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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대부분의 사람들은 모두 다이어트를 하려고 밥을 굶기도 하고 원푸드 다이어트나 운동 등 여러가지 방법으로 다이어트를 해서 살을 빼려고 한다. 지금 자체로도 적절하고 예뻐 보이는데 살을 계속 빼고 밥을 굶곤 한다. 대부분 여성들의 늘 똑같은 목표인 다이어트! 넬레도 45kg이 되기 위해 여러가지 노력을 해서 살을 빼려고 하고 있다. 음식도 먹긴 먹지만 아주 조금만 먹고 또 먹은 그 자체를 토해낸다. 나도 살은 빼고 싶지만 진짜 이렇게는 전혀 못할 것 같다. 이러다가 체육시간에 쓰러져 넬레는 병원에 실려가게 된다. 실제로 이렇게 쓰러진 친구들은 보지는 못했지만 무리하게 살을 빼려하는 친구는 진짜 주변에 많은 것 같다.
넬레의 주변 사람들은 넬레의 증상을 거식증으로 보고 입원 시킨다. 그리고 넬레의 몸무게를 늘리게 하려고 많은 노력을 하고 있다. 하지만 넬레는 전혀 먹지도 않고 아직까지 45kg을 만들려고 하고 있다. 왜 자꾸 45kg이 되려 하는 것일까? 넬레의 행동이 이해는 갔지만 조금 눈쌀이 찌푸러졌다. 살 한 번 빼려고 그런 일을 하고 밥도 아예 먹지도 않고 토하려고 하고....
하지만 이런 넬레가 힘들게 살을 빼려고 하고 병원에 있을 때 웃음이 되어주고 위로가 되어주었던 게 있었다. 오빠 로베르트와 카페 달안개이다. 춤을 추러 영국으로 간 로베르트 오빠와 이메일을 주고받는게 즐겁고 자신과 비슷한 친구들이 있는 카페 달안개에서 채팅하는 것이 늘 즐겁고 공감도 간다. 진짜 다른 사람들은 날 알아주지도 않고 이상하게만 생각 할 때 이런 사람들이 곁에 있으면 우울하지도 않고 미소가 지어질 것이다. 나도 힘들때 무언가나 그 누군가를 떠올리면 그래도 조금 위안이 되고 우울함도 해소 되는 것 같다. 넬레도 병원에 갑갑하게 입원만 하고 있을 때 로베르트 오빠와 사소하지만 웃음이 나는 메일을 주고 받고, 달안개에서 고민도 털어놓고 조언도 얻고 채팅하면서 놀곤 한다,
그래도 넬레가 다이어트를 한답시고 하는 과도한 행동들은 좀 삼가해 주었으면 좋겠다는 생각이 든다. 왜 45kg으로 굳이 만들려 하는지ㅁ는 모르겠지만 우리들은 지금 내 그모습이 아름답고 멋져보이는 것이다. 넬레도 그걸 알고 살을 무작정 빼려고만 하지 않았으면 좋겠다. 물론 나도 지금 살을 빼고 싶다. 하지만 너무 무리하게 하지 말고 적당히 했으면 좋겠다. 넬레를 비롯하여 우리 모두가 제대로 알고 다이어트를 무작정 하려 하지 말고 지금 내 모습 그대로를 사랑했으면 좋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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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5kg /거식증 / 청소년기의 다이어트
연년생인 두 아이는 요즘 한창 외모에 신경을 쓰고 있습니다. 바쁜 아침 시간, 똑같은 교복을 입는 것임에도 불구하고 옷 맵시를 만지는데 한창이고, 어떻게해도 똑같아 보이는 머리이건만 스스로 마음에 들때까지 스타일을 잡느라 또 한창을 허비합니다.
사진이라도 찍을라치면 조금이라도 얼굴이 작게 나와야 한다면서 한발자욱 뒤로 물러나는가하면 나란히 서 있을때면 까치발을 드는것은 기본이지요. 그러다 결국 싸움이 일어서는 더 뚱뚱하다느니, 키가 작다느니 인신공격성 발언도 심심치 않게 하곤합니다.
난장이, 돼지와 같은 단어들을 서슴치 않고 내 밷는 전쟁을 볼때마다 대체 언제쯤 이 고비는 넘어가는것일까 ?. 아침마다 잔소리를 해 대어도 듣는 등 마는 등이요 외모 가꾸기가 아침시간의 가장 중요한 일과가 되어버린 아이들에게 공허한 잔소리일뿐임을 알면서도 하게되는 반복적 일상 ...
푸른숲주니어의 45kg은 그러한 엄마와 아이들이 함께 공감할 수 있는 이야기입니다.
