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전

리뷰 (2)

한줄평
평점 분포
  • 리뷰 총점10 100%
  • 리뷰 총점8 0%
  • 리뷰 총점6 0%
  • 리뷰 총점4 0%
  • 리뷰 총점2 0%
연령대별 평균 점수
  • 10대 0.0
  • 20대 0.0
  • 30대 9.0
  • 40대 0.0
  • 50대 0.0
리뷰 총점 종이책 구매
표지
"표지" 내용보기
이야 상당히 바람직한 표지인 형의그녀 7권입니다. 처음에는 호기심에 구입을 했었는데 상당히 재미있어서 구입을 하게 된건데요. 나름 하렘물 같지만 아니라고 할까요? 이뿐만 아니라 이번권에서의 주인공의 결단이 남달라보입니다. 이야생각지도 못한 방향성을 제시하게 된 우리의 주인공 과연 다음권에서는 어떤 모습을 펼쳐줄지 벌써부터 기대가 되서 잠못이룹니다.
"표지" 내용보기
이야 상당히 바람직한 표지인 형의그녀 7권입니다. 처음에는 호기심에 구입을 했었는데 상당히 재미있어서 구입을 하게 된건데요. 나름 하렘물 같지만 아니라고 할까요? 이뿐만 아니라 이번권에서의 주인공의 결단이 남달라보입니다. 이야생각지도 못한 방향성을 제시하게 된 우리의 주인공 과연 다음권에서는 어떤 모습을 펼쳐줄지 벌써부터 기대가 되서 잠못이룹니다.
d********2 2018.12.02. 신고 공감 1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구매
드디어 시작된 형제간의 경쟁
"드디어 시작된 형제간의 경쟁" 내용보기
병상에 누워있던 것로 알고 있던 유정천의 등장. 이 것은 유정인의 모든 것을 뒤흔들어 놓았다. 유정천은 유정인이 학교에서 해왔던 모든 정책을 원상태로 되돌릴 뿐만 아니라 서희까지 노린다. 수 많은 역경을 딛고 서희와 인연을 맺은 정인은 이 행동을 용납할 수 없었고 자신의 이상을 실천하기 위해 형인 유정천에게 후계자 자리를 걸고 대결을 신청한다. 대결의 승리는 선거를 통해
"드디어 시작된 형제간의 경쟁" 내용보기

병상에 누워있던 것로 알고 있던 유정천의 등장. 이 것은 유정인의 모든 것을 뒤흔들어 놓았다. 유정천은 유정인이 학교에서 해왔던 모든 정책을 원상태로 되돌릴 뿐만 아니라 서희까지 노린다. 수 많은 역경을 딛고 서희와 인연을 맺은 정인은 이 행동을 용납할 수 없었고 자신의 이상을 실천하기 위해 형인 유정천에게 후계자 자리를 걸고 대결을 신청한다. 대결의 승리는 선거를 통해 학생회장이 되는 사람이다. 유정인은 유정천에 비해 엄청나게 불리한 상황이지만 서희와 자청비의 도움으로 다른 사람들과 인연을 쌓으면서 유정천에게 대항하는데...!!


이 책의 특별한 점은 '대결을 하는 형과 동생의 사이가 나쁘지 않다'는 것이다. 분명 두 사람은 초인류 기업의 후계자 자리를 가지고 대결하지만 서로 원하는 것은 돈이 아니기 떄문이다. 사실, 아직까지 유정천의 목적이 정확히 무엇인지는 모르겠지만 대결하는 도중에도 동생을 찾아와서 여러가지 조언을 해준다. (물론, 정인의 속을 뒤집어 놓는 경우가 많다.) 반면, 동생 정인도 돈이 목적이 아니라 서희를 지키는 것이 목적이다. 그는 진짜 가난한 삶을 살았던 적이 있지만 그 경험을 통해 돈에 얽매이지 않고 자신의 꿈을 실현시키기 위한 이상가의 성격을 가지고 있다. 어쨰뜬, 적절한 긴장감 속에서도 서로 티격태격하면서 재미있는 상황을 만든다. 또한, 두 사람 중 한 명은 파멸하는 미래를 가지고 있기 떄문에 두 사람의 행동 하나하나를 보는 재미도 있다.


또한 스토리 자체도 꽤나 탄탄하다. 여태까지 뿌렸던 떡밥들을 통해 유정인이 유정천에 대항할 수 있는 기틀을 마련해준다. 또한, 유정천-유정인,이예나-서희,유정인-자청비등 다양한 인물들 간의 관계를 통해 그들의 감정을 숨김없이 보여주어 스토리에 재미를 더해주었다. 유정천과 유정인의 싸움 끝에 누가 울고 웃을지 궁금해진다.


책을 읽으면서 답답함도 느끼긴 했다. 유정인의 우유부단한 성격 떄문인데 현실적으로 살아온 인물과 다르게 너무 이상적으로 행동을 한다. 자신과 서희의 미래가 걸린 형과의 대결에서도 강한 모습을 보여주지 못하고 적에게 너무 관대하게 행동을 한다. 가장 심한 것은 자청비와의 관계이다. 그녀는 정천을 배신하고 정인을 헌신적으로 도와주었지만 정인의 애매한 관계 유지로 인해 가장 큰 상처를 입었다. 아마 그녀가 마지막 권에서 가장 큰 장애물이 될 것이다.


이제 마지막 권만 남았다. 물론, 과정은 흥미진진하겠지만 결말은 어느 정도 예상하고 있다. (진짜~충격적인 반전이 아니라면..) 마지막 고비를 넘고 유정인과 서희가 행복한 결말을 맞이하기를 빈다.

d*****5 2019.02.14. 신고 공감 0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