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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 정도는 알아야 하는 최소한의 국제 이슈 국제기사들을 보면 국제적 이슈만큼이나 그 이슈를 설명하는 용어들이 생소하고 어렵다. 국제 기사는 단지 이슈를 빠르고 간결하게 전달하기때문에 그 속의 용어나 배경지식은 건너뛰고 단편적인 내용만 전달되는 경우가 많다. 그리고 막상 뉴스나 기사들을 봐도 용어나 배경지식의 부족으로 이해 못할때가 종종 있다. 이 책은 숲 전체를 조망할 수 있는 시선을 가질 수 있도록 지구촌이라고 불리는 '하나의 마을'처럼 사이를 좁혀 나가는 국제사회를 좀 더 넓게 이해할 수 있길 바라는 마음에서 쓰여진 것 같다. 그래서 오늘도 국제적 이슈들이 수백 수천만개씩 접하는 현대인들에게 국제적 상식을 높여줄 수 있는 책이 될 것 같다. 이 책은 총 3부로 구성되었으며 1부는 현대사회에서 가장 강력한 힘을 작용하는 자본이 작동하는 방식에 대해 설명하고 2부는 21세기가 마주친 사회의 면목들이라는 제목으로 기본소득, 고령화, 난민, 영토 분쟁에 대해 이야기한다. 3부는 현재, 우리가 겪는 문제들로부터 미래에 도래할 수 있는 위험들을 살펴보는데 요즘 문제화되고 있는 테러, 환경과 에너지, 원자력 발전에 대해 다룬다. 이 책에 구성된 이슈들은 모두 현대사회와 밀접한 문제들을 다루며 현재뿐만아니라 미래사회까지 예측해보면서 생각해볼 대두되는 문제들에 대해 좀 더 넓고 다양하게 알아볼 수 있었다. 이 책은 특히 용어 정리와 현재 이슈화되는 쟁점들에 대해서도 함께 다루고 있다는 점이 좋았는데 이 책에 제공되는 자료들도 대부분 그래프나 통계자료를 인용하며 거의 최신자료에 가까워서 현재 국제시대를 잘 보여주었다. 현대의 국제적 이슈로 뜨고있는 블록체인이나 비트코인들도 이 책에서 다루고 있는데 점차 빠르게 파고드는 가상화페 속에서 현대인이 경계해야할 이분법적 사고를 지적하지만 우리가 민감하게 받아들이며 외면이나 거부해서만은 안된다는 점 또한 함께 전한다. 또한 송파세모녀사건을 예로들면서 기본소득을 바라보는 시선과 문제점들에 대해 이야기하며 전세계가 점차 초고령화사회로 접어들고 있으며 이에 대한 고령화의 문제점들도 대비책들도 다룬다. 그리고 우리나라에서 현재 가장 국제적인 이슈인 난민에 대해서 문제점과 난민들이 생겨나는 이유, 원인들도 함께 다루면서 이어서 과거부터 현재까지 이어져오는 영토분쟁에 대해서 이야기한다. 이 책을 읽으면서 알고 있는 국제적 이슈들을 다시한번 살펴보고 모르고 있고 어려워했던 이슈들도 폭 넓게 알아볼 수 있어서 너무 지엽적이고 단편적인 기사나 뉴스에서 보던 이슈들을 어렵지않고 얇지만 다양하고 넓게 이해할 수 있어서 간편하고 쉬운 교양서로 현대인과 논술공부하는 수험생들에게 추천하고 싶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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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 사회는 트렌트와 유행을 따라가는것이 중요하다. 물론 중요하지 않게 여기는 사람도 있으나 사람들의 생각과 하는 행동을 따라가려면 필수적인 요소이다. 10년전 발상을 가지고서 현대에 있는다면 사람들이 이상한 시선으로 바라볼 수 있는 것을 넘어서 오히려 차별까지 당할 수 있다. 