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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수의 책 이 책은 자기계발서다. 특이한 점은 다른 것과는 다르게 소설 형식을 취하고 있다는 것이다. 소설을 읽어가면서 그 안에 들어있는 아홉 가지를 찾아내는 식으로, 흥미롭게 진행되고 있다. 이 책은 젊은 남자와 젊은 여자가 사람들이 흔히 저지르는 아홉 가지 실수에 대해 배워가는 여정을 담고 있다. 젊은 남자란 회사에 다니고 있는 데이비드, 젊은 여자란 아리아를 말한다. 두 사람은 시대가 다르다. 데이비드는 현대를 살아가고 있고, 아리아는 1771년도를 살아가고 있다. 그 둘은 책 한권 - <실수의 책> - 을 고리로 하여 엮어지고 있다. 아리아는 그 책을 사악한 목적으로 이용하려는 사람으로부터 지키려 하고, 데이비드는 그 책에서 교훈을 얻는다. 이 책은 그 두 인물을 중심으로 이야기를 교차하면서 끌어나간다. 이 책의 내용 – 아홉 가지 실수란 무엇 무엇인가 데이비드는 회사에서 짤릴 위기에 처해있다. 그런 그에게 어느 날 알 수 없는 일들이 벌어진다. 그에게 정체를 알 수 없는 인물들이 나타나 <실수의 책>에 있는 교훈을 전해준다. 다음은 그가 만난 사람으로부터 들은 실수 아홉 가지다. 첫 번째 실수 : (자신의 꿈을 위해 일하는 대신) 다른 사람의 꿈을 위해서 일하는 것. (90쪽) 두 번째 실수 : 타인이 자신의 가치를 규정하도록 내버려 두는 것.(110쪽) 세 번째 실수 : 변명과 관련된 것이다. 변명할 때 쏟는 에너지와 창의력을 자신의 목표에 쏟을 때 우리는 마음먹은 것을 이룰 수 있다.(143쪽) 네 번째 실수 : 자신에게 나쁜 영향을 주는 사람들과 어울리는 것.(160쪽) 다섯 번째 실수 : 자신의 편안한 틀에서 벗어나지 않는 것.(199쪽) 여섯 번째 실수 : 잠깐 후퇴하는 것을 영원한 실패라고 여기며 정말 그렇게 되도록 방치하는 것. (218쪽) 일곱 번째 실수 : (무난해짐의 덫) 남보다 두드러지지 않으려 하고 사람들 속에 평범하게 섞이려는 것.(250쪽) 여덟 번째 실수 : 자신이 이룰 수 있는 성공의 크기가 한정되어 있다고 생각하는 것.(267쪽) 아홉 번째 실수 : 자신에게 주어진 시간이 무한하다고 믿는 것.(306쪽) 밑줄 긋고 새겨볼 말들 지식은 요란한 소리로 전달되지만 지혜는 오직 고요함 속에 드러난다. (57쪽) 연기할 때는 짜여진 이야기에 자신을 맞추어야 해요. 반면 글을 쓸 때는 자신의 이야기를 만들어내야 하죠. (90쪽) 우린 흔히 어떤 틀에 갇혀 있어요. 하지만 편안한 틀에 머물면 삶이 제한될 수밖에 없어요. (198쪽) 우리는 평범함에 머물려는 마음과 싸워야 해요. 평범함은 지나치게 편안한 삶을 추구했을 때 얻게 되는 것이거든요. 성장하려면 불편함을 감수해야 하죠. (199쪽) 우리의 생각은 우리에게 힘을 줄 수도 있고 우리를 가둘 수도 있어요. 우리가 새로운 것을 시도할 때 힘을 주고, 우리가 편하게 지내고 싶어할 때 우리를 가두죠. (202쪽) 자신의 고유성은 남보다 두드러진 결과로 나타난다. 자신의 자아에 진실하다면 자연스럽게 남다른 사람이 된다. (254쪽) 다시, 이 책은 데이비드의 삶은 어떻게 변했을까 <그는 자기 성찰을 하게 만든 스승들을 만나고 실수들을 피하고 탁월한 인생을 추구하면서 새로운 평화를 얻었다.>(241쪽) <치열하게 살았다. 자신이 편안함을 느끼는 영역에서 벗어나려 스스로 채찍질했다.>(290쪽) 성공하는 사람은 실수를 반복하지 않지만 실패하는 사람은 그 실수를 반복한다. 데이비드는 <실수의 책>을 통해, 실수를 반복하지 않는 사람이 되었다. 이 책을 읽고 가장 충격받은 것은 다음과 같은 발언이다. 많은 사람이 스물다섯에 죽고 일흔다섯 살에 묘지에 묻힌다.(303쪽 – 벤 프랭클린) 이 말에 충격을 받았다. 사람들이 75세까지 살긴 살지만, 이미 25세에 꿈을 잃어버리고 죽은 것처럼 살아간다는 것이다. 