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전

리뷰 (14)

한줄평
평점 분포
  • 리뷰 총점10 36%
  • 리뷰 총점8 57%
  • 리뷰 총점6 7%
  • 리뷰 총점4 0%
  • 리뷰 총점2 0%
연령대별 평균 점수
  • 10대 0.0
  • 20대 0.0
  • 30대 8.0
  • 40대 8.0
  • 50대 8.0

포토/동영상 (5)

리뷰 총점 종이책
[서평] 위험한 미래 - 3년 간 펼처질 경제 전망
"[서평] 위험한 미래 - 3년 간 펼처질 경제 전망" 내용보기
이 책 <위험한 미래>는 유동성 시대에서 경제 현황과 예측이라는 화두를 가지고 보게 된 책이다. 특히 이 책은 중장기가 아닌 단기간(2020년)의 경제 예측을 하고 있어 더 관심이 갔다.책 내용은 크게 어렵지 않다. 경제 예측이라는 것이 앞뒤없이 이럴 것이다라고 예언하는 것이 아니기에 여러 지표들을 보여주면서 이를 통해 현황과 미래를 전망하는 방식으로 되어 있다. 1장 <세계
"[서평] 위험한 미래 - 3년 간 펼처질 경제 전망" 내용보기

이 책 <위험한 미래>는 유동성 시대에서 경제 현황과 예측이라는 화두를 가지고 보게 된 책이다. 특히 이 책은 중장기가 아닌 단기간(2020년)의 경제 예측을 하고 있어 더 관심이 갔다.


책 내용은 크게 어렵지 않다. 경제 예측이라는 것이 앞뒤없이 이럴 것이다라고 예언하는 것이 아니기에 여러 지표들을 보여주면서 이를 통해 현황과 미래를 전망하는 방식으로 되어 있다. 1장 <세계 경제, 파티는 끝났다>에서 세계 경제의 현황을 다루는 것으로 시작해 7장까지 중국을 통해 금융에서 국부를 키워야 한다는 이야기, 달러 환율과 금의 이야기, 저성장 저물가 시대로 진입하는 대한민국 경제의 현실에 대한 이야기, 금리에 대한 이야기, 남북경제협력이 경제에 미칠 영향에 대한 이야기, 주가에 대한 이야기, 고령화 시대와 자산에 대한 이야기를 이어가고 있다. 기억에 남는 이야기는 중국이나 인도네시아나 배트남 등에서 금융업을 통한 이익 창출이 기대된다고 말하고 있던 부분이다(p.170). 즉 해외투자에도 눈을 돌려야 한다는 것이다. 아울러 한국은 이미 저성장 저물가 시대로 접어 들었고(p.176) 고령화 시대 예전처럼 금리 등의 효과를 더 이상 보기 어렵기 때문에 보수가 낮더라도 오랫동안 일을 하는 것이 중요하다는 말도 기억에 남는다. 2억원을 들여 20만원의 연금이나 (받을 수 있다면)이자를 받는다고 한다면, 20만원의 보수를 받는 일을 하는 것이 곧 2억원의 재산을 가지고 있는 것과 같은 효과를 내기 때문이라고 말하고 있었는데(p.172)  60세 정년이라는 말은 사라진 지 오래고 이제 사람은 죽을 때 까지 일을 해야 하는가 싶었다.


한 가지 아쉬웠던 점은 앞에서 이야기했듯이 이 책은 경제 전망에 대한 책이기에 각종 차트들과 자료들과 연계된 설명이 이어질 수 밖에 없지만 그래도 이야기를 엮어 나가는 스토리가 있으면 하는 점이었다. 지표소개 - 현황 분석 - 전망 예측의 구조가 스토리 없이 반복되니 재미가 없었다고 할까? 그리고 환율과 금리와 주가 중심의 이야기여서 다른 동인(動因)들 이를테면 우리 나라에서 빠질 수 없는 부동산(이야기가 언급되지 않는 것은 아니다)이나 앞으로 전개될 산업구조의 변화나 인구 감소 등의 이야기들을(이들 이야기 역시 언급되지 않는 것은 아니다) 조금 더 깊게 다루웠으면 좋지 않았나 하는 아쉬움이 조금 남는다.


어쨌건 경제에 대해 문외한인 나 같은 사람은 이처럼 경제의 흐름과 전망을 예측하는 것도 쉬운 일은 아닐 텐데 쉽고 간결하게 경제 예측을 해주고 있었다. 아울러 막연하다고 생각한 경제에 대해서, 미래에 대해서, 노후에 대해서 조금이나마 현 상황을 냉철하게 바라보게 되는 계기가 되었다. 정치인들이 이야기하는 것 처럼 미래 경제는 결코 장미빛 미래만이 예견되어 있지 않다는 점, 그렇기에 올 수 있는 가능성이 있는 여러 시나리오들을 세우고 이에 대해 미리 대비해 놓는 다면 실제 그런 일들이 벌어지고 닥쳤을 때 받게 될 충격을 줄일 수 있을 것이라는 생각이 들었다. 

d********o 2018.09.01. 신고 공감 2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위험한 미래
"위험한 미래" 내용보기
요즘 국제정세가 요동치고 있습니다. 갑작스러운 남북 및 북미 회담은 성사 직전까지도 아무도 예상하지 못한 일로 베일에 싸여 각종 추측으로만 돌던 김정은이 전면적으로 국제 외교의 장에 등장하는 놀라운 일이 벌어졌습니다. 이에 따라 파주 등 국경부근의 땅이 급등하고 선거에서는 여당의 독주로 이어져서 보수 야당들의 존폐위기로까지 이어졌습니다. 게다가 미국의 트럼프 행정
"위험한 미래" 내용보기

 

요즘 국제정세가 요동치고 있습니다갑작스러운 남북 및 북미 회담은 성사 직전까지도 아무도 예상하지 못한 일로 베일에 싸여 각종 추측으로만 돌던 김정은이 전면적으로 국제 외교의 장에 등장하는 놀라운 일이 벌어졌습니다이에 따라 파주 등 국경부근의 땅이 급등하고 선거에서는 여당의 독주로 이어져서 보수 야당들의 존폐위기로까지 이어졌습니다.