이 책에서는 “최소한적으로” 알아야할 국제 이슈에 대해 서술 하고 있다. 넓게는 몇십년전 부터 있었지만 최근들어 이슈화가 된 것 부터 짧게는 몇개월 전부터 이슈가 된것을 다룬다. 우리 대한민국에서 뿐만 아니라 세계적으로 이슈가 된 것을 다루기 때문에 국제정세를 알기 쉽다. 책의 공동 저자인 세명은 “나무 한그루를 보지말고 숲 전체를 보자” 라는 마음에서 출발하게 되었고 독자들이 이 좁고도 넓은 세계를 얕지만 넓게 이해하는데 힘이 되었으면 하는 바램을 책의 뒷표지에서 나타내고 있다. 그리고 이 책을 읽는 사람들은 세명의 공동 저자의 바램대로 이해할 수 있을 것 같다. 그렇게 만들어 줄만 한 책이다. 나는 책을 읽으며 특히 세번째 단원인 ‘비트코인과 블록체인’ 단원이 좋았다. 내 관심 분야 이기도 했지만 우리나라에서 한창 비트코인 붐이 일었을 때 각종 서적과 인터넷 서칭을 하며 자료를 뒤졌던 일이 생각난다. 그만큼 비트코인의 파급력은 대단했고 , 대단한 만큼 내 기억속에 확실히 남게 되었다. 가상 화폐는 금융권에서의 새로운 형태의 돈이면서 그와 동시에 시세에 따라 가치가 오르락 내리락 하는 것이다. 책을 읽으며 관심있던 가상화폐에 대해 더 확실히 짚고 넘어갈 수 있었다. 국제 이슈는 매우 많지만 , 그중에서 몇가지를 추렸지만 그럼에도 불필요한 이슈가 있는것 같다. 반드시 필요한 이슈만을 골라 선정하고 불필요한 이슈는 뺄 필요가 있었다. 불필요한 이슈는 빼고 반드시 필요하고 중요한 국제이슈의 양을 늘리는 편이 더 좋았을 듯 싶다. 물론 다 있어도 충분한 가치가 있는 단원이지만 기본소득을 빼거나 금융위기와 무역 단원을 합쳤으면 어땠을까 하는 마음이 든다 .책을 읽어보면서 단점을 꼽자면 그것이라고 볼 수 있다. 트렌드가 중요한 요즘 , 우리나라에서 일어 나는 일만 챙길것이 아니라 글로벌 시대인 만큼 다른 나라에서 일어나는 일을 파악하고 알고 싶은 사람들에게 이 책이 적절한 설명서가 될것 이라 생각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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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는 매일 수많은 소식을 쏟아낸다. 우리는 흥미에 맞는 뉴스를 찾아보고 정보를 얻으며 세상이 어떻게 돌아가는지 알아간다. 하지만 그러다 내가 모르는 커다란 사건이 터지게 되면, 관심은 가지지만 내가 알고 있는 건 그 상황 뿐이다. 모든 사건은 어느 순간 갑자기 생겨나지 않는다. 게다가 일이 일어나게 된 요인도, 일어난 후의 파급력도 크고 기사마다 의견도 다르기에 어떤 뉴스를 어디서부터 어디까지, 어떻게 찾아야 할지 혼란에 빠진다. 더욱이 요새는 정권이 바뀌며 사소한 정책부터 국제 관계까지 수많은 변화를 겪고 있다. 이 때, 이 책 '이 정도는 알아야 하는 최소한의 국제이슈'가 제 몫을 하는 것이다. 이 책은 누구나 한 번쯤 들어봤던 소재를 다룬다. 비트코인, 난민, 원자력 등 전국민의 관심을 받아왔던 사안들을 다루고 있다. 나는 비교적 최근 화두가 된 일들이라 멀지 않은 사건들을 모아놨는 줄 예상했는데 금융위기의 바탕, 과거에 있었던 선례, 문화적 배경등 사건의 바탕이 되는 부분까지 기초부터 알려 준다. 