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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치 작가님의 마녀의 하인과 마왕의 뿔 6권입니다. 가벼운 듯한 스토리이지만 다루는 내용은 은근 심도 있는 매력적인 스토리가 정말 재밌어요. 비비안의 저주를 풀기위한 마왕의 뿔 찾기가 메인이었지만 어느새 여자가 되버린 레이와 심장이 약한 에릭, 악마에 씌었지만 누구보다 인간다운 아르세니오를 보며 사람의 다양성이란 무엇인가 생각할꺼리를 던져줍니다. 여러번 읽어도 재밌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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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녀의 하인과 마왕의 뿔 06권을 읽고 작성한 리뷰입니다. 레이의 머리색이 하늘색인 것을 표지에서만 볼 수 있다는 것이 아쉽습니다. 하늘색 머리가 너무나도 잘 어울려서 레이의 삽화를 더 많이 보고 싶은 마음입니다. 마녀의 하인과 마왕의 뿔에서 재미있는 점이 사랑의 짝대기가 얽히고 섥힌 상태라는 점입니다. 과거의 인연이 새로운 인연과 얽혀서 어떻게 끝날지 너무 궁급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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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치병에 걸리 마녀를 구하기 위해 마왕의 뿔이 필요하다! 마왕 킹 불의 뿔을 얻기 위해 마녀의 하인인 아르세니오가 나선다! 가 책의 시작이다.
이전권에서 카리스마와 깡패같은 능력을 보인 샘도 이제는 여자의 모습으로 등장한다. 아무래도 이 만화에서 성별은 무의미한가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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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녀의 하인과 마왕의 6권입니다. 좀 가만히 있어보라고 얘기합니다 무슨 호들갑이 심하냐고 어서 앉으라고 말하는데요. 어떤 옷을 입힐까 다들 신나하는 분위기입니다. 아르세니오가 좋은 승부가 되겠다고 하자, 갑자기 얌전해지는 분위기인데요. 아직 전신의 사이즈를 재보기 전에는 승부를 모르겠다면서 아르세니오를 돕고 오겠다고 얘기합니다. 하지만, 아르세니오는 어디로 사라졌는지 안 보이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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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녀의 하인과 마왕의 뿔 6권입니다. 표지는 예쁜 레이입니다. 레이는 이 만화에서 성별이 오락가락하는 대표적인 인물인데, 의외로 정체성은 확고한 편입니다. 가장 성별에 정체성을 구애받지 않는 인물이에요. 레이는 남자인지 여자인지에 상관없이 예쁘고 강하고 아르세뇨를 좋아하고 예쁘니까요. 제가 좋아하는 장면은 남자일때의 레이도 신부의상을 좋아했다는 것, 하지만 남자가 신부의상을 좋아한다하면 이상해보일까봐 바다사자 놀이라고 위장했다는 장면입니다. 결국 남자인지 여자인지에 상관없이 레이는 레이라고 인정하는 부분이 좋았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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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 읽었습니다. 정체성에 대한 이야기인 것 같긴 한데 썩 유쾌한 화제는 아니지만 그렇다고 그걸 무겁게 끌어가지는 않는 것 같아서 머리비우고 읽기에도 좋습니다 그리고 정체성이고 뭐고 하기 전에 만화는 역시 재미있어야죠 그래서 재미가 없는 것도 아니라 몰아보기 좋은 만화입니다 완결나면 다시 한번 몰아보고 싶긴 해요 언제 완결이 날 지는 모르겠지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