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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등학교 때만 해도 평창동에 집 짓고 사는 것이 꿈이었는데, 어느 덧 가정을 이루어 가장이 되었습니다. 지금은 5년 내에 서울 안에 우리 집을 마련하는 것이 목표지만 여전히 가슴 속 깊은 곳에는 언젠가 내 집을 짓고 살고 싶다는 꿈이 자리잡고 있습니다. 그동안 다양한 부동산 서적들을 봐왔으나, 대부분 부동산 시장의 특성 & 입지분석 & 경매 & 공매 등 과 같이 기존에 만들어진 집을 거래하는 것이라면 이 도서는 제목 그대로 집 짓는데 다양한 팁을 제시할 것이라고 생각해서 이 도서를 살펴보았습니다. 이 책에는 말 그대로 집 짓는 것에 대해 최대한 쉽게 잘 설명해준 책이라는 생각이 듭니다. 이런 책을 처음 접해보지만 자칫 어려울 수 있는 내용들을 저자는 1:1 과외 해주듯이 쉽게 이론과 실제 상황을 예시로 들면서 잘 이해시켜주고 있습니다. 다양한 도표와 그림으로 인해 직관적으로 이해할 수 있었던 점이 참 좋았습니다. (실제 건축물의 사진도 다양하게 삽입되어 있습니다) 또한, 실질적으로 집을 왜 짓는 지의 목표설정과 더불어 집 짓는 과정 등 실질적으로 필요한 부분 위주로 풍부하게 설명해주고 있어 집짓기의 기초적인 내용을 만들기에 어려움이 없다는 생각이 듭니다. 실질적으로 사촌할아버지께서 집짓는 활동을 하시는데 생각보다 분쟁이 많다고 들었습니다. 일반 사람들은 대부분 집 짓는 과정에 대해 모를 뿐더러 가끔 뉴스에서 자재를 빼돌리거나 다른 자재를 적용하여 부실공사가 되어 건축주와 시공사 간의 분쟁이 꽤나 많이 발생하기 때문에 이런 도서를 읽고나서 실제적으로 집을 짓는다면 그러한 오해들은 최대한 불식시킬수 있으리라 생각합니다. 언제가는 내 집을 꼭 마련하겠다는 꿈을 다시 한번 살려준 저자분께 감사드립니다. 저자가 말한대로 왜 집을 짓고 싶은지와 구체적으로 어떻게 준비해야 할지 장기적인 플랜을 가지고 준비해볼 생각입니다. 좋은 도서 감사드립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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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 6장으로 나누어져 있는 책의 목차를 보니 매우 독특하게 구성이 되어 있습니다. 1장의 ‘건축주 개론’을 지나 이 책의 주된 내용인 2장부터 5장까지는 건축주 검정고시가 1교시 ‘구상’에서부터 4교시 ‘실습사례 연구’까지 각 장별로 펼쳐집니다. 1장의 건축주 개론에서 저자는 건물주와 건축주를 구분해야 한다고 지적합니다. 이 책에서 말하는 건축주의 사전적 정의는 건축물의 건축, 대수선, 건축 설비의 설치 그리고 공작물의 축조에 대한 공사를 발주하거나 현장관리인을 두어 스스로 그 공사를 행하는 자를 말합니다. 이는 건축법상 건축의 절차 이행이나 책임의 한계 등을 명확히 하기 위하여 규정된 용어입니다. 즉 건축허가 신청 시에는 허가 신청인이 되고, 사용검사필증을 교부받아 건축물을 등기할 때에는 당해 건축물의 소유명의인이 되며 등기 후에는 건축물의 소유자가 되기 때문에 건축주의 지위의 중요성을 감안하여 엄격한 업무를 부과하기 위함이라고 합니다. 이 책은 픽션의 형태로 30대 중반의 여주인공 S가 어떤 과정을 통해 절대 손해 안 보는 건축주로 변해 가는지에 대한 과정을 담고 있습니다. 이 책은 건축주 검정고시 1교시부터 4교시까지 통과하면 건축 문외한인 예비 건물주들이 건축주와 건물주로 발전하게 되도록 구성되어 있습니다. 