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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지하고, 감각하고, 경험하고, 믿어 의심치 않는 것> 인지학의 아버지 슈타이너 그의 인지학 시리즈 중 첫 번째. 몸과 목소리의 새로운 창을 열어내기 위한 공부의 과정에서 그의 이름은 어김없이 등장한다. 실비아 나카쉬의 <Yoga of the Voice> 오이리트미 심리제스처 인요가를 포함한 다양한 요가 저서에서 슈타이너의 이름은 끊임없이 회자되며 그 중요성이 드러나고 있다. 보이지 않는 것들에 더욱 집중해보다보면 우리 안에 무궁무진한 세계가 존재함을 알 수 있다. 우리의 언어로 미처 다 설명할 수 없는 것들이 분명히 존재함을, 스스로를 이해하기 위해, 깊은 곳까지, 뻗어낼 수 있는 저 끝까지 나아가고자 노력하는 여정에서 우리는 비로소 알게 된다. 믿을 때, 그제야 진실로 느껴지고 다가오는 것들이 존재한다. 몸과 마음의 길이 열리기 위해서는 먼저 인지하고, 감각하고, 경험해야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