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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 07. 28 구매) 초등학생이 되니까 확실히 이래저래 바뀌는구나 싶었다. 아직은 남자 여자로 나누는 건 심하지 않나 싶긴 했지만 선생님이 제대로 말해주셔서 다행이다. 유카와도 제대로 친하게 지내서 좋다. 친구들끼리 서로 좋아한다는 게 잘 느껴진다. 사촌동생과 함께 있을 때에는 츠무기가 좀 더 어른스럽게 보였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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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작품은 정말로 아름답고, 매회 두근두근 즐겁게 보고 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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츠무기는 이번 권에서도 귀엽지만 보통의 아이들과 조금 다른 면이 있다는 게 종종 느껴져요 그 나이 때 아이들이 당연하게 여기거나 어영부영 친구들을 따라서 하는 행동에도 하나하나 의문을 가지고 더 좋다고 생각하는 행동을 하는 점이 어른스러워요 그리고 그동안 몽실몽실하던 츠무기 머리가 짧아졌는데 조금 아깝지만 짧은 머리도 너무 귀여워요ㅋㅋ 작가님이 그림을 정말 몽실몽실하게 잘 그리셔서 좋아요ㅋㅋ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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귀여운 츠무기의 일상과 맛있는 요리와의 만남! <달콤달콤&짜릿짜릿> 9권이 드디어 나왔습니다. 여전히 해맑고 기운 센 초딩 츠무기와 그의 다정한 아빠 코헤이의 사랑스러운 하루하루는 참 재밌고 좋네요. 9권에서는 학교에서의 작은 트러블로 속상한 츠무기가 긴 머리를 잘라버린 사연이 나옵니다. 그냥 좋아하는 친구와 좋아하는 놀이를 하고 싶은데 그게 이렇게나 어려운 일이었다니! 아빠 코헤이의 누나 유코와 그녀의 딸 에리도 등장! 처음엔 코헤이의 새로운 여자인 줄 알았던 코토리의 귀여운 오해는 덤이네요. 캐나다에서 온 에리의 낯가림 때문에 당황하지만 끝까지 그 아이를 위해 미소로 화답하는 츠무기. 마지막엔 에리가 츠무기를 껴안고 울기까지 하며 사이는 발전하지만 에리가 돌아가고 난 후 이번엔 츠무기가 울음폭탄을! 서럽게 우는 장면이 어찌나 짠하던지요~ 쿄코네 집에 놀러간 츠무기. 거기서 새 아빠라는 말을 듣고서 코헤이에게 이 말을 전하자 생각 외로 단호하게 말해 츠무기가 풀이 죽네요. 어른스럽지 못했던 행동에 자책하던 중 쿄코네 집에서 쿄코 아빠인 우즈키 씨와 피시카레를 만들어 아이들에게 대접합니다. 맛있게 먹고 난 후 집으로 돌아가는 길에 아직 엄마를 좋아한다고 말하는 코헤이. 츠무기 또한 새 엄마에 대한 생각이 없다고 울면서 말하네요. 이 사랑스러운 부녀를 보면서 괜시리 울컥했습니다. <달콤달콤&짜릿짜릿> 9권 역시 최고였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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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마가쿠레 기도 달콤달콤&짜릿짜릿 9권 리뷰입니다. 아빠와의 갈등이 살짝 나오다가 끝나버리는 이야기였습니다. 이제 아이가 커가면서 재혼가정이나 편부모가정에 대해서 알게 되는데 그런 과정이 나온 에피소드였어요. 그래도 만화답게 평화롭게 잘 흘러갔습니다. 역시나 나온 음식들은 다 맛있어 보이고 먹는 사람도 만드는 사람도 다 행복해 보이네요. 잘봤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