 

게다가 미국의 트럼프 행정부의 아메리칸 퍼스트 즉 미국우선주의로 중국은 물론 우방국가와도 무역전쟁을 불사하여 세계 경제를 혼란으로 빠뜨리고 있습니다수출비중이 높은 우리나라는 말할 것도 없겠습니다.

 

저자는 이렇게 혼란스러운 시대의 글로벌 경제의 변화와 미래 그리고 그에 따라 우리나라에 미칠 영향과 우리가 대처해야할 방향에 대해서 예측하고 또 설명하고 있습니다저자 스스로 자신의 별명이 비관적인 관점에서 경제를 예측하는 경제전문가를 의미하는 닥터둠이라고 불린다고 할 정도로 우리 경제에 대해서 어두운 예측을 하고 있습니다.

 

위기는 중국의 구조조정과 함께 시작될 것이라고 합니다미국이 대규모 관세를 통해 대중 수입을 규제하면 초과공급 해소를 위해 중국 기업의 구조조정은 불가피하고 이에 따라 중국이 미국 국채를 매각하기 시작하면 글로벌 금융시장은 요동칠 수밖에 없다는 것입니다.

 

이렇게 중국이 미국 국채를 매각한다면 미국의 금리는 급등하고 달러가치는 급락하게 되며 투자자들이 미국 주식을 내다팔면서 주가도 폭락할 수 있습니다특히 중국의 국내총생산 대비 기업부채는 170%에 육박하므로 더 이상 구조조정을 피할 수 없을 것이라고 강조합니다.

 

이러한 중국의 급격한 구조조정은 중국 경제의 경제 성장률을 떨어뜨리게 되어서 당연하게도 중국 의존도가 높은 한국 경제에 타격을 줄 것입니다예를 들어 중국 기업과 은행의 구조조정으로 경제성장률이 4~5%로 떨어지면 우리 경제성장률도 1%포인트 이상 낮아지게 될 것이라고 합니다.

 

그러나 저자는 이런 위기를 대비한 사람들에게는 구조조정으로 가격이 많이 떨어진 중국 금융자산을 구입할 좋은 투자 기회가 될 것이라고 합니다이 기회를 이용해서 중국 금융자산을 싸게 사서 국부를 늘려야 한다고 조언합니다.

 

미중간의 경제 전쟁에 스마트폰 등 기술혁신과 인공지능 등 4차 산업혁명의 진행과 같은 전 세계적인 신산업의 물결이 넘실대고 있습니다또한 북미 남북 회담 등이 국내외 지정학적 정치 리스크를 키울 것인지 혹은 한번도 평화체제를 구축할 기회를 줄 것인지 진짜 한치의 앞도 내다볼 수 없는 시국입니다이러한 때 세계 경제가 어떻게 흘러갈 것인지 그 흐름이 우리에게 어떤 영향을 줄 것인지 나아가 어떤 전망 하에 어떤 의사결정을 내려야 할지에 대해서 전문가의 눈으로 냉정하게 예측하고 있는 책이라 생각합니다.

k******g 2018.09.03. 신고 공감 1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위험한 미래
"위험한 미래" 내용보기
우리는 지난 2008년 미국에서 시작된 금융위기(일명, 리먼브라더스 사태)가 우리나라를 포함 전 세계경제에 큰 치명타를 안긴 사실을 잘 알고 있습니다. 2000년대 초 닷컴버블이 꺼지면서 5,000까지 치솟던 나스닥 지수가 일순간 2,000밑으로 떨어졌으며, 엎친데 덮친격으로 9.11 테러가 발생하면서 투자자들이 주식을 헐값에 팔아치우면서 금융시장의 충격은 상상을 초월했습니다.금융
"위험한 미래" 내용보기

 

우리는 지난 2008년 미국에서 시작된 금융위기(일명, 리먼브라더스 사태)가 우리나라를 포함 전 세계경제에 큰 치명타를 안긴 사실을 잘 알고 있습니다. 2000년대 초 닷컴버블이 꺼지면서 5,000까지 치솟던 나스닥 지수가 일순간 2,000밑으로 떨어졌으며, 엎친데 덮친격으로 9.11 테러가 발생하면서 투자자들이 주식을 헐값에 팔아치우면서 금융시장의 충격은 상상을 초월했습니다.

금융시장의 충격은 곧장 실물경제에 영향을 미치기 시작합니다. 소비가 위축되고, 기업의 생산활동이 둔화되는 말 그대로 경기침체 국면으로 들어가게 됩니다. 미연준은 위기극복을 위해 6% 기준금리를 1%로 내리자 어느정도 소비와 생산활동이 기존 수준을 회복하는 듯 보였답니다.

그러나 초저금리 정책은 미국 경제에 2가지 폭탄을 안겨주었습니다. 바로 늘어난 채무와 치솟는 주택가격이었죠. 낮은 금리로 쉽게 대출을 받아 너도나도 주택을 구입하였으며, 저소득층 또한 이 흐름에 가세하게 됩니다. 이 과정에서 미국 금융회사들은 무리하게 대출을 늘리고 파생상품을 무분별하게 판매하면서 불행의 씨앗을 준비하게 됩니다.

그러나 물가가 오르는 것을 잡기위해 미연준은 닷컴 버블 이후 오랫동안 펴오던 기준금리를 상향조정하게 됩니다. 이 때문에 주택 대출이자를 갚기 힘든 저소득층(서브프라임 등급)은 파산을 거듭하고, 이와 관련된 파생상품을 취급하던 은행, 금융회사들이 도미노처럼 무너지기 시작합니다. 결국 2008년 9월 리먼브라더스는 파산을 하게 되고, 메릴린치가 뱅코오브아메리카에 합병되었으며, AIG 또한 구제금융을 받아야 했답니다.

미국을 시작으로 전세계적으로 불어닥친 경제불황의 위기에 각국은 기준금리를 거의 0% 가까이 내리게 되고, 스위스, 일본 같은 경우 마이너스(-)금리의 극약처방을 제시하기도 했습니다. 소위 양적완화, 제로와 마이너스 금리라고 하는 긴급 처방을 통해 출구를 모색하는 세계경제는 이제 원상복구의 새로운 길위에 서 있습니다. 각국 중앙은행들이 급하게 금리를 올리며 완적완화를 끝내버리면 '긴축발작' 현상으로 시장이 다시 얼어붙을 수 있으며, 시기를 늦춰버리면 시장에 돈이 넘치는 또 다른 버블경제의 씨앗을 잉태하게 되는 딜레마에 빠지게 됩니다.