어느날 갑자기 자신을 돌아보니 너무도 뚱뚱한 모습에 실망하고 자신감을 잃어버린 15살 넬레는 사라져버린 자신감을 찾기위한 다이어트를 시작합니다
49.4kg 내가 이렇게 뚱뚱하단 말이야, 47.4kg 이제 2kg만 빼면 성공이다. 47kg 열심히 노력했는데 고작, 46.6kg 고지가 보입니다. 목표한 45kg에 거의 다다랐습니다. 하지만 넬레가 그렇게 자신의 성공을 예감하며 기뻐하려는 순간 넬레의 엄마 아빠는 혹시나 나의 소중한 딸을 잃을까 가슴이 졸이고 있네요.
그렇게 대립되고있는 서로의 상반된 모습을 보면서 스스로가 무언가를 깨닫는다는것은 많은 시간이 요하는 문제요, 그럴만한 계기가 있어야 함이요, 퍼득 정신이 날만한 깊은 통찰이 있어야 한다는것을 보게됩니다. 지리하리만치 길게 이어지는 넬레의 투쟁속에서 모든 외부의 소리는 차단한 채 오로지 자신들만의 공간속에서 만족하고 있는 그들의 마음을 읽어보려 애를 썼지만 힘이 들었으니 나 역시도 그들을 이해하려는 마음을 차단하고 있는것은 아니었을까 ? 생각하게 되는 대목이었답니다.
그렇기에 제목을 보자마자 강한 호기심을 보였던 큰 아이는 지금 몇장을 읽어나가다가는 중단한 상태인데 마지막 책장을 덮는 순간의 생각들이 더 궁금해진답니다. 마른 몸에 강한 집착을 보이는 친구의 모습을 어떻게 생각할까? 가요.
책의 두께감에 비해 거식증을 앓고 있는 아이의 심리상태는 메우 세밀하게 묘사가 되어있습니다. 딸의 건강이 걱정되는 안타까운 엄마 아빠의 모습보다는 넬레의 눈에 비친 자기의 일에 더 집중하는 엄마, 아빠가 그려지고 예전엔 사회적 틀에 밖힌 모범생이었었지만 지금은 스스로가 만족하는 삶을 살기위한 변화를 하고있는 오빠가 있었으며 , 똑같이 거식증을 앓고 있지만 하나같이 병이 아니라 거부하고 있는 또래 집단들이 있습니다. 자신은 지극히 정상이라 인정하는 넬레가 100% 공감하는 이야기만을 들려주는 비밀카페 달안개까지..
넬레가 바라보는 그들과, 스스로를 돌아보는 넬레등 이야기는 완전하게 넬레의 시선에서만 그려집니다.
운동을 합니다, 공부도 합니다. 사랑도 있습니다. 가족에 대한 관심과 비록 오빠에게만 향한것이었지만 가족에 대한 사랑도 있습니다. 단지 먹지만 않을 뿐입니다. 목표한 45kg의 몸을 만들기위해 삶의 모든 기준들이 그곳에 맞추어져 있을 뿐입니다.
자신을 위해 들려주는 이야기에 눈을 막고 귀를 닫고, 오로지 목표한 몸을 만들기위해서만 생각하는 시선엔 왜곡된 시선이 있었음을 깨닫기도 하고 자신의 선택이 잘못되었다라가는 어렴풋이 인지도 하지만 멈출수가 없습니다.
하루에 100g의 몸무게를 늘리려고 하는 어른의 노력과 100g의 무게를 줄이기위해 온갖 수단을 동원하는 아이들의 모습, 그렇게 지독한 문제를 안고 있지 않다 하더라도 키가 크든 작든 상관없이 언제부터인가 아이들에게 꿈의 숫자가 되어버린 45kg
커튼줄 하나는 목에 두르고 다른 하나는 허리에 두르고 밥을 먹으라고 쥐어준 숟가락은 가슴에 찔러넣고 의사선생님의 눈을 가렸습니다. 어떠한 일이 있더라도 45kg을 만들어야 했으니까요 !
난 아니라고, 병이 아니라고, 지극히 평범하다고 외치면서 이상하게 변해가는 넬레를 바라보면서 우리 아이들은 자신의 모습을 조금은 들추어내지 않을까 싶네요, 아님 난 저 정도는 아니니까 괜찮아 라고 위안을 삼기라도 하겠지요.