그렇기에 나도 눈 앞에 보이는 사건 하나에만 보지 않고 다른 사건, 앞으로의 미래 등에 대해 더 나아가 생각해 볼 수 있었다. 더불어 책을 읽으면서 교양 상식도 쌓이고 관련 전문가들이 냈던 의견도 더 이해가 가기 쉬워 자연스럽게 지식이 쌓이는 느낌이 들었다. 읽으면서 전문 단어도 짚어주어 명확히 모르고 있던 뜻도 그제야 깨닫게 되는 경우도 있었다. 내용도 명확한 사실만 기술하고 의견은 최대한 배제하여 내 생각도 자유롭게 펼칠 수 있었다. 책을 읽으면서 생각보다 시간도 거리도 꽤 떨어진 사건 하나하나들이 연결되어가는 것을 보면서 세계는 서로 영향을 주고받으며 연결되어 있구나 라고 느꼈다. 거대한 세계 속에 한 사람의 발언과 행동이 이렇게 큰 반항을 일으킬 수 있다는 것을 보고 두려워지기도 했다. 정계에 있는 정치인과 언론인은 특히 주의해야겠지만 나도 한 사람으로서 시국과 정세에 더 관심을 기울이고 지식을 쌓아야겠다고 생각한다. 지금도, 앞으로도 수많은 뉴스들이 터져나오고 있고, 나올 것인데 이 책이 시리즈로 발간되어 모든 사람들이 더 쉽게 알고 배워나갔으면 좋겠다. 훗날 이렇게 모아진 책들이 과거에 있었던 이슈를 알려주는 중요한 기록이 될 것 같다고도 생각이 든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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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를 키우면서 티비는 항상 만화나 아이들 프로가 켜져 있다. 아이들이 잠들고 나서 틈이 생기면 보게 되는 것은 드라마나 영화지 뉴스는 아니다. 어느 순간 국제적인 문제점이나 화두는 핸드폰으로 제목만 읽고 넘어가는 정도라는 것을 인식하게 되었다. 세상에 너무 무관심해진 나. 새삼 뉴스를 보니 내가 모르는 일이 너무 많아졌다는 느낌이 들었다. 전 세계적으로 문제가 되고, 어떤 분위기의 일들이 생겨나고 있는지 궁금해졌다. 하나하나 찾아보기엔 그 양이 많았다. 최소한으로 중요한 것만 콕콕 알려줄 책이 필요했다. 그러던 중 보게 된 책. 최소한의 국제이슈. 읽으면서 든 생각은 논술이나 면접을 준비하는 사람들이 읽어두면 도움이 많이 될 것 같다는 것이었다. 또 나처럼 어느 순간 세상일에 무지해진 사람들에게도 많은 도움이 될 책이라는 느낌이 들었다. 책에서는 어떤 사건이 일어나기 시작한 이유를 알려주며 그 일이 어떤 방식으로 진행되는지 까지 아주 상세히 알려주고 있었다. 1부의 내용은 자본에 대한 내용이었기에 인문 쪽을 공부할 아이들에게 도움이 많이 될 듯 보였다. 2부는 21세기를 살아가는 사람이라면 앞으로의 미래를 위해 읽어두면 좋을 내용이었다. 현재를 사는 사람들이 앞으로 걱정하고 대비해 나가야할 이야기가 많아 도움이 많이 되는 뉴스들이었다. 3부는 미래의 이야기. 특히나 요즘 우리나라에서도 문제가 되는 난민이나 영토문제, 환경문제에 대한 내용은 꼼꼼히 읽어두면 도움이 많이 될 것 같았다. 나는 아이들 때문에라도 환경문제에는 관심이 많기에 3부의 전반적인 내용에 더 관심이 갔다. 특히나 최근 빙하가 녹아 갈 곳 없는 북극곰의 사진이나, 오래전 탐험을 떠났다 시신을 찾지 못한 이를 녹은 빙하에서 찾았다는 뉴스. 