그렇다면 우리 모두에게 다가오는 위험한 미래에 탈출구는 어디에 있는 걸까요?

2008년 금융위기로 부터 10년, 세계 경제의 돈의 파티는 끝났다는 부제를 단 책을 한권 소개하고자 합니다. 현 서강대 경제학과 교수이신 김영익 교수의 <위험한 미래 :10년 만에 다시오는 전 세계적인 경제 대위기> 입니다. 사실 본서는 저자께서도 언급하다시피 세계경제의 비관적인 전망이 지배적입니다.

지난 10년간의 완적완화와 저금리 정책을 통한 부채에 의한 성장은 한계가 드러나고 있으며, 유동성 잔치는 그 끝을 향해 달려가고 있다고 지적하고 있지요. 앞서 말씀드린 출구전략을 찾지 못한 세계경제는 대략 2019년 ~ 2020년 사이에 전 세계적인 새로운 금융위기를 맞게 된다 것이 골자입니다.

이 경제위기를 부추기는 여러 요인은 대략 아래로 정리할 수 있을 텐데요...

1. 미중 무역전쟁
2. 중국의 과잉 설비투자의 축소에 따른 금융권의 부실화
3. 미국의 주식, 부동산의 버블을 제거하기 위한 기준금리 인상
4. 선진국 중심으로 펼쳐진 양적완화 정책의 종료
5. 달러가치의 하락추세의 지속과 원화가치의 지속 상승 (글로벌 환율전쟁)

이런 경제위기에 대처할 개인과 기업의 대비책을 에필로그에서 제시하고 있는 점이 인상적입니다.

1. 가능한 부채를 줄여라 (디플레이션 시대 대비)
2. 가계의 자산 중 부동산의 비중을 더 줄여라 (부동산은 유동성이 떨어지는 자산이 될것)
3. 투자 목적의 집을 사지말라 (집은 투자재가 아니라 소비재)
4. 금융자산의 30%이상은 채권(장기국채 or 우량 회사채)에 투자 (금리는 2%에서 장기적으로 0%대로 떨어질 것)
5. 변동성이 작고 배당금을 많이 지급하는 기업을 사라 (주가의 조정 가능성)
6. 해외 주식도 포트폴리오에 답아라 (장기적으로 중국기업에 투자)
7. 자산 가격 변동에 대비할 수 있는 헤지펀드에 투자비중을 늘려라
8. 금 투자를 늘려라 (달러가치 하락과 금 가격 상승)
9. 금융회사와 보험회사의 구조조정과 시장퇴출 가능성
10. 전문가의 도움을 받아라

 

사실 미래의 경제 상황을 정확히 예측하기란 불가능합니다. 물론 각종 경제지표를 통해 합리적인 예측을 시도하는 많은 경제 전문가들의 노력은 그 자체로 의미가 있다고 봅니다. 그러나 다양한 관점의 다양한 해석들이 가능한 만큼 "비관적이다 혹은 낙관적이다, 위기다 기회다"라고 하는 단편적이고 지엽적인 전망은 미래를 대비하는데 전혀 도움이 되지 않는 것도 사실입니다. 경제, 특히 세계경제는 여러 이해관계가 서로 얽혀 있고, 정치, 경제, 사회, 문화의 복합 변수가 상시로 공존하기 때문에 여러 의견들을 함께 살피는 것이 중요합니다.

그런 의미에서 본서의 비관론과 임박한 경제대위기론은 우리들이 기억해야할 리스트 목록에 분명 포함되어야 할 것입니다. 특히 중국에서 금융을 통해 개인과 국가의 부를 늘릴 수 있는 기회가 오고 있다는 점을 주목할 필요가 있어 보입니다.

많은 경제 전문가들이 위기를 말하는 지금 ! 그 위기의 실체를 확인하고자 하는 분들의 일독을 권합니다.

t******r 2018.09.08. 신고 공감 1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No.132] 위험한 미래, 김영익, 한스미디어 [강연후기]
"[No.132] 위험한 미래, 김영익, 한스미디어 [강연후기]" 내용보기
2014년에 서강대 김영익 교수님의 '3년 후 미래'읽고 많은 지침을 일깨운 책이었기에 이번 책에서는 강연회를 참석했습니다   지피지기백전불태 [知彼知己百戰不殆] 상대편과 나의 약점과 강점을 충분히 알고 승산이 있을 때 싸움에 임하면 이길 수 있다는 말인데요   준비하고 대비하는 자에게는 언젠가에는 기회가 온다는 의미 일수도 있을 것 같은데요. 이번 강연이 그런 의
"[No.132] 위험한 미래, 김영익, 한스미디어 [강연후기]" 내용보기

2014년에 서강대 김영익 교수님의 '3년 후 미래'읽고 많은 지침을 일깨운 책이었기에 이번 책에서는 강연회를 참석했습니다

 

지피지기백전불태 [知彼知己百戰不殆] 상대편과 나의 약점과 강점을 충분히 알고 승산이 있을 때 싸움에 임하면 이길 수 있다는 말인데요

 

준비하고 대비하는 자에게는 언젠가에는 기회가 온다는 의미 일수도 있을 것 같은데요. 이번 강연이 그런 의미의 강연 이것 같습니다

 

작년 어디선가 코스피지수 3,000-4,000을 외치는 분들이 많은 반면에 올해 들어서는 반대로 부정적인 외침을 하고 있는 분들이 많아진 것이 미시적 안목을 바탕에 둘 수밖에 없는 여러 일반 서민 중 한 명이 저 조차도 준비하고 대비하는 것이 한계가 있는 것 같습니다

 

강연회의 거시적 안목을 볼 수 있는 여러 지표들과 신호들이 틀리기를 바라지만 혹여 맞더라도 준비하고 대비하는 자에게는 큰 기회가 온다는 것이 인상적입니다

 

부동산 특히 집에 대한 정의가 하우스(House)에서 홈(Home)의 개념으로 전환되는 인식 변화가 일본과 미국 사례를 통해서 언급하신 내용들과 이번 다가오는 위기에서의 중국의 역할에 대한 내용들에 동감이 많이 가네요

 

