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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천으로 찾아보게 된 책입니다. 세상에서 가장 지적이고, 우아한 하버드 경제 수업 금융의 모험! 내용도 괜찮아보이고 제목도 재미있어보여 구입까지 하게되었습니다. 금융의 공정함과 고상함은 어디로 사라졌는가? 금융은 양날의 검인것 같습니다. 어떻게 다루느냐에 따라 사람의 인생이 변하게 되니까요. 도락과 생업이 하나로 이루어져 재미있게 살아갔으면 좋겠군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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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이 그럴듯 해서 책을 구입했으나 내용은 뒷받침이 안된다.. 인문학도 아니고 경제학고 아닌 역사도 아닌 에매모호한 스토리로 헷갈리는 책 ? 아니면 번역이 너무 형편없이 된 책 머릿속에 안 들어온다. 뒤에서 부터 읽어도 그렇고 중간부터 읽어도 그렇고 새벽에 읽어도 그렇고 별로 와닿지 않은 책~~` 반품이라도 하고 싶은 심정 150자 채우기도 힘든 최근에 구입한 책 중에 가장 별로인 책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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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융의 모험/ 미히르 데사이/ 김홍식/ 부키/ 2018 우리는 모두 금융을 한다! 그러니 금융을 유별난 것으로 생각하지 말자. 물론, 금융을 그렇게 만든 것에는 잘난 척 하는 금융관계 수많은 전문가들이 있는 것이 사실이지만. 이렇게 저자는 말하고 있는 것 같습니다. 우리의 일상생활과 익숙한 서구 문학작품이나 영화들에서 금융의 면면을 볼 수 있는 장면을 차용해서 저자는 지루하지 않게, 심지어 흥미롭게 금융을 설명하고 있습니다. 우리들 대부분은 리스크를 회피하기 위해서 여러 통장을 마련하고, 자산을 여러 가지 형태로 나누어서 보유하도록 배워왔습니다. 사실 생활 자체에도 어느 정도 금융적 마인드가 있는 셈이지요. 금융은 아주 오래된 행위입니다. 탈레스 시대에도 금융은 있었고, 로마 시대에도 주식이 있었다니 말입니다. 결혼이 대표적인 제테크 행위이자 금융이며, 지금 기업 합병 역시 결혼에 빚댈 수 있다는 것은 쉽게 유치할 수 있지만그러나 경제가 확대 팽창되면서 금융에 대한 인식도 바뀌고 그에 따라 법도 달라지게 됩니다. 사실 샤일록이 사악한 유대인으로 나옵니다만, 샤일록은 억울합니다. 돈을 못받았는데, 뭐라도 받아가야죠. 그게 살이라니 흉물 스럽습니다만, 샤일록도 또 다른 사람에게 빌려서 빌려준 거니 말이지요. 지금은 경제가 물고 물리는 것이 너무나 많아서 이 정도와는 비교가 안됩니다만, 결국 같은 것이고, 여기에서 채무자와 채권자 뿐 아니라 대리인 까지 나오게 되니 점점 복잡해 지는 과정으로 나아가게 됩니다. 금리에 대한 인식도 애덤스에서 흄으로 옮겨가고, 파산에 대한 인식도 형벌에서 구제로 얾겨가게 되죠. 경제적 뿐 아니라 윤리적이거나 도덕적인 부분으로 봐서도 말이 많은 부분이고 앞으로도 계속 토의되로 조정되어야 할 부분이 아닌가 생각합니다. 마지막 부분은 저자가 생각하는 금융의 이상에 대해서 이야기하고 있습니다. 금융은 뻥튀기와 사치가 아니라, 안락한 미래를 위해 끊임없이 노력하는 생활의 한 방법이라는 거지요. 저자가 인용의 책의 주인공 같은 사람들만 있으면 세상이 얼마나 제대로 일까 생각해 보지만, 그러기는 쉽지 않아 보입니다. 그래도 노력해 봐야겠지요. 금융의 역사적 모험을 다룬 글입니다만, 이상적인 금융이란 이런 게 아니까 정도로 읽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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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융은 이미 모든 삶의 영역 및 생활의 영역에 자리잡고 있다. 그럼에도 사람들 대부분은 금융이 무엇인지 잘 알지 못하는게 사실인 것 같다. 또 수많은 전문 인력이 금융 산업에서 일하거나 장차 그 일에 종사하기를 꿈꾸지만, 금융이 어떠한 모습으로 변화할 것인지 등에 대한 불확실성도 존재한다. 이에 대해 이해를 할 수 있는 책인 것 같다. 이 책은 인문학의 눈으로 금융을 통찰한다. 수식과 그래프 없이 오직 이야기만으로 금융의 주요 개념들을 이해하는 매우 신선한 접근법이 포함되어 있다. |