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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2개월(5살) 아들과 17개월(2살) 딸 키우고 있는 엄마에요. 아이 둘 키우면서 가장 힘든점은 싸울때가 아닐까 싶어요. 싸울때 누구 편을 들어야 하는지부터 어떻게 훈육을 해야 아이들을 갈등없이 평화롭게 키울것인가에 대해 고민하다가 우연히 발견한 이 책을 읽고 많은것들을 배워갑니다.
첫째아이의 기준에 맞추어 둘째를 키우려고 했던 날들을 반성하게 되고 둘째의 성향에 맞는 육아방식으로 모두가 윈윈할 수있는 육아를 지향하고 있어요.
아이 둘 키우며 고통받는 엄마들 꼭 읽어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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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째 아이가 이제 만 11개월을 지나서 평소 육아에 대한 책에 관심이 많다. 그러던 와중 아내가 둘째를 임신해서 둘째와 관련한 육아서적이 없을까 찾아보던 중 김영훈 박사님의 '둘째는 다르다'는 책을 구입하게 되었다. 이 책은 둘 이상의 자녀를 키울때 아이들이 질투와 경쟁속에서 어떻게 자신의 특성을 지키며 자기주도적으로 자라는지 살펴보고 , 둘 사이의 갈등을 최소화하면서도 아이들 각자의 재능은 살리는 형제 육아법을 소개하고 있다. 특히, 쌍둥이와 남매, 형제를 키우는 부모들의 칼럼을 통해 다양한 형태의 육아법에 대한 아이디어도 얻을 수 있다. 둘 이상의 자녀를 키우는 부모라면 형제자매와 남매를 키울때 무엇을 고려해야하는지 이 책을 통해 많은 도움을 받으리라 생각된다. 꼭 한번 읽어보길 추천하며, 아이가 한명인 부모들도 일독해보면 양육법에 있어 여러 도움이 되리라 생각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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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의 둘째 동생의 둘째 컴플렉스 호소로 진절머리 나는 둘째의 피해의식이 정말로 내 자녀에게도 있을까 궁금해서 구입했습니다. 내용을 너무 기대하고 봤을까요? 둘째에 대한 이야기만 적혀있다기 보다 그냥 전반적인 자녀들을 양육하는데 도움이 되는 양육도서라는 느낌이 들었습니다. 제목에 비해 다소 내용은 지루했는데, 끝까지 읽어봤네요. 둘째에 대한 어떤 큰 기대감을 갖고 읽기보다는 그냥 형제들의 관계를 이해하는 양육서라고 생각하시고 읽으시면 좋을듯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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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혼 전에 집에 조카들이 세명이나 있었고, 친정엄마가 키우시는 것을 보면서 첫째, 둘째, 셋째의 특성이 모두 다르다는 것을 너무도 잘 안다.
그래서인지 이 책에 소개된 내용이 다소 진부하게 느껴지기는 했다. 주변에 둘째를 키워본 사람이나 둘째를 낳을지 고민하는 사람에게는 도움이 될만한 내용인것 같다.
또 글을 쓰신 분이 의사이시기 때문에 의사의 관점으로 쓰여진 책이라 다소 학문적으로 접근하신 것 같다. 어떻게 보면 실제 부딪히고 넘어지고 좌충우돌 육아를 겪으며 쓰여진 스토리는 아니기 때문에 읽으면서.. 이 분이 엄마의 심정을 잘 알까? 하는 생각이 조금 들기는 했다.
그래도 둘째를 낳을지 심각하게 고민 중이고 둘째를 키울 자신이 없는 사람에게는 도움이 될만한 책이라고 생각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