우리의 환경이 얼마나 훼손되었는지 적나라하게 보여주는 부분이기에 이 부분은 특히나 꼼꼼히 읽어 내려가게 되었다. 그리고 국제적으로 어떤 노력을 하는지, 어떤 방식으로 각 나라가 환경문제를 해결하려 노력하는지 알 수 있었다. 연계된 원자력문제나 지구온난화 문제에 대한 내용도 아이들 공부에 도움이 많이 될 듯 보였다. 세상을 보는 눈을 틔우는 최소한의 지식 찰칵찰칵. 카메라로 찍듯 보이는 결과만을 보여주는 뉴스만으로는 이해하지 못하는 국제적 이슈들. 그러한 이슈들이 어디서부터 시작되고 어떤 맥락으로 계속 이어지고 있는 것인지 아주 상세히 설명해주는 책. 이미 화두로 오른 국제 이슈들을 그 기본이 되는 사건부터 상세히 설명해주는 책이기에 뉴스를 접할 시간이 부족한 사람들에게 추천해주고 싶다. 이 책을 읽고 나면 나도 꽤 아는 사람이라는 생각이 드는 것 같다. 세상을 이해하는 힘을 길러주는 책. 추천하고 싶은 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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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마전에 예멘 난민들을 수용하는 것에 대해 말들이 많았다. 가짜 난민들에 의해 대한민국도 테러의 온상지가 될 것이며 헬조선이라는 댓글들을 뉴스 기사에 달면서 사회 분위기를 어지럽히는 사람들도 많았다. 내가 초등학교를 다니던 시절한 해도 해외여행 자율화가 이루어지기 전이라 외국인 구경하기가 하늘의 별따기 였다. 전국의 일일생활권화가 되었다고 수업시간에 배웠는데 이제는 글로벌화가 되어 더 이상 세계화의 물결을 거스를수가 없다. 더군다나 우리나라는 유엔 난민 협약에 가입되어 있어 난민들에 대해 인도적인 지원을 해야 한다. 난민 포용 정책에 대한 논쟁을 뒤로하고 어떻게 해서 난민들이 생겨났는지 그 뿌리부터 알아야 한다. 시리아나 미얀마의 로힝야족보다 이전에 로마시대에 유대인들이 그 기원이 아니었나 생각된다. 근본적인 원인은 더 갖고 싶어하는 인간의 욕심때문이겠지만 난민 정책에 대해 무조건 반대 혹은 찬성하기 앞서 제대로 알고 있어야 본인의 의견을 제대로 제시할 수 있을 것이다. 난민 말고도 지금 국제적인 이슈는 상당히 많다. 미국과 중국이라는 G2가 총성없는 전쟁을 하고 있다. 결국은 미국이 승리할 것이라는 의견이 우세하지만 중국도 승산없는 전쟁을 하고 있지는 않을 것이다. 과거를 교훈삼아 강대국의 사이에 낀 우리나라도 어느 편에 붙을 것인가를 고민할 것이 아니라 적당히 줄다리기도 하는 지혜가 필요할 것이다. 어짜피 지금은 어느 나라라도 무역이 없이는 살 수 없기에 우리만의 무기를 만들어야 할 것이다. 그것이 기술력이 되었든 한류와 같은 문화이든 말이다. 지금은 세계가 빠른 속도로 변화고 있고 새로운 기술들도 나날이 발전하고 있다. 8년쯤 전에 신문에서 비트코인에 대해 최초로 접했는데 당시에도 과연 미래의 화폐가 될까 의문을 가졌었다. 누군가는 비트코인에 투자하여 많은 돈을 벌었다는 얘기를 듣고 나도 지금이라도 비트코인에 투자할까라고 고민하는 것도 중요하지만 어떻게 해서 비트코인이 동작을 하며 블록체인 기술이 무엇인지에 대해 지식을 쌓는 것이 비트코인을 구입하고 매일매일의 시세를 관찰하면서 일희일비 하는 것보다는 훨씬 현명한 전략일 것이다. 국가라는 개념이 생겨나기 이전부터 잉여 농산물이 발생하면서 영토라는 개념이 등장하였을 것이다. 