어떠한 생각을 하든 마른몸을 원하는 자신들의 마음이 무언가 잘못되었음을 알아갈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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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는 왜 몸무게에 목숨을 거는 걸까요? 어쩌면 집착일지 모르겠습니다. 45kg은 청소년 책이기도 하지만, 젊은 여성들에게 만연한 거식증(Anorexia nervosa)에 걸린 주인공과 그가 채팅을 주고받으며 정보와 삶을 나누는 인터넷 카페 달안개, 그리고 주인공이 입원한 병원과 치료중의 이야기들을 담고 있습니다. 한국의 여성중에도 거식증은 참 많습니다. BMI지수가 정상 미만이라고 해도, 자신을 뚱뚱하게 여기며 살을 계속 빼는 사람들도 있고, 먹은것을 토해내고 매일 몇 그램이라도 빼기위해 노력하는 사람들도 있습니다. 건강을 위해서 운동을 하고, 체력을 만드는 것이라면 좋지만, 그들은 단순히 몸무게가 빠지는 것에 집중을 합니다. 조금이라도 덜 먹고, 덜 나가게 되는 것으로 서로를 지지해주고, 부러워합니다. 굉장히 비 정상적인 것으로 보이지만, 실은 우리 사회에서도 쉽게 발견할 수 있는 모습입니다. 주인공은 45kg까지 가리를 원하는 여학생입니다. 왜 그렇게 되기 원하는지 모르겠지만, 이미 너무 말라있지만, 45라는 숫자에 자신의 건강까지도 모두 겁니다. 병원에서 치료를 받으면서 매일 몸무게를 측정하는 과정에서도 살을 빼고, 몸에 금속, 커텐 끈 등을 몸에 붙여서 정상적으로 치료가 진행되고 있다는 모습을 의사와 치료자들에게 보입니다. 하지만, 주인공의 몸은 점점 망가져가고 있습니다. 이는 정신적으로도 영향을 미치고 있습니다.
외모지상주의가 판을 치고 있는 이 시대에, 정상인의 몸보다 덜나가야 아름다워 보이고, 주변의 사람들이 눈길을 주고, 인정해준다고 생각하는 사람들이 많은 것 같습니다. 날씬하다고 내가 변하는 것은 아닌데, 자꾸 우리는 살을 빼려고 합니다. 건강을 위한 이유라면 좋겠지만, 오로지 보여지기 위해서 말입니다. 몸무게를 줄이기 위해 원푸드 다이어트를 하기도하고, 변비약을 지속적으로 복용하고, 손을 입에 넣어 토를 하는 등의 행위들.. 진정한 건강한 미인의 잣대는 무엇일까요? 이젠 사회에서도 이러한 기준을 제시해야하지 않을까라는 생각이 듭니다. 눈으로 보여지는 것 외의 아름다움과 건강을 위한 몸 만들기, 건강한 사고의 중요서을 강조해야하는 사회인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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딸이 이 책을 보더니 얼른 집어든다. 딸의 목표도 45kg이니까. 그러면서 그 몸무게는 모든 여자들의 로망이란다. 그랬나? 하긴, 주변에 있는 사람들을 보더라도 목표치가 45kg이라는 사람들이 몇몇 있는 걸 보니 그런 것 같기도 하다. 하지만 워낙 마른 사람들은 차라리 뚱뚱한 게 낫다고, 마른 건 저주라고까지 이야기하는 사람도 있는 걸 보면 모두 내가 처한 상황이 아닌 다른 상황에 대한 동경이 있는 듯하다. 사실 나도 살이 많이 빠진 적이 있는데(결코 다이어트를 했던 건 아니다. 그리고 지금은 나갈만큼 나간다.) 몸무게가 지나치게 적게 나가면 쉽게 지치고 피로해진다는 걸 알기에 무리하게 살 빼는 일이 그닥 바람직하다고 생각진 않는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상당히 많은 사람들-우리 집에도 둘이나 있다. 남편과 딸-이 다이어트를 시도한다. 물론 그 중 상당수는 실패하고 다시 시도하지만 말이다. 넬레도 끊임없이 몸무게에 신경쓰며 음식을 조절한다. 기름진 음식은 먹지 않고 야채와 과일을 주로 먹으며 따라서 패스트푸드도 먹지 않는 바람직한 식습관을 갖고 있는 듯하다. 이처럼 이야기가 줄곧 넬레의 목소리로 전개되기 때문에 독자는 넬레가 음식을 거부하는 거식증이라는 사실을 쉽게 납득하지 못한다. 적어도 나는 그랬다. 다이어트를 하는 사람들 중에 기름기가 흐르는 음식을 안 먹는다거나 드레싱이 듬뿍 뿌려진 샐러드를 안 먹는 사람들이 많이 있으니 그것에 비추어 보면 넬레가 이상할 것도 없다. 그러나 지나치게 몸무게에 집착하고 음식을 먹지 않거나 먹더라도 다시 토하는 걸로 미루어 보통 사람들의 다이어트와는 조금 다르다고 느낄 수 있다.
