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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 시리즈 덕분에 여행 후 추억 만들기가 쉽고 재미있다.
여행은 가기 전 설렘과 다녀온 후 그리움으로 완성되는 듯
안녕 시리지를 들고 다니면서
그동안 받고 나서 그냥 버려지던
여행 당시 다녀온 관광지의 입장권과 소책자들,
폴라로이드 사진, 카페의 영수증 등 모든 것이 아이에게는 재미있는 수집품이 된다.
박물관이나 관광지 안내문을 읽기 힘들어도
다녀와서 책에 정리된 내용을 한 번 더 읽어보면서
짧게나마 역사 지식이나 관광지 정보를 기억해 본다.
아이들 눈높이에 맞게 여러모로 좋은 책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