또한 역사적으로 소득 불균형을 해소하는 방법으로 전쟁, 혁명, 전염병을 통해서 해소가 되었는데 이 시대에는 의학, 소득, 전쟁 경험으로 인해서 소득 불균형 해소 방법이 마땅치 않은데 미국 다음으로 소득 불균형 2위라는 우리나라의 경우는 기업이 특히 대기업이 불균형 해소에 역할을 해야 된다는 의견이 동감이 갑니다

 

근래 들어 2시간여 강연 동안 이렇게 집중해 본 것이 얼마 만인지 모르겠습니다

 

m******e 2018.11.24.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위험한 미래, 2020년 경제위기에 대한 대응책은?
"위험한 미래, 2020년 경제위기에 대한 대응책은?" 내용보기
위험한 미래(10년만에 다시오는 전 세계적인 경제 대위기)는 서강대학교 경제대학원에 재직중이신 김영익 교수님이 지난 8월에 집필하신 따끈따끈한 경제서입니다.김영익 교수님은 대신증권, 하나대투증권의 리서치센터장을 지내시고, 현재는 학계에 계시는데, 각종 방송에 출연하셨던 영상은 현재도 유튜브에서 찾아볼 수 있으며, 네이버 증권의 전문가 칼럼을 4년 정도 연재하셨던 기억
"위험한 미래, 2020년 경제위기에 대한 대응책은?" 내용보기

위험한 미래(10년만에 다시오는 전 세계적인 경제 대위기)는 서강대학교 경제대학원에 재직중이신 김영익 교수님이 지난 8월에 집필하신 따끈따끈한 경제서입니다.

김영익 교수님은 대신증권, 하나대투증권의 리서치센터장을 지내시고, 현재는 학계에 계시는데, 각종 방송에 출연하셨던 영상은 현재도 유튜브에서 찾아볼 수 있으며, 네이버 증권의 전문가 칼럼을 4년 정도 연재하셨던 기억이 있습니다.

저는 김영익 교수님의 네이버 증권 전문가 칼럼을 열독했었는데, 각종 경제지표에 대한 수치적 데이터를 잘 정리하셔서, 현재의 경제상황과 미래를 예측하시는 것에 많은 신뢰를 주셨던 기억이 있습니다.

 

전작인 2014년 출간했던 ‘3년후 미래(두번째 금율위기의 충격과 대응)’에서도 언급하셨듯이, 이번 저작이신 위험한 미래에서도 중국이 금융위기의 시작이 될 것이라는 예언을 하셨습니다.

 

주 된 내용은 2019년에서 2020년 사이에 전세계적인 새로운 금융위기가 시작되고, 2008년의 금융위기 극복을 위해 사용했던 양적완화와 금리인하를 원상태로 돌리지 못한 상태에서 2020년경 발생하는 위기에는 적절한 해결책을 찾기 어려울 것이며, 우리 모두 경제적으로 매우 힘든 시기를 맞게 될 것이라는 것입니다. 경제위기의 촉매제는 중국의 과잉된 설비투자의 축소에 따른 금융권 부실화 미국의 주식, 부동산 거품 제거를 위한 기준금리의 인상, 선진국 중심의 양적완화 정책의 종료, 미중 무역전쟁 등으로 2020년 상반기부터는 전세계경제가 침체에 빠지고, 자산가격은 급락할 것이라고 김교수님은 예측하십니다.

 

여기서 중요한 것은 우리 개인들이 이러한 위기에 어떻게 대응해야 하는가? 인데, 김영익 교수님은 2020년에 닥칠 경제위기에 대비하는 10가지 조언을 해주십니다. 아래 10가지 내용은 책을 일독하시면 자연스럽게 이해가 됩니다.

시간을 내서, 한 번 정도 읽어볼 가치가 있는 책이라고 생각합니다.

 

1. 디플레이션 시대, 부채를 줄여야 한다.

2. 부동산을 줄여야 한다.

3. 투자목적으로 집을 사지 말아야 한다.

4. 금리는 장기적으로 0%가 되므로, 장기국채나 우량 회사채에 투자해야 한다.

5. 배당금을 많이 지급하는 주식을 사야 한다.

6. 2019년 급락한 후의 중국주식을 사야 한다.

7. 헤지펀드 투자비중을 늘려야 한다.

8. 금투자를 늘려야 한다.

9. 보험회사투자는 피해야 한다.

10. 자산배분 전문가의 도움을 받아야 한다.


k******g 2018.09.02.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위험한 미래
"위험한 미래" 내용보기
한스미디어 / 위험한 미래 / 김영익10년 주기로 쏟아지는 경제 대위기설은 공교롭게도 그 주기가 십년으로 반복되는 경우가 많아 많은 학자들이 현란한 그래프를 들어 내놓는 설 중 제일 많이 들었던 것이 아니었나 싶다. 이번 책도 공교롭게 십년 주기를 맞아 경제 대위기에 도래했다는 이야기인데 이미 여러 경제 대위기를 집어냈던 바 있었기에 더욱이 지나칠 수 없었던 <위험한 미래
"위험한 미래" 내용보기

한스미디어 / 위험한 미래 / 김영익


10년 주기로 쏟아지는 경제 대위기설은 공교롭게도 그 주기가 십년으로 반복되는 경우가 많아 많은 학자들이 현란한 그래프를 들어 내놓는 설 중 제일 많이 들었던 것이 아니었나 싶다. 이번 책도 공교롭게 십년 주기를 맞아 경제 대위기에 도래했다는 이야기인데 이미 여러 경제 대위기를 집어냈던 바 있었기에 더욱이 지나칠 수 없었던 <위험한 미래> 

얼마 전 미국이 중국을 대상으로 관세를 매기겠다는 선언을 한 후 중국에서도 맞받아친 것을 계기로 G2 무역전쟁의 서막이 시작되었다는 긴장감 도는 현실에 맞서 이미 오래전부터 그런 시나리오들은 여러 학자들 사이에 책으로 출간되며 이슈화되곤 하였다. 몇 년전에 읽었던 미국과 중국 거대한 강대국의 충돌이 빚는 무역전쟁과 금융전쟁에 대한 중국학자의 무서운 경고에 섬짓했었던 기억이 있었는데 이 책은 최근 두 강대국의 행보를 통해 앞으로 가고자하는 시나리오를 더욱 생생하게 접할 수 있다는 점이 흥미롭게 다가왔다.

