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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들이 점점 자라 읽기 독립을 하면서 나와 남편 모두 아이들에게 책을 읽어주는 일을 점점 안 하고 있었다. 그 탓에 둘째는 책을 첫째보다 덜 읽어주게 되었고.. 그러다가 학기 초, 학교 선생님과 상담을 하던 날 선생님께서 읽기독립을 했더라도 일정 시간은 부모의 목소리로 읽어주는 게 좋다는 말을 들었다. 아이들이 어릴 땐 잘 했는데 크면 클 수록 점점 잘 못 하고 있는 책읽어주기라, 아무래도 읽어봐야 할 것 같아서 구입했다. 결과는 만족. 제목만 얼핏 보면 '초등학교 몇 학년이 평생을 좌우할 걸?' 같은 유행서적 느낌인데, 알고 보니 출간된 지 30년도 넘은 고전이었다. 내용은 딱 하나, ‘15분 책 읽어주면 좋다’가 다인 책. 공부머리 독서법과 비슷한 내용이면서도 또 다른 내용이고, 또 어찌 보면 당연한 이야기들인데도 내용이 일목요연하고 주장하는 것이 평소 나의 생각과 크게 다르지 않아서 좋았다. 내 생각이 맞다는 걸 확인받은 느낌이랄까ㅋㅋ 해외에 살면 어려운 점이 '어떤 책을 읽어줘야 하는지' 모를 때가 많은 것인데, 추천 도서가 뒤에 적혀 있는 것도 아이를 위한 도서구입에 도움이 될 것 같아서 만족스럽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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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의 집중력이 하루아침에 늘어나지 않는 다는것을 배운다. 책을 읽어주는 1분 1초가 모이고, 넘기는 책장들이 쌓이며 책을 읽어주는 날들이 계속해서 쌓여야 아이의 집중력이 조금씩 늘어나는 것이다(p.123) 아이에게 하루하루 조금씩이라도 읽어주면 그 시간들과 책들이 쌓여서 아이의 집중력이 된다는 말인데 너무 와닿는 말이다 아이의 집중력은 3분정도밖에 안된다고하지만 꾸준히 읽어줌의 중요성을 다시 한번 깨닫는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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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입한 책에대한 리뷰입니다. 저는 책을 구입할 때에는 베스트 샐러 위주로 책을 구입하는데 베스트 셀러에서 사는책은 항상 만족스럽습니다 책의 표지 종이 디자인 여러모로 다 마음이 들었습니다 책의 내용과 구성 다각면에서 좋은 책입니다 예스 이십사에서 책을 자주 구매하게 되는데 빠른배송 너무 감사합니다 앞으로도 예스 이십사에서 좋은 책 많이 구매하여 읽어야 겠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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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을 읽어준다는 것. 어떻게 보면 간단하면서도 참 어려운 일이다. 제목대로 하루 15분동안 책을 읽어준다는 것. 하루 24시간 중에 15분만들기가 그렇게 어려울까? 하는 생각이 들었다. 하지만 주변에 육아하는 친구들이나 이웃들의 생생한 현실 이야기를 들으니, 그 15분을 만드는게 쉽지 않다는 것을 알 수 있었다.ㅜㅜ 조금 오래된 책이긴 하지만, 때로는 오래된 뭔가 올드하고 정석같은 방법에 길이 있는 법이다. 나는 어린시절 책을 좋아했지만, 누군가가 나에게 책을 읽어주었던 기억은 거의 없다. 그저 혼자 책 속에 빠져 읽는 것을 좋아했는데, 이 책을 보고 나니, 누군가가 책을 읽어주는 시간도 참 좋았을 것 같다는 생각이 들었다. 특히나 글씨를 모르는 유아기에 책을 읽어주는 것은 필수고, 이 책에서는 중학생, 고등학생까지도 책을 읽어주면 좋다고 말하고 있어서 조금 놀라기도 했다. 중학생까지 읽어주기를 목표로 삼아도 괜찮을까? 과연 가능할 것인가! |
| 아이가 책을 좋아하는 사람으로 크길 바라는건 부모라면 누구나 바라는것 같다. 아이 육아에 조금 여유가 생기면서 자기전에 30분정도 그림책을 읽어주면서 육아의 힘듬이 많이 덜어진거 같다. 아이는 아이대로 엄마가 자기와 같이책을 읽으니 좋아하고 또 이젠 스스로 책을 본다. 조금 더 일찍 시작할껄 하는 후회도 든다. 이 책을 열심히 읽으며 아이가 책을 가까이해 풍요로운 인생을 보내게 하고싶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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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림책 읽어주기 , 책 읽어주기 ,영어그림책 읽어주기에 대해서 알아볼 때 많이 인용되는 책의 하나가 "하루 15분 책 읽어주기의 힘"이다. ....본문 내용 중 부모가 TV보다 책을 가까이하고 아이와 함께 도서관에 가며 책을 자주 읽어 줄수록, 아이의 책에 대한 관심은 높아진다. 아이가 7~8살이 되기 전부터 글을 깨치게 하려고 서두를 필요가 없다.이즈음이 발달 단계에서 글을 배우기에 가장 적당한 시정이다. 핀란드에서는 여덟살이 될 때까지는 글을 가르치지 못하도록 법으로 금지하고 있지만 아이들의 읽기 성적은 세계 최고다. 핀란드의 많은 가정은 책을 읽는 분위기이고, 아이에게 책을 읽어주는 일을 애우 강조하며, 이를 지원하는 탄탄한 공공도서관 시스템이 존재한다. 읽기는 교육의 중심에 있다.학교에서는 거의 모든 과목을 읽기를 통해 배운다. 읽기야말로 사회적 성공을 이루는데 가장 중요한 요인이라고 말할 수 있다. ★ 책을 읽어준다고 내 아이가 바로 천재가 되는 것은 아니지만 책읽기를 즐기를 사람으로 자라나게 할 수 있을것이다.책에서 재미,감동,위안까지 받는다면 더 좋고 책의 재미를 느낀다면 어떤분야에서 인정받고 전문가가 될 가능성도 높아질 수 있겠다라는 생각이 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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