싶은 스위트홈에 대한 생각을 많이 했다고 합니다.

몇년간 취재를 하면서 다른 이들의 집을 보면서 한없이 부러워하기도 하고,

집이라는 가치에 대해 새로운 가치관을 형성했다고 하네요.

저도 유은혜님처럼 이런 기회를 가졌더라면

나의 집구하는 안목이 조금은 달라지지 않았을까라는 생각을 해보게 되어요.

 

 

 

 

 

 

살고 싶은 집 단독주택에 대한 차례를 살펴보면

서울에서 단독주택찾기 부분과

서울 근교에서 단독주택찾기 부분,

그리고 누구나 꿈꾸는 집의 순서로 편집이 되어 있어요.

작가가 다니면서 보아왔던 무수한 남의집들이 나옵니다.

이 책에 나오는 집 말고도 훨씬 많은 집들을 보아왔겠지요.

그 중에서 그래도 엄선해서 보여주고 있다고 하니,

보기전부터 흥미진진해짐은 어쩔 수 없는 것 같아요.

 

책이 오자마자 저보다 우리 지니양이 먼저 책을 읽더군요.

처음부터 훑어보는 식으로 쭈욱 보더니

제일 마지막에 나오는 집에 살고 싶다고 하더라구요.

유심히 봐두었습니다.

언젠가 우리도 아파트를 떠나서 단독주택으로 옮길 계획을 가지고 있기 때문이지요.

 

 

 

 

 

 

필자는 내가살고싶은 집이 어떤지 생각해보았냐고 묻습니다.

잡지 속에 나올법한 그런 멋진집인지,

아파트인지, 단독인지, 뭐 다른 여러 가지를 생각해볼 수 있는 질문이었어요.

저 같은 경우에는 생활의편의를 가장 중요하게 생각했기 때문에,

방범과 관련된 것도 신경쓰이고 해서 아파트에 거주하고 있긴 합니다만,

작가의 이야기를 가만히 듣다보면

갈망하고, 원하고, 그리고 궁극적으로 원하는 것을 갖기 위해서

 한걸음씩 전진을 하라는 의미로 들려오더군요.

내가 살고싶은 집이 무엇인지 확고한 생각을 갖는 것~

그것이 가장 중요하다고 이야기하고 있어요.

저 또한 같은 생각입니다.

남의 집을 부러워할 것이 아니라, 진정으로 내가 원하는 것이 무엇인지,

그것을 이루기 위해서 어떻게 하는 것이 현명한 일인지를 가지는 것이지요.

 

 

 

 

 

 

거실에 앉으면 마당이 다 보이는 전면유리도 아주 좋아요.

아파트랑 다른 구조임을 확연히 알 수 있는 단독주택이예요.

 

 

 

 

 

요런 공간 다들 꿈꾸시기는 하셨지요?

나만의 마당이 있고, 마당 구석구석에 화분이 있고,

흙으로 덮여 있는 곳에서 흙냄새를 맡는 일~

우리 아이들 아토피 있을 때,

흙을 밟아야 낳는다는 어른들의 말씀이 떠오르기까지 합니다.

 

 

 

 

 

 

살고 싶은 집 단독주택에서는

단독주택을 개조해서 만든 카페, 상가 등도 보여줍니다.

음식점이나 커피전문점 찾아갈 때 보아왔던

그 많은 운치있는 장소들~

그 장소들에서 찾을 수 있는 여유로움마저 이 책의 사진들에서 느낄 수 있었어요.

 

 

 

 

 

거주공간으로서의 주택인 곳을

상업적인 공간으로 바꿀 때 유의점을 상세하게 이야기해주기도 합니다.

인테리어를 총망라하는 그런 책이라 생각하구요.

세세하게 이렇게 하라는 구체적인 것보다는

전반적인 인테리어의 흐름,

집구하기에서부터 집을 고치고, 그곳에서 오래오래 사는 그런 방법을 이야기하고 있거든요.