2009년 전 세계를 공황상태로 몰아넣었던 미국의 위기는 그들이 가지고 있는 강대국이란 위치로 인해 수 많은 나라들이 그 여파를 몸소 부딪치며 오랫동안 고통스러워했다는 경험을 통해 앞으로 닥칠 경제대위기는 2009년 미국이 경제부양을 위해 천문학적인 돈을 쏟아부었던 양적완화나 여러 정책들이 앞으로 닥칠 위기에서는 통하지 않을거라는 사실이 더욱 섬짓하게 다가왔다. 정부 부채가 많은 미국, 기업 부채가 많은 중국, 가계 부채가 많은 한국은 경제대위기가 닥친다면 어떻게 될까?

G2 무역전쟁은 금융전쟁으로 더 나아가 무력전쟁으로 발전할 수 있다는 예견은 이미 여러 해 전에 보아 특별하게 다가올 것은 아니지만 그 대위기설을 제시했던 연도가 임박해오니 사실이 되지 않을까란 염려가 되는 것도 사실이라 지금까지 전개되는 상황을 통해 앞으로 어떻게 진행될지 보여주는 시나리오는 두렵기도, 흥미롭게도 다가왔다. 미국과 중국의 언제 폭발할지 모르는 도화선의 이야기 외에 남북 경협이 한국 경제에 미치는 영향에 대해서 쓰여있는 5장은 그것을 경제적 의미의 관점에서 바라볼 수 있어 흥미롭게 읽을 수 있었던 것 같다.

모든 이는 이야기한다. 위기는 기회가 될 수도 있음을, 위기라는 의식 때문에 두렵게만 받아들이기보다는 그것을 생각의 전환으로 삼아 기회로 받아들일 수 있다는 점 또한 기억해 두어야겠다.

 

d****i 2018.09.08.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위험한 미래
"위험한 미래" 내용보기
위험,위기(crisis)는 교차로(cross)와 사촌관계의 단어이고 고대그리스어로 결정하다는 동의어로 쓰인다 위기의 상황에서 항상 사람들은 교차로와 같은 갈림길에 서게 되는 것 같다. 그런 교차로 상황에서 현명한 선택을 하는 자는 난세의 영웅이 되고 그렇지 않은 자는 역사속에서 사라진다. 투자를 하는 투자자들도 이런 위기의 상황에서 현명한 선택을 하여 자신의 소중한 자산을 지키
"위험한 미래" 내용보기

위험,위기(crisis)는 교차로(cross)와 사촌관계의 단어이고 고대그리스어로 결정하다는 동의어로 쓰인다 위기의 상황에서 항상 사람들은 교차로와 같은 갈림길에 서게 되는 것 같다. 그런 교차로 상황에서 현명한 선택을 하는 자는 난세의 영웅이 되고 그렇지 않은 자는 역사속에서 사라진다. 투자를 하는 투자자들도 이런 위기의 상황에서 현명한 선택을 하여 자신의 소중한 자산을 지키거나 증식시켜야 할 것 같다.


우리나라 경제는 작은 내수를 가지고 있는 한계로 항상 공급과잉의 상태이다. 이 말은 즉 다른 누군가에게 생산물을 팔아야하는 수출중심의 국가이다. 그래서 항상 외부적상황에 민감하게 반응하고 주식시장도 다른 비슷한 경제 규모의 나라들보다 변동성이 심한 것 같아 그래서 항상 외부적상황 특히 중국,미국의 경제상황을 신경써야한다.


책에서도 외부적상황에대해서 점검하고 현재 우리나라의 경제상황에대해 진단하고 앞으로 위기발생시 어떻게 대처해야하는지에 대해서 이야기한다.


책에 들어가기에 앞서 돈을 쓰는 주체가 누구인지에대해서 생각하면 좀 더 책을 이해하는데 도움이 많이 되는 것 같다 돈을 쓰는 주체는 크게 3가지로 나뉜다 정부,기업,개인(가계)이다.


선진국들은 기축통화라는 엄청난 무기를 앞세워 2009년 금융위기이후에 금리인하와 양적완화를 실시한다 그에따라 정부의 부채는 급증한다 .


개발도상국 특히 중국은 이런 기축통화가 없다 그래서 기업의 부채를 통한 대규모 투자를 통해서 금융위기를 극복한다.


한국의 경우는 1997년 금융위기와는 다르게 자본의 잉여상태였다 즉 투자보다는 저축을 더하는 시점이다. 그에따른 넘처나는 자금의 유동성은 금리인하를 촉진하고 가계들은 부채를 통해 부동산을 사들인다. 건설경기의 상승이 금융위기를 극복하는 한 축이었다. 그 결과는 어떤가... 엄청난 가계의 금융부채가 발생했고 한국경제의 뇌관으로 작용하고 있다.


책은


1장 세계경제, 파티는 끝났다

2장 글로벌 환율전쟁과 주요 환율의미래

3장 한국경제의 현실과 진로

4장 0%금리 시대의 충격

5장 남북 경협이 한국 경제에 미치는 영향

6장 주요자산 가격의 향방

7장 인구 고령화 시대의 자산 배분


1장,2장은 외부적 요인에대한 언급들이다.


글로벌 금융위기이후 선진국들은 기축통화를 무기로 저금리와 무제한으로 통화량을 찍어낸다. 그에 따른 자금들은 자산의 가격 상승을 일으켰고 신흥국들로 넘어간다. 신흥국들은 이런 저금리 자금을 기반으로 투자를 실시한다.

결과 기업들의 부채는 급증한다.


특히 중국의 경우는 글로벌 금융위기에서도 선진국들과 다르게 엄청난 경제성장을 이룬다. 그 기반에는 기업들의 부채를 통한 엄청난 투자가 컸다.


미국의 제일 큰 확장 국면은 120개월이다. 현재 108개월째 확장국면이다 중국은 이미 산업의 구조조정에 들어갔고 2009년과 같은 대규모 부채를 통한 투자로 경기를 부양 시킬 힘이 없다. 경기는 하락국면으로 들어갈 확률이 높다.


선진국들은 현재 통화량증가 저금리 이제는 쓸 카드가 자국의 환률을 하락하여 수출 경쟁력을 상승시키는 길 밖에 남아있지 않다.그에따른 환율 전쟁은 지금 시작되었고 한국의 경우는 경상수지 흑자를 유지하는 기조와 상대적으로 선진국들이 자국 환율을 하락 시킴에따라 상대적으로 원화가 강세로 이루어질 확률이 높다.