그래서 그 사이 50년간을 좀비처럼 죽은 것도 아니고 살아있는 것도 아닌 상태에서 살아가고 있다는 것이다. 그렇게 살지 않기 위하여 나는 오늘 무엇을 해야 하나, 라는 절실한 질문으로 이 책을 덮었다. 그리고 하루, 주어진 시간을 열었다. 사족 : 이런 말도 교훈이다. <‘무엇을 하지 말아야 하는가’라는 교훈은 ‘무엇을 해야 하는가’라는 교훈 못지않게 중요하다.>(272쪽)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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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기 계발서의 일종이라 생각하여 딱딱하고 지루할 것이라 예상했습니다. 하지만 책의 첫 페이지를 읽고는 소설 형식이라는 것을 알았고 곧 흥미를 느낄 수 있었습니다. 보통의 자기 계발서는 한 번에 쭉 읽어지는 것이 아니라 한 챕터씩 끊어 읽어지는 편인데, 이 책은 모험 이야기와 실패의 이유를 찾아가는 이야기가 동시에 진행되는 소설 형식이어서 앉은 자리에서 한 번에 읽어낼 수 있었습니다. 1425년, 잉글랜드의 한 대성당에서는 지혜가 담긴 고대 서적 10권이 필사되고 각각 수호자들에게 전해집니다. 그리고 원본은 불태워집니다. 1771년, 아메리카 식민지에서 아리아는 삼촌의 심부름으로 검은 상자를 찾아오게 되고, 삼촌은 아리아에게 실패의 책에 대한 수호자의 임무를 맡깁니다.
2017년 가을, 직장인 데이비드의 아침이 시작됩니다. 보통의 직장인들처럼 알람 소리에 깨어 샤워를 하고 모닝커피 한 잔을 하며 평소처럼 걱정으로 하루를 시작합니다. 하지만 출근하는 길에 바람에 날아간 노란 종이를 줍는 여자를 만나 도와주게 되고, 그날 저녁 퇴근하는 길에 바위 아래에서 노란 종이 한 장을 발견하게 됩니다. "노스 카페 9월 14일 금요일 오전 10시"라는 문구가 적힌 종이를 여자에게 돌려주기 위해 그 약속장소에 가기로 합니다. 하지만 데이비드는 그 곳에서 신문에서 본 저명한 경영인을 만나게 되지요. 그리고 실패의 이유를 찾아가는 인생의 여정을 시작합니다.
이렇게 흥미로운 소설 형식의 책으로 인해 더욱 실수에 대해 흥미롭게 생각하고 배울 수 있는 책이었습니다.
개인적으로 가장 인상 깊었던 실수는 "여섯번째 실수 : 단 한 번의 실패"였습니다. "단 한번의 실패를 영원한 선고로 받아들이지 말고, 재빨리 다시 도전한다면 그 경험에 대한 생각이 부정적으로 굳어지기 전에 긍정적으로 바뀌게 된다"(223쪽)는 것이었는데요. 평소 실패는 누구나 겪게 되지만 시기의 차이가 있을 뿐이고, 같은 조건과 마음을 지녔다면 일찍 실패를 겪은 사람은 늦게 실패를 겪는 사람에 비해 더 실패한 인생을 살 가능성이 높아 불공평하다고 생각해왔습니다. 아마도 다른 많은 이들도 그런 생각을 하기 때문에 이른 실패에도 그것을 극복하고 성공한 사람들을 대단하다고 여기는 것이 아닐까 생각해 봅니다. 하지만 이 책에서는 멈추지 말라고 합니다. 다시 도전하여 성공의 경험을 해 보라고 합니다. 그래서 한 번 경험한 실패를 영원한 것으로 받아들이지 말라고 합니다. 책에서는 데이비드의 젊은 시절 영업직 실패 경험을 예로 들고 있습니다. 그럼에도 앞으로 데이비드가 가슴 뛰는 자신의 일을 하며 살기 위해서는 영업을 해야 하니 '자신은 영업에는 소질이 없다'는 꼬리표를 떼버려야 한다고 조언합니다. 이 이야기에 덧붙여 "하루를 간신히 보내지 말고 하루 동안 무엇인가를 배워라, 만나는 모든 사람을 현명한 스승으로 생각하라"(224쪽)는 글은 평소 저의 생각과 같아서 반가웠습니다. 그리고 아홉 가지 실수에는 포함되지 않지만, 야심만으로 가득 찬 인간들은 개인의 영달만을 위해 성공을 하려고 아둥바둥하는 몸부림으로밖에 보이지 않는 것처럼, "마음에 야심과 평화가 동시에 똑같은 양으로 가득 차 있어야 성공을 이룰 수 있다."