 

 

 

 

 

열심히 살고 싶은 집 단독주택 책을 독파중인 우리 지니양~

너는 어떤 집에서 살고 싶은거니?

가감없이 말합니다.

맨 마지막에 있는 집에서 살고 싶다고~

그래? 현실적인 것까지 생각해보자꾸나~

 

이 책속의 공간들은 남들이 꾸며놓은 공간입니다.

내가 원하는 공간은 따로 있겠지요.

그것을 구체적으로 생각하지 않았을 수도 있어요.

그럴 때 이런 책들을 보면서 하나씩 맞춰보는 것도 재미난 일이 될 것 같아요.

남의 집을 보면서 내가살고싶은 구체적으로 어떤 집인지,

그리고 집구하기 위해서는 어떤 방법으로 해야 하는 것이 좋은지,

많은 조언을 들을 수 있었던 책이었어요.

 

단독주택 앞마당에 풍성하게 가꿔진 정원이 무척이나 탐이 나는 지니맘이었습니다.

 

 

 

 

 

j******d 2012.03.06. 신고 공감 4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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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슴으로 와닿는 집 이야기, 내집마련에도 도움이 될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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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이 곧 돈인 우리나라에서 아파트가 아닌, 단독주택을 가장 현실감 있게 정리한 책으로 보인다. 안그래도 지금 살고 있는 전세 아파트가 식상하던 참이었다. 그렇다고 이러지도 저러지도 못하고 있었는데, 이 책이 그런 내게 많은 생각을 하게 해준다.   단순히 살고 싶은 집, 그러니까 책속에도 나와있던데..그림의 떡 같은 집이 아니라, 보통의 사람들이 충분히 실현할 수 있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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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이 곧 돈인 우리나라에서 아파트가 아닌, 단독주택을 가장 현실감 있게 정리한 책으로 보인다.

안그래도 지금 살고 있는 전세 아파트가 식상하던 참이었다.

그렇다고 이러지도 저러지도 못하고 있었는데, 이 책이 그런 내게 많은 생각을 하게 해준다.

 

단순히 살고 싶은 집, 그러니까 책속에도 나와있던데..그림의 떡 같은 집이 아니라,

보통의 사람들이 충분히 실현할 수 있을 법한 집들에 대한 가이드가 소상하게 잘 정리되어 있어서

한자한자 놓치지 않고 꼼꼼히 보았다.

 

'나는 이 다음에 어떤 집에서 살지?'

지금은 아이가 있으니, 책속에 나온 최성미 씨나 윤상희 주부와 같은 형태의 편리와 여유를 담은 집이면 좋겠다는 생각도 하고, 또 어느 정도 나이가 들면, 송승훈 씨네처럼 가지고 있는 책을 잘 정돈할 만한 멋진 서재와 여유를 담은 철학이 있는 집을 가지고 싶다는 꿈도 꿀 수 있었다.

 

언뜻 사진 중심의 책으로 보였지만, 내용도 꽤 유용하고 읽을 만하여 당분간 종종 보고 또 보게 될 듯 싶다.  

e****7 2012.03.11. 신고 공감 2 댓글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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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로 현실적이고 공감대 넘치는 재테크&인테리어 가이드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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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정을 꾸린 사람들이라면 누구나 집에 대한 꿈을 가지고 있다. 그 집이 아파트이든, 단독주택이든, 빌라이든 상관없이 언젠가 살고 싶은 집에 대한 꿈으로 시간을 보내곤 한다. 신혼 때는 아파트, 가정을 꾸리고 아이가 생기면 단독주택, 조금 나이들면 전원주택, 아주 늙으면 다시 편리한 아파트를 생각했다. 그런데 지금은...아파트보다 단독주택에 더 관심이 간다. 아파트가 여러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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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정을 꾸린 사람들이라면 누구나 집에 대한 꿈을 가지고 있다. 그 집이 아파트이든, 단독주택이든, 빌라이든 상관없이 언젠가 살고 싶은 집에 대한 꿈으로 시간을 보내곤 한다. 신혼 때는 아파트, 가정을 꾸리고 아이가 생기면 단독주택, 조금 나이들면 전원주택, 아주 늙으면 다시 편리한 아파트를 생각했다. 그런데 지금은...아파트보다 단독주택에 더 관심이 간다.