3,4,5장은 그럼 대한민국의 내부적 요인들에 대한 언급들이다.


한국은 1980년대 3저(저금리,저유가,저달러)의 호황으로 급성장한다. 이런 급성장은 무엇이든지 할 수 있다는 오만감을 불러일으키는 것 같다. 자신의 분수의 넘치는 투자는 판로확보를 찾지 못하고 위험을 안고 있다. 1997년 동남아사아 외환위기의 영향으로 외환의 급속한 유출로 유동성 위험에 빠지고 외환위기에 맞는다.


그후 혹독한 구조조정이후 재 탄생한다. 그리고 이런 체질의 변화는 돈의 주체가 바뀌게 된다. 그전까지만 해도 돈 사용의 주체는 기업이었지만 기업들은 무리한 투자는 독이 된다는 것을 깨닫고 투자에 신중을 기한다.자금처를 잃은 돈들의 가치는 하락하고 금리는 떨어진다. 이때 이후 돈 쓰임의 주체가 기업에서 개인으로 넘어간다. 저금리에 인해 개인들은 집을 사고 주식에 투자를 한다.


결과 1997년 은행돈의 70%가 기업에게 30%가 가계로 갔지만 2006년에는 기업대출과 가계대출은 48%:52%로 역전되고 2018년 가계부채는 1710조원에 육박하며 한국경제의 뇌관이 된다.


부채는 늘었지만 경제성장의 열매는 개인들에게 더 적게 돌아간다. 1998-2007년 기업의 영업이익은 연평균 10.3%증가하였지만 자영업의 이익은 2.9%증가에 그친다.


설상가상으로 잠재경제성장률의 주요소인 노동력의 감소로 잠재성장률은 하락할 확률이 높다.


결과적으로 IMF에 따르면 2013년 기준으로 한국의 상위 10% 소득 점유율이 45%로 1995년 29%에서 급격히 증가한다. 세계에서 제일 불평등한 미국의 경우 48%이다 .(미국에 이어서 2위)


경기싸이클상 한국의 확장 평균은 31개월인데 현재 63개월째 확장 국면이다. 통계청의 동행지수 순환변동치, 재고/출하 비율을 기준으로도 이미 확장국면에서 수축국면으로 진입했다고 보고있다.


이런 요인들로 경제상황 악화, 돈의 투자처 상실로 인한 잉여,은행들의 일본과 같은 국채나 채권매입으로 장기적으로 0%금리에 접근할 확률이 높다고 본다.


남북경협은 현재 기업들이 투자처를 잃은 549조 현금성자산의 쓰임새를 높일 수 있고 내수가 작은 한국의 가장 큰 아킬레스건의 보완작용으로 할 확률이 높다.


6장 주요자산 가격은 중국은 2009년과 같은 대규모 투자가 힘든 상황이고 구조조정을 실시하여야하는 입장에서 큰 폭의 조정이 예상된다. 한국에게는 넘쳐나는 금융자산을 통한 부를 확보할 수 있는 기회가 될 수 있다. 무역수지(영업이익)는 한계가 있기 때문에 금융자산이익(영업외이익)을 높여서 당기순이익을 증가시키는 길로 가야할 것이다.


미국도 더 이상 쓸 카드가 없는 입장에서 최장기간의 경기확장 국면이 조정에 들어가면 하락할 확률이 높을 것이다.


이 두나라에 가장 큰 영향을 받는 한국의 경우 불 보듯 뻔한 결과가 일어날 확률이 높을 것이다.


7장 고령화 사회는 세계에서 유례를 찾아볼 수 없을 정도로 급속하게 이루어지고 있다.

고령화 인구들은 상대적으로 작은 집,안전자산 선호,내구재보다는 의료,보건등의 서비스지출증가,해외자산 매각을 통한 통화가치 상승등의 요인으로 디플레이션이 일어날 확률이 높다. 정부는 디플레이션 파이터로서 힘을 써야한다.


저자는 마지막 에필로그에서 위기에 대비하는 10가지 조언을 한다


거시경제를 공부함에 있어 톱니바퀴처럼 돌아가는 원리를 이해하는데 도움이 많이 되는 것 같다.

 

k******2 2018.08.29.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위험한 미래
"위험한 미래" 내용보기
요즘 부쩍 관심이 가는 것이 위기가 언제 올것인가인데요...제가 가지고 있는 주식을 보면 한국과 중국은 별로 좋지를 않습니다.  미국은 참 괜찮은 것 같구요.위기가 오지 않아도 이정돈데 과연 오면 어떻게 될것인가.과거 자료들을 보면 버틸만한 수준이지만 직접 당해보면 아마 그렇지 않을 것입니다.미국과 중국의 무역전쟁이 어떻게 진행이 될것인가도 궁금하고...그런 점에서 김영
"위험한 미래" 내용보기

요즘 부쩍 관심이 가는 것이 위기가 언제 올것인가인데요...
제가 가지고 있는 주식을 보면 한국과 중국은 별로 좋지를 않습니다.  미국은 참 괜찮은 것 같구요.
위기가 오지 않아도 이정돈데 과연 오면 어떻게 될것인가.
과거 자료들을 보면 버틸만한 수준이지만 직접 당해보면 아마 그렇지 않을 것입니다.
미국과 중국의 무역전쟁이 어떻게 진행이 될것인가도 궁금하고...
그런 점에서 김영익님이 쓴 위험한 미래를 읽게 되었습니다.

위기가 당장은 아니더라도 언제가는 온다고 보면 준비를 해야합니다.
그래야 깨지더라도 덜깨지면서 버틸수 있지 않을까요...
위험한 미래의 시작에서는 <우리가 중국에서 금융을 통해 개인과 국가의 부를 늘릴수 있는 기회고 오고 있다는 것을 특별히 강조하고 있습니다.  p.7>라고 말하고 있습니다.
이유를 정리하면
<중국 경제가 중장기적으로 소비 중심으로 성장할 것이라는 데는 이견이 없다.  p.51>
<미국이 대중수입을 규제한다면, 중국 경제에 내재해 있는 디플레이션 압력은 더 커질 것이다.  초과공급을 해소하기 위해 기업의 구조조정이 필요하다는 의미이다.  p.52>
<중국이 구조조정을 하는 과정에서 자산 가격이 급락할 수 있다.  이때 한국은 경상수지 흑자로 벌어들인 돈으로 금융을 통해 중국에서 국부를 늘려야 할 것이다.  p.62>
결국 요즘같이 중국의 주가가 떨어질때 주식을 매수하라는 말인듯 합니다.
하지만 아직 위기가 아니라면...  더 큰 조정이 필요하겠죠.

