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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년~11년 2년간 스마트폰의 대중화가 본격화하던 때 국내 이동통신 3사 임직원 중 스마트폰을 통한 모바일메신저 서비스 시장의 확대는
필연적이ㅇ며 이에 대한 선제적 대응으로 새로운 사업기회를 찾아야함을 주창한 이가 단 한명도 없었을까? 그러나 각 사 수뇌부들은 건당
20원씩 받던 SMS 문자서비스의 수익 감소와 통신료 수익 마저 갉아먹을 수 있는 mVolP서비스를 차단해야한다 아니다 허용해라를 두고
민간단체,정부와 싸우는데 정신이 팔려 있었던 것으로 보인다. 시간이 흘러 해당 서비스가 국민메신저로 불리는 지금은 이들이 깔아놓은 망을
이용해 메신저서비스를 시작으로 현재 다양한 온라인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는 다음카카오의 시가총액은 11조 지금 이판에서 재주부리는 곰은
누구인가? 당장 코앞의 이익, 단기성과에 매몰 된 기업의 리더들에게는 통렬한 자기반성을, 일반 개인에게는 산업의 변혁기에 낙오하지 않을
통찰을 가질것을 당부하는 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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