(241쪽)는 말이 마음에 들었고, 오래 생각하게 만들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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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다보면 누구나 실수를 할 때가 있습니다. 그럴 때는 어떻게 해야 할까요. <실수의 책>은 한 마디로 지혜의 책입니다. 이 책에서는 '무엇을 해야 하는가'가 아니라 '무엇을 하지 말아야 하는가'에 초점을 맞춥니다. 그건 바로 실수를 깨닫고 다시 반복하지 않아야 한다는 의미입니다. 그래서 역설적으로 성공의 비밀을 '실수'를 통해서 알려주고 있습니다. 구구절절 설명 대신에 흥미로운 이야기를 들려줍니다. 먼 옛날 비밀의 책을 필사하여 숨겼던 수도승, 도둑들로부터 삼촌의 유품인 필사본을 지켜내는 소녀 아리아, 실수 때문에 해고당할 위기에 처한 데이비드의 이야기. 주인공 데이비드는 사회초년생으로 자신을 아껴주던 상사가 회사를 그만두면서 큰 변화를 겪고 있습니다. 신임 상사는 깐깐한 데다가 데이비드의 실수를 심각하게 여기고 있습니다. 사사건건 간섭하고 불공평하게 대하는 바람에 업무 스트레스와 함께 해고에 대한 불안감마저 느끼고 있습니다. 우연히 길을 걷다가 한 젊은 여자가 바람에 날리는 빛바랜 노란 종이들을 줍는 걸 도와줍니다. 그날 집으로 가는 길에 아침에 봤던 빛바랜 종이 한 장을 줍게 됩니다. 거기에는 [노스 카페, 9월 14일 금요일 오전 10시]라는 메모가 적혀 있었고, 뒤집어보니 뒷면에도 다음과 같이 쓰여 있었습니다. "아홉 가지 실수를 피해야만 성공을 거둘 수 있다네. 하지만 많은 사람이 이러한 진실을 너무 뒤늦게 깨닫곤 하지. 자네는 그러지 않기를 바라네. 창가 끝 쪽에 있는 테이블에서 만나세. 꼭 오리라고 믿고 있을테니." (40p) 호기심에 카페를 간 데이비드는 성공한 사업가를 만나면서 <실수의 책>의 존재를 알게 됩니다. 이후 다양한 사람을 만날 때마다 실수 하나씩을 배우게 됩니다. 과연 어떠한 아홉 가지 실수가 있을까요. 이야기는 쉽게 읽을 수 있어도 그 속에 담긴 의미를 깨닫는 건 쉽지 않습니다. 그래서 이 책을 얻게 된 사람들과 도둑질하려는 사람을 구분한 것입니다. 책 속의 지혜는 준비된 사람에게는 긍정적인 힘을 발휘하지만, 혹시나 비판적인 사람 손에 들어가면 비관적이고 타인의 희망을 꺾는 힘으로 작용할 수 있습니다. 수호자들이 전해주는 놀라운 비밀은 <실수의 책>에서 확인할 수 있습니다. 자, 준비되었나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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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의 이야기는 1425년 잉글랜드의 한 수도원에서 누군가가 강탈하려는 의문의 책 한권을 숨기고 있는 수도승에서 시작된다. 그 이후에 1771년 아메리카의 어느 식민지에서 의문의 책이 들어있는 검은 상자를 강탈하려는 한 무리의 남자들로부터 필사적으로 도망가는 한 여자(아리아)의 이야기와 2017년 회사에서 실수와 변명으로 퇴출당할 위기에 처한 평범한 샐러리맨(데이비드)이 우연한 기회에 카페에서 낡은 책을 한 권 가지고 있는 어떤 노인을 만나는 이야기로 전개된다. 이렇게 이 책의 이야기는 아주 먼 과거에서 시작되어 현재와 약230년 전 과거 시점을 번갈아가며 이야기가 전개되는 소설 형식의 자기계발서이다. 자기계발서임에도 불구하고 이야기의 전개나 내용이 흥미로워 마치 세계적 베스트셀러로서 숨겨진 그리스도교의 비밀을 풀어갔던 ‘댄 브라운’의 <다빈치코드>를 읽는 듯한 느낌을 주고 있다. 세 시점에 등장하는 인물도 다르고, 처한 환경도 다른 상황이지만 이들의 등장에 공통점이 하나 있다. 