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권은 겸이가 멱살 잡고 간 느낌...겸이 하고 싶은 거 다하고 너무 짧게 피었다 지네요ㅠㅠ
개운해보였지만...남겨진 사람들만 미련 한가득. 성이는 겸이 없이 어찌 살아가게 될까.
겸이가 그렇게 외치는 모습에서 해리포터 벨라트릭스 모습이 언뜻 보이기도 한 건 왜지..??
무기연서원에서의 회상들이 나올 때마다 먹먹해짐. 좋았던 시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