아파트가 여러모로 편리하긴 한데, 한번 사는 인생 이 빼곡히 늘어선 성냥갑 같은 공간에서 긴 시간을 보낸다는 것이 어쩐지 억울하다는 생각이 든다. 한때 북촌에 있는 한옥에 산 적이 있었는데, 그때 설문조사 차 집으로 전화가 한통 왔다. 한옥에 살아 좋은 점이 무엇인가요? 라고 물었다. 그때 나는 이웃의 사람소리가 잘 들리는 것이죠. 라고 말했다. 설문자가 선뜻 무슨 말인지 이해못하겠다는 듯, 사람소리가 들리는 게 좋다고요? 다시 물었고, 나는 역시 '그렇다. 아파트에서는 주변에 사는 사람 소리가 들리면 듣기 싫은데, 한옥에서는 사람소리가 들려서 오히려 좋다'고 말했다. 성냥갑 같은 아파트에선 오랜 기간을 살아도 옆집에 누가 사는지도 잘 모르지만, 한옥에서는 그 동네 사람들을 다 알게 되기 때문이다. 설령 말을 안해봤다 해도 그가 누구인지는 다 안다. 그런 동네에선 집안으로 들리는 옆집 사람의 소리며, 길가를 지나가는 사람들이 떠드는 소리가 불편하지 않고 정답다. 또 한옥살이가 아파트살이에서는 얻지 못하는 마음의 여유를 가져다준다. 그래서 나는 아파트보다 단독주택을 더 많이 지향한다. 그리고 나는 집에 관심이 많다. 집이란 것이 당장에 구하고 바꿀 수 있는 것이 아니기 때문이다. 살면서 내가 원하는 집을 한집 한집 찾아 나만의 스타일로 만들어가고 싶다. 

 

이 책은 그런 측면에서 아주 현실적으로 다가온다. 진심이 전해진다. 글쓴이가 누구인진 모르겠지만 정말로 이 시대 독자의 마음으로 집들을 찾아나섰고 그곳들을 통해 독자가 알고자 하는 것들을 정말로 잘 정리했다는 느낌이 든다.

정말로 누구나 마음 먹으면 실현가능한 현실의 집에서 언젠가 한번 살아보고 싶었던 꿈의 집이 단계별로 정리되었다. 뒤로 갈수록 집에 대한 집주인의 철학이 전달되어 당장 실현하지 못해도 집에 대해 많은 것을 생각하게 만드는 것 같았다.

<두 남자의 집짓기>라는 책을 봤을 때 소문난 잔치에 먹을 것 없다는 생각이 들어 책을 읽고 조금 실망했던 기억이 있는데, 이 책이야말로 정말로 지금 이 시기 딱 필요한 책이라는 생각이 든다. 도움이 많이 되었다.     

m*******o 2012.03.10. 신고 공감 1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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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에 봤던 책들중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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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에 봤던 책들중에서 가장 내용이 쏙쏙 들어오네요집을짓기위해 궁금했던 부분들과 꼭 알아야할 내용이보기 쉽고 간단명료하게 정리되어 있어서 감사히 잘 읽었습니다.몇권의 책에 들어 있었던 내용들이 이 책 한권에 집약되어 있네요^^다시한번 정리하면서 읽어보려고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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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에 봤던 책들중에서 가장 내용이 쏙쏙 들어오네요

집을짓기위해 궁금했던 부분들과 꼭 알아야할 내용이
보기 쉽고 간단명료하게 정리되어 있어서 감사히 잘 읽었습니다.