지금은 수 곳의 계열사를 거느린 친친디CM그룹을 경영하는 저자는 초보 건축주 시절에 집 짓는 험난한 과정에서 겪은 건축설계사 선정, 시공자 선정, 예산 설정, 토지 결정, 공사 시기 결정, 원하는 대로 공사가 진행되지 않을 경우 대처 방법, 추가 비용 발생 시 해결법 등에 대해서 저자 자신의 다양한 경험을 녹여 이 책을 썼다고 합니다. 이 책에서 가장 눈에 들어온 파트는 5장 ‘실습사례 연구’였습니다. 여기에는 세 건의 각 사례를 통해서 사업적정선 판단과 수익을 위한 건축방안 그리고 세무 전문가의 컨설팅 등이 실려 있습니다. 저자는 건축주는 결국 ‘돈을 벌기 위해’ 집을 짓고 또 집을 매매한다는 것을 잊지 말라고 강조합니다. 건축에만 집중하다보면 이러한 대명제를 잊어버리는 경우가 많습니다. 이 책은 건축주가 겪게 될 일 그리고 그 해결책에 대해서 자세히 알려주는 책으로 이제 건축을 시작하려는 예비 건축주들이 읽어보시면 좋을 듯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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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 한 번 지으면 수년을 늙는다는 어딘가에서 들은 적이 있다. 그만큼 내 집을 짓는다는 것은 쉽지 않은 일이며, 또한 그만큼 얽히고설키는 일들이 많음을 의미하는 것일 테다. 이 책에서도 ‘절대 손해 안 보는 노하우’라는 제목 앞에 있는 것은, 반대로 손해 보는 일이 비일비재하다는 것을 의미하는 것일 수도 있으리라. 전문가가 아니면 관여하기가 쉽지 않으며, 한번 짓고 그 경험을 토대로 다시 집 짓는 일이 일생에 여러 번 있는 이들도 그리 많지 않을 것이기에 최초로 경험하는 모든 것이 어쩌면 마지막이 될 수 있는 일이 집 짓는 것일 수도 있다. 그래서, ‘초보 건축주가 알아야 할 모든 것’이라고 적힌 이 책은 집짓기가 생짜 초보인 사람들에게 매우 유용한 책일 듯싶다. 일단 책의 구성이 재미있다. 건축주개론, 건축주 검정고시 1교시: 구상, 건축주 검정고시 2교시: 사업계획실무, 건축주 검정고시 3교시: 선행사례 연구, 건축주 검정고시 4교시: 실습사례연구 등으로 이어지는 책의 구성은 행정적인 절차부터 본격 시공절차에서 주요한 부분들에 대해 체크해놓고 있다. 1장 건축주개론에서는 주로 건축주의 입장이 어떠해야 하는지에 대해 설명하고 있다. 특히, 거주 혹은 수익으로 깔끔하게 정리되는 대답 속에서 고수와 하수로 인식되는 방식이 설득력있게 다가온다. 이어진 2장부터 5장까지는 건축의 단계에 대한 압축적인 설명에서부터 예산계획, 견적산출, 건축박람회 활용, 그리고 신축과 매입에 이은 판매까지 다양한 이야기들이 담겨져 있다. 마지막으로 6장에서는 설계사, 시공사 등의 힘을 얻어 건축드림팀을 구성해보라는 조언까지 전해진다. 내 집을 짓는 그날에 이르러 이 책이 매우 유용한 팁이 될 수도 있을 것 같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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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직 이 책을 읽을 시기는 아닌데, 읽으면 좀 더 자극도 되고, 미리미리 공부도 되지 않을까하여 신랑 찬스로 구매해둔 책
서평단으로 책을 읽으면 의무적으로 읽게되니 좋긴 하지만, 정말 내가 읽고 싶은 책을 읽을 순 없는지라 아무래도 부동산 관련 책을 좀 뜸하게 읽은 것 같아 오늘은 작정하고 읽었다.
집 지으면 10년은 늙는다는데, 책을 읽어보니 왜 늙는지 이해가 간다. 내가 생각한 것 보다 훨씬 더 많은 공정과 절차와 조율이 필요하다.
