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김동인 작가의 '발가락이 닮았다 - 김동인 한국문학선집'을 읽고 쓴 리뷰입니다. 이번에도 처음 접하는 작가님.... 수능 공부 열심히 안 한 티가 느껴집니다.ㅋ 제목이 뭔가 메밀꽃 필 무렵의 왼손잡이 느낌쓰... 라서 괜히 몽글몽글 그랬어욬ㅋ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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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인의 단편소설 발가락이 닮았다는 자연과학의 근거 위에 심리적갈등을 그린 작품으로 자연주의적 경향을 보여주고 있다. 혈육을 갖고자 하는 본능적 욕구, 자신을 기만하면서까지 파멸에서 자신을 구하려는 생에 대한 의지 등 무력한 인간의 숙명을 그린 작품. 노총각 M이 혼약을 하였다는 말로 시작한다. 당시의 사투리, 비속어가 그대로 실려있다. 또한 부록으로 정희, 시골 황서방, 어지러움이 수록되어 김동인의 다른 작품도 만날 수 있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