 

<2009년 하반기 이후 미국의 경기 확장국면이 지속되고 있다.  (중략) 이는 2019년 이후 세계 경제의 가장 큰 리스크 가운데 하나일 것이다.  p.63>
<현재 미국의 소비, 투자, 고용 등 각종 경제지표를 보면 앞으로도 몇 개월간 확장국면이 더 지속될 것이다.  그러나 경기 확장국면의 동인이 점차 약화되면서 120개월을 초과할 확률은 낮아 보인다.  p.65>
이 대목에서 미국의 경기저점과 정점 순환주기를 표로 볼 수 있었습니다.  
확장 동인 약화를 보는 시선은 통화정책 정상화 과정, 유가상승, 생산성 둔화, 장단기금리차 축소 등이었습니다.
장단기 금리차는 경제를 파악하는데 아주 유용한 지표로 사용되고 있습니다.
미국채 10년물과 2년물의 차이가 가장 많이 사용되고 있습니다.

<미국의 물가상승률이 높아지고 실질금리가 하락하면서 달러 가치는 더 떨어질 것이다.  p.102>
<달러 가치 하락과 더불어 중국이 금을 사면서 금값은 더 오를 전망이다.  p.105>
과연 금을 투자자산으로 포트폴리오에 편입을 해야하는가는 의문입니다.   미국주식을 사두는게 더 득이 되지않을까하는 생각에...

눈여겨 본 부분이 리디노미네이션이었습니다.
노무현정부때도 검토되었다는 얘기를 들었는데요 리디노미네이션을 한다면 1/100, 즉 3억의 자산이 3백만원이 되는것입니다.
이유는 우리나라 경제규모가 커졌다.  우리나라의 대외 위상을 제고시킬 필요가 있다.  내수를 부양할 수 있다.  지하경제 양성화에 따른 세수 증대효과도 기대, 각종 자산가격이 오르면서 소비심리 개선입니다.
지하경제 양성화와 자산가격 상승으로 인한 소비심리 개선에서 효과에 긍정적인 생각이 드네요.

<인구 고령화와 자산배분>에서 <은행 예금금리가 거의 0%에 가까운데도 일본 가계가 금융자산의 51%를 은행에 맡기는 이유는 디플레이션으로 실질금리는 1%이상이었기 때문이다.  (중략) 고령화한 상속인들이 주식 등 위험상품보다는 안전자산을 선호하면서 은행에 돈을 맡기고 있는 결과이기도 하다.  이것이 바로 우리의 미래이다.  p.238>
고령화가 되면서 안전자산을 선호하게 되면서 주식투자를 하지 않아 주식이 오르기 힘들다란 논리인데 부동산, 주식 모두 일본에 비유할 필요가 있을까란 생각이 듭니다. 
요즘엔 글로벌 자산배분이 대세로 자리잡고 있는 마당에...

마지막에 나오는 <위기에 대비하는 10가지 조언>을 정리하면
1. 앞으로 10년은 디플레이션 시대다. 가능한 부채를 줄여야 한다.
2. 갈수록 부동산은 유동성이 떨어지는 자신이 될 것이다.
3. 집은 투자재가 아니라 소비재다.
4. 금리는 장기적으로 0%대로 떨어질 것이다.
5. 주가는 일정 범위 내에서 조정을 보일 가능성이 높다.
6. 해외 주식도 포트폴리오에 담아라.
7. 해지펀드에 투지비중을 늘려라. 각족 ETF에 관심을 가져라.
8. 금 투자를 늘려라.
9. 금융회사들이 많이 사라질 것이다.  거래 금융회사를 잘 선택해야 한다.
10. 자산 배분을 잘하는 전문가의 도움을 받아라.

집이 항상 문제인듯 한데 소비재라고 하기엔 요즘 너무 가파르게 오르고 있는 듯해서 없으면 심리적으로 부담이 클 듯 합니다. 자동차도 소비재지만 한두대는 가지고 있듯 집도 그래야되지 않나 생각합니다.
 
위험한 미래 - 10년만에 다시 오는 전 세계적인 경제 대위기
쉽게 쉽게 읽으면서 이런저런 많은 생각을 하게 만들어주네요.

 

f******z 2018.09.10.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서평50]위험한 미래
"[서평50]위험한 미래" 내용보기
미중무역전쟁으로 경제상황이 불안불안하다는 뉴스를 요즘 심심치 않게 들을 수 있다. 거기에 매일 언론에서 고용지표가 기대이하고 경제가 어렵다는 이야기를 떠들어댄다. 유가는 다시 치솟고 터키, 베네수엘라, 브라질의 경제상황이 좋지 않다는 이야기는 국제뉴스를 통해 흘러나온다. 소위 양적완화를 통해 세계 경제에 돈이 돌게했던 시기가 정말 끝나가고 있는 것일까? 미국 연준의
"[서평50]위험한 미래" 내용보기

미중무역전쟁으로 경제상황이 불안불안하다는 뉴스를 요즘 심심치 않게 들을 수 있다. 거기에 매일 언론에서 고용지표가 기대이하고 경제가 어렵다는 이야기를 떠들어댄다. 유가는 다시 치솟고 터키, 베네수엘라, 브라질의 경제상황이 좋지 않다는 이야기는 국제뉴스를 통해 흘러나온다. 소위 양적완화를 통해 세계 경제에 돈이 돌게했던 시기가 정말 끝나가고 있는 것일까? 미국 연준의 금리 인상이 계속되는 것이 우리의 경제에 어떤 결과를 가져올 것인가?

 

[위험한 미래]는 이러한 경제상황에 대한 위험을 경고하는 이야기이다.