그리고 그나마 토지 공부를 1이라도 했기에 좀 덜 어렵게 느껴졌지 토지에 ㅌ 도 모르는 사람이 봤으면 이 책도 어렵다고 했을듯.... 그러나 정말 쉽게 잘 적어주셔서 집짓기의 전반적인 과정을 그려볼 수 있었다.
본문 구성도 좋았지만, 마지막 부록 2가 책의 압축 액기스여서 책을 끝까지 다 읽으면 자동 복습이 되는 시스템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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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축을 전문으로 하는 사람들만이 집을 짓는다고 생각하는 사람입니다. 토지나 건축 관련법규도 알아야 하고 토목, 설계, 시공, 준공 및 인테리어까지 일반인들이 일상에서 잘 알고 있는 분야가 거의 없기 때문입니다. 하지만, 자신만의 집을 짓고 싶고, 기왕이면 하자도 없이 저렴한 비용이 들어가기를 바랄 것입니다.
우연히 땅을 건축용도로 빌려주었다가 업체가 부도가 나게 되어 저자가 직접 시공사를 설립하고 집을 짓게 되었다고 합니다. 현재 이 책의 저자는 건축주 예산에 맞추어서 토지, 설계, 시공, 금융, 세무, 하자관리까지 소비자 입장에서 집을 지어주는 소규모주택 CM회사를 운영하고 있습니다. 저자 역시 왕초보 건축주에서 집짓기 시장 전문가가 되었기 때문에 일반인에게 필요한 정보를 누구보다 잘 알고 있을 것입니다.
저자는 건물을 짓는 것은 개인전이 아닌 단체전이라고 말합니다. 그래서 법인을 설립하게 되었지만, 집에 대해서는 건축주 입장의 전략가로서 모든 건축과정을 공개하고 ‘내집사용설명서’를 발간하는 등 업계에 없던 것들을 하나씩 개척해 나가는 새로운 모델을 이끌어 가고 있습니다.
인터넷의 보급으로 많은 정보들이 공개되고 있지만, 실제 건축 시장에서는 도면 따로 견적서 따로 현장 따로 라고 할 만큼 다른 하청업체들이 각각의 맡은 일에만 하기 때문에 전체적인 고민은 건축주가 해야 하지만, 실제 현장에서 여러 분야 전문가들을 이끌어 나가는 것이 힘들다고 합니다. 오히려 불신이 쌓여 좋은 집을 짓는데 방해가 될 수 있을 것입니다. 책에 실린 건축주 검정고시 4시간을 통과하고 나면, 건축주로서 필요한 기본기를 쌓을 수 있을 것입니다. 모든 입장에서 내용을 설명하였기에 상대방의 상황도 미리 알게 되어 도움이 되었습니다. 건축 초기에 기본기가 있었기 때문에 사업계획에서부터 설계, 견적 및 자재 구매까지 대등한 관계에서 계약을 할 수 있을 것입니다.
토지 매입 후, 구옥 철거 후, 분양택지 매입 후의 신축에 대한 실제 사례를 통해서 어떻게 사업성을 판단하고 투자하고 수익을 창출할 수 있을지 참고할 수 있는 내용도 앞서 배운 내용을 좀 더 명확히 하는데 도움이 되었습니다.
미래의 내 집을 짓기 위해 틈틈이 관련 서적을 접하고 있지만, 이 책은 정말 기존의 지식과 경험을 전달하는 내용이 아닌, 새로운 집짓기의 방향을 제시하는 특별한 내용들을 제공하였습니다. 건축주와 설계, 시공 등 관련된 일을 한꺼번에 이해 할 수 있는 좋은 시간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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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나 인터넷을 보면 이쁜 집들이 많이 소개되어 있고, 낭만적으로 지어진 전원주택임에도 건축비가 저렴하게 지어져 있는 것을 보면 저렴한 땅만 있으면 그곳에 집을 지어 살고 싶다는 생각을 현대인들은 꿈꾼다. 지은이는 라디오와 TV 구성작가로 각본, 극본을 담당하다 케이블에 편성팀장으로 해외 마을 취재를 다니기도 하였고, 양평 보유 땅 때문에 전 재산에 압류가 들어온다. 토지에 건축을 지으려다 건축업자의 부도로 마음고생 끝에 공사를 마무리한다. 공사 마무리 후 그 집이 잡지에 소개되고 집을 지어달라는 부탁을 시작으로 건물주의 마음으로 집 짓는 친친디CM그룹을 만든다.