몇권의 책에 들어 있었던 내용들이 이 책 한권에 집약되어 있네요^^

다시한번 정리하면서 읽어보려고여^-^
s*****2 2015.11.25.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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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고싶은집 단독주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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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송이 어찌나 빠른지 다음날 왔더라구요~ 너무 기쁜나머지 사진도 안찍고 풀러봤다는...그래서 다시 예쁘게 넣고 사진 찰칵~ 좀 어색하고 사진도 영~아니지만~ 예쁘게 봐주시길 바라며~ 서평들어가겠습니다~       단독주택이라하면 보수공사해야할것많고.. 손많이가고      매일 청소해주어야하고.... 이런 이미지라서 아파트가 짱이다..뭐 이랬더 마인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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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송이 어찌나 빠른지 다음날 왔더라구요~

너무 기쁜나머지 사진도 안찍고 풀러봤다는...그래서 다시 예쁘게 넣고 사진 찰칵~

좀 어색하고 사진도 영~아니지만~

예쁘게 봐주시길 바라며~

서평들어가겠습니다~

 

 

 

단독주택이라하면 보수공사해야할것많고..

손많이가고      매일 청소해주어야하고....

이런 이미지라서 아파트가 짱이다..뭐 이랬더 마인드였다죠~

 

얼마전부터 인테리어에 관심을 갖기 시작하고

윗집의 엄청난 소음으로...

단독주택을 생각해보다가 살고싶은집 단독주택을 읽고 이젠 꿈이 되어버렸네요~

 

 




내 마음이 사는집...

아...마음에 콕 와닫는...내마음이 사는집..

지금 내마음은 어디에 살고있을까용??

히히







아파트에선 전망을 바라볼수있지만..

내집 마당에 저 푸른 나무들을 바라볼수없죠~

차한잔을 하더라도...

마음의 여유가 생길것 같은  요런 분위기..갠적으로..너무나 좋아해요~

 

 




신혼부부인거 같더라구요~

한옥을 소개한 집인데..

전 요 집을 보며 와..한옥이 이렇게 멋졌구나..새삼 또다시한번 느꼈답니다~

전에 혹시 개인의 취향 드라마 보신분 계시나요??

손예진 나오는 드라마인데..꼭 그 한옥같은......

아마 그집일수도 있을것같단 생각이 들더라구요~

단독주택을 꿈꾸시는 분이라면 아마도 그 드라마에 나오는 그집 많이들 좋아하실듯...

(난 왜 서평하다 드라마얘길할까용~)패쑤~

암튼 이 한옥은 한옥이지만 도시적인 느끼도 많이 담겨져있는 그런 멋진 집이었답니다..

부부가 저리 앉아 대화하는 모습도 참으로 아름다워 보이네요~

 

 

한옥마을의 모던하우스랍니다~

주변에 한옥 기왓장 지붕들 보이시나요??ㅋㅋ

요집은 정원이 두개나 있답니다~

지금  요사진은 2층옥상정원이에요~

옥상정원에서는 한옥의 기와지붕이 한눈에 다들어와 보여서

이집에 하이라이트라고 하더라구요~

그럴만한게 책으로만봐도 이렇게 멋진데 실제보면 입이 안다물어질듯해요~

 

 

테라스 공간..

요집은 커피가게 ^보리^ 인데요~

사람이 붐비면 이곳 테라스도 인기라고해요~

요즘 아파트 베란다에도 데크 깔기도 하고 테라스처럼 많이 꾸미시자나요~

그래도 이런 전원주택 테라스만큼의 분위기는 못낼것같아요~

힝~

저도 테라스공간 있는 집에서 살고파용~

아쉬운데로 아파트 베란다라도 꾸며봐야할것같아요~


 

삼대가 함께사는 집인데 저희 부모님의 꿈도 집 리모델링할때 아예 다 부수고

다 같이 살수있는 집으로 짓고 싶어하시더라구요~

요집의 특징은 흙집으로 지어졌고 외부는 흙집이라 시골집같은 정겨운 느낌이지만

내부는 약간의 반전이 있는집같아요~

이건 100% 저의 개인적인 생각이지만 내부는 원목으로  꾸며지고 아이들을 배려한 공간이

사이사이 보이지만 참 세련된 멋이 있는 집같더라구요~

내부공간이 참 마음에 드는 집이었어요

무엇보다 손주녀석들이 아랫집 신경안쓰고 뛰노는 모습을 보며 매우 뿌듯하실꺼같아요~

 

 

 

 


 

쌍둥이 남자아이들.... 