바로 의문의 낡은 책 한 권이다. 그 책에는 어떤 내용이 있기에 그 책을 차지하기 위한 세력과 뺏기지 않으려는 사람들이 그렇게 힘겹게 오랜 기간을 싸워왔던 것일까 그 책의 내용은 현재 시점의 주인공인 데이비드가 노인과 이야기를 하는 과정에서 시작하게 된 ‘아홉 가지 실수를 배우는 여정’에서 하나씩 그 실체를 나타나게 된다. 그 책에 담긴 지혜는 실수를 통해서 성공의 기법을 배우는 긍정적인 힘이 될 수도 있고, 어떤 사람들의 손에 들어가면 누군가의 꿈을 파괴하는 비관적인 힘이 될 수도 있었기에 이 책을 훔치려는 세력들이 늘 노려왔던 것이다. 데이비드가 깨닫게 되는 아홉 가지 실수는 그 노인에게 바로 듣는 야기기가 아니라 우연히 마주치는 여러 명의 사람들, 즉 유명한 극작가, 은행원, 헬스트레이너, 바텐더, 화가, 서점 여주인 등 일상생활에서 언제나 만날 수 있는 사람들을 통해서 하나씩 배우게 되고, 그들이 들여운 실수가 주는 교훈을 통하여 한 단계 한 단계 자신의 생활과 삶을 변화시키게 된다. 그 아홉 가지 실수는 다른 사람의 꿈을 위해서 일하는 것 타인이 자신의 가치를 규정하도록 내버려 두는 것 변명을 위하여 에너지와 창의력을 쏟는 것 자신에 나쁜 영향을 주는 사람들과 어울리는 것 자신의 편안한 틀에서 벗어나지 않는 것 잠깐 후퇴하는 것을 영원한 실패하고 여기며 정말 그렇게 되도록 방치하는 것 남보다 두드러지지 않으려 하고 사람들 속에 평범하게 섞이려는 것 자신이 이룰 수 있는 성공의 크기가 한정되어 있다고 생각하는 것 자신에게 주어진 시간이 무한하다고 믿는 것 이다. 누구나 삶을 살아가면서 실수를 하게 되지만, 그 실수에 대하여 어떻게 받아들이는가에 따라 어떤 사람은 같은 실수를 반복하지 않고 좀 더 나은 삶을 성공적으로 만들어가는 반면에, 또 어떤 이는 동일한 실수를 계속 반복하면서 자신을 원망하다 깊은 나락에 빠져들기도 한다. 실수나 실패를 하지 않고 위대한 성공을 만들어가는 경우는 거의 없을 것이다. 발명왕 에디슨도 9000번이 넘는 실패 속에서 빛나는 발명품들을 만들 수 있었고, 이 시대가 낳은 최고의 혁신가인 스티브잡스도 애플에서 해고되는 실패 속에서 세상을 바꾸는 혁신을 이루게 된 것이다. 대부분의 사람이 가지는 실패와 실수의 경험을 성공으로 만들어 가는 지혜는 성공비법만큼이나 중요할 것이다. 그렇기에 실수에서 무엇을 배우고 무엇을 얻어가야 하는지 알려주는 이 책은 우리에게 삶의 성공적 모습을 알려주는 비법서가 아닐까 한다. 1771년에 이 책을 지키기 위해 살던 집을 불태우고 도망쳐야 했던 아리아의 후손인 또 다른 아리아가 2017년 현실에서 이 책의 수호자로 나선 데이비드의 아름다운 아내가 되어서 지금도 책을 지켜나가고 있듯이 실수의 책에서 주는 교훈들을 하나씩 우리 삶에 접목하고 꾸준히 이어간다면 어느 순간 우리 삶에서도 성공의 환희를 볼 수 있지 않을까 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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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야하는 많은 것과 하지 말아야 할 몇 가지 중 선택해야 한다면? 물으나 마나 적은 수의 후자를 선택함이 현명하다. 저자는 성공하기 위해 해야 하는 많은 것들이 아닌 하지 말아야 하는 9가지 실수를 <실수의 책>에 적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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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hong30.tistory.com/218
![]() ■■■ 한줄평
실수의 문명을 엮어내다 ■■■ 평점
9.4 / 10 ■■■ 이 책을 읽기 시작한 이유 성공의 책은 많다.