이러한 지은이의 히스토리가 강력하게 독자들의 뇌리에 박힌다. 그것은 저자 실전적, 체험적 수기 형식이 포함된 것이 마음에 와 닿는다는 것이다. 무릇 사람이란 자신이 체험한 것에 대하여 자신있게 말할수 있다고 나는 믿는다.
그래서 사례 분석과 부록에 담긴 사진을 보여주며 생각보다 이 시장에서 돈 버는 것이 어려운 일이 아니라는 말을 믿고 싶어진다. 따라서 이젠 식구들이 편안히 살 수있는 집을 짓고 싶다는 생각이 그만큼 간절해진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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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여년 전 시골에 있는 엄마집을 새로 지은 기억이 난다. 그때는 집을 짓는 일은 당연히 건물을 짓는 사람의 몫이라고 생각했고, 리모델링을 유행하던 시기가 아니라 그저 새로운 집을 짓는게 당연하다고 생각했었다. 아니 솔직히 말하면 그런 생각조차 없이 새롭게 짓는 것이 답이라고 생각했었던 것 같다. 그렇게 아무것도 모르는 상태에서 그저 시골동네에서 많이들 맞긴 업체에 집 짓는 것을 맡겨두고 우리 가족은 그저 완공이 되기만을 기다렸다. 그런데 집이 완공되고 보니 후회스러운 일이 한두가지가 아니다. 오래된 한옥집 마루에서 햇빛을 받는 공간도 없어졌고, 창가에 빛이 가득 드는 섬진강이 내려다 보이는 아래채도 없어져버렸다. 엄마가 아끼는 텃밭과 강아지들의 집도 지어뒀던 공간도 없어져 새집임에도 불구하고 우리식구는 낡은 한옥집보다 좋다는 생각을 못한 것 같다. 물론 지금의 집도 섬진강이 내려다 보이고, 작은 텃밭을 가꿀 수 있도록 엄마가 많은 노력을 기울여 처음보다는 많이 예뻐졌지만 아직도 좁지만 따뜻했던 그때의 한옥집을 우리가족은 그리워 하곤 한다. 그때를 생각하면 집은 무조건 사는 사람의 라이프 스타일에 맞춰서 짓는 것이 중요하다는 생각이 들곤한다. 조금 더 나이가 들면 도시와 많이 떨어지지 않은 곳에 집을 지어 모든 가족이 함께 살고 싶다는 생각을 꿈꾸곤 한다. 단 개인의 공간이 정확히 구분되어있어야 하고, 함께 지내는 가족실의 공간이 넓게 확보 되야한다는 큰 테두리만 생각해놓고 말이다. 집을 짓는 일이 절대 유행에 따라서도, 무조건 넓고 큰 공간을 고집해서도 건물을 짓는 사람들의 말대로 일반적인 구조로 짓는 것도 위험한 일이라는 생각이든다. 언제간는 집을 다시 지어야 한다면 그때는 지금같은 후회를 하지 않고 손해를 보지 않는 집을 짓고 싶다는 생각으로 읽게 된 책이 [돈 버는 집짓기]라는 책이다. 책을 보며 무척이나 놀라운 사실들을 알게 됐는데 그중에서도 부록에 실린 직접적인 계산들에 관한 이야기였다. 그저 집은 평수가 넓을 수록 짓는 비용이 더 들거라고 생각했었는데 집을 지을 때는 평수보다 가로 세로 길이등 형태의 영향을 더 많이 받는 다는 것이었다. 그저 집을 짓는 비용은 많이 들것이라는 생각과는 다르게 대출을 이용하는 방법이나 나와 맞는 건축주를 만나는 일, 그리고 그 과정에서 내가 해야하고 공부해야 할 것들이 가득 적힌 책이라 무척 놀라우면서도 이런 노하우를 모두 알려주는 저자가 대단하다는 생각이 들었다. 100만원으로 집을 짓기 시작하여 지금은 100억을 돌파했다는 집짓기의 달인인 저자, 건물주님이 되고 싶다는 요즘 사람들의 바람에 딱 맞는 눈높이로 쉽게 풀어쓴 책이라는 생각이 든다. 이제 이 책을 배운것들을 토대로 알고 있는것에서 그치지 않고 나도 돈버는 집짓기를 시작해보고싶다는 생각이 간절히 드는 책이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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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책을 고를 때 이왕이면 읽기 쉬운 책을 선택하는 경향이 있다. 주로 이야기식으로 풀어 쓴 스토리텔링 방식의 글을 선호하는 편이기 때문이다. 이 책은 집짓기 왕초보인 S씨가 집짓기 멘토 서대표를 만나서 집짓기 왕초보를 벗어나 고수로 거듭나는 과정을 다루고 있다. 나 또한 집짓기에는 완전 꽝이었는데 이 책을 읽으면서 건축에 대한 기본 지식을 많이 익힐 수 있었다.