남자아이 하나여도 시끌벅적한데 쌍둥이라고...ㅎㅎ

엄마가 좀 힘드시긴 하겠지만 그래도 뛰노는거 만큼은 맘껏 하게 할수있을꺼같아서

너무 좋을것같아요~

어찌나 저 아이들이 부럽던지~

우리아이들이 좀..안쓰럽더라구요~

매일매일 천천히!!뛰지마!!!... 

이런말을 하지않아도 되는 집이 꿈이 되어버린...쩡쓰랍니다~

 

 

..

두서없이 그냥 저만의 느낌대로 적어봤어요~

마지막 사진을 보고있자니 우리아이들이 조금은 안타까운 마음이들어 놀이터라도 나갔다 왔야겠어요

단독주택을 꿈꾸고 있는 분이시라면 꼭 추천해드리고 싶은 책이랍니다~

1*******t 2012.05.01.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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헛된 로망이 아닌 현실적인 희망이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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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부쩍 단독주택이 눈에 들어오는 중인데 어설프게 예쁜 척 과대포장하지 않고 내용도 사진도 솔직해서 공감이 간다. 단독주택이 최고라는 식의 헛된 로망을 조장하기보다 현실적인 장단점을 이야기하고 있어 공감되는 부분이 많다. 간만에 밑줄 그으며 즐겁게 읽었다. 단독주택에 대한 기대와 우려를 가감 없이 들려주지만, 그래도 나에게는 희망이 더 크게 자리 잡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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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부쩍 단독주택이 눈에 들어오는 중인데

어설프게 예쁜 척 과대포장하지 않고 내용도 사진도 솔직해서 공감이 간다.

단독주택이 최고라는 식의 헛된 로망을 조장하기보다

현실적인 장단점을 이야기하고 있어 공감되는 부분이 많다.

간만에 밑줄 그으며 즐겁게 읽었다.

단독주택에 대한 기대와 우려를 가감 없이 들려주지만,

그래도 나에게는 희망이 더 크게 자리 잡았다.

책은 내가 샀는데 남편과 대학생 딸이 군침 흘리며 빨리 읽으라고 성화를 하더니

지금은 남편이 열심히 보는 중이다.

덕분에 남편과 우리 집에 대해서도 이야기했다.

제목처럼 정말 살고 싶다, 단독주택!

 

p****6 2012.03.16.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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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품을 걷어낸 진짜 집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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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품을 걷어낸 진짜 집 이야기 잡지를 보면 한눈에 보기에도 근사한 집들이 많이 나온다. 어쩌면 그렇게 가구며 인테리어 소품까지 근사한지 눈은 호강을 하는데 나 같은 보통 사람에게는 역시나 그림의 떡인 경우가 대부분이다. 부러우면서도 언제쯤 나는 저런 집에 살 수 있을까 생각하면 왠지 아쉽고 허전할 때가 있다.   <살고 싶은 집 단독주택>을 보면서는 조금 달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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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품을 걷어낸 진짜 집 이야기

잡지를 보면 한눈에 보기에도 근사한 집들이 많이 나온다. 어쩌면 그렇게 가구며 인테리어 소품까지 근사한지 눈은 호강을 하는데 나 같은 보통 사람에게는 역시나 그림의 떡인 경우가 대부분이다. 부러우면서도 언제쯤 나는 저런 집에 살 수 있을까 생각하면 왠지 아쉽고 허전할 때가 있다.