하지만 실수의 책은 드물다. 실수의 책 이라니?
책 이름부터 흥미롭다. 그리고 “성공의 책” 보다 “실수의 책”이 훨씬 더 강건하고 안티프래질(antifragile) 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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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티프래질은 니콜라스 나심 탈레브의 개념이다.
간단하게 말하면 충격에 어떻게 반응하는지에 대한 개념인데, 프래질 할수록 쉽게 깨지고 안티프래질(antifragile) 할수록 충격에 강하고 오히려 성장하게 된다. 자세한 내용은 링크 참조 2019/08/04 - [1. 책] - 일(work) 관점 서평 : 안티프래질(antifragile) - 나심 니콜라스 탈레브 hong30.tistory.com 즉 실수의 책의 조언을 따르는 것이 삶에 유익할 확률이 높다.
그러니 이 책을 읽지 않을 수 있겠는가? ■■■저자 소개 ![]() 저자 : 스킵 프리처드 skip prichard [하버드 비즈니스 리뷰], [잉크Inc.] 선정 ‘최고의 구루 100인’이자 미국 최고의 리더십 전문가.
그가 하는 강연마다 BBC, CNN,[뉴욕 타임스], [하버드 비즈니스 리뷰], [퍼블리셔스 위클리] 등 글로벌 매체에 소개될 만큼, 그는 미국 내에서도 화제의 인물로 손꼽힌다.
세계적인 콘텐츠 비즈니스 인그램Ingram Content Group Inc.과 프로퀘스트ProQuest information & Learning Co,에서 CEO를 역임했으며, 현재는 비영리 콘텐츠 기업 오하이오 칼리지 라이브러리 센터OCLC의 CEO로 활약하고 있다.
그는 저명한 경영자, 교수, 언론인, 방송인 들과 교류하며, 이를 정리해 웹사이트에 ‘리더십 인사이트’란 이름으로 연재한다. 미국 전 국무장관인 콘돌리자 라이스, 미국인이 가장 사랑하는 목사 조엘 오스틴, 저명한 저널리스트 댄 래더, 한국에서는 영화 ‘안녕 헤이즐’의 원작자로 잘 알려진 소설가 존 그린, 『폰더 씨의 위대한 하루』로 전 세계를 감동시킨 방송인이자 작가 앤디 앤드루스 등 그가 지금까지 함께 작업한 사람만도 1,000명이 넘는다.
이 콘텐츠들은 ‘사람들에게 희망을 선물했다’는 엄청난 찬사를 받았을 뿐 아니라 그를 세계적인 기업들의 기조연설자로 나설 수 있게 했다.
이렇게 탁월한 책을 보는 건 언제나 기분이 좋다. 실수의 책 the book of mistakes 은 걸작이라 불려도 손색이 없다. 사람은 불완전하고 실수를 한다.
사람은 실수를 통해 배우고, 같은 실수를 반복하기도 한다.
하지만 때로 실수들은 치명적이고 극복하기가 어렵다. 문명은 지금까지 다른 사람이 쌓은 탑 위부터 더 높이 쌓는 것이다.
만약 사람이 모든 시행착오를 처음부터 다시 겪는다면 수천만 년을 살아도 발전할 수 없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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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수의 책 the book of mistakes 은 문명이다.
오랫동안 연명한 중요하고 치명적인 실수들을 언어의 못으로 박아 붙잡아 놓았으니까.
문명 위에 서 있는 우리는 같은 실수를 반복하지 않고 발전시켜 전달할 의무가 있다. ![]() 당신에게 질문을 해보겠다. 자신이 아니라 타인을 연기하며 사는 삶 남이 부당하게 메긴 꼬리표에 묶인 삶 책임지는 게 아니라 변명하기에 급급한 삶
이런 삶이 행복할 수 있겠는가? 아니면 얼마나 비참하겠는가? 저렇게만 살지 않아도 훨씬 나은 삶을 살 수 있지 않겠는가?
![]() 이처럼 저자 스킵 프리처드는 9가지 교훈에 두 스푼의 미스터리, 한 스푼의 로맨스를 섞어 독자를 모험으로 안내한다.
저자는 스토리의 힘을 빌려 평범해 보이는 중요한 교훈들을 우리에게 스며들게 한다. ![]() 주인공 데이비드는 비굴하고 혼란스럽고 자존감도 통장도 바닥이고, 한마디로 악순환에 빠진 인생이다. 하지만 독자는 주인공 데이비드가 사는 모습을 보고 마냥 웃을 수 없다.