한 예를 들면 이 책을 읽기 전까지는 공사비 산정을 할 때 '평당 얼마' 이런 식으로 면적에 공사단가를 곱해서 공사비를 정한다고 생각했는데 동일한 면적의 동일한 마감재를 사용하더라도 건물의 형태에 따라 공사비는 50% 내외로 차이날 수 있다는 놀라운 사실을 알게 되었다. 층고도 높아지고 가로 세로도 달라지고 층수도 달라진다면 공사비는 50%까지 상승하게 된다는 것이다. 예를 들자면 4m×4m=16㎡와 2m×8m=16㎡로 면적은 동일하지만 둘레는 16m와 20m로 다르기 때문에 층고와 층수가 달라지게 되면 공사비의 차이는 더욱 더 벌어지게 된다.
이 책에서는 집짓기에 대한 거의 모든 것을 다루고 있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부지선정에서부터 건축사와 시공사 선정, 세무문제 및 수익성분석, 매도시기 결정 등에 이르기까지 집짓기와 관련된 다양한 사항들을 다루고 있어서 앞으로 집을 지을 생각이 있는 독자들에게는 많은 도움이 될 것이라 생각한다. 그리고 친친디하우스(친절한 친환경 디자인하우스)에서 지은 집들을 사례로 들면서 1억원대 집짓기, 2억원대 집짓기, 10억이하 집짓기로 나누어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상세히 소개를 하고 있어서 자신의 재무여건에 맞는 맞춤형 주택을 지을 수 있도록 배려를 하고 있는 것이 이 책의 특징이라고 할 수 있겠다.
또한 부록으로 제공하고 있는 '독한 것들의 절대 손해 안 보는 집짓기 노하우 3시간 완전정복'은 시간이 없어서 이 책을 제대로 읽어볼 수 없다고 생각하는 사람들에게 짧은 시간안에 이 책의 엑기스를 섭렵할 수 있는 큰 혜택을 제공하고 있다는 점에서 엄청난 부록이라는 느낌이 들었다.
이 책을 읽고 나니 평소 집짓기에 관심은 있었지만 실천한다는 것에는 엄두를 못내고 있던 나였는데 퇴직을 10년 남짓 남겨두고 있는 지금부터 차근차근 부지물색부터 시작해서 준비를 해서 퇴직하기 전에 내가 평소 구상하고 있었던 나만의 집을 가질 수 있도록 꿈을 잘 가꿔나가야겠다는 생각을 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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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은 개인이 집을 짓고 수익을 얻기 위해 필요한 모든
방법과 절차, 노하우들을 소개한 책이다. 책의 내용과 구성은 전체적인 건축의 간략한 개요를 설명하고
집의 건축 단계에 따라 구체적인 세부단계와 실제 현장 상황에 대한 사례를 함께 소개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건축주
개론; 건축주 검정고시 1교시: 구상; 건축주 검정고시 2교시: 사업계획 실무; 건축주 검정고시
3교시: 선행사례 연구; 건축주 검정고시 4교시: 실습 사례 연구; 조직화된
시스템. 우선, 저자는
[건물주]와 [건축주]의 차이에 대해 기술하는데, 아직 익숙하지 않은 [건축주]라는 단어에서부터 모든 것이 시작된다. 이상적인 [건축주]라는
꿈과 각오가, 현실 속에서 동기부여의 수단으로써 작용하며, 실제
대한민국 건축법 상 모든 책임과 감독의 역할을 수행해야 한다는 점을 일깨워 준다. 저자가 알려주는 건축의 절차와 노하우는 개인이 집을 짓고자
하는 경우 총 8단계를 거쳐야 한다: 사업계획서 정리와 가용예산
설정; 토지 매입; 경계 측량; 기존 건축물 철거와 건축물 대장 말소; 설계와 인허가 작업, 착공 신고; 토목과 건축 공사; 부대
공사와 조경 공사; 준공과 입주. 그 중에서 건축 주로서의
개인이 가장 적극적으로 참여하고 활동해야 하는 작업이 시작부터 공사 직전까지의 단계라는 것이다. 여기에
필요한 건축, 법률 관련 지식들이 기술되며 직접 현장에서 부딪히는 난관들과 이를 극복하기 위해 저자가
제안하는 노하우들이 소개된다.