이야기는 2008년 미국에서 시작된 양적완화와 함께 시작된다. 글로벌 금융위기를 타개하고자 미국을 포함한 선진국들은 재정정책과 통화정책을 적극적으로 운용하기 시작했다. 천문학적인 돈을 풀어 경제위기에 대응했고 경기가 어느 정도 회복이 되었지만 이제 그 역효과로 인플레이션의 압력이 거세졌고 또 이과정에서 정부의 부채가 크게 증가해 문제점들이 생겼다. 특히 중국과 터키의 부채의 심각성은 매우 커서 세계 경제에 암울함을 드리우고 있다. 여기에 미국과 중국은 투키디데스의 함정에 빠져 무역전쟁을 개시했고 이는 대중국의존도가 높은 우리에게 아주 불안한 상황을 만들고 있다. 여기에 미국의 연준이 금리를 계속 인상하고 있어서 외국인의 자본 유출도 걱정되는 상황에 이르렀다. 이정도로 현재를 진단하고 있다.

 

이 책은 이러한 위기 진단이외에도 여러 가지 금리, 환율, 달러의 가치에 대한 이야기를 하고 있다. 한 번쯤 귀담아 들을 필요가 있다. 다만 책의 제목이 조금 자극적이라 무언가 확실한 위기 상황이나 해답을 얻으려고 이 책을 보는 사람들에게는 조금 실망감이 앞설 수 있겠다. 이 책은 현 상황에 대한 비판적, 비관적 관점에서 설명을 하고 있고 그에 대한 대비를 하라는 것이 저자의 핵심 내용이다.

 

이 책의 예측의 맞고 틀림은 그다지 중요하지 않을 수 있다. 그러나 참고는 할 필요가 있을 것 같다. 그러나 이 책이 말하고자 하는 바는 명확하다. 앞으로의 시대는 인플레이션의 시대가 아니라는 것이다. 그동안 시중에 풀었던 돈을 회수하는 시기가 계속되고 있으며 금리는 이제 거의 0%에 이를 것이고 주식은 조정장이 될 것이다. 달러가치는 하락할 것이고 불황의 시대가 올 것이며 1997년의 IMF, 2008년의 서브프라임사태 같은 위기가 올 것이라는 그런 비관적인 이야기다.

 

물론 저자의 생각은 틀릴 것이 많을 것이다. 현재 서울의 집값은 유례없이 상승했고 미중분쟁은 해결될 것이라는 낙관적 전망도 들려온다. 우리의 경제 체질을 바꾸는데 성공한다면 더 나은 경제성장률도 나올 수 있다. 하지만 항상 긍정적인 면과 더불어 비판적인 관점을 견지하자는 의미에서 이 책은 주목할 필요가 있다고 생각이 든다.  



a*****m 2018.09.09.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위험한미래 서평
"위험한미래 서평" 내용보기
2018년 들어 글로벌 경제에 대한 우려가 점점 커지고 있다. 미중무역전쟁, 터키를 비롯한 신흥국의 경제위기, 국내 경기의 부진 등의 여러 이슈가 한꺼번에 터져나오고 있는 와중에, 미국 증시는 계속 상승하는 모습을 보여 고점논란을 불러오고 있는 가운데, 해당 이슈를 다루는 흥미로운 책이 나와 접하게 되었다. 저자는 서강대학교 교수인 김영익 교수로, 증권사 리서치센터장 및 하
"위험한미래 서평" 내용보기

2018년 들어 글로벌 경제에 대한 우려가 점점 커지고 있다. 미중무역전쟁, 터키를 비롯한 신흥국의 경제위기, 국내 경기의 부진 등의 여러 이슈가 한꺼번에 터져나오고 있는 와중에, 미국 증시는 계속 상승하는 모습을 보여 고점논란을 불러오고 있는 가운데, 해당 이슈를 다루는 흥미로운 책이 나와 접하게 되었다. 저자는 서강대학교 교수인 김영익 교수로, 증권사 리서치센터장 및 하나금융경영연구소 소장을 했던 경력을 갖고 있다. 이러한 경력때문인지 이 책은 학계에서만 길을 걸어온 교수들의 책 (매칭, 똑똑한 사람들의 멍청한 선택 등)과는 다르게 이론을 기반으로 한 현상 분석보다는 많은 데이터로 현재 상황을 분석해나간다. 경제, 시장을 보는 눈은 사람마다 다를수 밖에 없고, 정답이 없는 확률게임이기 때문에 이 책을 읽고 답을 찾을 수는 없다. 특히 시장을 부정적으로 보는 시각을 제시하는게 상당히 어렵다는 점에서, 다양한 시각을 접할수 있기에 분명 읽어볼만한 가치가 있는 책이다.


저자는 2020년 상반기까지는 글로벌 경제가 침체에 빠질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전세계의 유동성이 축소되어가는 와중에 중국은 급증한 기업부채로 인해, 구조조정이 이루어지고 있는 상황이다. 실제로 중국 증시는 이미 올해 급락하는 모습을 보였으며, 미중무역전쟁의 지속으로 인해 향후 전망 역시 긍정적이지 못하다.  저자는 미국경제도 트럼프 대통령의 정책으로 인해 경기가 다소 빠르게 확장되는 측면에 대해 우려하고 있다. 또한 지금까지 확장동력이었던 통화정책, 유가 등이 경기에 부정적으로 변해감에 따라 경기가 점차 둔화될 것이라고 전망한다.


한국경제에 대해서는 많은 전문가들과 마찬가지로 구조적 저성장 국면에 진입했다고 지적한다. 이를 해결할 방법으로 소득주도의 성장을 언급하며, 현재 정부정책이 이를 위한 점임을 주장한다. 또한 남북경협이 장기적으로 저성장 국면의 돌파구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 


이 책을 읽으면서 가장 좋았던 부분은 다양한 데이터가 잘 정리되어 있다는 점이다. 애널리스트 출신답게 양질의 데이터를 다양한 차트, 표 등으로 정리해 두었기 때문에 현재 상황에 대해 데이터를 기반으로 파악하기가 아주 용이하다. 또한 모두가 미국경제, 증시를 좋게보는 와중에 색다른 시각을 접할수 있다는 점은 큰 장점이다. 색다른 시각을 공유한다는 점은, 투자자에게 있어서 언제나 큰 도움이 되는 부분이다. 더 많은 생각과 고민을 하게 도와준 고마운 책이었다.

c*****1 2018.09.09. 신고 공감 0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