정착 생활을 하면서 농사를 짓고 잉여 농산물을 보관하면서 지켜야 할 것이 생겨났고 더 갖고 싶다는 욕심에 의해 정복을 하고 또 정복 당했을 것이다. 그것이 발전하여 국가라는 개념이 생겨나고 전쟁은 더 활발히 진행되었다. 하지만 나도 책을 보면서 알게 되었지만 지금처럼 국경선이라는 것이 등장하게 된 것은 오래되지 않았다. 사람이 걸어다니는 육지는 그렇다치더라도 경계를 명확히 할 수 없는 바다는 어떤가? 원래 모든 자연에는 주인이 따로 없었지만 인간이 구역을 정하고 주인 행세를 시작하면서 문제가 되기 시작하였을 것이다. 중국이 아마도 가장 많은 국가들과 영토 분쟁을 하고 있을것이다. 우리나라도 일본과 독도 영유권을 가지고 수십년째 분쟁을 하고 있으며 통일이 된다면 간도 지역에 대해서도 이슈가 될 것이다. 독도는 우리땅이라고 주장만 할 것이 아니라 일본이 노리는 것이 무엇인지 제대로 알아야 대처도 가능할 것이다. 인류는 전쟁을 통해서 과학을 발전시켰으며 무기들이 발달하게 되었고 때로는 실생활에 응용되어 우리의 삶은 한결 편리해졌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이러한 전쟁의 원인은 결국 돈때문이다. 영토분쟁, 테러, 난민 모두 인간의 욕심 때문에 생긴 전쟁과 연관되어 있으며 찬반 의견이 분분한 원자력도 2차 세계대전을 종식시키기 위해 개발한 핵무기가 그 시초 였을 것이다. 국가들끼리 서로의 이익을 위해 무역을 하기 시작하여 지금은 거의 대부분의 국가들이 수출입을 하고 있지만 이 역시도 욕심때문에 무역전쟁이니 보호무역이니 하는 이름으로 자국의 이익을 극대화시키려고 하고 있다. 함께 잘 살기 위해 무역을 시작하였지만 이제는 내가 사는 나라 혹은 나와 같은 민족만을 위한 이기주의로 치닫고 있는 것은 아닌가 모르겠다. 이런 국제 이슈에 대해 저자의 의견을 피력하는 것은 너무 정치적일 수도 있을 것이다. 저자가 우리에게 전달하고자하는 것은 자신의 의견에 동조하도록 설득하는 것이 아니라 제대로 현실을 직시하고 문제가 무엇인지 제대로 파악하기 위한 안목인 것이다. 국제 이슈는 이제 지식이 아니라 상식이 된 것이다. 제대로 된 상식을 지녀야만 하찮은 뉴스의 댓글에 현혹되지 않고 본인만의 의견을 가지고 현실을 판단할 수 있을 것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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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어느 때 보다도 다사 다난했던 2018년도 이제 3개월 남짓 남은 듯 합니다. 국 내외적으로 너무도 많은 뉴스들이 쏟아져 들어와 하나 하나 챙겨볼 시간적 여유도 없는 요즘이지만, 특히 국제적인 이슈를 포함한 해외뉴스의 경우, 쉽게 전체적인 맥락을 이해하기가 어려운 경우가 많습니다.
오늘 소개해 드릴 <이 정도는 알아야하는 최소한의 국제이슈>에서는 무심코 흘려버릴 지도 모를 국제이슈 중 핵심이 되는 10가지 키워드를 통해 세상의 흐름과 그 맥을 짚어 주고 있습니다.
"만약 정부, 금융회사와 소비자들이 글로벌 금융위기의 교훈을 잊고,다시 규제를 풀어 무문별하게 파생상품을 발행하여 이를 부풀리기 시작한다면 우리가 맞이할 결과는 뻔하다. 어쩌면 지금 세계 경제 어딘가에서 벌써 새로운금융 위기의 씨앗이 자라나고 있을지도 모른다."(p35)