 

<살고 싶은 집 단독주택>을 보면서는 조금 달랐다. 저자의 이야기와 책 속에 소개된 집과 주인들의 이야기를 통해 평소 내가 고민했던 것들에 대한 궁금증을 어느 정도 풀 수 있었다. 집을 어떻게 꾸미면 예쁜지 단편적인 노하우를 알려주기보다 집을 어떻게 행복한 공간으로 만들 수 있는지에 대한 진솔한 이야기들이 담겨 있기 때문이다. 그런 내용들이 정말 와 닿았다. 맨 처음에 나오는 홍지동 주택처럼 낡은 집을 큰돈 들이지 않고 고쳐가며 사는 이야기부터, 주부가 직접 인테리어에 도전한 이야기, 자신의 집을 사람들에게 오픈한 이야기, 삼대가 함께 사는 집을 지은 이야기까지 규모도 사연도 다양하고 흥미진진하다.

 

중간중간 나오는 정보도 재미있다. 부동산을 찾아가서 어떻게 해야 좋은 집이 내 차지가 되는지, 대출 받을 때 알아야 할 것들, 집을 고치거나 지을 때 알아야 할 정보들을 알기 쉽게 정리해 놓았다. 개인적으로는 부동산 중개소를 응대하는 방법을 흥미롭게 읽었다. 실제로 부동산 중개소와 집을 구한 사람들의 생생한 체험담이 현실감 있게 다가와 더욱 공감이 갔다.

 

단편적인 인테리어 노하우와 예쁜 집 사진은 잡지만 봐도 차고 넘치게 많다. 그런데 이 책에서는 그럴싸하게 포장하기보다 최대한 현실적인 내용을 전달하려는 것 같다. 엄청 꾸민 티가 나는 잡지 사진과 달리 정말 사람이 사는 집의 모습 같아서 보는 내내 편안하고 나와 가까운 집처럼 느껴졌다.

제목은 단독주택인데 책을 읽다 보면 무조건 단독주택이 최고라고 말하지는 않는다. 요즘 한창 단독주택이 붐이라 나 역시 막연하게 동경하는 부분이 있었는데, 내가 생각하지 못했던 작은 불편함이 있다는 것도 책을 읽으면서 알았다. 맨 처음에 나오는 ‘생각해 보셨나요? 내가 살고 싶은 집, 당신이 살고 싶은 집, 내 마음이 사는 집’이라는 글을 읽으면서는 내심 찔리는 구절도 있었다.

 

‘머리로는 당연히 단독주택인데 선뜻 행해지지 않는 가장 큰 이유는 양손에 쥔 떡을 둘 다 먹으려 하기 때문은 아닐까? 어느 하나를 선택하면 다른 하나는 포기하거나 우선순위에서 밀려나는 게 당연한 데도 둘 다 놓지 않으려니 하나도 먹지 못하는 것은 아닐까? 아파트의 편리함도 취하면서 마당 있는 집에 살고 싶은 욕심, 삶의 질도 누리면서 집값도 올랐으면 하는 욕심을 버리지 못해 지금 이 순간에도 망설이는 건 아닌지 자문해볼 일이다.’

 

그럼에도 단독주택은 참 매력적인 것 같다. 저자 역시 가정을 이룬 보통 사람으로서, 실제로 아파트를 팔고 단독주택을 꿈꾸고 있다고 했다. 그리고 책을 준비하면서 자신이 꿈꾸는 집을 그려나갈 힘을 얻었다고 한다.

 

사실 이런 류의 책들은 멋진 사진과 디자인으로 대충 얼버무린 경우도 많다. 그런데 <살고 싶은 집 단독주택>은 사진만 후루룩 보고 지나가는 책이 아니라 글 한 줄 한 줄, 짧은 사진 설명까지 눈여겨보게 된다. 잘 알지도 못하면서 하는 이야기가 아니라 거품을 걷어낸 진솔한 현실의 집 이야기라서 좋다.

h*****5 2012.03.12. 신고 공감 0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