보통 사람 누구에게나 힘든 시절이 있었고, 데이비드에게는 평범한 사람들의 냄새가 배어있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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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이비드가 미스터리를 따라가며 9가지 교훈을 얻게 되는 과정은 흥미롭다.
우연이 작사하고 필연이 작곡한 곡 안에서 데이비드는 다양하고 신비한 경험을 하고 남이 붙여준 부당한 꼬리표를 떼고, 남으로 살기를 거부하는 등 자신의 한계를 하나씩 극복해나간다.
그 과정은 마치 30년간의 고소공포증을 극복한 사람처럼 통쾌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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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장담할 수 있다.
누구라도 실수의 책 the book of mistakes 에 나오는 9가지 교훈과 3가지 수호자의 교훈을 잘 지킨다면 현실이 반전된다.
저자 스킵 프리처드의 말처럼 “우주가 당신을 위해 재배열”된다. 거짓말 같은가? 당신도 마음을 달리 먹었을 뿐인데 후련한 느낌을 느껴본 적이 있지 않은가?
다만, 강렬하고 명확한 “사진”을 얼마나 유지할 수 있는지가 문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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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식적으로 추구하는 사람은 같은 상황에서도 잡음을 거부하고 생각의 틀을 깨고 성공의 열쇠를 얻는다. 말 한마디가, 문장 하나가, 나뭇잎 한 장이, 버스 한 대가, 강렬한 비전과 목표를 품은 사람에게는 우주의 섭리고 신의 계시다. 그러니 목표를 묻고, 찾고, 구하라!
하지만, 목표든 목적이든 그것은 당신 안에서 나와서, 당신만 할 수 있는, 당신의 목표다.
정말 당신이 누구인지 찾아라. ![]() 이 책 실수의 책 the book of mistakes 의 교훈은 9가지이며 추가로 3가지 중요한 교훈이 있다. 9가지 실수
3가지 수호자의 법칙
적고 보니 당연한 말들이다. 내 목표는 잊고 남의 목표에 들러리를 서는 사람이 만족할 수 있겠는가? 남이 무책임하게 붙여준 “넌 못해” 라는 부당한 꼬리표를 순응하는 사람이 무엇을 잘할 수 있겠는가? 시작하기도 전에 변명할 거리부터 생각하는 사람이 과연 최선을 다 할 수 있겠는가? 만날 때마다 한숨을 푹푹 쉬며 기운을 빼는 사람들과 같이 있으면서 어떻게 실패와 난관을 극복하고 성취할 수 있겠는가? 조금 나아진 다음 스스로 만족하고 더 이상 발전하기를 거부하는 사람이 어떻게 탁월한 성과를 이룰 수 있겠는가? 단 한 번의 실패를 영원한 벽으로 여기는 사람이 무수한 실패로 이루어진 삶을 유지할 수 있겠는가? 다수 안에 숨어서 안주하는 사람이 어떻게 주도적으로 당당한 삶을 살 수 있겠는가? 정말 최선을 다하지 않고 한계를 정해놓은 사람이 어떻게 자신의 잠재력을 발휘할 수 있겠는가? 시간이 가는 줄 모르는 사람이 어떻게 정말 중요한 것을 똑바로 볼 수 있겠는가? 당연한 것이지만 그래서 보이지 않는 보석 같은 교훈들이다.
인생을 살면서 꼭 새겨보길 바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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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무리 이 책 실수의 책 the book of mistakes 는 유익하고 영감을 주며 행동을 부르는 책이다. 책에 있어 이만한 찬사도 드물 것이다. 실수의 책 the book of mistakes 은 형식에 있어서 미스터리, 로맨스, 성장 등 스토리가 주는 향기는 우리를 책에 빠져들게 한다. 전체적으로 표지부터 내용과 표현방식, 요약된 내용, 내부 디자인, 배치와 구성까지 상당한 수준이다.
특히 다시 읽는 사람에게 유용하도록 각 챕터의 처음과 끝에 각 교훈에 대하 핵심적인 내용들만 있는 부분의 내용과 디자인이 마음에 든다.
외부의 글씨체, 검은 바탕에 금색 글씨, 내부의 보라색, 각종 심벌들도 마음에 든다. 실수의 책 the book of mistakes 은 누구에게나 강력하게 권할 만한 책이다.
특히 삶의 목표와 목적 때문에 혼란스러운 사람이 있다면 꼭 읽어보기 바란다.
이외 별다른 단점은 없다.