이제 우리 사회는 국제 사회의 당당한 일원으로서 이에 걸맞는 권리와 의무를 동시에 짊어지고 있습니다. 권리와 의무의 이행은 당면한 문제에 대한 올바른 이해가 선행되어야 합니다. 그런 의미에서 본서는 제목 그대로 "이 정도는 알아야 하는 최소한의 국제이슈"를 명확하게 제시해 주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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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뉴스들을 보면 단순한 해외토픽조차도 '먼나라의 이야기'로 보여지지 않는다. 이에 대 표적으로 난민문제를 떠올려보자,머나먼 시리아에서 시작된 갈등과 전쟁, 그리고 유럽사회를 뛰어넘어 대한민국에까지 미쳐버린 난민수용의 문제는 분명 국가와 사회전반에 뜨거운 찬.반 여론을 만들어 내었다. 그렇기에 비로소 나는 진정으로 '지구촌'이라는 단어를 마주한 느낌 이다. 단순한 이웃국가만의 관계에서 벗어나, 전세계가 서로에게 '영향'을 미치는 오늘날. 과 연 이를 마주보는 언론인들은 그 어떠한 정의를 가지고 있을까? 뉴스를 만드는 사람들 생각해보면 이들은 나름의 전문가라고 보아도 무방하다. 그러나 오늘날 다중매체의 발전으 로 인하여, 만들어진 '언론의 불신'은 과거에는 없었던 방송의 아성을 무너뜨리는 결과를 가져 오기도 했다. 때문에 지금은 '무엇이 팩트인가' 하는 선택에 있어서도 개인의 역활이 보다 중 요해졌다. 정보는 힘! 그렇기에 무특정다수를 위하여 다루어지는 정보는 그에 대한 진실을 담고있어야 마땅하다. 때문에 이 책은 그 당연한 진실을 위하여 최선을 다했다고 주장한다. 때문에 이 책은 가장 (객관적인) 중립적인 국제문제를 마주할 수 있는 계기를 제공한다 믿는 다. 허나 반대로 과연 객관적인 것은 무엇인가? 하는 의문도 함께 드는것도 사실이다. 흔 히 세상에 '정의'라는 것이 있다지만, 국가와 국가, 사람과 사람이 만들어내는 갈등에서 절대 적 우위를 점하는 것은 항상 강한것으로 결정되어있지 않는가? 초강대국이 이익을 추구하 고, 전문가가 면죄부를 얻고, 신기술이 구기술을 몰아내는 것이 항상 보여진 세상의 이치였 다. 때문에 이 책 또한 팩트를 말한다지만, 현실 사회에서 그것이 큰 힘을 가지기 위해서는 보다 큰 힘또한 필요한 것이 사실이다. 여담이지만, 과거 접했던 어느 소설에서 주인공은 형에게 읽고있던 신문을 빼앗긴다. 그리 고 그 형은 신문을 내던지며 "스스로의 잣대를 가지게 될 때까지 신문따위는 가까이 하지말라" 라는 말을 듣는다. 이에 생각해보면 형님의 가치관은 상당히 거칠기는 하지만 나름 설득력있 는 해결책을 지니고 있기도 하다. 형님의 뜻은 그저 말 잘듣는 우민이 되라는 것이 아니다. 이와 반대로 그는 세상에 휘둘리는 신념없는 인물이 되지 말라는 뜻을 주인공에게 전하고 싶었을 것이다. 때문에 이 책도 그러 한 눈높이로 접하면 어떨까? 하는 생각이 든다. 비록 세상을 흔드는 민감한 논쟁거리라고 해 도, 먼저 바탕이 되는 정보와, 자신의 믿음이 융합되어야만 진정 '힘있는 주장'이 나오는 법이 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