거식증. 간혹 유명한 배우가 거식증에 걸려서 뼈만 남은 모습으로 다이어트의 부작용에 대해 말하는 걸 본 기억이 난다. 그러나 거기까지일 뿐 거식증에 대해 잘 모르겠다. 그래서 사실 이번 기회에 거식증에 걸린 사람들의 심리 상태나 증상 등을 간접체험하기를 기대했다. 원래 소설의 기능 중 하나가 간접체험이니까. 그러나 이야기가 내가 생각한 것과는 약간 다르게 전개된다. 위에서도 이야기했듯이 넬레의 시선에서 보여지는 것들 위주로 전개되다 보니 거식증의 증상인지 아니면 그냥 과하게 다이어트 하는 사람들의 증상인지 잘 모르겠다. 누군가가 넬레를 객관적으로 관찰한 '사실'을 꼬집어 주었으면 좋으련만. 뭐, 라르스가 그 역할을 하긴 하지만 기대했던 만큼은 아니었다. 솔직히 거식증에 걸린 사람들의 심리상태가 어떤지 궁금했었는데 그에 대한 시원한 답을 듣지 못해 아쉬웠는지도 모르겠다. 그러니까 거식증이란 원래 음식을 먹고 싶어도 몸에서 거부하기 때문인지, 아니면 먹고 싶은 마음이 전혀 안 생기는 것인지 궁금했단 얘기다. 넬레가 음식을 안 먹으려고 하는 행동을 보면 먹고 싶지만 참는 것으로 여겨지니까. 여전히 나는 그 맛있는 음식을 두고 왜 안먹는지 이해가 안 가는 사람이니 그 상황이 머리로는 이해 불가능할지도 모르겠다. 여하튼 지나친 다이어트 열풍 속에서 자아를 잃어가는 사람들이 줄어들길 기대할 뿐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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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4
209페이지, 21줄, 25자.
열다섯 살인 뇔렌데 넬레는 체중이 많다고 생각하는 소녀입니다. 열다섯이니 170은 안될 텐데 체중은 대략 47 정도. 제가 보기엔 날씬하거나 어쩌면 약간 말라 보일 수 있는 체격이 아닐까 하는데, 독일 여자의 기준에선 아닌가 봅니다. 사실 이 수치 때문에 내내 당혹스러웠습니다. 기절을 하거나 거식증에 대한 치료에 들어가거나 할 정도가 아닐 텐데 하는 생각이 자꾸 들어서요. 제 경험상 그 정도면 키가 크더라도 좀 마른 것은 사실이지만 일상 생활에 지장을 줄 정도는 아니었거든요. 또 하나는 먹는 것에 대한 기술을 보면 절대로 그 체중을 유지하는 게 불가능하다는 것입니다.(본문에는 유지하거나 늘거나 줄거나 하면서 제자리 걸음)
제가 믿지 않는 먹는 것에 대한 이야기는 이런 것입니다. "물만 먹어도 살이 쪄요." 저는 이게 새빨간 거짓말이라고 확신합니다. 살은 먹는 만큼 찌는 것이지 안 먹었는데 살이 찔 수는 없습니다. 많이 먹어도 살이 빠질 수는 있더군요.
고3쯤부터 군에 갈 때까지의 만 11년간 제 체중이 50kg 내외(좀 수척하다고 느끼면 47, 살이 좀 졌네 라고 생각되면 53)였습니다. 먹는 것은 남들(주변의 건장한 보통 남자들)과 비교해서 적지 않았습니다. 제 키가 당시에 175cm 정도였으니 꽤 말라 보였을 것입니다. 사실 결혼식 사진을 보면 (지금의) 제가 보기에도 말랐더군요. 결혼 당시엔 58 정도 되었는데 말이지요. 하지만 위의 11년 기간 중에 엘리베이터를 기다릴 시간이 없어 10개층을 뛰어 다니고 했던 기억이 납니다. 하루에도 몇 번씩 오르락내리락 하면서 살았지요. 잠도 몇 시간 못 자고. 군에 가니까 먹는 양은 그대로여서 훈련 기간이 지나자마자 살이 찌기 시작해서 3년 만에 56으로 제대를 했었거든요. 그리고 1년 남짓 지나 결혼했을 땐 계속 찌는 중. 요즘은 70 가까이 됩니다. 거울을 보면 약간 통통해 보이니 나온 배만 없애도 67 정도가 될 것 같습니다만. 지금 둘째가 상당히 말랐는데 170에 47 정도 됩니다. 남자애 거든요. 여자애라면 말랐다는 생각이 안 들었을지도 모르겠습니다.
그래서 본문의 체중이 영 와 닿지 않았습니다. 10을 빼거나, 하다못해 5 정도는 빼야 하는 게 아닌가 싶기도 하고요. 하긴 서양인들 체격을 보면 옆으로 좀 벌어져서 보기보다 무겁더군요. 우리나라 사람이면 대략 8-90 정도가 아닐까 싶은 체형이 100쯤 되는 게 보통이니까요. 아무래도 기본적인 인식에 차이가 있어 비현실적으로 느껴졌나 봅니다. 말이 긴 이유는 상황을 동감할 수 없어 감상이 방해 받았다는 것 때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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