이 책은 독특하다. 책의
형식도 마치 TV나 라디오 방송에 소개되는 청취자 사연의 이야기처럼 가상의 인물을 등장시켜 1인칭 시점으로 초보로서 겪는 경험과 심정을 담아 기술하는 방식이다. 형식도 형식이지만, 저자가
원하는 이 책의 독자가 단순히 건물을 짓고 싶어하는 예비 건축 주나 예비 건물주뿐만 아니라 건축주를 상대로 영업을 해야 하는 건축업계 종사자들까지
포함한다는 것이다. 즉, 건축주는 건축업계의 용어와 현실을
모르고, 영세 규모가 대부분인 건축업자들은 건축주의 입장을 전혀 헤아리지 못하는 간극이 존재하는 현실을
있는 그대로 그려낸다는 점이다. 막연하고 순진하게 ‘내
집 건축’을 꿈꾸는 개인에게 냉혹하고 복잡한 대한민국 건축의 현실을 일깨워주고 풍부한 경험과 사례를
통해 성공적으로 완수하는 노하우들을 알려주는 훌륭한 책이다. ‘내 집 건축’에 관심이 있다면, 일독을 권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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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테크라고 하면, 요새 유행하는 부동산. 그리고 그외 금융상품들, 주식 등 여러가지가 있다. 다른 것들은 워낙 유명하고 많은 사람들이 관심이 많아서 나오는 이야기들이 많은데 돈버는 집짓기 이 책은 좀 신선했다. 집을 지어서 돈을 버는건가? 일단 책 제목만 보고 단순하게 그렇게 생각하였다. 물론 돈버는 것도 관심이 많지만 집짓는 것도 좀 관심이 갔다. 돈을 얼마나 예쁘게 짓는 걸까. 예쁘게 짓는건 상관없이 그냥 집만 짓는게 나오는건가? 많은 궁금증이 일었다. 이 책의 부제가 바로 독한 건축주들의 절대 손해 안보는 노하우 이다. 그리고 100만원으로 시작해서 100억을 벌었다는 이분!! 과연 비결이 무엇일까? 무려 초보 건축주가 알아야할 모든 것이라고 감히 적혀 있다. 나도 초보건축주라도 되고 싶다는 마음으로 이책을 읽게 되었다. 정말 건축주가 되겠다는 마음가짐으로 책을 읽어야 될것 같다. 차례가 건축주 검정고시 이다. 자칫하면 어려운 주제들이고 지루해질 수 있는 주제들이다. 하지만, 간간히 들어있는 그림들과 사진들이 시선을 끌었고 더욱더 관심을 가게 해주었다. 마냥 집을 짓는 것 뿐아니라 어떤 땅에 집을 짓기 좋은지부터 정말 초보자가 알아야할 요소부터 알려주고 마지막에 어느정도의 소요자금으로 어떤 집을 지었는지 예시가 나오는데 볼 수록 이런집에서 살고 싶다는 생각만 들었다. 집짓기라고 하면 전문가의 영역이라는 강력한 생각이 드는데 이 책을 통해서 조금은 가까워질 수 있지 않을까 생각해본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