굳이 꼽자면 책갈피 끈이 없다는 것 정도? by 홍트리버 이 POST 가 도움이 되었나요?정말 도움이 되었을 때만, <좋아요>, ♥ 를 눌러주세요!https://hong30.tistory.com/21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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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줄평:
왜 읽어야 하? 성공을 하지 않으려는 사람이 몇 명이나 될까? 우리 대부분은 살아가면서 성공을 하고 싶다는 욕구에서 벗어나기 힘들 것이다. 그러나 우리의 생각 행동들은 오히려 그에 반하는 생각과 행동을 하는 경우를 많이 볼 수 있다. 무엇을 얻을 수 있는가? 책 속에 9가지의 실수와 3가지의 수호자의 법칙이 나온다.
어떻게 읽을 것인가? 책의 형식은 기본적으로 소설책의 형식을 취하고 있다. 『실수의 책』을 읽으며 계속해서 『다빈치코드』가 떠올랐다. 데이비드라는 주인공이 어느 날부터 실수에 관련된 고문서를 알게 된다. 데이비드는 일상생활을 살아가고 예기치 못한 장소에서 얘기치 못한 사람들이 데이비드에게 실수에 관한 얘기를 들려준다. 그러면서 어떻게 알았는지 실수에 관한 고문서를 한 장씩 건네준다. 사람들이 실수에 대해서 하나씩 가르쳐주며 최종적으로 9가지 실수를 알게 된다. 첫 번째 실수 ㅣ 남이 연출한 삶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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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인전이나 에세이등을 읽다보면
실수를 피하면 지금보다 더 나은 삶을 살 수 있기 때문에 구하라, 찾아라, 두드리라는 해답을 주는 실수의 책!!!! 조금 더 나은 삶을 위해 하나씩 읽어봤다 책을 읽고나면 늘 기억하고 싶은 그리고, 사람은 늘 편안하다보면 그 삶에 대해서 안주하게 되는 경향이 있다. 다섯번째 실수에서 다룬 이야기는, 불편함을 감수해야 성장할 수 있다 그리고, 성공을 향한 여정에는 모험과 실패가 모두 필요하다! 항상 경험해봐야 그 답을 알 수 있다는 생각을 늘 갖고 있는데 실수의책에서 나온 내용처럼 항상 모든걸 경험해봐야겠단 생각이 든다 ㅎㅎㅎ 더 나은 삶을 위해 긍정적인 내용보다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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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좋아하는 책만 보았다. 다른 부류의 책을 읽고 싶었지만 자신이 없었다. 선택이 어려웠다. 쌤앤퍼커스 리뷰단으로 활동하게 되어 내가 평소에 읽지 않던 책. 신간을 접하게 되어 기쁘다. 실수의 책. 어랏.. 제목이 특이하다. 실수하지말아라는 아닐것 같고 실수해도 괜찮다 계속 진행해라하는 의미를 담고 있겠구나 라는 생각으로 책을 읽기 시작했다. 탈무드가 삻의 교본이라면 실수의 책은 성공의 교본이다라고 적혀있다. 탈무드 분위기로 전개가 되겠구나라는 예상. 내 예상이 맞았다. "실수해도 포기 하지 않고 전진하는 것, 이 얼마나 중요한 일인가!" 알고는 있지만 쉽지는 않은 일. 이 사회는 너무 빠르게 변하고 있고 서른이 되면서 20대에 꿈꾸던 것들을 하나씩 포기하는 방법을 배웠는데, 포기하지 말란다. 그 포기의 의미는 30대 후반인 나에게는 선택과 집중이란 단어로 다시 바꿀 수 일듯 하다. 노인과 남자 여자의 일상적인 이야들로 풀어나가고 그 장에 맞는 핵심 내용을 마지막에 정리해준다. 한 마디 한마디가 명언이다. 하루에 이 명언 한가지만 읽고 또 머리과 가슴에 새기고 생활한다면 분명 나는 조금씩 성장하고 있을 것이며 내가 바라는 성공 근처에 이를 수 있을 것 같았다. 명에 관 한 글. "모든 변명의 저편에는 탁월함에 이르는 문이 있다." 나에게 가장 와 닿은 말이다. 생각은 많았으나 계획하면서 줄이고 실천하려다 변명으로 접어둔 나를 반성했다. "긍정적으로 자신과 대화할 때 변명의 여지는 생기지 않는다." 나응 나와 대화할때는 늘 부정적이었다. 책 속에서 한 마디 명언에서 나의 잘못된 습관을 찾았다. "감사는 절망한 사람들을 자신의 날개에 태워 풍요의 바람읋 타고 삶의 고통 위로 날아오릅니다" 내가 감사일기를 쓰기 시작한 시점은 2015년 말이었다. 살기 위해서 더이상 나를 부정적으로 끌어내리지 않기 위함암이 감사일기였는데 작가와 내가 대화를 나누고 있는 듯 하였다. 지속적으로 강렬하게 상상하면 현실이 된다" 좀더 구체적으로 강렬하게 상상하리라!! 남의 시선에 신경스지 않고 나의 마이크에 집중하면서 말이다. 인생 명언. 성공명언이 담긴 책이다. 결국 나를 잘 알고 꾸준히 노력하라는 뻔한 이야기 일 수 있지만 책 속의 이야기 하나, 명언 한 줄이 나를 순간순간 깨운다. 어렵지 않고 머릿속에 쏙쏙들어와 내 심장을 뛰게 하는 책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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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까지 수많은 자기계발서적들을 읽어봤지만 이 책만큼 성공의 방정식을 알기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써놓은 책은 보지 못한 것 같다. 많은 사람들이 무엇을 해야 하는가를 중요하게 생각하지만 그것 못지않게 중요한 것이 '무엇을 하지 말아야 하는가'라고 이 책에서는 정의내리고 있다. 수많은 성공 법칙도 반복되는 실수에는 무용지물에 불과하다는 것이다.
이 책은 주인공 데이비드가 회사에서 실수투성이에 루저 취급당하는 외톨이 신세에서 우연한 계기로 성공한 사업가, 극작가, 은행원, 지휘자, 의사 등 다양한 사람을 만나며 그들이 범했던 실수와 관련한 깨달음을 얻어가는 과정을 스토리텔링 방식으로 재미있게 서술하고 있다.
이 책에서 소개하고 있는 성공을 거둘 수 있는 방법을 간략하게 정리한다면 다음과 같다.
아홉 가지 실수를 피해야만 성공을 거둘 수 있다는 것이다. 그렇다면 아홉 가지 실수란 무엇을 말하는 것일까?
첫 번째 실수는 다른 사람의 꿈을 위해서 일하는 걸 말한다.
두 번째 실수는 타인이 자신의 가치를 규정하도록 내버려두는 것이다.
세 번째 실수는 변명과 관련된 것이다.
네 번째 실수는 자신에게 나쁜 영향을 주는 사람들과 어울리는 걸 말한다.
다섯 번째 실수는 자신의 편안한 틀에서 벗어나지 않는 것이다.
여섯 번째 실수는 잠깐 후퇴하는 것을 영원한 실패라고 여기며 정말 그렇게 되도록 방치하는 걸 말한다.
일곱 번째 실수는 남보다 두드러지지 않으려 하고 사람들 속에 평범하게 섞이려는 걸 말한다.
여덟 번째 실수는 자신이 이룰 수 있는 성공의 크기가 한정되어 있다고 생각하는 것이다.
아홉 번째 실수는 자신에게 주어진 시간이 무한하다고 믿는 것이다.
그렇다면 이러한 아홉 가지 실수를 통해 얻을 수 있는 가르침은 무엇일까?
첫째, 타인의 꿈이 아닌 자신의 꿈을 추구하면 산다.
둘째, 자신에게 내재된 가치를 스스로 알아본다.
셋째, 변명하지 않는다.
넷째, 자신에게 좋은 영향을 주는 사람들과 어울린다.
다섯째, 자신이 편안함을 느끼는 영역을 벗어나 모험을 한다.
여섯째, 난관에 부딪혀도 결단력과 목적의식을 품고 앞으로 나아간다.
일곱째, 남보다 두드러진 사람이 되려고 노력한다.
여덟째, 자신의 성공 잠재력에는 한계가 없다는 점을 알고 대담하게 행동한다.
아홉째, 시간의 절박함을 느끼며 목표를 추구한다.
그리고 이 책에는 아홉 가지 실수 외에도 수호자를 위한 세 가지 지혜의 법칙이 소개되어 있다. 첫 번째 소망의 법칙. 두 번째 감사의 법칙. 세 번째 믿음의 법칙. 이 책을 읽고서 나는 그 동안 내가 살아온 삶에 대해서 되돌아보게 되었고, 이 책이 주는 가르침을 제대로 깨달아서 내 삶 속에서 꾸준히 실천함으로써 진정한 성공의 길을 걸어야겠다는 생각을 했다. 또한 이 책에서 배운 지혜를 다른 사람에게도 전파하여 세상이 보다 살기 좋게 될 수 있도록 미약하나마 보탬이 될 수 있기를 희망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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